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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에서에 대한 검색을 하다가 흥미로운 글을 발견했는데
관심있는분 있을까봐 올려봐요. 한글이 많이 틀려서 정신차리고 읽어야겠네여 ㅡㅡ;
출처는 http://blog.daum.net/ujuro/8474094 요기요.
유란시아 제 1부 : 중앙우주와 초우주들
Monjoronson 을 소개하며 (참조)
캔더스: 하이 여러분, 한가지 전언을 하는 데, 나는 매지스트리얼 아들이라고 불리는 몬조론손과 또 다른 채널링을 하였습니다. 9월에 매지스트리얼 교사 임무가 얼마간 더 일반화되었습니다. 내가 말했던 이 임무는 몬조론손의 빛나는 빛의 몸체가 인간의 모습으로 보여지게끔 그의 단계적인 다운이 완료된 후 어느 시점에 공개적으로 발표될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재림 사건은 일어납니다. 지금 이 메시지에 붙일 새로운 이름에 대해 몇 가지 빠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천국(낙원)의 섬은 모든 창조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곳은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이 거처하는 곳입니다. 천국의 섬은 Havona라고 불리는 중심 우주에 의해 에워싸져 있습니다. 거기에는 7개의 슈퍼 우주가 있고, 그 각각의 우주에는 100,000개의 우주가 있습니다. 우리의 우주는 Nebadon이고, Milky way 은하를 포함하고 있는 Orvonton 슈퍼 우주의 일부분입니다.
네바돈은 현존하는 700,000개 우주 중 611,121번째로 나왔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우주가 외부 공간의 많은 성운으로부터 아직도 형성 중에 있습니다. 창조는 이 행성에서 생각하지 못할 만큼 대단히 오랜 세월입니다. 천국으로부터 내려오는 아들의 3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1. 창조주 아들: 미카엘(예를 들면 우리의 그리스도 미카엘)이라 불리는, 이 아들들의 부모는 아버지, 그리고 아들입니다.
2. 매져스티어리얼 아들: 아보날스(몬조론손)라고 불리는. 이 아들들의 부모는 아들과 영입니다.
3. 삼위일체 교사 아들: 대이널스라고 불리는 (우리는 여기에 몇몇이 있지만 주어진 이름이 없습니다. 그 부모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영(현세에서의 이름은 삼위일체입니다).
행성들은 그들 진보의 여정에서 가르침과 도움을 제공 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신의 아들로부터 방문을 받습니다. "종교의 얼굴로 변해 가고 있는" 신의 아들들인 나의 메시지를 보십시오.
지구는 약 2,000년전 아담과 이브 그리고 네바돈 창조주 아들들의 의한 개별적인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금 돌아 왔습니다, 행성을 걷기 위해 육체로 화신하여, 이러한 형태의 재림을 한 다른 창조주 아들들은 아무도 없기에 유일무이한 사건입니다.
매져스티어리얼 교사(주교) 임무는 천국으로부터 아보날 아들의 방문입니다. 이것은 2,000년 전 아담과 이브의 임무와 그리스도 미카엘이 이곳에서 하였던 것과 같은 임무 사이에 정상적으로 일어납니다.
창조주 아들들은 그들의 왕국에 있는 행성 위에 오직 한번 화신합니다. 다른 행성들은 아보날 아들로부터 부여된 임무(탄생에 의한 화신)를 받습니다. 그리스도 미카엘은 이곳에 또 다시 또다시 화신합니다. 그러나 이때 그의 임무에 어울리지 않는 전통적인 탄생이 아닌 그가 이 행성을 걸을 수 있도록 특별하게 고안된 몸으로 이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행성이 우주적인 영적 시대를 시작할 시간에 다다르면 그 삼위일체 교사 아들은 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이곳에서 우리의 다가오는 "황금 또는 영적" 시대를 준비하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유란시아 책이 쓰여지고 있을 때 이곳에 있었습니다.
지구는 그 시간의 뒤편에 길이 있습니다.(다른 우주와 다른)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 미카엘에 의해 정확한 시간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미카엘로부터 방문을 받습니다. 또한 매져스티어리얼 임무로부터, 그리고 정상적으로 곧 다가오는 삼위일체 교사 임무로부터도,
나는 교사 임무에 관한 '유란시아(Urantia)책 20p를 일을 것을 제안합니다. 그것은 223p로 출발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스스로 복사 못하면 이것을 온라인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www.urantia.org
몬조론손은 매우 따듯하고 부드러운 성품이고, 함께 일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그리고 잘 웃고 짧은 농담을 아주 잘 합니다. 어떤 사람은 엄격하고 보스다우면서 아주 잘 끌어 올려주는 아들들을 기대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지 않을 뿐 아니라 최소한 나는 엄격하고 보스다운 아들을 만나 본적이 없습니다. 그의 에너지는 굉장합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그와 함께 잠 잘 시간이 가까워지도록 일한다면 그의 에너지가 해소시켜 버리기 때문에 잠을 잊어버립니다. 첫째 날, 내 생각으로는 지난 9월, 나는 그와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나는 잠시 동안 연처럼 높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메시지로 돌아가서, 우리는 두 개로 나누어 채널을 하고 있는데, 강한 에너지 때문에 나는 피곤합니다.
몬조론손: 헬로! 나의 친구들, 나의 이름은 몬조론손입니다. 나는 천국으로부터 온 매져스티어리얼 아들입니다. 나는 지구에 매져스티어리얼 교사 임무를 배당 받은 아보날 아들입니다. 캔더스는 몇 분전에 Magisterial Mission과 비슷한 것들을 받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작업이 옮겨졌습니다. 나는 그날 그녀를 공식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네사라 발표 후에 메시지를 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면서 지금 그녀의 웹사이트를 여십시오. 그러면 일하는 것을 다운 받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두꺼비
유란시아서를 주제로 이런 구체적인 글이 있다는 것이 흥미롭군요.
이와 비슷한 하늘존재들의 글들은 아마 앞으로도 점점 많아질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생각을 포장한 것일 수도 있고, 채널링을 통한 이야기도 물론 있으리라 봅니다.
오래 전에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아마도 많은 기독교 종파와 파생된 이단 종파까지 모두 융화 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현대인의 입 맛에 딱 들어맞는 아주 강력한 신학이나 신흥 종교를 아주 쉽게 탄생시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요. 50년된 책이라, 약간의 기대를 갖고 인터넷을 검색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지만...) 그 때 이미, 유란시아서에서 이름이 밝혀진 웬만한 하늘 존재들의 상당수가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루시퍼, 미카엘, 가브리엘, 임마누엘, 칼리카스티아, 달리카스티아, 천사장, 지고자대리, 아보날, 데이날...모두 모두 유란시아서를 자신들의 근거로 삼고 있었지요.
기억이 나는 것은 "마키벤타" 멜기세덱과 "마노반덱" 멜기세덱"이 별개의 홈페이지에서, 서로 자기가 현재 유란시아의 행성영주라고 주장한 것이 었는데, 놀라운 것은 이들 홈페이지에, 이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그의 참모로 임명받은 여러 사람들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소개되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난감하게 생각했지요,
아무튼, 이런 글을 올바르게 그리고 흔들림 없이 이해하려면 최소힌 이 책을 1번은 완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내용을 줄여서, 마치 만화처럼 쉽게 재미있게 새로 각색한 이야기를 읽을 때에는, 그 말이 진짜인지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전체 줄거리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 때에 이르러 유비의 천운이 다 한것을 알았기에, 제갈량은 죽은 듯이 가장하고, 관운장과 후일을 기약하기 위하여 3 천명의 정예군을 데리고 천산에 은거했다. 그래서 조비가 죽자 왕권을 취하려는 내란을 도모하였고, 결국에는 제국을 접수하게 되었으니, 그 때가 서기...."라는 신판 삼국지를 재미삼아 읽으려면, 이미 삼국지를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그러나 만화로 읽는 신판 삼국지를 진짜 삼국지라 믿는다면...웃을 일만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이 책은 계시라고 말합니다. 집중해도 잘 정리가 안 되는데, 소음 속에서, 이해해 본다는 것은 아마 상당히 어려우리라 봅니다.
만약 진리에 관심이 있다면, 유란시아에 관한 이런 흥미롭고 재이있는 이야기는, 책을 다 읽기 전까지는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르겠군요. 2006-07-10
유나민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2006-07-10
궁금이
읽어보니 이야기가 불교같기도 하고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유란시아서와는 어떨지 잘 모르지만...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채널링을 한다는 몬조론손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이 있는 것인지요..그리고 매지스트리얼 아들이라고 하는데, 유란시아에 나오는 아들인지 궁금합니다. 2006-07-11
유나민
이름 뜻은 잘 모르겠지만
아보날 아들인거같네여 아마.
미국사이트에서 보면은..
마키벤타 멜키세덱처럼 지구에서 육신화 할거라고 하네요. 남자어른으로. 2006-07-11
두꺼비
재미있는 글은 틀림 없으니,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글을 아주 심각하게 읽는다면, 혹시 멋모르는 분들에게 혼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지스트리얼 아들" 은 유나민님의 설명대로 아보날 아들 계층이며, 집정관 아들이라고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곳 사이트의 용어 설명에 따르면...
<집정관 아들 : 영원 아들의 절대적 개념과 무한 영의 신성한 이상이 새롭게 결합할 때마다, 산출되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창조주 아들인 미가엘 계층과 대조되는 아보날 계층을 이루며 창조자는 아니지만, 미가엘들과 긴밀하게 연합되어 각 지역우주에 있는 행성에서의 사명활동자 또는 재판관 역할을 하는 시-공간 영역의 모든 종족, 모든 세계, 모든 우주의 집정관이다. 낙원천국의 자체 최극협의회에 의해 지시를 받는, 거대우주의 집정관 아들의 전체 숫자가 약 10억 명으로 믿고있다. 아보날은 지역우주의 행성에 봉사와 증여되는 낙원천국 아들이다.>
이라고 합니다.
글 35편을 보면, 우리 지역우주 네바돈에는 창조주 미가엘 1분, 집정관 아들인 아보날 1,062 분, 그리고 교사아들인 데이날 대략 15,000 - 20,000 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집정관 아들>의 임무를 생각하고 그 숫자를 감안해 본다면, 지금 현재 유란시아에 주둔하고 있다는 주장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아마도 책의 1부만을 읽은 어떤 분이 좀 오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유란시아에 거주하는 천상의 존재중에서 제일 서열(?)이 높은 분은 보론다덱 아들인 "지고자 관찰자"라고 합니다. 이 분보다 낮은 "행성 총독"의 역할은 물론, 훨씬 더 낮은 "오락의 천사"가 하는 역할도 인간이 제데로 알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보날 아들인 "집정관"이라고 운운하면서 여러 얘기를 중얼중얼한다는 것은.. "오락의 천사"가 꾸며주는 이야기의 한 토막인지도 모르지요. 불교의 진리도 아니고, 뉴에이지 사상을 지닌 어떤 분이, 그저 몰라서 하는 이야기이니, 가볍게 웃으며 읽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06-07-11
관심있는분 있을까봐 올려봐요. 한글이 많이 틀려서 정신차리고 읽어야겠네여 ㅡㅡ;
출처는 http://blog.daum.net/ujuro/8474094 요기요.
유란시아 제 1부 : 중앙우주와 초우주들
Monjoronson 을 소개하며 (참조)
캔더스: 하이 여러분, 한가지 전언을 하는 데, 나는 매지스트리얼 아들이라고 불리는 몬조론손과 또 다른 채널링을 하였습니다. 9월에 매지스트리얼 교사 임무가 얼마간 더 일반화되었습니다. 내가 말했던 이 임무는 몬조론손의 빛나는 빛의 몸체가 인간의 모습으로 보여지게끔 그의 단계적인 다운이 완료된 후 어느 시점에 공개적으로 발표될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재림 사건은 일어납니다. 지금 이 메시지에 붙일 새로운 이름에 대해 몇 가지 빠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천국(낙원)의 섬은 모든 창조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곳은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이 거처하는 곳입니다. 천국의 섬은 Havona라고 불리는 중심 우주에 의해 에워싸져 있습니다. 거기에는 7개의 슈퍼 우주가 있고, 그 각각의 우주에는 100,000개의 우주가 있습니다. 우리의 우주는 Nebadon이고, Milky way 은하를 포함하고 있는 Orvonton 슈퍼 우주의 일부분입니다.
네바돈은 현존하는 700,000개 우주 중 611,121번째로 나왔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우주가 외부 공간의 많은 성운으로부터 아직도 형성 중에 있습니다. 창조는 이 행성에서 생각하지 못할 만큼 대단히 오랜 세월입니다. 천국으로부터 내려오는 아들의 3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1. 창조주 아들: 미카엘(예를 들면 우리의 그리스도 미카엘)이라 불리는, 이 아들들의 부모는 아버지, 그리고 아들입니다.
2. 매져스티어리얼 아들: 아보날스(몬조론손)라고 불리는. 이 아들들의 부모는 아들과 영입니다.
3. 삼위일체 교사 아들: 대이널스라고 불리는 (우리는 여기에 몇몇이 있지만 주어진 이름이 없습니다. 그 부모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영(현세에서의 이름은 삼위일체입니다).
행성들은 그들 진보의 여정에서 가르침과 도움을 제공 습니다. 그들은 다양한 신의 아들로부터 방문을 받습니다. "종교의 얼굴로 변해 가고 있는" 신의 아들들인 나의 메시지를 보십시오.
지구는 약 2,000년전 아담과 이브 그리고 네바돈 창조주 아들들의 의한 개별적인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지금 돌아 왔습니다, 행성을 걷기 위해 육체로 화신하여, 이러한 형태의 재림을 한 다른 창조주 아들들은 아무도 없기에 유일무이한 사건입니다.
매져스티어리얼 교사(주교) 임무는 천국으로부터 아보날 아들의 방문입니다. 이것은 2,000년 전 아담과 이브의 임무와 그리스도 미카엘이 이곳에서 하였던 것과 같은 임무 사이에 정상적으로 일어납니다.
창조주 아들들은 그들의 왕국에 있는 행성 위에 오직 한번 화신합니다. 다른 행성들은 아보날 아들로부터 부여된 임무(탄생에 의한 화신)를 받습니다. 그리스도 미카엘은 이곳에 또 다시 또다시 화신합니다. 그러나 이때 그의 임무에 어울리지 않는 전통적인 탄생이 아닌 그가 이 행성을 걸을 수 있도록 특별하게 고안된 몸으로 이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행성이 우주적인 영적 시대를 시작할 시간에 다다르면 그 삼위일체 교사 아들은 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이곳에서 우리의 다가오는 "황금 또는 영적" 시대를 준비하는 어떤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유란시아 책이 쓰여지고 있을 때 이곳에 있었습니다.
지구는 그 시간의 뒤편에 길이 있습니다.(다른 우주와 다른) 그리고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도 미카엘에 의해 정확한 시간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미카엘로부터 방문을 받습니다. 또한 매져스티어리얼 임무로부터, 그리고 정상적으로 곧 다가오는 삼위일체 교사 임무로부터도,
나는 교사 임무에 관한 '유란시아(Urantia)책 20p를 일을 것을 제안합니다. 그것은 223p로 출발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스스로 복사 못하면 이것을 온라인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www.urantia.org
몬조론손은 매우 따듯하고 부드러운 성품이고, 함께 일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그리고 잘 웃고 짧은 농담을 아주 잘 합니다. 어떤 사람은 엄격하고 보스다우면서 아주 잘 끌어 올려주는 아들들을 기대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지 않을 뿐 아니라 최소한 나는 엄격하고 보스다운 아들을 만나 본적이 없습니다. 그의 에너지는 굉장합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그와 함께 잠 잘 시간이 가까워지도록 일한다면 그의 에너지가 해소시켜 버리기 때문에 잠을 잊어버립니다. 첫째 날, 내 생각으로는 지난 9월, 나는 그와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나는 잠시 동안 연처럼 높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메시지로 돌아가서, 우리는 두 개로 나누어 채널을 하고 있는데, 강한 에너지 때문에 나는 피곤합니다.
몬조론손: 헬로! 나의 친구들, 나의 이름은 몬조론손입니다. 나는 천국으로부터 온 매져스티어리얼 아들입니다. 나는 지구에 매져스티어리얼 교사 임무를 배당 받은 아보날 아들입니다. 캔더스는 몇 분전에 Magisterial Mission과 비슷한 것들을 받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작업이 옮겨졌습니다. 나는 그날 그녀를 공식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리고 네사라 발표 후에 메시지를 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면서 지금 그녀의 웹사이트를 여십시오. 그러면 일하는 것을 다운 받을 수 있을지 모릅니다.
두꺼비
유란시아서를 주제로 이런 구체적인 글이 있다는 것이 흥미롭군요.
이와 비슷한 하늘존재들의 글들은 아마 앞으로도 점점 많아질 것 같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생각을 포장한 것일 수도 있고, 채널링을 통한 이야기도 물론 있으리라 봅니다.
오래 전에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아마도 많은 기독교 종파와 파생된 이단 종파까지 모두 융화 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현대인의 입 맛에 딱 들어맞는 아주 강력한 신학이나 신흥 종교를 아주 쉽게 탄생시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요. 50년된 책이라, 약간의 기대를 갖고 인터넷을 검색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지만...) 그 때 이미, 유란시아서에서 이름이 밝혀진 웬만한 하늘 존재들의 상당수가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루시퍼, 미카엘, 가브리엘, 임마누엘, 칼리카스티아, 달리카스티아, 천사장, 지고자대리, 아보날, 데이날...모두 모두 유란시아서를 자신들의 근거로 삼고 있었지요.
기억이 나는 것은 "마키벤타" 멜기세덱과 "마노반덱" 멜기세덱"이 별개의 홈페이지에서, 서로 자기가 현재 유란시아의 행성영주라고 주장한 것이 었는데, 놀라운 것은 이들 홈페이지에, 이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그의 참모로 임명받은 여러 사람들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소개되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난감하게 생각했지요,
아무튼, 이런 글을 올바르게 그리고 흔들림 없이 이해하려면 최소힌 이 책을 1번은 완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내용을 줄여서, 마치 만화처럼 쉽게 재미있게 새로 각색한 이야기를 읽을 때에는, 그 말이 진짜인지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전체 줄거리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 때에 이르러 유비의 천운이 다 한것을 알았기에, 제갈량은 죽은 듯이 가장하고, 관운장과 후일을 기약하기 위하여 3 천명의 정예군을 데리고 천산에 은거했다. 그래서 조비가 죽자 왕권을 취하려는 내란을 도모하였고, 결국에는 제국을 접수하게 되었으니, 그 때가 서기...."라는 신판 삼국지를 재미삼아 읽으려면, 이미 삼국지를 알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그러나 만화로 읽는 신판 삼국지를 진짜 삼국지라 믿는다면...웃을 일만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이 책은 계시라고 말합니다. 집중해도 잘 정리가 안 되는데, 소음 속에서, 이해해 본다는 것은 아마 상당히 어려우리라 봅니다.
만약 진리에 관심이 있다면, 유란시아에 관한 이런 흥미롭고 재이있는 이야기는, 책을 다 읽기 전까지는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르겠군요. 2006-07-10
유나민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2006-07-10
궁금이
읽어보니 이야기가 불교같기도 하고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유란시아서와는 어떨지 잘 모르지만...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채널링을 한다는 몬조론손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이 있는 것인지요..그리고 매지스트리얼 아들이라고 하는데, 유란시아에 나오는 아들인지 궁금합니다. 2006-07-11
유나민
이름 뜻은 잘 모르겠지만
아보날 아들인거같네여 아마.
미국사이트에서 보면은..
마키벤타 멜키세덱처럼 지구에서 육신화 할거라고 하네요. 남자어른으로. 2006-07-11
두꺼비
재미있는 글은 틀림 없으니,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글을 아주 심각하게 읽는다면, 혹시 멋모르는 분들에게 혼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지스트리얼 아들" 은 유나민님의 설명대로 아보날 아들 계층이며, 집정관 아들이라고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곳 사이트의 용어 설명에 따르면...
<집정관 아들 : 영원 아들의 절대적 개념과 무한 영의 신성한 이상이 새롭게 결합할 때마다, 산출되는 하느님의 아들로서, 창조주 아들인 미가엘 계층과 대조되는 아보날 계층을 이루며 창조자는 아니지만, 미가엘들과 긴밀하게 연합되어 각 지역우주에 있는 행성에서의 사명활동자 또는 재판관 역할을 하는 시-공간 영역의 모든 종족, 모든 세계, 모든 우주의 집정관이다. 낙원천국의 자체 최극협의회에 의해 지시를 받는, 거대우주의 집정관 아들의 전체 숫자가 약 10억 명으로 믿고있다. 아보날은 지역우주의 행성에 봉사와 증여되는 낙원천국 아들이다.>
이라고 합니다.
글 35편을 보면, 우리 지역우주 네바돈에는 창조주 미가엘 1분, 집정관 아들인 아보날 1,062 분, 그리고 교사아들인 데이날 대략 15,000 - 20,000 분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집정관 아들>의 임무를 생각하고 그 숫자를 감안해 본다면, 지금 현재 유란시아에 주둔하고 있다는 주장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아마도 책의 1부만을 읽은 어떤 분이 좀 오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유란시아에 거주하는 천상의 존재중에서 제일 서열(?)이 높은 분은 보론다덱 아들인 "지고자 관찰자"라고 합니다. 이 분보다 낮은 "행성 총독"의 역할은 물론, 훨씬 더 낮은 "오락의 천사"가 하는 역할도 인간이 제데로 알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보날 아들인 "집정관"이라고 운운하면서 여러 얘기를 중얼중얼한다는 것은.. "오락의 천사"가 꾸며주는 이야기의 한 토막인지도 모르지요. 불교의 진리도 아니고, 뉴에이지 사상을 지닌 어떤 분이, 그저 몰라서 하는 이야기이니, 가볍게 웃으며 읽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