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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수도없이 엄청난 사건들은 그 잔인성과 포악성 그리고 연관성으로 보아 어떤 중심세력의 지배하에 일어났을가능성을 염두해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런 중심세력이 어둠이라고 가정한다면 이 세력을 지배할 빛의세력은 존재할까요? 안탑갑게도 빛의세력의 존재에대해선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했을뿐더라 설사 빛의세력의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다지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암울한 현실이네요....ㅠㅠ
차라니 지구가 종말을 해서 어둠이건 뭐건 다 사라지고 다시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회 수 :
1356
등록일 :
2006.06.24
17:16:54 (*.50.5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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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

2006.06.24
18:34:42
(*.77.74.237)
어둠의 세력....분리의식("인간은 서로 분리되어 있다.")을 바탕으로 우월성("나의 길이 더 옳고 더 나은 길이다.")을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절대주의적 세계관의 소유자로서 경쟁을 좋아함
빛의 세력.....합일의식("우리 모두는 하나이다.")을 바탕으로 다양성(나의 길은 또 하나의 다른 길이다)을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상대주의적 세계관의 소유자로서 협력을 좋아함

어둠과 빛의 세력들이 게임을 하는데....재미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전쟁과 같이 상대방의 생존까지 무시하는 승리도 없었으면 합니다.... 이미 넉넉한 지구행성에서 기본적인 생존이 꼭 일을 해서 얻어야한다는 사고방식도 없었으면 합니다.....결혼의 대부분이 매춘인 현실에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구속하는 일도 없었으면 합니다.

--나마스테--

pinix

2006.06.24
19:51:08
(*.60.132.85)
이렇게 빠른 선회로 인해서, 여러분 영역을 비밀히 지배했던 여러 도당들 사이에는 거대한 균열이 발생하였습니다. 과거에, 아눈나키의 포고령은 자신들의 사악한 계략을 찬성하면서 지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계략은 이 은하의 어둠의 군주인 앙카라가 창조했던 많은 어둠의 존재들에 의해서 집행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리 선별된 다수의 지역 분파들, 도당들, 가문들이 막대한 권력과 거대한 부를 누렸습니다.
수 천년을 거치면서, 그 권력은 그들에게 제2의 본성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 선물과 아눈나키에 대한 자신들의 충성을 당연한 것으로 보았습니다. 동시에, 그들은 여러분의 영역을 영원히 어둠 속에 가두어 둘 수 있는 세력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천상은 고유의 강력한 비밀 전사들,
즉 여러분의 상승한 마스터들을 보유했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천상의 지혜를 펼치고, 제자·예언가·믿을만한 몽상가visionary들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도움으로 천천히 시작된 인류의 커다란 변형은, 지금 이 시간에도 그 오래 전에 예언된 숙명, 즉 어둠에 대한 최종적인 승리를 향해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여러분과 크게 다른 점은 그들의 이전 주인들로부터 받은
어둠의 지식들입니다. 이 '흑마술'을 통해서
그들은 일시적으로 모습을 바꾸거나 심지어는 어둠의 군대를 조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행위들은 현재
여러분의 영역으로 찾아온 천상의 장대한 조직들에 의해서 제한되고 있습니다.

ㅡ 은하연합의 메시지이서

pinix

2006.06.24
19:53:11
(*.60.132.85)
여러분의 제한된 영역을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실마리는, 이전의 주인들이었던 아눈나키가 여러분의 세계를 통제해왔던 방식을 검토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실마리로는 천상의 신성한 도움을 얼마간 받은 여러분 세상의 상승한 마스터들이, 그 어둠의 외계존재들의 오만한 계획들을 변경시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왔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전 메시지에서 말씀드렸듯이, 제한된 의식이라는 현재 여러분의 상태는 아틀란티스의 유산이며, 이것을 수많은 아눈나키 일당들이 손쉽게 조작해왔습니다. 아눈나키들은 9개의 독자적인 파벌clan로 나뉠 수 있는데, 각각에는 자신들의 거대한 위원회Grand Council의 대표자 역할로 정식 임명된 지도자가 한 명씩이 있습니다.


. 여러분을 비밀리에 지배했던 그 추종자들조차도 여러분과 같은 인간입니다. 그들이 여러분과 크게 다른 점은 그들의 이전 주인들로부터 받은 어둠의 지식들입니다. 이 '흑마술'을 통해서 그들은 일시적으로 모습을 바꾸거나 심지어는 어둠의 군대를 조종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행위들은 현재 여러분의 영역으로 찾아온 천상의 장대한 조직들에 의해서 제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을 변경시키는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의 상승한 마스터들은 자주 여러분 세상의 권력구조상에서 직책들을
맡게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그들은 세계 트러스트를 세웠고, 여러분에게 부여된 인권을 증진시켰으며, 수많은 여러분의 사회를 개혁했습니다.
차례로, 그들은 혁명을 일으켰고, 전쟁을 끝냈으며, 평화와 문화간 이해 및 환경 보존이라는 대의에 봉사해온 조직들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ㅡ 은하연합의 메시지에서

pinix

2006.06.24
21:05:44
(*.60.132.85)
빛의 세력은 마스터들과 선한 목적의 우주인들입니다.
지구의 하이어라키 - 마스터들의 조직입니다.

빛의 세력이 영향력이 없는것이 아니라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그렇읍니다.

이광빈

2006.06.24
22:47:58
(*.77.74.237)
나는 빛이다. 그리고 빛을 빛이게 하는 어둠이다.

근원의 창조주의 관점에서는 ...빛의 세력(우리가 모두 하나임을 인식하는 존재)도 어둠의 세력(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부인하는 존재)도 다 '나로 부터 나온 나의 자식'들이기에 모두가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어둠이 반드시 바로 옆에 존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둠이 우리의 기억 속에서만 존재해도 되기에....어둠이 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그리하여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고진재(고도로 진화된 존재) 사회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나마스테--


카르

2006.06.25
02:47:17
(*.194.239.196)
그 어둠으로 알고있는게 우리들의 생각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빛이라고 불리우는것일지도요.

사하라

2006.07.03
03:53:31
(*.118.209.242)
지훈님의 의문이 지극히 정당합니다.
우리는 빛의 세력이 활동한다는 증거를 보기를 갈망하나
보이는 것은 어둠의 작용 뿐입니다.
과연 빛의 세력이 있기나 할까요?
애매한 표현을 떠나서 현재 지구상의 상태는 그리고
과거의 역사는 분명히 어둠의 세력이 만들어온 파괴와
비참함의 집합임이 분명합니다.
이 모든것을 빛으로 전환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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