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8,120

당분간 지구인의 메시지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ghost
시간이 갈수록 지구의 파장이 불안정해지고
따라서 지구인의 영역으로 파장을 마추기가
어려워지는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85
등록일 :
2006.06.05
00:44:15 (*.221.21.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359/6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359
목록

김지훈

2006.06.05
12:39:44
(*.50.56.250)
무슨소리인지... 그럴바엔 그냥 이사이트에 들어오지 마십시요..
댓글

한성욱

2006.06.05
13:38:36
(*.80.25.243)
당신이나 들어오지 마십시오.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 사람에게 이게 무슨 강짜입니까? 김지훈씨! 말을 이런식으로 함부로 한다면 피곤해 지실겁니다.
댓글

김지훈

2006.06.05
19:13:38
(*.50.56.250)
ㅠㅠ 전 메세지를 올리라는 뜻에서 메세지를 쉬겠다면 여기에 들어오지 말라고 충고를 한건데요... 이게 글로 표현하는거라.. 좀 부정적으로 느낌으로 한성욱님께 들린거 같네요 ㅠㅠ
댓글

한성욱

2006.06.06
12:54:21
(*.80.25.243)
그런 말씀이었다면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ㅠㅠ
역시나 글은 어떻게 받아들이며 읽느냐에 따라 신각하게 의미가 전환되는 군요...
죄송합니다... 김지훈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809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86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7267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545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940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4216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8396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161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538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9169
5540 제 3의 문화창조 법인 설립허가 요청문 [3] 하지무 2006-06-06 1443
5539 실은 이 글든은 모두... 같이 느껴 보자고 쥐어짜고 또 쥐어짜는 글입니다. [5] 한성욱 2006-06-06 1833
5538 끝없는 여행! [2] [1] file pinix 2006-06-06 1583
5537 구하는대로 얻어질 것이다 [3] 그냥그냥 2006-06-06 1476
5536 친구가 깨어 나고 있다. [7] 이남호 2006-06-05 1723
5535 선과 악에 대하여 [2] 앙마 2006-06-05 1751
5534 나물라님에게... [6] 웰빙 2006-06-05 3305
5533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5 1337
» 당분간 지구인의 메시지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4] ghost 2006-06-05 1385
5531 웰빙님 보세요. - 나물라 - [5] 맘마미아 2006-06-04 1617
5530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2006-06-04 1655
5529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2006-06-04 1371
5528 ‘제 3의 문화 창조’ 법인 설립허가를 요청하며... (*^^*) [2] 이주형 2006-06-04 2074
5527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2006-06-04 1391
5526 다른 길은 없다 file 문종원 2006-06-04 1527
5525 최정일님의 긴급 요청에 답글을 쓰고 살짝 올려봅니다. [6] [3] 한성욱 2006-06-03 2427
5524 맹렬히 훈련받는 주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3 1826
5523 빛과 어둠은 어떻게 통합되나요? [11] [25] 그냥그냥 2006-06-03 3574
5522 존중과 감사 -- 거리두기 [2] 2006-06-03 2119
5521 가야금 [7] file 문종원 2006-06-03 159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