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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람을 살릴수도 있고
사람을 죽일수도 있습니다
조회 수 :
1687
등록일 :
2006.06.27
05:59:22 (*.22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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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알

2006.06.27
08:31:27
(*.101.174.130)
고스트님! 아래 2개의 펌글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글로도 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수도 있습니다. 제가 올린 이런 글도 님의 과거를 들춰내는 것 같아 미안

한 마음도 있지만, 님 자신은 님의 글로 그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 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른분이 고스트님과 논쟁을 벌인 어느분께 쓴글

탈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의 치고 빠지는 작전에 말려 들어가시면 안되지요. 님은 이곳 커뮤티의 일반적 정서를 대변하신 것이구, 물론 표현상의 약간의 무리가 있긴 했지만....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사실 라엘리안이라는 단체가 아니고, 그것을 이곳에 홍보하신 회원분도 아니며, 그에 대한회원들의 반응을 물고 늘어진 특정한 개인(고스트님)이었습니다. 제가 관찰해 본 결과, 그분은 거의 전형적인 어둠의 마스터더군요.
상대의 말의 진심이 아니라, 변두리를 붙잡고 물고 늘어지는, 그래서 상대가 분노를 자극하는, 아주 고수(?)였습다. 예전에도 이런 유형의 사람을 다른 싸이트에서 몇번 본적이 있는데, 한번 이런 사람의 페이스에 말려 들어가면, 거의 예외 없이 자기 조절을 잃게 됩더군요. 처음에는 그 사람에 대한 순수한 호의로 다가가지만, 이야기를 누는 가운데 점차 상대의 에너지에 휘말려들고, 마침내 스스로 "나쁜 사람"으로 낙인 찍혀 상처를 입고 처량히 떠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 반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을 지키는 일에 아주 능숙하고, 감정 절제 능력이 아주 뛰어기 때문에 별 동요가 없었고요.
이런 유형의 사람을 대할 때에는, 사실 자기 보호와 조절 능력이 매우 필요합니다. 겉으로는 아주 신사답고, 허탄회하게 말합니다만, 정작 그 속은 그렇지 않거든요. 진심으로 이야기하려 해도, 그것에는 별 관심이 없고, 오히려그를 믿고 오픈했을 때 드러나는 약점이나 틈을 물고 늘어집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이런 것을 간파하고 상대해 나가야 되지, 순진하게 접근하면 된통 당하기 십상입니다..
저 역시 단순히 회원분들과 이분의 대화를 관찰하기만 하였는데도, 내면에서 부글거리는 거, 울화통이 터지는 한(?) 그런 느낌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이런 과정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흘려보내긴했지만...)
님은 저를 비롯한 다른 회원분들의 그러한 에너지적 과정을 거울로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때문에 그렇게 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들 모두의 테마이니까요.
이번 케이스에서도 문제의 당사자는 아주 당당하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만, 그 때문에 이 공간과 몇몇 회원분은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 사람이 남기는 간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들에게 온통 부정적인 감정만 키워 놓고 라졌지요.
혹시 이 글을 읽고 그분이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회원분들 충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저도 부득이게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남기고 있을 정도니까요^^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되엇습니다..

===========================================
고스트라는 자는 2004년 부터 쭉 봐왔는데. 이곳 행성 활성화 사이트의 트러블이 있을 때마다 나타 나 문제를 일으키고 잠수하고 반복한 사람입니다. 채널러들에게 계속 딴지를 걸어 대부분 떠나게 만들기도 했고 메시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틀리다 해서 분란을 조성 하기도 하며.. 언제나 이곳 트러블의 중심에는 저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사람 닉네임으로 이곳 글을 조회해 보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라에리안 이라면서 그것까지 숨기며 이곳에서 자신들의 메시지와 다르다는 이유로 분란을 조장하려는 것과 같습니다. 이건 테러와도 같죠. 서로 다른 생각과 메시지라 해서 방해 부리고 와해 시키려 하는 것이 테러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여기 사람들이 라에리안 사이트에 가서 분란을 만들고 서로 싸움을 하게 되면 당신 고스트는 좋겠습니까?

거기서 말하는 것도 사랑이 최고라고 말하는데 당신이 믿는 사랑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지 모르겠군요.
항상 누군가를 가르치려는 자세 이런 키보드질 하나로 사람을 바꾸려는 자세 ..

그런게 사람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 하나요?
당신이 무슨 생각으로 이곳에서 계속 분란을 조성 하는지 모르지만.. 결과는
그렇게 좋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

김지훈

2006.06.27
08:47:07
(*.50.56.250)
고스트님 사진보니깐 인상이 좀 노는스타일 같더군요. ㅎㅎㅎ 그냥 여기저기 이런류 사이트 막 가입해놓고 남이글보고 생각이 막 바뀌는 스타일 같습니다. 고스트님은 일관성이 떨어지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고 다른 사이트나 글에서본 예언류들을 믿는 분 같습니다.
고스트님은 아바 자신이 스타피플과 같은 존재이길 바라시는 생각에 마치 자신이 상위 자아 인것처럼 그리고 말도안되는 예언을 하고 다닌 자이죠... 고스트님 생각엔 예언따위를 해서 맞추면 자신이 상위자아임이 밝힐수 있으므로 그런 도박을 한것으로 추측되네요 ㅎㅎㅎ

한성욱

2006.06.27
11:47:28
(*.148.207.141)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시면 쓰겠습니까? ㅠㅠ
고스트님이 옹호를 받는 것도 이상할지 몰라도 이렇게 비난을 받는 이유도 이상하게시리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동류인가요?

카르

2006.06.27
12:23:31
(*.229.31.114)
엡 그런것 같은데요 욱님. 고스트님이 이때까지 한 행동을 생각하시고 그런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자기에게 고운말을쓰라 이러는뜻입니까.. 한만큼 되돌아오는것인데요

이용주

2006.06.27
13:11:44
(*.230.133.94)
이사람은 자신이 이곳에서 이슈와 되는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쉽게말해서 허접한 것에 낚이는것이죠 .본인 또한 낚였네요^^:: 윗글만봐도 설명 안해도 아시겟죠.
툭 툭 던지는 말한마디 한마디 진실성이 없습니다. 고스트란 사람 좀더 유연성 있게 대처하시기를 쉽게 말해서 무시하면 지풀에 그냥 조용히 있을 사람입니다.
이제는 분별력을 갖이고 이 자리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합니다. 소중한 곳을 가치없는 것으로 소모시키는 분란을 일으킬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분은 왜 그렇게 고스트란 아이디에 사람들이 민감 할까 하고 반문을 주시는 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잘 살펴 보시고 뒤에 숨은 음흉한 웃음의 의미를 아셔야 합니다. 고스트란 사람 나이에 비해서 상당히 유아틱 하기도 해서 그냥 헛 웃음 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느낌을 방출하는것을 보면 고 단수인것 같기도 합니다. 고스트란 사람은 첫째로 스스로 거짓입니다. 왜 그런지는 본인이 잘 알고 있을겁니다. 글만 올릴뿐이지 스스로 드러내지 못하고 음지에서 꿈틀 꿈틀하는 유영입니다. 마치 자신에 닉네임처럼 말입니다. 아마 이글을 보고 고스트란 사람 댓글을 단다면 뭐라 할까요?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말이 맞습니다.)
ㅋㅋ 추측컨데 아마 이렇지 않을까요 중국 고전에 노신이 쓴 아큐정전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아큐는 소설속에 나오는 주인공이지요 워낙 제 멋대로 사는 사람이라 마을사람들이 내 놓은 사람입니다. 어느날 아큐가 또 다시 사고를 치자 마을사람들에게 두둘겨 맞습니다. 그러자 아큐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죠 너희들이 그렇게 날 두둘겨 패도 난 반항도 안하고 맞기만 했다. 그래서 도덕적으로 내가 승리한 것이다. 어느상황에서도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것은 뻔뻔함에 극치 입니다.
요 근래에 들어와서 이곳에 느낌이 왠지 불안하기에 유심히 지켜본 결과 고스트란 사람 그 중심에 있더군요. 요주의 인물이자 관찰 대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좀 특이한 사람인것은 사실입니다. 아쉬운점은 좀 이쁘게 특이했으면 좋은데 짜증나게 특이하다는것이죠 본인은 그것을 특별한 좀 깨우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자신을 보지 못하고 매치가 안되는 그럴싸한 단어들 몇개 갖이고 이곳에 글올리며 누가 낚이나 지켜보는 한심한 작태는 이젠 그만두었으면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무슨 근거로 판단하냐고 당신이 그럴자격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약간의 주춤이 있을겁니다. 제 느낌입니다. 가끔은 논리적인 접근이아닌 제 직감을 믿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카르

2006.06.27
13:39:11
(*.199.43.126)
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던 님이였는데.. 사람에게 아무렇게 대하고 그에 따른 사람들의 반응이 이상하십니까.. 님의 본모습이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이제 님에게 등을 돌릴때도 된것같아요. 전 님이 악하다는것을 알고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것을 느낍니다. 사람에게 점수를 매겨서 살다or죽는다 이런것을 결정한다고 하니까요. 이것은 예수를 안믿으면 무서운곳에 간다 라고 말한 사람들과 비슷하군요. 그 무서운곳이 뜨겁고 괴롭다. 이런식으로 그것에 대한것을 더욱더 공포심을 부르면 사람들은 무서워합니다. 그리고 이글은 또 님이 디우시겠죠. 그런데 이것하나만은 알아두세요 님이 이때까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셨잖아요 그리고 좋게 말하자면 이것도 경험을 쌓는일입니다.

카르

2006.06.27
13:41:18
(*.199.43.126)
그리고 님이 지금많이 슬프셔서 이런글을 올리시는것입니까.. 그렇다면 다시 해보는것도 어떨런지요.기회는 많잖아요^^

한성욱

2006.06.27
13:42:10
(*.148.207.141)
저는 "욱"이 아니라 한성욱 입니다. ..."르"님^^ 매번 말하지만 시비를 걸고 싸움을 부추기는 사람도 아닌데 열내면서 싸움거는 님들이 이상하다는 말을 점잖게 했던 겁니다. 꼭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야만 이해가 되시는 건지 원... ㅠㅠ
한만큼 돌아오는 것은 내가 한사람에게 돌아와야 하는 것이지 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돌아와야 할 것은 없습니다. 혼동 마세요^^
쓰잘데기 없는 싸움 애써 잠재우려 노력했더니 또 다른 사람 찾아 공격이나 일삼고 하니 나는 참으로 눈팅으로의 대전환(ㅎㅎㅎㅎ)이 필요한가 봅니다.
따지고 봅시다... 당신은 이렇게 남을 공격하는 글 말고 또 어떤 좋은 글을 쓰셨었길래 당당하신지요...? 이런 글 말고는... 사람들에게 삐딱하게 하는 행동 방식 말고는 배운적이 아니 느낀적이 없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굉장히 얄밉겠지만 이제 리플이고 뭐고 없습니다. ㅂㅂ2~!^^

이용주

2006.06.27
13:46:33
(*.230.133.94)
제목처럼
글 하나로...........
이렇게 댓 글이 .................
재미있네요

연어알

2006.06.27
13:49:02
(*.101.174.130)
얼마전에 자신이 지구인의 의식수준을 체크하러 파견되 우주연합 비밀요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작 하는 일이 자기글에 반대되는 글을 올린 사람들을 마이너스 점수매기고 자기 글에 옹호하는 사람

들은 플러스 점수 매긴 적이 있었죠?

이렇게 사람을 놀리는 저급하고 유치하고 상처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을 지적하는 것도 비난입니까?

어떤 분은 이 지구세상과 우주에 대단하신 통찰력과 비전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는 가 하면 어떤분은 이제 겨우

먹고사는 문제를 벗어나 정신세계, 영적세계에 마음을 향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쓴 글들을 보면 알수가 있죠.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글에 책임을 가지고 정직해야 한다는 겁니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글을 쓰며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배우며 질문하며 교류할 때 성장

하는 것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행위는 분명 자기의 것을 나누고자 함이 제일 큰 목적일 겁니다. 그러나 어떤

어떤사람은 자기를 높이기 위해, 자기를 치장하기 위해 자신이 누구인지 설명하며,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사상으로 타인의 사상을 무시하고 부정하며 우월하도록 강요하며, 어떤 분은 여러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켜 말싸움을 즐기고 상처주는데 재미를 느끼거 또 어떤분은 좋은 단어 섞어가며 삶에 지혜가 나오는 윤리책에 나오는 얘기를 잘하며 성인군자처럼 행동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나 고스트님은
자신이 누구누구이다. 누구누구 였더라 높이고 거짓말을하며, and 라엘리안사상으로 인간과 지구를 쉽게 부정하고 and 윗 댓글에서처럼 예전부터 여러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and 그러나 자신은 자신이 했던 행동들을 잊어버리고 사람들을 가르치려합니다.

나는 여기 채널링 메시지 거의 잘 안 읽습니다. 내용이 잘 이해도 안가고 듣기 좋은 말과 사람 비행기 태우고 헛된 생각을 하게 하는 것도 많고, 네사라, 첫 접촉 요런거는 진실인지도 믿음이 안가고 내가 먼저 변화되지 않고서는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어서입니다.

대신에 여러 높은 영성을 소유하신 분들의 글을 찾아 반복하여 읽습니다. 실제적으로 나의 영적성장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현실을 영성으로 채우기도 어렵고, 마땅한 명상이나 수행도 잘 몰라 못합니다.

다른 분들은 그냥 지적호기심에, 혹은 재미로 혹은 사람들과 토론을 배우기 위해 접속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기게시판에 때론 논쟁도 있고, 반대도 있고, 그러다 지나침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어떤분은 존경스럽고 또 어떤분은 왜 저런 생각밖에 못할까 왜 저러나 싶을정도로 판단도 하기도 하지만,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목적으로 글을 올리며 느끼고 깨달은 만큼 자기의 진도가 나가는 것이니 다 좋습니다.

하지만 고스트님의 저런 행동은 솔직히 정말 눈에 밝힙니다. 미움이나 화 같은 부정성을 갖게 되었는데, 저는 저의 이런 안티같은 행동이 매우 싫고 지금도 이 글쓰는게 시간낭비같고 잘난거 하나 없는데 남을 뭐라 한다는게 한심해 보일정도입니다.

but,
적극적으로 저 자신의 나쁜 부정성을 극복하기 위해 더 나아가 이 사이트에서 고스트님이 끼치는 영향성(or 부정성)을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 총대를 메고(??? ) 글을 쓰게 됬습니다. 물론 저도 진짜 왠만해선 남에게 뭐라 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고스트님께 왜 정말 그렇게 행동했느냐 정말 정말 묻고 싶고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고, 제욕심은 고스트님이 자신이 행위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글을 쓰며,

빛의 지구사이트에 맞게 좋은 글을 써주며 교류하며 여러사람들과 같이 영적상승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스트님,! 윗 글에서 여러사람들이 님에 대해서 말해 주었는데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답하실 건가요? 안하실 건가요^^, 자신이 어떠어떠한 사람이며 왜 무슨 목적으로 그런 글들을 썼으며 사람들과 논쟁을 했으며 그로인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좀생각좀 해주시고 말씀 좀 해주세요...
대답안하면 저도 성의를 보여줬으니 작심하고 님께 계속 태클 들어갈겁니다.^^

에휴, 참 나도 한심하다... 또 낚인 거 같지만 그래도 할수 없다. 에라 모르겠다. 관심끊을까? 그게 좋을지도,


카르

2006.06.27
13:52:42
(*.199.43.126)
얄밉기는요 오히려 기쁜데요 ㅎㅎ 제 리플에 점수를 매긴것이 있습니다ㅎㅎ 기분이 나쁘더군요. 자신에게 나쁜글이면 점수더군요. 그게 자신을 위한 글인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여기 있는글들은 모든사람이 볼수있는것이지요 그러므로 조심하게 말을 해야하는것이지요. 좋은글 썼다라.. 전 카르마나 뭐 이런것에 대해는 잘모릅니다. 그런데 나 자신에게는 솔직하고 자신있습니다.그러니까 당당하겠죠.욱님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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