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투명한 아침이네요..
그래서 가볍게 저도 인사를 드립니다..^^
두분의 드러냄이 아름다워 저도 제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지네요..
안나카나님! 방가방가 ^*~
전 님의 오랜 행성과의 인연과.. 세상을 품에 안고자 하셨던 간절한 기도를 잘 알고 있답니다..
이곳은 빛의 지구의 큰 역할로 인해 많은 정보가 오는 곳이고..
그러기에 더 순수하고 진지하게 자신을 만날수 있는 도풍이 필요한곳임을
알려주기 위해 사랑으로 표현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물론 빛의지구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나는 분들이 더 많은 곳이지요~
긴 나눔에 사알짝 당황하셨을거 같네요..
첫 챗팅때가 기억나는군요..
다짜고짜 제가 컴퓨터 잘 하시냐고 물어보며 채팅하자고 졸랐었지요..
첫만남에 미소를 지으시던 그 느낌이 기억납니다..^^~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지 않으시며 고요히 많은 요구 들어주시던..
헌신을 알고 계신 그 큰 마음에 저는 많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지금은 그 역할에서 벗어나셨지만 그 정성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시니님~
아이고~ @@
뭘 잘못했다고 우세요?
님의 여린 마음에 제 마음도 같이 우네요 !
그리고 안나카나님은 시니님께 뭐라하신건 아니랍니다..
이곳을 사랑하는 마음에 단지 한마디한거 뿐이지요~
시니님의 그동안의 힘든 여정속에서 누구보다도 간절히 자신을 찾고자 했던 마음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답니다..그리고 큰 사랑도요^^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진정한 신이십니다........^^
이곳은 우주의 축소판입니다..같은 모습은 하나도 없어요...
과정임을 알기에 진정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려는 회원님 또한 없으실거 같네요..
아기 같으신 마음 참 예쁘십니다..ㅎㅎ
그날의 기쁨과 진지함 함께 하진 않았지만 모두 느끼니 염려하지 마세요 *^^*
표현이 자유로운 이곳에서 잘 적응하시고 신성과 춤추며 내내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좋은 글 늘 감사히 잘 읽고 있답니다.. ^^~
그리고 긴 나눔을 적어주신 사랑하는 하지무님과 대자유님,그리고 아름다운 몇 회원님!
오고감과 표현은 자유롭지만..지나침은 때론 불필요한 상처를 주기도 하네요..
신뢰는 우리를 함께 있게 해주는 사랑입니다..
좌알 아시면서~ ㅎㅎ
우린 모두 사랑하는 영혼의 가족이랍니다...
이름을 찾으러 나가야 되는데 여러분의 사랑에 게으름을 피우네요 ^^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감사드려요.....^*~
그래서 가볍게 저도 인사를 드립니다..^^
두분의 드러냄이 아름다워 저도 제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지네요..
안나카나님! 방가방가 ^*~
전 님의 오랜 행성과의 인연과.. 세상을 품에 안고자 하셨던 간절한 기도를 잘 알고 있답니다..
이곳은 빛의 지구의 큰 역할로 인해 많은 정보가 오는 곳이고..
그러기에 더 순수하고 진지하게 자신을 만날수 있는 도풍이 필요한곳임을
알려주기 위해 사랑으로 표현하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물론 빛의지구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나는 분들이 더 많은 곳이지요~
긴 나눔에 사알짝 당황하셨을거 같네요..
첫 챗팅때가 기억나는군요..
다짜고짜 제가 컴퓨터 잘 하시냐고 물어보며 채팅하자고 졸랐었지요..
첫만남에 미소를 지으시던 그 느낌이 기억납니다..^^~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지 않으시며 고요히 많은 요구 들어주시던..
헌신을 알고 계신 그 큰 마음에 저는 많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지금은 그 역할에서 벗어나셨지만 그 정성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시니님~
아이고~ @@
뭘 잘못했다고 우세요?
님의 여린 마음에 제 마음도 같이 우네요 !
그리고 안나카나님은 시니님께 뭐라하신건 아니랍니다..
이곳을 사랑하는 마음에 단지 한마디한거 뿐이지요~
시니님의 그동안의 힘든 여정속에서 누구보다도 간절히 자신을 찾고자 했던 마음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답니다..그리고 큰 사랑도요^^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진정한 신이십니다........^^
이곳은 우주의 축소판입니다..같은 모습은 하나도 없어요...
과정임을 알기에 진정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려는 회원님 또한 없으실거 같네요..
아기 같으신 마음 참 예쁘십니다..ㅎㅎ
그날의 기쁨과 진지함 함께 하진 않았지만 모두 느끼니 염려하지 마세요 *^^*
표현이 자유로운 이곳에서 잘 적응하시고 신성과 춤추며 내내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좋은 글 늘 감사히 잘 읽고 있답니다.. ^^~
그리고 긴 나눔을 적어주신 사랑하는 하지무님과 대자유님,그리고 아름다운 몇 회원님!
오고감과 표현은 자유롭지만..지나침은 때론 불필요한 상처를 주기도 하네요..
신뢰는 우리를 함께 있게 해주는 사랑입니다..
좌알 아시면서~ ㅎㅎ
우린 모두 사랑하는 영혼의 가족이랍니다...
이름을 찾으러 나가야 되는데 여러분의 사랑에 게으름을 피우네요 ^^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감사드려요.....^*~
이회란
- 2006.05.23
- 06:29:01
- (*.178.201.133)
지금 막 글들을 읽고 같이 잠시 혼돈스러웠는데... 이리 또 정리해주시니, 뭐라 할 말이 없네, 고마워서리.... 늘 눈팅만 합니다. 잘 알다시피...
이 곳에서 보이는 격한 분노의 감정들도 서러움도 따뜻한 사랑도 다 이유가 있을거라 믿고 받아들이려 애쓰지만 늘 쉬운건 아니죠.
분명한건 님의 드넓은 사랑으로 이 공간의 온기가 더 포근해지고 있다는거죠.
힘내시고, 잘지내시고, 조만간에 얼굴도 봐야지.. 우리 안본지 넘 오래되었네.
사랑합니다..........
이 곳에서 보이는 격한 분노의 감정들도 서러움도 따뜻한 사랑도 다 이유가 있을거라 믿고 받아들이려 애쓰지만 늘 쉬운건 아니죠.
분명한건 님의 드넓은 사랑으로 이 공간의 온기가 더 포근해지고 있다는거죠.
힘내시고, 잘지내시고, 조만간에 얼굴도 봐야지.. 우리 안본지 넘 오래되었네.
사랑합니다..........
- 2006.05.25
- 15:25:34
- (*.186.9.189)
근처를 돌아보다가...저수지옆 280년 된 느티나무를 발견했습니다..
한적함에 마음이 끌려 그늘에 앉아 명상을 하는데..
그 나무는 나의 보리수나무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전 감사의 마음으로..주위의 산,물,물고기,풀들,나비,많은 나무들..말을 건네준 느티나무와
흐르는 바람을 향해 춤을 추며 인사와 축복을 건냈습니다...
그순간 그곳은 저의 보리수였답니다..
이렇듯.. 0 라는 이름을 불러주시고 축복해주시니..
전 이제 0 이 되고 싶네요..(웃음)
시작이 편하시면 그 이름으로 부르셔도 좋고..
새로운 이름인 0 으로 불러주셔도 전 좋답니다..
시니님..한성욱님...... 감사드려요.........^^
한적함에 마음이 끌려 그늘에 앉아 명상을 하는데..
그 나무는 나의 보리수나무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전 감사의 마음으로..주위의 산,물,물고기,풀들,나비,많은 나무들..말을 건네준 느티나무와
흐르는 바람을 향해 춤을 추며 인사와 축복을 건냈습니다...
그순간 그곳은 저의 보리수였답니다..
이렇듯.. 0 라는 이름을 불러주시고 축복해주시니..
전 이제 0 이 되고 싶네요..(웃음)
시작이 편하시면 그 이름으로 부르셔도 좋고..
새로운 이름인 0 으로 불러주셔도 전 좋답니다..
시니님..한성욱님...... 감사드려요.........^^
- 2006.05.26
- 08:21:54
- (*.186.9.189)
영님~어떠세요?
글쿠 제 쪽지만 열리지 않는다구요? 쪽지를 거이 주고 받지 않았지만..
다른 한분도 그러시던데요..그러구보니 두분다 제 쪽지가 안보이셨군요..
원래 제가 핸폰도 통화중 자주 꺼지곤 하는 현상이..
음..아마 이름 바뀐뒤 축복이 아닐른지...ㅎㅎ
그래도 전 잘 보이니 종종 연락주세요..
솔로들 노는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라며..ㅎㅎ
새로운 지구의 에너지의 주인공인 돌고래의 평온함과 기쁨을
이곳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모습 기대할께요~
은총이 가슴으로..편안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글쿠 제 쪽지만 열리지 않는다구요? 쪽지를 거이 주고 받지 않았지만..
다른 한분도 그러시던데요..그러구보니 두분다 제 쪽지가 안보이셨군요..
원래 제가 핸폰도 통화중 자주 꺼지곤 하는 현상이..
음..아마 이름 바뀐뒤 축복이 아닐른지...ㅎㅎ
그래도 전 잘 보이니 종종 연락주세요..
솔로들 노는데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라며..ㅎㅎ
새로운 지구의 에너지의 주인공인 돌고래의 평온함과 기쁨을
이곳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모습 기대할께요~
은총이 가슴으로..편안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사랑합니다.~
밤새 어질러진 길들을 치우는 부지런하고 인자한 아저씨(아줌만가?--;).. 쓱싹쓱싹..
그 정성과 그 마음과 그 유머에.. 저절로 웃음이 터졌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