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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불교에는 정법이 살아있다.
기독교 천주교에는 믿음이 살아있다.
영성사이트의 잘못된 가르침은 혼돈이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세속의 도인들이 거저 됐을까?
출가하여 수도한 전생이 있다.
저절로 된 부처, 저절로 된 도인이 있을까?
도대체 손을 쓸 수가 없다.
기본이 안된 사람에게는 대단히 위험하다.
기도, 예불, 독경부터 시작하지 않고 참선이 될까?
부처님이 처음에 설하신 아함경부터 읽어야 한다.
사람과 하늘을 가르친 人天敎 부터 배워야 한다.
그래서 기성종교부터 알아야 한다.
불경과 성경부터 배워야 한다.
영성 사이트는 魔의 소굴이다.
기독교 천주교에는 믿음이 살아있다.
영성사이트의 잘못된 가르침은 혼돈이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세속의 도인들이 거저 됐을까?
출가하여 수도한 전생이 있다.
저절로 된 부처, 저절로 된 도인이 있을까?
도대체 손을 쓸 수가 없다.
기본이 안된 사람에게는 대단히 위험하다.
기도, 예불, 독경부터 시작하지 않고 참선이 될까?
부처님이 처음에 설하신 아함경부터 읽어야 한다.
사람과 하늘을 가르친 人天敎 부터 배워야 한다.
그래서 기성종교부터 알아야 한다.
불경과 성경부터 배워야 한다.
영성 사이트는 魔의 소굴이다.
돌고래
- 2006.07.16
- 15:11:04
- (*.222.236.102)
아.. 그리고 kryon.net에 권능의 마지막 키 읽어 보시라고 해서 읽고 왔는데..
저에게는 그렇게 크게 와 닿지 않는군요.
신으로 와서 군림하고 정치세력으로 와서 억지로 통합 어쩌고 하며 일을 벌이는 것은 아눈나키의 방식으로 알고 있거든요.
빛의 세력들은 저런 방식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거 같던데..
보통 그들은 가난한 자 편에 서서 사람들 스스로 깨닫기를 원하며 억지로 일은 안하거든요.
부처님도 그 시대 인도와 히말라야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퍼진 브라만교(힌두교 전신)의 철저한 신분제, 우상숭배, 신관들의 특권으로 인한 일반 백성들의 억압을 보시고 직접 그 속에 뛰어들어 혁명과 같은 일을 하신거죠.
예수도 그 시대 바리사이파라는 특권계층에 목숨을 걸고 맞서다 돌아 가시기도 하고..
이렇듯 빛의 세력들은 보통 정치세력에 뛰어 들어 일은 거의 안하고 어렵고 힘든자들 편에 서서 일해 왔거든요.
지금 불교도 보면 뭔가 특권층화 되어 가는 경향이 보입니다. 스님들도 보통 말은 번듯 하게 하시는 분들 많은데 뒤에서는 돈을 엄청 벌고 계시고.. 신도들도 돈있는 자와 없는자 나뉘어 져 있고.. 제가 절에 가본 소감이 그렇습니다.
뭐 이곳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빛과 어둠 따로 보지 말고 그것은 언제나 항상 공존해 왔으니 알면서 풀어 나가야 겠죠.
저에게는 그렇게 크게 와 닿지 않는군요.
신으로 와서 군림하고 정치세력으로 와서 억지로 통합 어쩌고 하며 일을 벌이는 것은 아눈나키의 방식으로 알고 있거든요.
빛의 세력들은 저런 방식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거 같던데..
보통 그들은 가난한 자 편에 서서 사람들 스스로 깨닫기를 원하며 억지로 일은 안하거든요.
부처님도 그 시대 인도와 히말라야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퍼진 브라만교(힌두교 전신)의 철저한 신분제, 우상숭배, 신관들의 특권으로 인한 일반 백성들의 억압을 보시고 직접 그 속에 뛰어들어 혁명과 같은 일을 하신거죠.
예수도 그 시대 바리사이파라는 특권계층에 목숨을 걸고 맞서다 돌아 가시기도 하고..
이렇듯 빛의 세력들은 보통 정치세력에 뛰어 들어 일은 거의 안하고 어렵고 힘든자들 편에 서서 일해 왔거든요.
지금 불교도 보면 뭔가 특권층화 되어 가는 경향이 보입니다. 스님들도 보통 말은 번듯 하게 하시는 분들 많은데 뒤에서는 돈을 엄청 벌고 계시고.. 신도들도 돈있는 자와 없는자 나뉘어 져 있고.. 제가 절에 가본 소감이 그렇습니다.
뭐 이곳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빛과 어둠 따로 보지 말고 그것은 언제나 항상 공존해 왔으니 알면서 풀어 나가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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