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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같은 인류의 미래를 꿈꾸어 본다!
그 날에는 눈물이 없고 고통이 없을 것이며...
지구는 우주에서 보면
성층권내의 하얀구름과 푸른바다와 갈색의 육지와
초록색의 산림이 어우려진 아름다운 색의 행성이다..
먼 미래의 지구행성은
그야말로 천국의 행성이 될 것이다.
지구의 기후는 식물원처럼 자동조절될 것이며,
교통수단은 중성자의 특성을 통한 차원을 초월한
우주선이 등장할 것이며, 파동원리로 인간의 몸은 자유체가 될 것이다.
아름다운 마음들의 인류공동체가 될 것이다.
지식적 교양과 덕과 지혜의 유전자들의 공유는
인류공동체를 천국으로 만들 것이다.
진리를 향한 무궁한 지식과 깨달음과 명상차원의
서로 덕을 베풀고 지혜를 나누는 파동으로 충만할 것이다.
정치는 나누고 섬기는 공유시스템적 구조로 바뀔 것이며,
종교는 교리가 완전히 사라지고 우주일체적 차원으로 바뀌어
마음과 우주를 명상하는 형태로 완전히 바뀔 것이다..
음식의 형태도 다양화될 것이다.
유전공학의 발달은 쌀을 배와 사과크기처럼 만들어낼 것이며
배나 사과를 수박모양의 크기로 만들어 낼 것이다..
그래서 자동조절되는 지구의 산림은 이러한 과일로 무성할 것이다.
무형의 식량과 음식 또한 만들어져서
지금의 유형의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무형의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마치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무형의 음식을 먹을 것인가? 무형의 음식을 섭취할 것인가는
각 자 선택할 문제이며, 무형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배설물의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유전공학의 발달로 더 이상 병이 사라지고
더 이뻐지고 젊어지는 인류가 될 것이다....
황박사의 줄기세포연구성과는 이미 그 시대의 개막이다
인구증가의 문제는 지구외에 인류가 살수 있는
행성들로 이주하여 살면 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이 더 이상 죽지않는 세상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부모,친구의 몸이 선택에 따라
다시 재생되는 의학시스템을 실현하여 죽음으로 인한
이별이나 고통에서 해방되는 미래가 될 것이다.
지구의 기후조절로
늘 봄과 여름같은 기후로
의복도 지금의 형태가 아니라,
간편하며 아름다운 의복형태로 변할 것이다.
유전공학으로 모든 인간들은 아름다운 몸매와
합리적인 중도적 의식구조와
아름다운 얼굴로 천사들과 같은 존재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아름답기 때문에
질투.증오같은 의식자체도 사라져 버릴 것이다.
주거공간과 형태는 추위에 떨지 않고 과일이 무성한 숲에
둥글런 구조, 삼각형 구조의 우주일체의 기운이 도는 주거형태를
형성할 것이며, 이웃들과 함께 과일이 풍성하고
산림이 무성한 따뜻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과일을 따 먹으며 뛰어 다니고 풀발에 누워 명상에 잠기기도 하고
이웃간에 아름다운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선택이 될 것이며,
아이도 선택에 따라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질 수 있고,
유전공학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아이를
소유할 수 있을 것이며, 기쁨으로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의 형태도 오직 한 사람이란 확일적 의식이 사라질 것이며
구애받지 않는 자유사랑의 형태가 될 것이다....
그래서 홍익인간-이화세계여야 하며,
과학과 의학은 무한히 발전해야 한다.
종교적 교리와 획일적 사상의식은 온전히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오로지 인간의 기쁨과 인간의 자유만이 충만한 세상이 될 것이다...
사람이 산다는 의미가 무엇이고
천국의 실체가 무엇인지 분명히 인식할 것이다.
미래의 세상을 보면서
자본의 독점전쟁이라는 현실을 가만히 보니
수많은 인간들과 생명들이 너무나 초라하고
안타깝고 불쌍하기 그지 않으며 인간의 자유와 기쁨을 제어하고
가로막는 현실의 구조악자체가 너무나 한심하다.
천국의 실체인 미래의 지구행성을
아름답게 만들 씨는 이미 노아홍수 이전에
그 세상을 살아 보았던 우리 유전자속에 존재하고 있다.
그것을 유전자적으로 다시 부활시키는 일이 중요하며,
하나됨의 중도노선의 의식확장으로 인류공동체를 가로막는
종교적인 교리의식과 확일적 사상의식을 제어하는 일이
깨달은 자들이 할 일인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종교와 정치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깨달아야만 인류가 사는 것이며,
깨달은 자들만이 실천해 나갈 일이다.
21세기 황금문명으로 가는 문명전환기는
종교경전들에서는 종말이나 세상의 종말로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라도 오래 살고 볼 일이다....
그래서.....무익한 소모전을 버리고
천국세상만들기에 헌신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는 거대한 구조악으로 인해
고통받는 생명들이 무수하기 때문이다
- 윤복현 -
그 날에는 눈물이 없고 고통이 없을 것이며...
지구는 우주에서 보면
성층권내의 하얀구름과 푸른바다와 갈색의 육지와
초록색의 산림이 어우려진 아름다운 색의 행성이다..
먼 미래의 지구행성은
그야말로 천국의 행성이 될 것이다.
지구의 기후는 식물원처럼 자동조절될 것이며,
교통수단은 중성자의 특성을 통한 차원을 초월한
우주선이 등장할 것이며, 파동원리로 인간의 몸은 자유체가 될 것이다.
아름다운 마음들의 인류공동체가 될 것이다.
지식적 교양과 덕과 지혜의 유전자들의 공유는
인류공동체를 천국으로 만들 것이다.
진리를 향한 무궁한 지식과 깨달음과 명상차원의
서로 덕을 베풀고 지혜를 나누는 파동으로 충만할 것이다.
정치는 나누고 섬기는 공유시스템적 구조로 바뀔 것이며,
종교는 교리가 완전히 사라지고 우주일체적 차원으로 바뀌어
마음과 우주를 명상하는 형태로 완전히 바뀔 것이다..
음식의 형태도 다양화될 것이다.
유전공학의 발달은 쌀을 배와 사과크기처럼 만들어낼 것이며
배나 사과를 수박모양의 크기로 만들어 낼 것이다..
그래서 자동조절되는 지구의 산림은 이러한 과일로 무성할 것이다.
무형의 식량과 음식 또한 만들어져서
지금의 유형의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무형의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마치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무형의 음식을 먹을 것인가? 무형의 음식을 섭취할 것인가는
각 자 선택할 문제이며, 무형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배설물의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유전공학의 발달로 더 이상 병이 사라지고
더 이뻐지고 젊어지는 인류가 될 것이다....
황박사의 줄기세포연구성과는 이미 그 시대의 개막이다
인구증가의 문제는 지구외에 인류가 살수 있는
행성들로 이주하여 살면 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이 더 이상 죽지않는 세상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부모,친구의 몸이 선택에 따라
다시 재생되는 의학시스템을 실현하여 죽음으로 인한
이별이나 고통에서 해방되는 미래가 될 것이다.
지구의 기후조절로
늘 봄과 여름같은 기후로
의복도 지금의 형태가 아니라,
간편하며 아름다운 의복형태로 변할 것이다.
유전공학으로 모든 인간들은 아름다운 몸매와
합리적인 중도적 의식구조와
아름다운 얼굴로 천사들과 같은 존재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아름답기 때문에
질투.증오같은 의식자체도 사라져 버릴 것이다.
주거공간과 형태는 추위에 떨지 않고 과일이 무성한 숲에
둥글런 구조, 삼각형 구조의 우주일체의 기운이 도는 주거형태를
형성할 것이며, 이웃들과 함께 과일이 풍성하고
산림이 무성한 따뜻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과일을 따 먹으며 뛰어 다니고 풀발에 누워 명상에 잠기기도 하고
이웃간에 아름다운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선택이 될 것이며,
아이도 선택에 따라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질 수 있고,
유전공학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아이를
소유할 수 있을 것이며, 기쁨으로 양육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의 형태도 오직 한 사람이란 확일적 의식이 사라질 것이며
구애받지 않는 자유사랑의 형태가 될 것이다....
그래서 홍익인간-이화세계여야 하며,
과학과 의학은 무한히 발전해야 한다.
종교적 교리와 획일적 사상의식은 온전히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오로지 인간의 기쁨과 인간의 자유만이 충만한 세상이 될 것이다...
사람이 산다는 의미가 무엇이고
천국의 실체가 무엇인지 분명히 인식할 것이다.
미래의 세상을 보면서
자본의 독점전쟁이라는 현실을 가만히 보니
수많은 인간들과 생명들이 너무나 초라하고
안타깝고 불쌍하기 그지 않으며 인간의 자유와 기쁨을 제어하고
가로막는 현실의 구조악자체가 너무나 한심하다.
천국의 실체인 미래의 지구행성을
아름답게 만들 씨는 이미 노아홍수 이전에
그 세상을 살아 보았던 우리 유전자속에 존재하고 있다.
그것을 유전자적으로 다시 부활시키는 일이 중요하며,
하나됨의 중도노선의 의식확장으로 인류공동체를 가로막는
종교적인 교리의식과 확일적 사상의식을 제어하는 일이
깨달은 자들이 할 일인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종교와 정치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한 것이다.
깨달아야만 인류가 사는 것이며,
깨달은 자들만이 실천해 나갈 일이다.
21세기 황금문명으로 가는 문명전환기는
종교경전들에서는 종말이나 세상의 종말로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라도 오래 살고 볼 일이다....
그래서.....무익한 소모전을 버리고
천국세상만들기에 헌신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는 거대한 구조악으로 인해
고통받는 생명들이 무수하기 때문이다
- 윤복현 -
이런 분들이 나오는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