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카엘 장님! 추카추카~ 안산에 새가족이 생기셨네요^^
소리없이 늘 그 자리에서 신임을 증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과 죽음이 그러하듯이 헤어짐도 만남도 우린 늘 축복입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은 차원의 문을 넘어가는 것과 같구요...
시니님을 뵈었을때 저의 가슴도 뛰었답니다..
동시에 웃는 가슴은 행복을 약속하죠..^^
달빛마녀님의 미소도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구요..
문자 감사드려요...아름다운 마녀님~
안산에서 오신 네분의 아름다운네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좋은 모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글 수 17,504
이번 모임 때 갑자기 뵙게되었던 마녀입니다.
올라오는 길에 날씨만큼 마음도 좋아서 내내 싱글거리면서 왔어요.
앞으로 온라인에서나마 소통할 수 있기를....
모두들 내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올라오는 길에 날씨만큼 마음도 좋아서 내내 싱글거리면서 왔어요.
앞으로 온라인에서나마 소통할 수 있기를....
모두들 내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시작
- 2006.05.09
- 01:16:10
- (*.186.9.189)
미카엘 장님! 추카추카~ 안산에 새가족이 생기셨네요^^
소리없이 늘 그 자리에서 신임을 증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과 죽음이 그러하듯이 헤어짐도 만남도 우린 늘 축복입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은 차원의 문을 넘어가는 것과 같구요...
시니님을 뵈었을때 저의 가슴도 뛰었답니다..
동시에 웃는 가슴은 행복을 약속하죠..^^
달빛마녀님의 미소도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구요..
문자 감사드려요...아름다운 마녀님~
안산에서 오신 네분의 아름다운네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좋은 모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