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2
..
눈 뜨고 귀 열린 자들은 들으세요..
이제 모든 준비는 끝이 났으며 그 본격적인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극단적으로 어리석은 지구 안팎의 존재들은 지구의 통치자이며 혹은 신을 자처하며
의미있는 이 지구를 점령하려는 준비를 이제는 끝내고 분명한 행동을 시작했으며
동시에 진리의 세계를 열어갈 사람들의 준비도 깨어남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극소수만이 이 사실을 자각하고 또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나
이것은 현실입니다.
참된 진리를 깨닫고..
우리의 참된 현실을 직시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주는..지구는.. 지금부터 앞으로 얼마간의 극단적인 혼돈과 파괴 그리고 절망이 지나간 후
어느 시점에 또한번의 거대한 우주의 재탄생 즉 온전한 실현의 큰 빛을 통하여
그 때에 각자가 서 있는 그 곳에서 모두가 우주의 궁극적인 통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궁극에 진리의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곳이 비록 서로가 다른 곳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차원 상승으로 보여질지도 모르나 진실은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각자의 완성과 우주의 완성..즉 하늘의 온전한 뜻이 이 지구와 온 우주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태초부터 예정되어있던 하늘의 궁극적인 뜻이며 계획입니다.
그것은 이곳 한반도로부터 시작됩니다.
웰빙님의 말씀처럼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열릴 것입니다.
하늘의 뜻이 이미 이곳에 있으며 ..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주) 깨어나라
눈 뜨고 귀 열린 자들은 들으세요..
이제 모든 준비는 끝이 났으며 그 본격적인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극단적으로 어리석은 지구 안팎의 존재들은 지구의 통치자이며 혹은 신을 자처하며
의미있는 이 지구를 점령하려는 준비를 이제는 끝내고 분명한 행동을 시작했으며
동시에 진리의 세계를 열어갈 사람들의 준비도 깨어남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극소수만이 이 사실을 자각하고 또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나
이것은 현실입니다.
참된 진리를 깨닫고..
우리의 참된 현실을 직시하시기를 바랍니다.
우주는..지구는.. 지금부터 앞으로 얼마간의 극단적인 혼돈과 파괴 그리고 절망이 지나간 후
어느 시점에 또한번의 거대한 우주의 재탄생 즉 온전한 실현의 큰 빛을 통하여
그 때에 각자가 서 있는 그 곳에서 모두가 우주의 궁극적인 통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궁극에 진리의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그곳이 비록 서로가 다른 곳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차원 상승으로 보여질지도 모르나 진실은 완성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각자의 완성과 우주의 완성..즉 하늘의 온전한 뜻이 이 지구와 온 우주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태초부터 예정되어있던 하늘의 궁극적인 뜻이며 계획입니다.
그것은 이곳 한반도로부터 시작됩니다.
웰빙님의 말씀처럼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열릴 것입니다.
하늘의 뜻이 이미 이곳에 있으며 ..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주) 깨어나라
청풍명월
- 2006.07.18
- 12:10:44
- (*.140.145.155)
..
이광빈님..
일시무시일...일종무종일 이지요..
그 씨앗은 이미 그 결실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의 삶이 무한히 펼쳐지는 것이구요..
그리고 우리는 궁극에 결실로써 복본합니다.
원시반본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돌아가는 길은 같은 듯 전혀 다른 길입니다.
성인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노대욱님..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성숙되고 꽃을 피운
여러분들의 참된 역량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먼 길 함께하길 바랍니다.
김성헌님..^^
저는 예언자도 ..채널러도 아닙니다.
그러나 스스로 밝게 알고 분명히 자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말하는 것이구요..
박동덕님..
메멘토 모리님 반갑습니다.^^
님에게는 항상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어떤 영화를 제작하려 기획 중이며 분명한 소재와 자료도 있습니다
조만간 만나뵙고 상의 드리고 싶습니다.
..
이광빈님..
일시무시일...일종무종일 이지요..
그 씨앗은 이미 그 결실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의 삶이 무한히 펼쳐지는 것이구요..
그리고 우리는 궁극에 결실로써 복본합니다.
원시반본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돌아가는 길은 같은 듯 전혀 다른 길입니다.
성인이 되어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노대욱님..
이제부터 여러분들의 성숙되고 꽃을 피운
여러분들의 참된 역량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먼 길 함께하길 바랍니다.
김성헌님..^^
저는 예언자도 ..채널러도 아닙니다.
그러나 스스로 밝게 알고 분명히 자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것을 말하는 것이구요..
박동덕님..
메멘토 모리님 반갑습니다.^^
님에게는 항상 좋은 느낌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어떤 영화를 제작하려 기획 중이며 분명한 소재와 자료도 있습니다
조만간 만나뵙고 상의 드리고 싶습니다.
..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