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이광빈
- 2006.06.16
- 13:01:05
- (*.77.74.237)
<너희는 구원받았다>
내가 섹스와, 나아가 삶의 모든 것을 즐기고, 즐기고, 또 즐기라고 말한 이유가 그것이다. 너희가 성스럽다고 칭하는 것들을 신성모독과 뒤섞어라. 너희가 자신의 제단을 사랑을 위한 최고의 장소로 보고, 자신의 침실을 예배를 위한 최고의 자리로 볼 때까지, 너희는 전혀 아무 것도 보지 못하리니.
너는 섹스가 신과 별개라고 생각하느냐? 너희에게 이르나니, 나는 밤마다 너희 침실에 있다!
그러니 그대로 계속하라! 소위 불경스러움을 이른바 심오함과 뒤섞어라. 아무런 차이도 없음을 보고, 그 모든 걸 너희가 하나로 체험할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진화해갈 때, 너희는 섹스를 놓아버리는 자신이 아니라, 그냥 그것을 더 높은 수준에서 즐기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삶의 모든 것이 SEX 다시 말해 에너지 종합교환 Synergistic Energy eXchange이기에.
섹스를 놓고 이 점을 이해할 때, 너희는 삶의 모든 것을 놓고, 심지어 너희가 “죽음”이라 부르는 삶의 종말을 놓고도, 이 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죽음의 순간에도 삶을 놓아버리는 자신을 보지 않고, 그것을 그냥 더 높은 차원에서 즐기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너희가 신의 세계에는 어떤 분리도 없음을 이해할 때, 그때서야 비로소 너희는 소위 사탄이라는 이 인간의 발명품을 내려놓게 될 것이다.
만일 사탄이 존재한다면, 그건 나와의 분리에 대해 지금껏 너희가 지녔던 온갖 생각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존재하는 전부’니, 너희는 내게서 떨어질 수 없다.
남자들이 악마를 발견했던 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사람들이 하도록 얼러대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신에게서 분리되리라는 위협을 휘두르면서. 그 중에서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길 속으로 던져지리라는 선고는 최고의 협박전술이었다. 하지만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겁낼 필요가 없다. 그 무엇도 내게서 떼어놓을 수 없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기에.
너희와 나는 ‘하나’다. 내가 나라면, 내가 존재하는 전부라면, 우리는 그렇지 않을 도리가 없다.
그렇거늘 왜 내가 나 자신을 심판하겠는가? 그리고 내가 무슨 수로 그렇게 하겠는가? 나 자신이 존재 전체고 그밖에 다른 건 존재하지 않거늘, 어떻게 내가 나 자신을 내게서 분리할 수 있겠는가?
내 목적은 진화에 있지 심판에 있지 않고, 성장에 있지 죽음에 있지 않으며, 체험에 있지 체험하지 못함에 있지 않다. 내 목적은 존재함에 있지, 존재하기를 그침에 있지 않다.
나로서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서, 아니 다른 어떤 것에서도 분리시킬 방법이 없다. 그냥 이것을 모르는 것, 그것이 ‘지옥’이고, 이것을 완벽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 그것이 “구원”이다. 이제 너희는 구원받았다. 너희는 더 이상 “죽은 다음에”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놓고 염려할 필요가 없다.
---신과 나눈 이야기 제 3권 2장---
*신과 하나로서 분리되지 않았고, 우리 모두가 하나로서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구원이라고 하네요. ...^____^
내가 섹스와, 나아가 삶의 모든 것을 즐기고, 즐기고, 또 즐기라고 말한 이유가 그것이다. 너희가 성스럽다고 칭하는 것들을 신성모독과 뒤섞어라. 너희가 자신의 제단을 사랑을 위한 최고의 장소로 보고, 자신의 침실을 예배를 위한 최고의 자리로 볼 때까지, 너희는 전혀 아무 것도 보지 못하리니.
너는 섹스가 신과 별개라고 생각하느냐? 너희에게 이르나니, 나는 밤마다 너희 침실에 있다!
그러니 그대로 계속하라! 소위 불경스러움을 이른바 심오함과 뒤섞어라. 아무런 차이도 없음을 보고, 그 모든 걸 너희가 하나로 체험할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진화해갈 때, 너희는 섹스를 놓아버리는 자신이 아니라, 그냥 그것을 더 높은 수준에서 즐기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삶의 모든 것이 SEX 다시 말해 에너지 종합교환 Synergistic Energy eXchange이기에.
섹스를 놓고 이 점을 이해할 때, 너희는 삶의 모든 것을 놓고, 심지어 너희가 “죽음”이라 부르는 삶의 종말을 놓고도, 이 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죽음의 순간에도 삶을 놓아버리는 자신을 보지 않고, 그것을 그냥 더 높은 차원에서 즐기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너희가 신의 세계에는 어떤 분리도 없음을 이해할 때, 그때서야 비로소 너희는 소위 사탄이라는 이 인간의 발명품을 내려놓게 될 것이다.
만일 사탄이 존재한다면, 그건 나와의 분리에 대해 지금껏 너희가 지녔던 온갖 생각들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존재하는 전부’니, 너희는 내게서 떨어질 수 없다.
남자들이 악마를 발견했던 건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사람들이 하도록 얼러대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신에게서 분리되리라는 위협을 휘두르면서. 그 중에서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길 속으로 던져지리라는 선고는 최고의 협박전술이었다. 하지만 이제 너희는 더 이상 겁낼 필요가 없다. 그 무엇도 내게서 떼어놓을 수 없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기에.
너희와 나는 ‘하나’다. 내가 나라면, 내가 존재하는 전부라면, 우리는 그렇지 않을 도리가 없다.
그렇거늘 왜 내가 나 자신을 심판하겠는가? 그리고 내가 무슨 수로 그렇게 하겠는가? 나 자신이 존재 전체고 그밖에 다른 건 존재하지 않거늘, 어떻게 내가 나 자신을 내게서 분리할 수 있겠는가?
내 목적은 진화에 있지 심판에 있지 않고, 성장에 있지 죽음에 있지 않으며, 체험에 있지 체험하지 못함에 있지 않다. 내 목적은 존재함에 있지, 존재하기를 그침에 있지 않다.
나로서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서, 아니 다른 어떤 것에서도 분리시킬 방법이 없다. 그냥 이것을 모르는 것, 그것이 ‘지옥’이고, 이것을 완벽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 그것이 “구원”이다. 이제 너희는 구원받았다. 너희는 더 이상 “죽은 다음에” 자신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놓고 염려할 필요가 없다.
---신과 나눈 이야기 제 3권 2장---
*신과 하나로서 분리되지 않았고, 우리 모두가 하나로서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구원이라고 하네요. ...^____^
한비류
- 2006.06.17
- 04:39:57
- (*.118.209.242)
고스트님에게 질문이요
라엘과 접촉한 엘로힘이라 스스로 칭하는
존재들이 살고 있는 별 또는 행성을 알고 있나요?
님은 모를겁니다.
그들은 인류에게 모종의 두려움이 있어서
그들의 행성을 숨기고 있으니까요.
그들이 인류의 창조자라면
피조물에게 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상하지 않는가요?
님은 아마 모르고 있겠지만
그들 엘로힘들도 다른 존재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물이라는 것을
비교적 최근에 알게되었지요.
고스트님은 이사실을 모르고 있지요?
님이 스스로 자유의 몸이라고 착각하시는데
님은 다른사람에게 없는 단단한 관념의 틀을
더 많이 쓰고 있으니까 자유하고는 거리가 먼
지독하게 구속되어있는 부자유한 사람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유롭다고 생각하니
완전히 세뇌된 상태라 할 수 있겠군요
반론이 있는가요?
ㅆ
라엘과 접촉한 엘로힘이라 스스로 칭하는
존재들이 살고 있는 별 또는 행성을 알고 있나요?
님은 모를겁니다.
그들은 인류에게 모종의 두려움이 있어서
그들의 행성을 숨기고 있으니까요.
그들이 인류의 창조자라면
피조물에게 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상하지 않는가요?
님은 아마 모르고 있겠지만
그들 엘로힘들도 다른 존재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물이라는 것을
비교적 최근에 알게되었지요.
고스트님은 이사실을 모르고 있지요?
님이 스스로 자유의 몸이라고 착각하시는데
님은 다른사람에게 없는 단단한 관념의 틀을
더 많이 쓰고 있으니까 자유하고는 거리가 먼
지독하게 구속되어있는 부자유한 사람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유롭다고 생각하니
완전히 세뇌된 상태라 할 수 있겠군요
반론이 있는가요?
ㅆ
한성욱
- 2006.06.17
- 11:45:45
- (*.84.141.4)
우리가 만약 인간보다 뛰어난 살인 병기이자 생각 또한 인간 이상의 범위를 웃돌며 끊임없이 진화하며 스스로 인간보다 위대해져 인간을 해할지도 모를 어떤 생명체를 만들었다고 가정합시다... 게다가 어떤 모종의 개입으로 자신이 만들어 놓은 그 괴물을 죽일 수도 없다면...
인간들은 엘로힘(그것이 실재하는 존재인지는 몰라도...)보다 더 야비한 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창조는 하였지만 그것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지경이라면 그것은 어떠한 존재라도 그러할 겁니다. 그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한 것입니다.
인간들은 엘로힘(그것이 실재하는 존재인지는 몰라도...)보다 더 야비한 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창조는 하였지만 그것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지경이라면 그것은 어떠한 존재라도 그러할 겁니다. 그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할 자격을 누가 님에게 주었나요?
님이 구세주 인가요?
구세주가 아니라면 자격있고 없고를
님이 판단해봐야 무슨소용이 있지요?
자신의 한계를 너무 쉽게
노출시키는 군요
님의 판단이 무슨소용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