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스트레스는
당신이 욕구와 욕망을 갖는 데서 시작됩니다.
당신이 욕구와 욕망을 갖는 이유는
당신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지한 이유는
당신이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Your discomfort comes from your having desire and anticipation.
Owning desire and anticipation comes from your innocence.
The reason of your being nnocent is just beacuse you do not try to know.
어떤 사람이 어느 것이 악이라 말을 하고
그에 대해 증오한다면
그 사람은 선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느 것이 미움이라 말을 하고
그에 대해 회피한다면
그 사람은 사랑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If somene says something as evil and hates it,
he does not know what the good is like
If someone says something as hatred and
tries to be away from it, he does not know
what the love is like
천국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그것은 나의 생각입니다.
지옥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그것도 나의 생각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모두 다 내 마음 안에 존재하고 있는
내 생각의 위치일 뿐입니다.
천사는 어디 있으며, 악마는 어디있나요.
부처는 어디 있으며, 마구니는 어디 있나요.
여러분, 내 마음의 주소록을 찾아보세요.
띠끌부터 하나님까지 그곳에 모두 다 있답니다
Where can it be the current adress of the heaven ?
It is my thinking.
Where can it be the current address of the hell ?
It is also my thinking.
Heaven and Hell, all is just position of my thinking which exists inside my mind.
Whare is the angel, where is the devil ?
Where is the buddha, where is the Satan ?
Please look for the address book of your mind, then,
you will find everything there from a speck of dust to god.
내가 하는 일이니 내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결코 신이나 운명이 판단하는 것이 아닌
오직 나의 자유의지가 있을 뿐입니다.
깨달음, 진리, 도, 믿음.
모두 다 내가 나를 이해시키는데 사용하는 생각의 소품들이며
번뇌, 망상, 미망, 의혹.
모두 다 내가 나를 들볶는데 사용하는 생각의 소품들입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자신에게 어떻게 해주시겠습니까?
I can choose as it is something to be done by myself.
Not by a god or destiny but only by my own free will
Enlightenment, truth, spritual awakening, belief...all are tools of thinking
used for me to understand myself.
Agony, fancy, illusion, doubt...all are tools of thinking used for me to torment myself.
Now, what are you going to do with yourself ?
나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My will shall be accomplished to the will of myelf.
글: 도서 [나에게 바치는 기도] 에서 ..
그림: 박향률
음악: Yuhki Kuramoto - Meditation
위 내용은 싸이페이퍼 발행입니다.
http://paper.cyworld.com/ileadersnet
이 곳...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아름다운 곳이죠...
많은 신성들이 동참하고 지켜보고 가꾸는 곳....
진정 아름다움을 말하면서 정작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공격하는 곳...
그 공격을 포용으로 감싸지 못하고 또 다시 억누르는 곳...
제가 보아 온 이 커뮤니티에 말이 아닌 언어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지원과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는 많은 분들도 계시고.. 이렇게 서로의 투명함을 위해서 극과 극으로 맞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떤 극도 아닌 무극으로.. 화합으로 가는 여정이겠지요?
이 작은 목소리에도 극성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저도 하나의 극입니다. 그래서 깨닫지 못했습니다.
치우쳐 있습니다.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허나, 서로의 극성을 맞대고, 전기가 일어나고, 번뇌가 일어나고, 온갖 마음의 장난이 그칠 것을 압니다. 전 제 자신을 믿습니다. 전 신이 니까요.
전 미쳤습니다. 그렇게 웃음거리가 되고 싶습니다.
전 오로지 제 자신에게 깊이 묻고 싶습니다.
저는 어디에 있나요....
제가 막고 있는 이 어둠의 장막과 극성은 언제 걷힐까요.....
제가 여러분들을 보는 편협한 시각과 극성이 멈춰지는 그 순간..
제가 깨달은 순간..
그리고 여여함이 가득한 순간....
이 프로그래밍이 우리의 환희와 감동으로 넘쳐나는 순간임을
진정으로 바랍니다....
나마스데....
당신 안의 신을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