자유게시판
글 수 17,622
===== 영성계 단체들 =====
1. 교주가 없고 주로 인터넷망을 이용한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갖는다.
- 이런 활동이 뭐 잘못된거 있나요? 저런 동호회 꽤 많던데..
2. 우리에게 채널링을 주는 외계인들은 모두 "선"의 외계인이라 한다.
- 뭐 저런 말이야 누구나 할수 있죠. 굳이 악의 세력이라 말할 필요 있나요? 이것도 문제 되는 건가요?
3. "기" 와 관계가 있다.
- 기에 대한 얘기는 5천년전 중국 도가사상이나 5백년전 이이, 이황 선생도 얘기 했던 것인데
문제 되는게 있는 건가요?
4. 단체에서 좀 인정받는다 싶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인디고, 크리스탈차일드, 스타피플, 마스터, 사명자, ..."등리라 주장한다.
- 제가 여기 봤을때 인디고, 크리스탈이라고 누가 인정해 주지도 않던데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
들 누가 숭배하고 따르는 사람 있던가요? 오히려 사람들이 까기 바쁘던데..
5. 꿈에서 본 것을 마치 실제 본것처럼 , 실제 경험한것처럼 과대 포장하여 사람들에게 알린다.
- 저희 어머니도 가끔 꿈 얘기 하시던데.. 가끔 좀 과장되게 설명하시곤 하던데.. 이런 꿈얘기
하는것도 잘못이 있는 건가요?
6. 환란의 시기가 오면 그들에게 채널링을 주는 존재를 믿고 따라야하며, 그들의 UFO에 의해
들어올림이 되어 살게 된다고 한다.
- 저런 소리 하고 다닌 사람이 있던가요? 누가 저런 엉터리 주장을 하는지 저도 알고 싶군요.
저런글 올린다면 나도 여기서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7. 우리들은 현명하고, 우리 메세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 우매하다고 판단한다.
- 저도 좀 사회생활하다 보면 좀 멍청하다고 생각 하는데 뭐 저렇게 생각 하는 사람은 자기 자유겠죠.
8. "사랑"을 강조하며 아름다운 글을 쓰지만, 정작 브레이크를 거는 사람들에게는 가혹하다.
- 아름다운 글 올리고 싶은 사람도 있죠. 시인이나 소설가들 영화들 사랑에 대해 얘기 다 하는데 그런 사람 일일히 날아라님도 까시는지 궁금 하군요. 좀 피곤 하겠어요?
9.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에게 쪽지나, 전화로 협박하고 고소한다고 하고 반말 욕을한다.
-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정받는 분들 성향이 대걔 그랬습니다.
- 개인적인 다툼이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님도 저번에 도솔천이라는 닉네임으로 상대방 속을 살짝 건드리니 욕하고 화낸다고 글 쓰셨던데. 밖에서 아무나 붙잡고 살짝 성질 건드리고 대화 나눠 보세요. 따귀 안맞으면 다행일거 같군요.
10. UFO가 자신을 찾아오고, 그곳에 탑승한 외계인과 대화한다는 사람도 있다.
- 여기서 그런 사람이 있었나요? 와 정말 신기하다. 나도 여기 몇년 와 봤지만 실제로 탑승했다고 말한 사람 없던데. 빌리 마이어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컨택터 나오나 봅니다.
11. 외계에서 온 채널링을 즐겨 읽고, 대부분 비판의식없이 모두 받아들인다.
- 비판의식 가지는 것도 좋지만 수용 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죠. 뭐 자신이 좋아 하는 소설이나 책 같은거 감명깊게 읽어본 사람에게 비판의식이 없을 수도 있는 거죠.
12. 각각의 영성계 단체들간에 의견충돌은 거의 없으며 ... 서로 존중하고 협력이 잘된다.
- 서로 사이 좋게 지내면 좋은 것인데 뭐 잘못된거 있나요? 서로 치고 받고 싸워야 정상인가?
13. 각각의 영성단체간에 채널링 내용이 서로 다르지만, 공통점만을 부각하고, 틀린점은
감추고 꼬집어 내지 않는다.
- 틀린점에 대해서는 저도 얘기 많이 했고, 뭐 채널링 주는 외계인이나 받는 사람이나 배운 환경이 다르니 다른 소리 할 수도 있겠죠. 독일과 소련 전쟁에 대해 독일인이나 소련인이 서로 다르게 설명 하는 것처럼 역사도 좀 시각에 따라 다르게 말할 수 있는 거죠?
14. 사단법인을 만들려고들 한다.
- 머 사단법인 만들려는 사람 몇몇 있더군요.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리..
15. 새로 온,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에게 "사명자"라면서 기분을 으쓱하게 만든다.
- 여기서 사명자라고 누가 임명해 주나요? 나도 그런 사람 있으면 사명자 임명 받아 보고 싶군요. ㅎㅎㅎ
16. 우리는 일반사람들과는 다른 존재이고, 특별한 존재들이라 착각한다.
- 대부분 사람이 다 자신이 특별하다 생각지 않나요? 코미디언도 가끔 이런 소리 하던데.
' 나는 소중하니까'
17. 현실생활을 거의 뒷전으로 하고, 새로운 이데아적 세상이 도래하기만을 기다리며, 지금
자신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내려고 별로 노력하지 않는다.
- 제가 그런분 만나 보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요즘 인터넷 게임 같은거에 중독 되어서 폐인 되어 있는 사람도 많던데.. 참 요즘 사회 문제죠. .. 그리고 이데아적인 세상 꿈꾸는건 인류의 염원 아닌가요?
18. 명상을 한다.
- 명상 하는게 뭐 잘못인가요? 명상 하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머리도 맑아 지던데.. 뭐 큰 문제가 있는 건가?
19. "그날"을 "차원상승"의 때로 여기며, 그때가 되면 인간의 몸이 반에테르적 존재가 된다고
한다.
- 기독교에서는 그날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와서 사람들을 다 휴거 시킨다고 하고.. 불교에서는 깨닫는 날에는 해탈을 하여 성불하는 불보살이 된다고 하고.. 머 여러 단체 마다 그런 말은 다 하지 않나요? 뭐 안되면 자기탓 해야 겠죠. 머.
20. 명상 좀 했다는 다른 사람들은 모두 9차원을 들락거리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보이니...
사실 좀 쪽팔려서 "나도 보인다. 나도 경험했다. 나도 인디고더라~ 나도 채널링했다" 라고
해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오오~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하면 으쓱해지고, 점점 자기
착각속으로 빠져들어가서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도 못하게 된다.
- 저런 소리 하면 대부분 여기도 코웃음 치는거 같던데. 오오~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이런 리플 누가 쓰던가요? 채널링이야 머 얘기 갖다 붙이기 나름이지만 님은 사람과 대화 하면서 교감 같은거 안 느껴지나요?
21. 예수님, 부처님을 자신들과 거의 동급취급해버린다.
- 누가 그런 사람이 있는지 좀 보고 싶군요. 보이면 좀 머리 한대 때려 주고 싶군요.
22. 급기야 우리가 곧 "신"이라 한다. 창조주에 대한 존경심은 온데간데 없이 창조주도 거의
자기 친구먹는다. 외계인 친구말을 더 진리로 여긴다.
- 신이라 부르면 어때요? 불교에서는 개조차도 불성이 있다고 다비식도 해 주던데.. 외계인 친구말이 진리라며 떠드는 사람 누군가요? 좀 닉네임좀 대 주세요. 나도 좀 그 사람 정신 차리게 대화좀 나눠 보게요.
23.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듣거나, 읽거나, 교화되어서 습득한 지식을 "앎" 으로 생각한다.
- 지식의 습득 과정은 대부분 읽거다 듣거나 가르침을 받거나 해서 얻는거 아닌가요? 님은 하늘에서 어떤 초인적인 존재가 와서 가르쳐 주나 봐요?
24. 이종교, 저종교 경험해보며 돌아다니다가 영성계에 온경우가 대부분이다.
- 기존의 종교에서 진리를 찾다가 못찾은 지친자들이 찾는 종착역에 가깝다.
- 이건 제대로 보신거 같네요. 저도 불교에 보니 좀 실망스러운 점이 있어서 여기 저기 기웃 거려 보는데.. 이곳 한곳만 오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잡식성으로 자료 먹고 있어요. 여기가 종착역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좀 착각이겠죠?
1. 교주가 없고 주로 인터넷망을 이용한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갖는다.
- 이런 활동이 뭐 잘못된거 있나요? 저런 동호회 꽤 많던데..
2. 우리에게 채널링을 주는 외계인들은 모두 "선"의 외계인이라 한다.
- 뭐 저런 말이야 누구나 할수 있죠. 굳이 악의 세력이라 말할 필요 있나요? 이것도 문제 되는 건가요?
3. "기" 와 관계가 있다.
- 기에 대한 얘기는 5천년전 중국 도가사상이나 5백년전 이이, 이황 선생도 얘기 했던 것인데
문제 되는게 있는 건가요?
4. 단체에서 좀 인정받는다 싶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인디고, 크리스탈차일드, 스타피플, 마스터, 사명자, ..."등리라 주장한다.
- 제가 여기 봤을때 인디고, 크리스탈이라고 누가 인정해 주지도 않던데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
들 누가 숭배하고 따르는 사람 있던가요? 오히려 사람들이 까기 바쁘던데..
5. 꿈에서 본 것을 마치 실제 본것처럼 , 실제 경험한것처럼 과대 포장하여 사람들에게 알린다.
- 저희 어머니도 가끔 꿈 얘기 하시던데.. 가끔 좀 과장되게 설명하시곤 하던데.. 이런 꿈얘기
하는것도 잘못이 있는 건가요?
6. 환란의 시기가 오면 그들에게 채널링을 주는 존재를 믿고 따라야하며, 그들의 UFO에 의해
들어올림이 되어 살게 된다고 한다.
- 저런 소리 하고 다닌 사람이 있던가요? 누가 저런 엉터리 주장을 하는지 저도 알고 싶군요.
저런글 올린다면 나도 여기서 가만 있지 않을 겁니다.
7. 우리들은 현명하고, 우리 메세지를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 우매하다고 판단한다.
- 저도 좀 사회생활하다 보면 좀 멍청하다고 생각 하는데 뭐 저렇게 생각 하는 사람은 자기 자유겠죠.
8. "사랑"을 강조하며 아름다운 글을 쓰지만, 정작 브레이크를 거는 사람들에게는 가혹하다.
- 아름다운 글 올리고 싶은 사람도 있죠. 시인이나 소설가들 영화들 사랑에 대해 얘기 다 하는데 그런 사람 일일히 날아라님도 까시는지 궁금 하군요. 좀 피곤 하겠어요?
9.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에게 쪽지나, 전화로 협박하고 고소한다고 하고 반말 욕을한다.
-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정받는 분들 성향이 대걔 그랬습니다.
- 개인적인 다툼이 있는 사람들이 있겠죠. 님도 저번에 도솔천이라는 닉네임으로 상대방 속을 살짝 건드리니 욕하고 화낸다고 글 쓰셨던데. 밖에서 아무나 붙잡고 살짝 성질 건드리고 대화 나눠 보세요. 따귀 안맞으면 다행일거 같군요.
10. UFO가 자신을 찾아오고, 그곳에 탑승한 외계인과 대화한다는 사람도 있다.
- 여기서 그런 사람이 있었나요? 와 정말 신기하다. 나도 여기 몇년 와 봤지만 실제로 탑승했다고 말한 사람 없던데. 빌리 마이어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컨택터 나오나 봅니다.
11. 외계에서 온 채널링을 즐겨 읽고, 대부분 비판의식없이 모두 받아들인다.
- 비판의식 가지는 것도 좋지만 수용 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죠. 뭐 자신이 좋아 하는 소설이나 책 같은거 감명깊게 읽어본 사람에게 비판의식이 없을 수도 있는 거죠.
12. 각각의 영성계 단체들간에 의견충돌은 거의 없으며 ... 서로 존중하고 협력이 잘된다.
- 서로 사이 좋게 지내면 좋은 것인데 뭐 잘못된거 있나요? 서로 치고 받고 싸워야 정상인가?
13. 각각의 영성단체간에 채널링 내용이 서로 다르지만, 공통점만을 부각하고, 틀린점은
감추고 꼬집어 내지 않는다.
- 틀린점에 대해서는 저도 얘기 많이 했고, 뭐 채널링 주는 외계인이나 받는 사람이나 배운 환경이 다르니 다른 소리 할 수도 있겠죠. 독일과 소련 전쟁에 대해 독일인이나 소련인이 서로 다르게 설명 하는 것처럼 역사도 좀 시각에 따라 다르게 말할 수 있는 거죠?
14. 사단법인을 만들려고들 한다.
- 머 사단법인 만들려는 사람 몇몇 있더군요. 저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리..
15. 새로 온,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에게 "사명자"라면서 기분을 으쓱하게 만든다.
- 여기서 사명자라고 누가 임명해 주나요? 나도 그런 사람 있으면 사명자 임명 받아 보고 싶군요. ㅎㅎㅎ
16. 우리는 일반사람들과는 다른 존재이고, 특별한 존재들이라 착각한다.
- 대부분 사람이 다 자신이 특별하다 생각지 않나요? 코미디언도 가끔 이런 소리 하던데.
' 나는 소중하니까'
17. 현실생활을 거의 뒷전으로 하고, 새로운 이데아적 세상이 도래하기만을 기다리며, 지금
자신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내려고 별로 노력하지 않는다.
- 제가 그런분 만나 보지 못해서 모르겠는데. 요즘 인터넷 게임 같은거에 중독 되어서 폐인 되어 있는 사람도 많던데.. 참 요즘 사회 문제죠. .. 그리고 이데아적인 세상 꿈꾸는건 인류의 염원 아닌가요?
18. 명상을 한다.
- 명상 하는게 뭐 잘못인가요? 명상 하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머리도 맑아 지던데.. 뭐 큰 문제가 있는 건가?
19. "그날"을 "차원상승"의 때로 여기며, 그때가 되면 인간의 몸이 반에테르적 존재가 된다고
한다.
- 기독교에서는 그날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와서 사람들을 다 휴거 시킨다고 하고.. 불교에서는 깨닫는 날에는 해탈을 하여 성불하는 불보살이 된다고 하고.. 머 여러 단체 마다 그런 말은 다 하지 않나요? 뭐 안되면 자기탓 해야 겠죠. 머.
20. 명상 좀 했다는 다른 사람들은 모두 9차원을 들락거리는데, 나는 아무것도 안보이니...
사실 좀 쪽팔려서 "나도 보인다. 나도 경험했다. 나도 인디고더라~ 나도 채널링했다" 라고
해버린다. 그러면 사람들이 "오오~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하면 으쓱해지고, 점점 자기
착각속으로 빠져들어가서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도 못하게 된다.
- 저런 소리 하면 대부분 여기도 코웃음 치는거 같던데. 오오~ 대단하세요~ 부러워요~ 이런 리플 누가 쓰던가요? 채널링이야 머 얘기 갖다 붙이기 나름이지만 님은 사람과 대화 하면서 교감 같은거 안 느껴지나요?
21. 예수님, 부처님을 자신들과 거의 동급취급해버린다.
- 누가 그런 사람이 있는지 좀 보고 싶군요. 보이면 좀 머리 한대 때려 주고 싶군요.
22. 급기야 우리가 곧 "신"이라 한다. 창조주에 대한 존경심은 온데간데 없이 창조주도 거의
자기 친구먹는다. 외계인 친구말을 더 진리로 여긴다.
- 신이라 부르면 어때요? 불교에서는 개조차도 불성이 있다고 다비식도 해 주던데.. 외계인 친구말이 진리라며 떠드는 사람 누군가요? 좀 닉네임좀 대 주세요. 나도 좀 그 사람 정신 차리게 대화좀 나눠 보게요.
23.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듣거나, 읽거나, 교화되어서 습득한 지식을 "앎" 으로 생각한다.
- 지식의 습득 과정은 대부분 읽거다 듣거나 가르침을 받거나 해서 얻는거 아닌가요? 님은 하늘에서 어떤 초인적인 존재가 와서 가르쳐 주나 봐요?
24. 이종교, 저종교 경험해보며 돌아다니다가 영성계에 온경우가 대부분이다.
- 기존의 종교에서 진리를 찾다가 못찾은 지친자들이 찾는 종착역에 가깝다.
- 이건 제대로 보신거 같네요. 저도 불교에 보니 좀 실망스러운 점이 있어서 여기 저기 기웃 거려 보는데.. 이곳 한곳만 오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잡식성으로 자료 먹고 있어요. 여기가 종착역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좀 착각이겠죠?
돌고래
- 2006.07.20
- 00:04:19
- (*.222.240.44)
아니요..
저도 네사라에 대해 부정하고 전에 여기 운영자 분에게 대들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글쓰기도 그렇고 강퇴도 안시키더군요.
근데 전에 님의 자료를 보면 근거 없이 계속 분란만 조성 하더군요. 닉네임을 바꿔 가며 한사람만 집중 공격하고 속을 건드려 화내고 폭발 하게 만들고 님은 계속 그 방법으로 분란을 만들더군요.
어디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그런식으로 행동해 보십시요. 회원들이나 운영자나 가만히 있을 사람 있을까요?
님이 뭐 사기다 아니다 그런건 상관 안합니다. 그러나 분란 조성에 대해서는 님의 잘못이 맞습니다.
저도 네사라에 대해 부정하고 전에 여기 운영자 분에게 대들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글쓰기도 그렇고 강퇴도 안시키더군요.
근데 전에 님의 자료를 보면 근거 없이 계속 분란만 조성 하더군요. 닉네임을 바꿔 가며 한사람만 집중 공격하고 속을 건드려 화내고 폭발 하게 만들고 님은 계속 그 방법으로 분란을 만들더군요.
어디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그런식으로 행동해 보십시요. 회원들이나 운영자나 가만히 있을 사람 있을까요?
님이 뭐 사기다 아니다 그런건 상관 안합니다. 그러나 분란 조성에 대해서는 님의 잘못이 맞습니다.
즐거운사라
- 2006.07.20
- 00:49:38
- (*.118.209.242)
돌고래님이 수고가 많군요 그러고 보니 날아라님이 정말 멍청한 놈이라는 것이
뚜렷이 들어나는 군요 돌고래님 수고 많았구요
운영자님에게 청구 합니다. 자 이만하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날아라님을 강제 추방하세요 이런자가 활개치도록 하여 이곳의
수준을 형편없이 떨어뜨릴 이유가 있나요?
순수한 회원들을 보호하고 에너지낭비로 부터 벗어나게 한다는 취지에서
날아라님을 추방하고 차후 다른 아이디로 접속 한다면 그것도 차단하면
간단한 일이 아니겠소? 이걸 할 생각이 없는 운영자라면 운영자에서
물러 나세요 알겠나이까 운영자님들이여ㅡㅡㅡ
뚜렷이 들어나는 군요 돌고래님 수고 많았구요
운영자님에게 청구 합니다. 자 이만하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날아라님을 강제 추방하세요 이런자가 활개치도록 하여 이곳의
수준을 형편없이 떨어뜨릴 이유가 있나요?
순수한 회원들을 보호하고 에너지낭비로 부터 벗어나게 한다는 취지에서
날아라님을 추방하고 차후 다른 아이디로 접속 한다면 그것도 차단하면
간단한 일이 아니겠소? 이걸 할 생각이 없는 운영자라면 운영자에서
물러 나세요 알겠나이까 운영자님들이여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