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280
한가지더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황우석도 엘로힘사탄도 황지지자도 반대자도
빛의 아이도 라엘리언도 예수도 붓다도
근원의 관점에선 결국 "모두 또다른 자신들"이라는 것입니다
황우석도 엘로힘사탄도 황지지자도 반대자도
빛의 아이도 라엘리언도 예수도 붓다도
근원의 관점에선 결국 "모두 또다른 자신들"이라는 것입니다
한성욱
- 2006.05.28
- 21:23:47
- (*.152.178.22)
그럼 일단 봉사활동 1년 하시고 오시면 제가 그때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괄적인 관점에서 고스트님의 의견은 전혀 틀리지 않았습니다. 뭐가 어떻다고 사람을 이토록들 공격하시는 겁니까? 그렇게 공격할 시간에 자신이 왜 발끈하는지부터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고스트님이 무언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떤 상황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만... 그렇지 아니한가요? 개똥철학이든 뭐든 그런걸 가지고 있는자를 부러워할 일이지 "나는 정상인데 너는 비저정상이구나"식의 공격이 각자에게 당췌 무엇을 가져다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포괄적인 관점에서 고스트님의 의견은 전혀 틀리지 않았습니다. 뭐가 어떻다고 사람을 이토록들 공격하시는 겁니까? 그렇게 공격할 시간에 자신이 왜 발끈하는지부터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고스트님이 무언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떤 상황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만... 그렇지 아니한가요? 개똥철학이든 뭐든 그런걸 가지고 있는자를 부러워할 일이지 "나는 정상인데 너는 비저정상이구나"식의 공격이 각자에게 당췌 무엇을 가져다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로빈
- 2006.05.28
- 23:53:32
- (*.112.57.226)
제가 볼 때 고스트님은 영그는 중이라고 봅니다.
다중성의 무한자유에 굶주렸거나, 그러한 자들을 핍박한 결과로 이번 생에서는 이런 체험을 하는 듯 보입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진실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어쩌면 못하는)두려움이 깔려있습니다. 즉 아즉 어둠적 요소에 파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역시 그가 감당할 과정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건 판단입니다.
그를 판단할 사람은 그의 행동의 결과와 미래입니다.
그를 나무라기 이전에
우리 내면에도 고스트적 요소가 있는 지 생각해봅니다.
타산지석이랬던가?!!~~
다중성의 무한자유에 굶주렸거나, 그러한 자들을 핍박한 결과로 이번 생에서는 이런 체험을 하는 듯 보입니다.
이러한 글을 쓰는 진실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어쩌면 못하는)두려움이 깔려있습니다. 즉 아즉 어둠적 요소에 파장을 받고 있습니다.
이역시 그가 감당할 과정이라고 봅니다.
여기서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건 판단입니다.
그를 판단할 사람은 그의 행동의 결과와 미래입니다.
그를 나무라기 이전에
우리 내면에도 고스트적 요소가 있는 지 생각해봅니다.
타산지석이랬던가?!!~~
나숙경
- 2006.05.29
- 20:59:23
- (*.30.187.116)
저도 눈팅만 계속하다가 결국 로긴을 하게 만드네요...
생유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고로 봉사활동1순위감은 아닌것같군요.
지극히 현실적인 당연한 말씀을 올린것같아요..
고스트님 말씀은 현상황에서 보면 지극히 비현실적인 말씀같고요(미국 외화에나오는 내용들과 똑같은말씀들... ) 그래도 그런내용들을 나는 즐기는사람이고 괴물딴지나 그림자정부같은 책들을 흥미롭게 읽는 사람이지만요...
약간은 실망을 했네요... 빨갱이정부나 미국이 수호천사라구요? 이세계에서 골목대장노릇을 하는 나라을 수호천사라니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날까봐
돈만있다면 외국으로 갈분이라니... 그래요 전쟁나서 나라가 망하거나 식민지라도되고 나만 외국에서 살고 설움받고 사느니 떳떳하게 내나라에서 죽는게 났죠..
전쟁나도 나는 전혀 두렵지않습니다.... 그런나약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서
일반국민들은 모르고 본인만이 알고있다고 고상하게 생각하는 님이 참으로
불쌍하고 가엽습니다. 현실에서 확실하게 입증을 할수없는 일가지고 우리마음을 흐리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정한 사명자는 묵묵히 앞날을 주시할뿐 말이 없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생유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고로 봉사활동1순위감은 아닌것같군요.
지극히 현실적인 당연한 말씀을 올린것같아요..
고스트님 말씀은 현상황에서 보면 지극히 비현실적인 말씀같고요(미국 외화에나오는 내용들과 똑같은말씀들... ) 그래도 그런내용들을 나는 즐기는사람이고 괴물딴지나 그림자정부같은 책들을 흥미롭게 읽는 사람이지만요...
약간은 실망을 했네요... 빨갱이정부나 미국이 수호천사라구요? 이세계에서 골목대장노릇을 하는 나라을 수호천사라니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날까봐
돈만있다면 외국으로 갈분이라니... 그래요 전쟁나서 나라가 망하거나 식민지라도되고 나만 외국에서 살고 설움받고 사느니 떳떳하게 내나라에서 죽는게 났죠..
전쟁나도 나는 전혀 두렵지않습니다.... 그런나약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서
일반국민들은 모르고 본인만이 알고있다고 고상하게 생각하는 님이 참으로
불쌍하고 가엽습니다. 현실에서 확실하게 입증을 할수없는 일가지고 우리마음을 흐리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정한 사명자는 묵묵히 앞날을 주시할뿐 말이 없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숙경
- 2006.05.29
- 21:03:43
- (*.30.187.116)
저도 눈팅만 계속하다가 결국 로긴을 하게 만드네요...
생유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고로 봉사활동1순위감은 아닌것같군요.
지극히 현실적인 당연한 말씀을 올린것같아요..
고스트님 말씀은 현상황에서 보면 지극히 비현실적인 말씀같고요(미국 외화에나오는 내용들과 똑같은말씀들... ) 그래도 그런내용들을 나는 즐기는사람이고 괴물딴지나 그림자정부같은 책들을 흥미롭게 읽는 사람이지만요...
약간은 실망을 했네요... 빨갱이정부나 미국이 수호천사라구요? 이세계에서 골목대장노릇을 하는 나라를 수호천사라니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날까봐
돈만있다면 외국으로 갈분이라니... 그래요 전쟁나서 나라가 망하거나 식민지라도되고 나만 외국에서 살고 설움받고 사느니 떳떳하게 내나라에서 죽는게 났죠..
전쟁나도 나는 전혀 두렵지않습니다.... 그런나약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서
일반국민들은 모르고 본인만이 알고있다고 고상하게 생각하는 님이 참으로
불쌍하고 가엽습니다. 현실에서 확실하게 입증을 할수없는 일가지고 우리마음을 흐리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정한 사명자는 묵묵히 앞날을 주시할뿐 말이 없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생유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고로 봉사활동1순위감은 아닌것같군요.
지극히 현실적인 당연한 말씀을 올린것같아요..
고스트님 말씀은 현상황에서 보면 지극히 비현실적인 말씀같고요(미국 외화에나오는 내용들과 똑같은말씀들... ) 그래도 그런내용들을 나는 즐기는사람이고 괴물딴지나 그림자정부같은 책들을 흥미롭게 읽는 사람이지만요...
약간은 실망을 했네요... 빨갱이정부나 미국이 수호천사라구요? 이세계에서 골목대장노릇을 하는 나라를 수호천사라니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날까봐
돈만있다면 외국으로 갈분이라니... 그래요 전쟁나서 나라가 망하거나 식민지라도되고 나만 외국에서 살고 설움받고 사느니 떳떳하게 내나라에서 죽는게 났죠..
전쟁나도 나는 전혀 두렵지않습니다.... 그런나약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서
일반국민들은 모르고 본인만이 알고있다고 고상하게 생각하는 님이 참으로
불쌍하고 가엽습니다. 현실에서 확실하게 입증을 할수없는 일가지고 우리마음을 흐리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정한 사명자는 묵묵히 앞날을 주시할뿐 말이 없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것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숙경
- 2006.05.30
- 16:01:14
- (*.113.159.115)
내용을 이제사 봤습니다.... 내의견에 동조해달라고 글을 올린것이 아니구요...
님 아래 글내용중에 여기 사이트의 내용과는 전혀 상간이 없을것같은 내용을 보고서 토를 단것입니다.. 고스트님의 글을 잘읽어 보는 한사람입니다(좋아하는편..) 그런데 앞으로는 정치성띤 글은 내용에 올리지 않았으면 해서요.. 여기사이트의 내용들에 동조를 하는사람도있고 또 정치적인 내용면에서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난 고스트님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이아니였습니다...
영혼이 영원히 존재한다면 이번 차원상승에서 누락이 되더라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한발한발 내가 아는 선에서 서서히 언젠가는 올라갈수 있겠지요..
님 아래 글내용중에 여기 사이트의 내용과는 전혀 상간이 없을것같은 내용을 보고서 토를 단것입니다.. 고스트님의 글을 잘읽어 보는 한사람입니다(좋아하는편..) 그런데 앞으로는 정치성띤 글은 내용에 올리지 않았으면 해서요.. 여기사이트의 내용들에 동조를 하는사람도있고 또 정치적인 내용면에서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으니까요... 난 고스트님의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이아니였습니다...
영혼이 영원히 존재한다면 이번 차원상승에서 누락이 되더라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한발한발 내가 아는 선에서 서서히 언젠가는 올라갈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