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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성욱님 사이버 수사대에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추후  명예훼손에 대한 간단한 결과만을 알려드리고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조회 수 :
2035
등록일 :
2006.06.19
14:05:21 (*.101.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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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2006.06.19
14:11:29
(*.103.82.8)
다들 왜 그러시는지...
코스모스님도 나물라와 친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한성욱님하고도 화해하길 바랄 거에요.
나물라는 이 사이트 안 보겠죠?
그래도 자꾸 그러시면 나물라에게 일러바칠 거에욧.
한성욱님 코스모님 그 외 관련되신 분들 모두 이쯤에서 좋게 끝내세욧.

권기범

2006.06.19
14:40:19
(*.209.105.149)
감히 부탁하건대 코스모스님 님의 말에 책임을 지고 이 일이 끝나면 여기를 떠나시길 빕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당연합니다. 남과 더불어 살지 못하면 홀로 살 수 밖에요.

ghost

2006.06.19
14:43:45
(*.204.72.244)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서로에 대해 관용을 배푸시기 바람니다

멀린

2006.06.19
15:34:12
(*.187.209.35)
추후 결과에 따라..
나 역시 명예훼손으로 신고를 하겠습니다.
발단을 만든 맘마미아, 나물라
그리고 3자로서 개입한 코스머스
이상 3명에 대하여 신고할 것입니다.

길손

2006.06.19
16:00:04
(*.14.133.227)
코스머스님,
이쯤되면 자가발전이 지나쳐 자기 머리에 벼락을 때리는 행위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신고와 고발은 일단 자유처럼 보이죠? 무고죄도 있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맘마미아님, 혹시 나몰라 패밀리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님의 글에서 언제쯤 나몰라인지 나물라인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을까요?

맘마미아

2006.06.19
16:13:09
(*.220.233.114)
멀린 아저씨!!! 본인 잘못이나 제대로 알고 그런 말씀 하시죠!!!
무슨 명예훼손이요?
나물라가 아저씨를 해파리라고 한 것에 대해?
아저씨가 그런 말 들을 짓을 한 것 아닙니까?

길손님, 저는 나물라 때문에 이 사이트에 가입한 겁니다.
그래서 그 얘 닉넴이 끊이질 않는 겁니다.

멀린 아저씨...
그럼 단단히 각오하세요...
지금은 잠잠한 나물라의 분노에 불을 붙이고 싶습니까?
그얘의 분노는 그 끝을 모를 수가 있습니다.
!!!!!!!!!!!!!!!!!!!!!!!!!!!!!!!!!!!!!!!!!!!!!!!!!!!!!!!!!

맘마미아

2006.06.19
16:22:57
(*.220.233.114)
좋습니다.
그럼 나물라가 아저씨 때문에 얼마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는지
알기나 하세요? 그동안 정들었을
영성계 떠나서 가슴이 찢겨지는 슬픔으로
몇날을 펑펑 운 그 심정 알기나 하시나요?
그것만은 황우석 때문이 아니라 아저씨 때문에 운 것이라고요!!!
이제 저도 점점 화나려고 하네요.
멀린 아저씨는 아저씨 때문에
나물라가 입은 정신적인 피해에 대해서도 보상을 해야할 것이오!!!

맘마미아

2006.06.19
16:25:30
(*.220.233.114)
하기야 그 심정 아저씨가 알 턱이 없지...
여자나 울리고 ㅉㅉㅉ
황우석 때문에 운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
눈물을 흘릴 가치도 없는 멀린 아저씨 때문에 흘린 나물라의 그 소중한 눈물이 아깝구나!!!

한성욱

2006.06.19
16:26:18
(*.84.141.4)
ㅎㅎㅎ 사이버 수사대의 진면목을 확인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
그리고 진짜 무고죄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아시게 될거예요^^ 물론 취하 한다면 저도 무고죄로 고발하지는 않겠습니다. ㅎㅎㅎㅎ 워워워...
일단 장담컨데... 영성사이트가 뭔지 모르는 경찰관들에게 이해가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하여간 마지막 카드가 이런 것이라니 실망이군요...
저는 함대가 마구 몰려오는 정도를 상상했었는데... 에효....

한성욱

2006.06.19
16:29:01
(*.84.141.4)
아참 캡쳐하신 파일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제게 메일로 보내주세요^^
제가 꼼꼼하지 못한터라 보관을 하지 못했네요^^ 저는 이제 사이버 테러리스트랍니다^^ ㅎㅎ

맘마미아

2006.06.19
16:30:12
(*.220.233.114)
저는 성욱님께 악감정은 없습니다.
토욜 채팅은 즐거웠습니다. ^^*

한성욱

2006.06.19
16:33:29
(*.84.141.4)
저두 즐거웠어요. ^^* 그런데 저와 커넥션이 있는 것이 밝혀지면 코스머스라는 분의 사이버 수사대 고소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오니 한동안은 서로 자숙해야 겠어요^^ 살다 살다 별일이 다 있군요. 세상은 참으로 재미난 놀이동산 같습니다...ㅋ

맘마미아

2006.06.19
16:38:49
(*.220.233.114)
저는 성욱님과 코스모스님, 나물라와 멀린 아저씨 사이의 안 좋은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랬습니다.
그나저나 참 골치 아프게 되었네요.

한성욱

2006.06.19
16:45:47
(*.84.141.4)
골치 아플것 하나도 없어요. 명예를 훼손한 적이 없거든요. ㅋ
그냥 귀찮아질 뿐이죠... 아... 귀찮아...ㅠㅠ

맘마미아

2006.06.19
17:00:02
(*.220.233.114)
아 참 그러고 보니 나물라도 전에 어떤 황까한테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하겠다는 협박 받은 적이 있죠.
허위사실 유포로...
그러고 나서 아무 일 없었음. ㅋ
또 얼마 전에도 멀린 아저씨 같은
황까들이 득실대는 네이버 게시판에서
게거품을 물고 황까들과 싸우더니만 그래도 남모르게 눈팅하던 황빠분들이 추천해 주어 추천글로 올랐던데...

돌고래

2006.06.19
17:37:07
(*.222.244.203)
제가 사이버수사대 신고에 대한 리플을 달았던 이유는 이런 일에도 중재를 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무슨 신이라도 되는냥 지켜 보며 서로 알아서 처리 하라는 부처 흉내만 내는 운영진에게 반성하라는 의미에서 쓴 글 이었는데 ..

실제로 코스머스님이 신고 하시다니 당황 스럽네요.
이렇게 최악으로 몰고 갈게 아니라 서로 화해와 용서의 방향으로 가는게 좋죠.

지나고 보면 남는건 다 개인적인 감정만 있었을 뿐.. 누가 나쁘다 착하다 그런 것은 없죠.

돌고래

2006.06.19
17:58:31
(*.222.244.203)
네 그럼 고질적으로 서로 치고 박고 열심히 싸우는 싸이트가 되었는데 열심히 구경 하시던가요.
이렇게 고소 고발 사건 갈때 까지 님들은 뭐 하셨나요?

박남술

2006.06.19
18:06:35
(*.0.47.21)
금년 2월12일 전국모임에서 협의된 사항들을 운영자와 운영위원들이 시행하고 있는데, 님은 저희들이 반성할 점이 있다면 그러한 사항에 대하여 보다 근접한 근거에 의하여 충고를 하여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돌고래

2006.06.19
18:19:03
(*.222.244.203)
ㅎㅎㅎ 잼 있군요. 인터넷 다음 카페나 다른 사이트는 가 보시나요? 거기서 운영자들이 어떻게 운영하는지나 구경좀 하고 오세요.
이렇게 일이 커지기 전에 서로 화해 시킬 글을 올리셨던가. 중재를 하실 수도 있지 않았나요?
남의 일에 끼어 들면 업이 생길까봐 겁들이 나시나요?
이렇게 운영자라는 역할을 하면서 아무일도 안하는 것도 업이 생기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

박남술

2006.06.19
18:23:27
(*.0.47.21)
전국모임에 나오셔셔 기타 사항에서 안건을 제안하여 주셔셔, 안건들을 회원들의 협의된 사항은 준수할 것입니다.

돌고래

2006.06.19
18:31:26
(*.222.244.203)
하하하하하하하
박남술님은 여기가 무슨 군대로 알고 계시나 봐요. 규칙과 안건.. 무조건 지켜라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의 도리와 정 같은거에도 안건과 규칙이 중요 하신가요? ㅋㅋㅋㅋㅋ
철저히 안건 만들고 지키세요. 계속 구경하겠다는 안건 만든거 참 좋군요.
하하하하하하하

한성욱

2006.06.19
18:37:40
(*.84.141.4)
네^^ 그럼 그때 뵙죠^^ 연어알님... 그래도 이곳도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 기본적인 안건을 지켜나가는 운영진의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해서 이번의 않좋은 일에 대해 운영진에게 일말의 원망도 없습니다. 오히려 현명하셨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싸움에 마저 개입하신다면 정작 주요한 일이 발생하였을때 그 일에 개입한 운영진의 방침의 약발이 정말 형편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돌고래님...^^

한성욱

2006.06.19
18:40:27
(*.84.141.4)
근엄하신 우리 아버님의 말씀이 제게 우렁찬 천둥처럼 들리는 이유는 언제나 웃음으로 일관하시다가도 막상 결단을 내리실땐 위엄이 넘치시는 한마디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버님이 시시콜콜 참견하시는 수다쟁이(? ㅎㅎ)시라면 아버님의 결단이 서린 한마디 말씀도 저는 평소처럼 잔소리로 밖에 않들리게 되겠죠. 그렇게 간사한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ㅠㅠ

불광

2006.06.19
19:18:29
(*.118.209.242)
아직 자신의 감정제어를 못해서 헤매고 있는
가련한 중생들에게 그대들이 깊이 빠져있는
암흑으로 부터 일순간에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겠노라

"상대를 무조건 용서하라"

그순간 갈등과 증오와 미움의 소용돌이 에서 벗어나
조화와 밝음과 풍요의 바다에 떠있는 자신을 발견하리니

만약 그렇지 못하거던

그정도도 못하는 자신의 상태를 면밀히 관해보라
무엇이 그것을 못하게 하고 있는지////
그대가 그요소를 발견하면
그것이 얼마나 하찮고 보잘갓없는 것인지
그대 스스로 탄식할 것이로다

그렇게 보잘것 없는것을 계속 움켜쥐고
자신을 갖고놀게 하겠는가 ?

선택은 그대의 몫이다.

연어알

2006.06.19
20:16:08
(*.101.174.130)
평소엔 올려진 글들에 코멘트도 안하고 방관하고 있는것도 좋은 운영의 방법이 될수 있지만, 지금당장 중재를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다음달모임이면 많이 늦잖아요. ^^ 뭣하러 경찰들 고생시켜요.

코스머스님의 의지가 확고하다면 어떻게든 고소가 접수가 되어 관련 사람 모두 경찰서 출동하니 피곤한 일들이 벌어질 거 같습니다. 서로 안좋은 경험 하지 않기 위해 미리미리 좀 나서서 중재좀 해주세요... 코스머스님 설득을 잘 해주세요... 한성욱님도 자존심 조금만 내리고 화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불광님! 이런 상황에선 저런 근엄하고 무조건 옳은 말 잘 소화가 안되는 거 같아요. ^^ 그보다 실제적이고 강제적인? 운영자님의 중재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회원들이 경찰서 왔다갔다 할일이 생겼는데 눈팅만 하지 마세요

길손

2006.06.19
20:35:25
(*.14.133.227)
내가 참 놀라운 사실을 알게된 것이.. 우리나라 사이버 수사대가 은하연합 함대보다 더 세군요.
그렇다면 사이버 수사대보다 더 센 것이 확실한 검찰은 과연 어떤 경지에 이른 신들일까요?

ghost

2006.06.19
21:30:11
(*.83.31.230)
놀라운조크~ 한방 굿~

광성자

2006.06.19
23:00:47
(*.206.28.152)
ㅋㅋㅋ 참 미련한자들이라고나 할까
참나 그냥 인터넷상에서 피터지게 싸우면 잼나잖아
곁에서 편도 들어주고 응원도 해주고 돈도따고 님도보고 자리셋도 걷고
근데 왠 사이버 수사대?
서로간에 고소한다니 머리가 제대로 안돌아가는지 나이를 헛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만약 된다면 양쪽다 벌금형이겟구먼 한 대충 100-200정도 돈터져보아요
근데 이런거가지고 사이비 수사대가 움직여주기나 할거같나? 웃기는소리지 ㅋㅋ
할짓없는 사이비나 이런거 수사할거다 뻔히 알만한 내용가지고 티격태격이라니
참으로 우습도다 껄껄껄
이래서 나같은 사람을 스승으로 모시고 교육을 받아야된다니까
자 어떠하뇨 내 제자가 되봄직은

광성자

2006.06.19
23:05:23
(*.206.28.152)
하여간 서로간에 고소한자들 이들을 보니 띨띨하면 3대가 고생한다는 사실을 여지없이 보여주는구나 어허허허

도솔천

2006.06.20
08:25:09
(*.232.154.235)
영성을 논하고, 사랑을 논하고, 지구활성화를 논한다는 분들이 서로를 헐뜯고 법적으로 신고를 하는 모양새가...영... 님들 한참 멀었습니다.

도솔천

2006.06.20
08:25:48
(*.232.154.235)
코xxx님, 당신께서 자주 만난다는 그 외계인친구들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던가요?

노대욱

2006.06.20
09:44:23
(*.187.209.35)
존경하는 회원님 빛속의 형제 자매님들 친형제처럼 돌봐주세요.
개인적으로 모두 알고있는 사람들은 다 이해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흥미있는 소식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맘마미아

2006.06.20
13:36:59
(*.220.233.113)
짭새소굴에 가야된다는데
저는 부산 사는데 서울에 있는 짭새소굴까지 가야만 되나요?

2006.06.21
00:45:47
(*.186.9.189)
모두 순수하신 분들이라 잠시의 만남으로도 오해를 풀고
사랑의 포옹을 하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동안 많은 아픔이 있엇더라도 이제는 좀만 아파하며 가시길 바랍니다..
또 같은 관점이 아니더라도 우린 큰 사랑의 여유가 항상 있습니다..
조용히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님들께 저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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