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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여러분이 구원받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내렸습니다  
조회 수 :
2059
등록일 :
2006.06.15
23:25:22 (*.83.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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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

2006.06.16
02:47:55
(*.118.209.242)
아이구 고스트님 열 받았군요
그렇게 판단할 자격을 누가 님에게 주었나요?
님이 구세주 인가요?
구세주가 아니라면 자격있고 없고를
님이 판단해봐야 무슨소용이 있지요?
자신의 한계를 너무 쉽게
노출시키는 군요
님의 판단이 무슨소용이 있지요?

이광빈

2006.06.16
13:01:05
(*.77.74.237)
<너희는 구원받았다>

내가 섹스와, 나아가 삶의 모든 것을 즐기고, 즐기고, 또 즐기라고 말한 이유가 그것이다. 너희가 성스럽다고 칭하는 것들을 신성모독과 뒤섞어라. 너희가 자신의 제단을 사랑을 위한 최고의 장소로 보고, 자신의 침실을 예배를 위한 최고의 자리로 볼 때까지, 너희는 전혀 아무 것도 보지 못하리니.
너는 섹스가 신과 별개라고 생각하느냐? 너희에게 이르나니, 나는 밤마다 너희 침실에 있다!
그러니 그대로 계속하라! 소위 불경스러움을 이른바 심오함과 뒤섞어라. 아무런 차이도 없음을 보고, 그 모든 걸 너희가 하나로 체험할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진화해갈 때, 너희는 섹스를 놓아버리는 자신이 아니라, 그냥 그것을 더 높은 수준에서 즐기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삶의 모든 것이 SEX 다시 말해 에너지 종합교환 Synergistic Energy eXchange이기에.
섹스를 놓고 이 점을 이해할 때, 너희는 삶의 모든 것을 놓고, 심지어 너희가 “죽음”이라 부르는 삶의 종말을 놓고도, 이 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죽음의 순간에도 삶을 놓아버리는 자신을 보지 않고, 그것을 그냥 더 높은 차원에서 즐기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너희가 신의 세계에는 어떤 분리도 없음을 이해할 때, 그때서야 비로소 너희는 소위 사탄이라는 이 인간의 발명품을 내려놓게 될 것이다.
만일 사탄이 존재한다면, 그건 나와의 분리에 대해 지금껏 너희가 지녔던 온갖 생각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존재하는 전부’니, 너희는 내게서 떨어질 수 없다.
남자들이 악마를 발견했던 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사람들이 하도록 얼러대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신에게서 분리되리라는 위협을 휘두르면서. 그 중에서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길 속으로 던져지리라는 선고는 최고의 협박전술이었다. 하지만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겁낼 필요가 없다. 그 무엇도 내게서 떼어놓을 수 없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기에.
너희와 나는 ‘하나’다. 내가 나라면, 내가 존재하는 전부라면, 우리는 그렇지 않을 도리가 없다.
그렇거늘 왜 내가 나 자신을 심판하겠는가? 그리고 내가 무슨 수로 그렇게 하겠는가? 나 자신이 존재 전체고 그밖에 다른 건 존재하지 않거늘, 어떻게 내가 나 자신을 내게서 분리할 수 있겠는가?
내 목적은 진화에 있지 심판에 있지 않고, 성장에 있지 죽음에 있지 않으며, 체험에 있지 체험하지 못함에 있지 않다. 내 목적은 존재함에 있지, 존재하기를 그침에 있지 않다.
나로서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서, 아니 다른 어떤 것에서도 분리시킬 방법이 없다. 그냥 이것을 모르는 것, 그것이 ‘지옥’이고, 이것을 완벽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 그것이 “구원”이다. 이제 너희는 구원받았다. 너희는 더 이상 “죽은 다음에”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놓고 염려할 필요가 없다.

---신과 나눈 이야기 제 3권 2장---

*신과 하나로서 분리되지 않았고, 우리 모두가 하나로서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구원이라고 하네요. ...^____^

ghost

2006.06.16
18:21:15
(*.76.148.200)
실은 우주연합 비밀요원인데 은하연합 원로들의 비밀요청에의해
잠시 지구수준을 체크하기위해 왔습니다 물론
이사이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상에 대하는 모든사람들도 체크대상입니다
제결정이 얼마나 원로들의 결정에 미치는가는 저도 모릅니다
이정도수준의 세계라면 어떻게 되든 저는 신경안쓰면 그만이라
제결정이 얼마나 반영되든 상관 하지않습니다
다만 저의 결정이 이렇게 난것을 밝혀드림니다

ghost

2006.06.16
18:25:54
(*.76.148.200)
저의 정보는 강력한 프로텍트가 쳐져있어 지구상의 영매나,채널러,
은하연합의 고위관계자도 모릅니다
전에 말했듯이 저를만든창조자 엘로힘 과학자중 몇몇과
비공식우주연합 조직의 관리자중 몇몇만이 저에대해 알고
있습니다

ghost

2006.06.16
18:29:39
(*.76.148.200)
그리고 저뿐만 아니아 비공식 체크맨들이 전세계에 다양한모습으로
깔려있음을 밝려드림니다 한사람의 DNA 파동 분석으로도
그사람의 수준을 체크할수있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같은 사람으로서 만나 체크하는절차가 반듯이 필요하고
또다른방법으로도 다양하게 수준을 체크합니다

ghost

2006.06.16
18:31:27
(*.76.148.200)
당신이 평소에 싫어하는유형의 사람으로 체크맨은 나타날수있음을
알려드림니다 비밀사항이지만 이제 지구따위 어떻게 되든 상관없기에
공개합니다

ghost

2006.06.16
18:32:53
(*.76.148.200)
또 황우석사태가 복잡하게 진행된것도 각각의 수준들을 다양하게 체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한성욱

2006.06.16
18:53:18
(*.84.141.4)
저도 체크 바랍니다. 요즘 들어 심각하게 관념과 사람들과 대립하고 있거든요.
ㅎㅎㅎ 어쩐지 무섭습니다.

한성욱

2006.06.16
18:56:05
(*.84.141.4)
그런데... 전에 말씀 드렸자나요? 어떤 계기가 있으셨던 것인지에 대해서요...
정말 궁금합니다. 님의 변화가 오게된 연유를요. 우린 동갑내기에 뮤지션 출신이라는 공통성이 있는 사람들이니 아마도 이야기가 잘 통하리라 생각합니다^^
010 6298 0678<<< 제 번호입니다.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숨

2006.06.16
19:43:17
(*.193.194.119)
이 우주의 창조주에게 물어봤더니
구원이란 인간들을 기만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라고 하네요
생명의 무한성에 비추어 볼때
구원이라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애시당초 구원이라는 것이 우주에는 없는데
고스트님이 구원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리고 또 원로들에게 문의 했더니
고스트님을 파견한적 앖다고 합디다

님은 혼자만의 망상속에 살고있는 것이 맞지요?

강무성

2006.06.16
20:10:38
(*.158.94.128)
정말 웃기는군요,, ! 하하하..
이럴시간있으면 나보다 저불행속에 살고있는 이들에게 사랑의 마음 (염원)이나

보내주시죠,, !

ghost

2006.06.16
20:45:52
(*.76.148.200)
고맙습니다 저도 전부 진지하게 받아드리시면 어떻하나 조금 걱정했는데

덕분에 비밀도 비밀이 아닌것처럼 쉽게 말할수있어좋군요

ghost

2006.06.16
20:48:29
(*.76.148.200)
뭐 모두 진지하게 받아드려 원로들에게 좋치않게 알려져도 상관없습니다

원로들이 저를필요로하지 제가 원로들을 필요로 하는건 아니니깐요

저는 언제나 자유의몸...너무자유의몸 이라 잠시 스스로를 구속시켰었죠

한성욱

2006.06.16
20:50:13
(*.152.178.45)
저는 진지한데요...ㅠㅠ

한비류

2006.06.17
04:39:57
(*.118.209.242)
고스트님에게 질문이요
라엘과 접촉한 엘로힘이라 스스로 칭하는
존재들이 살고 있는 별 또는 행성을 알고 있나요?
님은 모를겁니다.
그들은 인류에게 모종의 두려움이 있어서
그들의 행성을 숨기고 있으니까요.
그들이 인류의 창조자라면
피조물에게 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상하지 않는가요?
님은 아마 모르고 있겠지만
그들 엘로힘들도 다른 존재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물이라는 것을
비교적 최근에 알게되었지요.
고스트님은 이사실을 모르고 있지요?

님이 스스로 자유의 몸이라고 착각하시는데
님은 다른사람에게 없는 단단한 관념의 틀을
더 많이 쓰고 있으니까 자유하고는 거리가 먼
지독하게 구속되어있는 부자유한 사람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유롭다고 생각하니
완전히 세뇌된 상태라 할 수 있겠군요
반론이 있는가요?

한성욱

2006.06.17
11:45:45
(*.84.141.4)
우리가 만약 인간보다 뛰어난 살인 병기이자 생각 또한 인간 이상의 범위를 웃돌며 끊임없이 진화하며 스스로 인간보다 위대해져 인간을 해할지도 모를 어떤 생명체를 만들었다고 가정합시다... 게다가 어떤 모종의 개입으로 자신이 만들어 놓은 그 괴물을 죽일 수도 없다면...
인간들은 엘로힘(그것이 실재하는 존재인지는 몰라도...)보다 더 야비한 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창조는 하였지만 그것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지경이라면 그것은 어떠한 존재라도 그러할 겁니다. 그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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