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77
강증산 님이 접신되어 있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분의 면모를 보면 대단한 도인으로 보입니다. 옥황상제라 해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대단한 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수행력도 대단했던 분임에 틀립없습니다. 그분이 접신되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느냐고요? 저는 신통력이 없습니다. 언젠가 도력 높은 분이 투시해보니 그분의 가슴 한복판에 신명이 자리하고 있더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또 어는 대선사님께 강증산은 어떤 분입니까? 하고 물어보니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하시는 것을 보고는 아, 잘못된 분이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장휘용님의 명상록에 보면 어느 여인의 깨달음이라는 글이 나오는데 저는 그걸 접신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에서 "님이여, 그건 깨달음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깨달음은 절대로 그렇게 오지 않습니다. 장휘용님 자신도 몇달만에 가이아프로젝트를 쓰신 분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박승제님과 대화하는 신도 이상합니다. 참다은 깨달음은 자신이 밝아져가는 것이지 어떤 존재가 지도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번뇌망상이 사라져가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특이한 현상이 생기는 것은 깨달음이 아닙니다. 혹이 하나 붙는 것입니다. 혹이 떨어져야 하는데 도로 붙는 것입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기조절인가 하고 이상한 행동도 합니다. 무당과 다른 점이 있습니까?
누가 이런 얘기 좀 해주면 안됩니까?
꼭 내가 해야 합니까?
무슨 금기사항이라도 있습니까?
왜 도인들은 이런 얘기 못합니까?
천지신명이나 귀신이 무서워서입니까?
채널링 전생리딩 神異현상 텔레파시 모두 귀신들린 현상입니다.
바른 수행에는 절대로 이런 현상 없습니다.
저도 수행해봐서 압니다. 모든 업장 모든 習氣가 사라지는 것이 수행입니다.
빛이 보인다, 어둠이 보인다, 성인이 보인다, 말소리가 들린다 이런 모든 현상은 자기의 업력에 의해서 나오는 현상인데 뭔가 신기한체 여기니 온갖 귀신이 붙어서 장난을 치는 것입니다. 천사가 나타나도 그냥 알았다 하고 놓아야 합니다. 나는 원효대사니라, 나는 마이클 천사니라 하고 나타나도 속으면 안됩니다. 알았어 하고 놓아버리십시오. 기특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영성계에는 귀신들린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심합니다.
그냥 정도로 사십시오. 효도하고 남 도우고 남 괴롭히지 말고 짐승들 괴롭히지 말고 그렇게 사시고 수행하고 싶으면 절이나 교회 같은 곳에 유명한 스님이나 목사님 찾으십시오. 혼자 공부하다가 큰코 다칩니다.
장휘용님의 명상록에 보면 어느 여인의 깨달음이라는 글이 나오는데 저는 그걸 접신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에서 "님이여, 그건 깨달음이 아닙니다"라는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깨달음은 절대로 그렇게 오지 않습니다. 장휘용님 자신도 몇달만에 가이아프로젝트를 쓰신 분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이게 가능하겠습니까?
박승제님과 대화하는 신도 이상합니다. 참다은 깨달음은 자신이 밝아져가는 것이지 어떤 존재가 지도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번뇌망상이 사라져가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특이한 현상이 생기는 것은 깨달음이 아닙니다. 혹이 하나 붙는 것입니다. 혹이 떨어져야 하는데 도로 붙는 것입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기조절인가 하고 이상한 행동도 합니다. 무당과 다른 점이 있습니까?
누가 이런 얘기 좀 해주면 안됩니까?
꼭 내가 해야 합니까?
무슨 금기사항이라도 있습니까?
왜 도인들은 이런 얘기 못합니까?
천지신명이나 귀신이 무서워서입니까?
채널링 전생리딩 神異현상 텔레파시 모두 귀신들린 현상입니다.
바른 수행에는 절대로 이런 현상 없습니다.
저도 수행해봐서 압니다. 모든 업장 모든 習氣가 사라지는 것이 수행입니다.
빛이 보인다, 어둠이 보인다, 성인이 보인다, 말소리가 들린다 이런 모든 현상은 자기의 업력에 의해서 나오는 현상인데 뭔가 신기한체 여기니 온갖 귀신이 붙어서 장난을 치는 것입니다. 천사가 나타나도 그냥 알았다 하고 놓아야 합니다. 나는 원효대사니라, 나는 마이클 천사니라 하고 나타나도 속으면 안됩니다. 알았어 하고 놓아버리십시오. 기특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영성계에는 귀신들린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심합니다.
그냥 정도로 사십시오. 효도하고 남 도우고 남 괴롭히지 말고 짐승들 괴롭히지 말고 그렇게 사시고 수행하고 싶으면 절이나 교회 같은 곳에 유명한 스님이나 목사님 찾으십시오. 혼자 공부하다가 큰코 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