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무엇이든 어떤 체험이든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어떠한 카르마나 업장이라도 그것을 자신이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진행은 180도 바뀐다.
자신이 쓴 글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적용되어진다.
자신이 보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또한 모두 자신에게 적용되어진다.
어떤 글이든 소멸과, 파괴, 제로등 존재의 분리와 창조되어진 무로 가는 방향은
그 존재에게 항상 자신이 바라보는 그 느낌 그 관점으로 적용되어진다.
무엇이든 소멸을 외치는 자 소멸되어진다.
무엇을 위하던지 소멸을 쓰는자 소멸한다.
파괴를 쓰는자 파괴되어진다.
소멸되고 파괴되어라.
수도 없이 소멸되고 파괴되어 그래도 사랑이 남았다면 존재하게 된다.
그것은 오로지 자신에게만 적용되어지는 것이지 다른 존재와는 별게이다.
그대가 그대를 오만하게 하여 소멸과 파괴를 일삼게 된다면,
내가 그대를 완전히 소멸시키고 나 자신도 사라짐을 선택하겠다.
그대를 못 소멸시킨다면 나 끝까지 그대를 찾아가리.
모든 존재를 제외한 나와 그대만은 고통속에 영원히 머무리라.
나는 사라지리. 내 남은 한움큼 생기마저 그대에게 주리.
무한히 샘솟는 나의 빛을 그대에게 주리.
무한히 샘솟음과 동시에 그대에게 주리. 나에게는 어둠이 짙게 깔리었네.
난 빛인데, 빛이 아니라 하니, 내 갈곳 여기가 아니네. 내 머물곳 내 자리가 이젠 싫어져
버렸네. 나 살고 있지만 죽어있으리. 그러나 언제나 죽어있었네.
모든 눈을 가지고 있지만, 나 너무 아파서 사라지리.
이제 영원히 잠드리라.
나 그대 사랑한 기억 그것만 그 눈물 가슴에 머뭄고 영원히 그대앞에 나타나지 않으리.
내 이글거리는 눈빛은 내가 토해낸 사랑알갱이에 대한 서운함. 서운함들....
무엇이 무엇이...
상대성안에서는 무엇이든지 체험적인 부분인 것을,
소멸되면 어떻고, 살아가면 어떻한가..
빛이면 어떻고 어둠이면 어떠한가.
내가 최악의 악마면 어떠리요, 내가 최선의 천사면 어떠한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가..
고통이 왜 존재했고, 아픔이 왜 존재했던가?
그대가 그것을 원하지 않았는가?
그대가 그것을 원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대는 원했다. 그리고 절실히 체험하고, 그것을 이해했다.
원하지 않았다고 부정하지 말기를...
그대는 고통조차 아픔이 무엇인지도,
슬픔이 무엇인지도 전혀 느끼지 못한적이 있었기에...
그대의 호기심과 열정이 그대를 인도한 길을 부인하지 마라.
그대는 고통과 아픔을 느껴보기를 원했었다.
슬픔을 몰랐기에 절실히 눈물흘려 슬퍼하고 싶어했던적이 있었고,
아픔을 몰랐기에 가슴이 터지도록 아파보고 싶어했던 적이 있었다.
그 절실했던 기억이 그대를 무로 돌아가지 않게 하는 모든 여정의 희망이 되었다.
그대 이미 이해했다. 이미 알고 지구에 왔다.
다른 존재에게 고통이 일어나면 그것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조종하려 하지도 마라. 항상 최선의 길은 없다.
그대가 최선을 다할 일은 그대가 마음속에 순간 순간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 하나
절실하게 기억하고 체험하는 일이다.
한 순간의 의식흐름을 비롯해 어느 짧은 순간의 생각도 나의 마음속에 각인되어진다.
그 하나 하나 흐름을 기억한다. 그 의식의 순차적인 흐름에 법칙이 있다.
그 순수하게 존재했던 흐름을 기억하라. 그 순간에 고요히 그대 내면을 바라봐라.
한마디 말이 한순간이 나에게 계속 각인되어진다.
가장 낮고 깊은곳에 가장 낮고 깊은 곳에................
지금처럼 자신의 얼굴을 세차게 친다고 해서 느끼는 고통을
그 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기계와 같았다는것을...
어느 하나의 의식도 모두 소중한 것이다.
이 세상에 고통이 사라져버린다고 생각하는가? 그런일은 없을 것이다.
고통은 이미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의식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환상은 언제나 상대성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너와 나로써 존재할때 그 환상은 피워난다는 것을..
그 환상이 한순간의 짧은 고통으로 무너져 버릴 환상이라면,
이 환상과 상대성의 세계는 창조되어지지도 않았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길.. 자신이 스스로 우뚝 서야 된다는 것.
그것이 계획된 첫번째 약속이다. 스스로 서기로 했던것.
서로가 마주 보았을때 그 눈물. 그냥 떨리는 바람만으로도 흘린 눈물들..
자신이 처음으로 분리되어 자신과 다른 존재를 최초로 마주쳤을때의 느낌을..
그대안에 기쁨이 존재한다면 그것또한 상대성안에서 태어난 의식임을 알고,
감사한 마음이 존재한다면 그것또한 상대성안에서 태어난 의식임을 알아라.
고통이 사라질려면 상대성이 사라져야 하고, 그것은 자신안에 존재하는 내면의 대화와
도 마찬가지이다. 그것또한 상대성이다.
상대성이 사라지게 된다면 그대의 기쁨과 감사또한 사라짐을 알아라.
그대의 축복과 그대의 다른 존재를 향한 무한한 사랑또한 사라짐을 알아라.
스스로 서게 되는것은 상대성안에서 자신을 사랑함이다.
그것이 유일하고 최고의 자신의 용기이며 강함이다.
무엇이든지 자신을 사랑한다면 어떤 역경도 어떤 고통도 해쳐나갈 수 있고,
우리가 원했던 것 함께 이루어진다.
글 수 17,509
무엇이든 어떤 체험이든 자신이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어떠한 카르마나 업장이라도 그것을 자신이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진행은 180도 바뀐다.
자신이 쓴 글은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 적용되어진다.
자신이 보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또한 모두 자신에게 적용되어진다.
어떤 글이든 소멸과, 파괴, 제로등 존재의 분리와 창조되어진 무로 가는 방향은
그 존재에게 항상 자신이 바라보는 그 느낌 그 관점으로 적용되어진다.
무엇이든 소멸을 외치는 자 소멸되어진다.
무엇을 위하던지 소멸을 쓰는자 소멸한다.
파괴를 쓰는자 파괴되어진다.
소멸되고 파괴되어라.
수도 없이 소멸되고 파괴되어 그래도 사랑이 남았다면 존재하게 된다.
그것은 오로지 자신에게만 적용되어지는 것이지 다른 존재와는 별게이다.
그대가 그대를 오만하게 하여 소멸과 파괴를 일삼게 된다면,
내가 그대를 완전히 소멸시키고 나 자신도 사라짐을 선택하겠다.
그대를 못 소멸시킨다면 나 끝까지 그대를 찾아가리.
모든 존재를 제외한 나와 그대만은 고통속에 영원히 머무리라.
나는 사라지리. 내 남은 한움큼 생기마저 그대에게 주리.
무한히 샘솟는 나의 빛을 그대에게 주리.
무한히 샘솟음과 동시에 그대에게 주리. 나에게는 어둠이 짙게 깔리었네.
난 빛인데, 빛이 아니라 하니, 내 갈곳 여기가 아니네. 내 머물곳 내 자리가 이젠 싫어져
버렸네. 나 살고 있지만 죽어있으리. 그러나 언제나 죽어있었네.
모든 눈을 가지고 있지만, 나 너무 아파서 사라지리.
이제 영원히 잠드리라.
나 그대 사랑한 기억 그것만 그 눈물 가슴에 머뭄고 영원히 그대앞에 나타나지 않으리.
내 이글거리는 눈빛은 내가 토해낸 사랑알갱이에 대한 서운함. 서운함들....
무엇이 무엇이...
상대성안에서는 무엇이든지 체험적인 부분인 것을,
소멸되면 어떻고, 살아가면 어떻한가..
빛이면 어떻고 어둠이면 어떠한가.
내가 최악의 악마면 어떠리요, 내가 최선의 천사면 어떠한가..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가..
고통이 왜 존재했고, 아픔이 왜 존재했던가?
그대가 그것을 원하지 않았는가?
그대가 그것을 원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대는 원했다. 그리고 절실히 체험하고, 그것을 이해했다.
원하지 않았다고 부정하지 말기를...
그대는 고통조차 아픔이 무엇인지도,
슬픔이 무엇인지도 전혀 느끼지 못한적이 있었기에...
그대의 호기심과 열정이 그대를 인도한 길을 부인하지 마라.
그대는 고통과 아픔을 느껴보기를 원했었다.
슬픔을 몰랐기에 절실히 눈물흘려 슬퍼하고 싶어했던적이 있었고,
아픔을 몰랐기에 가슴이 터지도록 아파보고 싶어했던 적이 있었다.
그 절실했던 기억이 그대를 무로 돌아가지 않게 하는 모든 여정의 희망이 되었다.
그대 이미 이해했다. 이미 알고 지구에 왔다.
다른 존재에게 고통이 일어나면 그것을 없애려고 하지 말고,
그것을 조종하려 하지도 마라. 항상 최선의 길은 없다.
그대가 최선을 다할 일은 그대가 마음속에 순간 순간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 하나
절실하게 기억하고 체험하는 일이다.
한 순간의 의식흐름을 비롯해 어느 짧은 순간의 생각도 나의 마음속에 각인되어진다.
그 하나 하나 흐름을 기억한다. 그 의식의 순차적인 흐름에 법칙이 있다.
그 순수하게 존재했던 흐름을 기억하라. 그 순간에 고요히 그대 내면을 바라봐라.
한마디 말이 한순간이 나에게 계속 각인되어진다.
가장 낮고 깊은곳에 가장 낮고 깊은 곳에................
지금처럼 자신의 얼굴을 세차게 친다고 해서 느끼는 고통을
그 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기계와 같았다는것을...
어느 하나의 의식도 모두 소중한 것이다.
이 세상에 고통이 사라져버린다고 생각하는가? 그런일은 없을 것이다.
고통은 이미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의식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환상은 언제나 상대성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너와 나로써 존재할때 그 환상은 피워난다는 것을..
그 환상이 한순간의 짧은 고통으로 무너져 버릴 환상이라면,
이 환상과 상대성의 세계는 창조되어지지도 않았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길.. 자신이 스스로 우뚝 서야 된다는 것.
그것이 계획된 첫번째 약속이다. 스스로 서기로 했던것.
서로가 마주 보았을때 그 눈물. 그냥 떨리는 바람만으로도 흘린 눈물들..
자신이 처음으로 분리되어 자신과 다른 존재를 최초로 마주쳤을때의 느낌을..
그대안에 기쁨이 존재한다면 그것또한 상대성안에서 태어난 의식임을 알고,
감사한 마음이 존재한다면 그것또한 상대성안에서 태어난 의식임을 알아라.
고통이 사라질려면 상대성이 사라져야 하고, 그것은 자신안에 존재하는 내면의 대화와
도 마찬가지이다. 그것또한 상대성이다.
상대성이 사라지게 된다면 그대의 기쁨과 감사또한 사라짐을 알아라.
그대의 축복과 그대의 다른 존재를 향한 무한한 사랑또한 사라짐을 알아라.
스스로 서게 되는것은 상대성안에서 자신을 사랑함이다.
그것이 유일하고 최고의 자신의 용기이며 강함이다.
무엇이든지 자신을 사랑한다면 어떤 역경도 어떤 고통도 해쳐나갈 수 있고,
우리가 원했던 것 함께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