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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의 여우가 토끼를 쫓고 있었지만
결코 토끼는 잡을 수 없었습니다.
여우는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뛰었지만
토끼는 살기 위해 뛰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고자 한다면
간절히 원하십시오.
지금 무엇을 하지 못하거나, 일이 안 되는 것은
그만큼 간절히 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행한다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힘이 모자랄지라도
간절히 원할 땐
자랑스런 용기와 적극적 행동이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자신도 모르는 커다란 능력이 발휘되는 법입니다.
지금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간절하게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절히
원하십시오!
저에게 되울리는 말입니다. 같이 갈무리 하고 싶었습니다.
결코 토끼는 잡을 수 없었습니다.
여우는 한 끼의 식사를 위해 뛰었지만
토끼는 살기 위해 뛰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고자 한다면
간절히 원하십시오.
지금 무엇을 하지 못하거나, 일이 안 되는 것은
그만큼 간절히 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행한다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힘이 모자랄지라도
간절히 원할 땐
자랑스런 용기와 적극적 행동이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자신도 모르는 커다란 능력이 발휘되는 법입니다.
지금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간절하게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절히
원하십시오!
저에게 되울리는 말입니다. 같이 갈무리 하고 싶었습니다.
문종원
- 2006.07.14
- 02:37:25
- (*.7.234.250)
무엇을 염원하느냐, 바라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한소수님의 경험과 직관 내에서 하신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두리뭉실한 글을 올려서 어떤 혼란을 야기한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염원과 간절함은 제 내면에 대한 간절함이고 염원이랍니다. 그 부분에 대한 의지이고 신뢰랍니다.
창조의 법칙은 체화되지 않은 낱낱의 경험이라 다 알 수 없답니다.
그것을 100% 아는 완전의식의 존재를 육안으로, 또 근처에서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바라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
전 현실주의자가 아니랍니다.
전 제 자신을 알고 싶을 뿐이고, 그렇게 제 자신을 독촉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금은 시간도 의미가 없고 오로지 집중과 헌신과 내맡김 뿐이라고, 제 자신에게 끊임없이 수많은 상황과 목소리로 제게 오고 있어서요.
절실한 마음으로 올렸구요.
서로가 원하는 것들을 이루고 원하고 또 말씀대로 필요에 따라 채워지는 그런
행복의 공간이 다가 온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결국 자기가 만든 것에 울고 웃는 시간이 올테니까요.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어지리라.
그런데 무엇을 구하는가?
하늘도 땅도 온갖 대자연도 수긍할만한 구함이란? 간절함이란?
그 질과 정도와 양은 다르겠지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 기억을 회복하려고 여기 오지 않았던가요?
모두들 여여히 날카로운 관찰자가 되어 자신들의 본질을 꿰뚫는 자유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것이 저에게도 크나큰 빛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공명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무한소수님의 경험과 직관 내에서 하신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두리뭉실한 글을 올려서 어떤 혼란을 야기한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염원과 간절함은 제 내면에 대한 간절함이고 염원이랍니다. 그 부분에 대한 의지이고 신뢰랍니다.
창조의 법칙은 체화되지 않은 낱낱의 경험이라 다 알 수 없답니다.
그것을 100% 아는 완전의식의 존재를 육안으로, 또 근처에서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을 바라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
전 현실주의자가 아니랍니다.
전 제 자신을 알고 싶을 뿐이고, 그렇게 제 자신을 독촉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금은 시간도 의미가 없고 오로지 집중과 헌신과 내맡김 뿐이라고, 제 자신에게 끊임없이 수많은 상황과 목소리로 제게 오고 있어서요.
절실한 마음으로 올렸구요.
서로가 원하는 것들을 이루고 원하고 또 말씀대로 필요에 따라 채워지는 그런
행복의 공간이 다가 온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결국 자기가 만든 것에 울고 웃는 시간이 올테니까요.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어지리라.
그런데 무엇을 구하는가?
하늘도 땅도 온갖 대자연도 수긍할만한 구함이란? 간절함이란?
그 질과 정도와 양은 다르겠지만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런 기억을 회복하려고 여기 오지 않았던가요?
모두들 여여히 날카로운 관찰자가 되어 자신들의 본질을 꿰뚫는 자유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것이 저에게도 크나큰 빛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공명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