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명상 중에 반딧불의 엉덩이를 본것...
나와 비슷한 코드의 친구를 4명 알게 된것..
꽃술 하늘님 덕에..싱아라는 풀을 먹어 본것...
다음에 이런거 있으면 또 가야지..
잠은 소파에서 잤고..
감로수 펜션..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가야지.
그림이 나온분......
연인님
꽃술 하늘님..
한의사님..
그외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선물해 드릴께요..
아 그리고
악마님..님의 느낌은 마치
' 봄' 같습니다..
매우 착하디 착한 분입니다.
아.님의 느낌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잇씁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뵈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