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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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많이 알고계시는 전설의 뮤대륙 거기서도 문제가 많았나 봅니다.
뮤 제국의 마지막 왕은
최후가 임박했을 때
울부짖는 사람들에게
다음에 출생하는
문명의 종말에 대해서도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는 티벳의 랏사라는 고사원에서 발견된 고문서에 기록 돼있다고 합니다.
"너희들은
그 종들이나 재물과 더불어 죽을것이다.
그리고
그 재 속에서 새로운 민족이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많이 얻는 것보다
많이 주는 것이 더 훌륭하다" 는 사실을 잊을때,
이같은 재앙은
그들 위에도 내려질 것이다."
지금 현실과 같습니다.
물질 만능 주의는 멸망할 것입니다.
영적으로 뭉친 빛의 일꾼들만이 이세상을 구원할 것입니다.
다른이들이 또 있겠습니까?
그 구원자들이 구세주이며 미륵이고 정도령들이고 새시대의 선지자들입니다.
뮤 제국의 마지막 왕은
최후가 임박했을 때
울부짖는 사람들에게
다음에 출생하는
문명의 종말에 대해서도
"명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는 티벳의 랏사라는 고사원에서 발견된 고문서에 기록 돼있다고 합니다.
"너희들은
그 종들이나 재물과 더불어 죽을것이다.
그리고
그 재 속에서 새로운 민족이 생겨날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많이 얻는 것보다
많이 주는 것이 더 훌륭하다" 는 사실을 잊을때,
이같은 재앙은
그들 위에도 내려질 것이다."
지금 현실과 같습니다.
물질 만능 주의는 멸망할 것입니다.
영적으로 뭉친 빛의 일꾼들만이 이세상을 구원할 것입니다.
다른이들이 또 있겠습니까?
그 구원자들이 구세주이며 미륵이고 정도령들이고 새시대의 선지자들입니다.
이광빈
- 2006.07.18
- 18:10:42
- (*.77.74.237)
물질 만능 주의....외로움에 관심을 받으려고, 높이 높이 쌓아두려고 하나....그러면 그럴수록 경계심만 높아지고 ....따라서 외로움만 깊어지나니....
외로움은 분리의식으로 부터 생긴 것...따라서 분리의식을 지워야 외로움이 없어지는 것...아무리 분리의식을 바탕으로 돈 권력 명성을 추구해야 결국은 꽝이라는 것을 ....ㅠ.ㅠ.
다른 이의 관심을 받기가 어렵다는 것을 확인하면...누군가를 지배 통제하고픈 욕구가 생기나....어찌 한 영혼이 다른 영혼을 지배할 수 있으랴!!!...영혼은 자신이 어떤 누구와도 동등한 '신'임을 알고 있는데(선각자는 어떤 영혼도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명백히 보는 존재..합일의식의 존재)....어찌 복종과 굴욕을 참고 지내랴!!!....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것은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은 ...당연한 수순....ㅠ.ㅠ.
그러나
이제는 인류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할지 ...많은 이가 알고 있는 이상...빛(하나됨과 다양성의 존중)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것을 조심스레 소망해 봅니다.
--나마스테--
외로움은 분리의식으로 부터 생긴 것...따라서 분리의식을 지워야 외로움이 없어지는 것...아무리 분리의식을 바탕으로 돈 권력 명성을 추구해야 결국은 꽝이라는 것을 ....ㅠ.ㅠ.
다른 이의 관심을 받기가 어렵다는 것을 확인하면...누군가를 지배 통제하고픈 욕구가 생기나....어찌 한 영혼이 다른 영혼을 지배할 수 있으랴!!!...영혼은 자신이 어떤 누구와도 동등한 '신'임을 알고 있는데(선각자는 어떤 영혼도 분리되어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명백히 보는 존재..합일의식의 존재)....어찌 복종과 굴욕을 참고 지내랴!!!....음모와 배신이 난무하는 것은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은 ...당연한 수순....ㅠ.ㅠ.
그러나
이제는 인류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할지 ...많은 이가 알고 있는 이상...빛(하나됨과 다양성의 존중)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것을 조심스레 소망해 봅니다.
--나마스테--
그 역시 우주의 순환싸이클이며 자정현상이라고 봅니다.
이씨 조선이 500년 갔습니다.
단지 시간의 문제라고 봅니다.
500년은 200년보다 훨씬 많은 세월입니다. 하지만 2000년보다는 짧은 세월이지요!
뮤대륙이든, 아틀란쓰 ~~, 레무리라 ~~ 고대 국가 등등
각자의 싸이클링(윤회, 업보)에 직면하여 사라진 현상들 뿐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정보는 살아서 현 시대에 무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물질문명은 물리적 변환(윤회, 오행)을 합니다.
고체가 액체로, 다시 기체로, 또다시 액화로, 또 기체와 고체로 --->>>>
그러나 정신문명의 지혜나 사랑은 물질문명의 것보다는 시공을 초월해서 존재합니다. 그게 차이만 있을 뿐이죠!~
윗 글은
발란쓰가 맞지 않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윤회의 싸이클링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해주는 지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