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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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이사람도 만나고 저사람도 만나고
웃는 이도 만나고 우는 이도 만나고
나를 욕하는 이도 만나고
나를 칭찬하는 이도 만나고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비를 맞으며 갈때도 있고
구름낀 하늘아래에서 갈때도 있고
햇빛이 내리쬐는 아스팔트를 걸을때도 있고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홀로 걷는 길이 힘겨워서 울때도 있고
무언가를 알때 웃으며 갈때도 있고
왜 걷는지 모르고 그냥 갈때도 있고
우리네 인생... 걷고 걸으면서..부딪히는 많은 일들..
어느분의 책의 제목처럼 방어할 두려움없는 체로..
걷고 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사람도 만나고 저사람도 만나고
웃는 이도 만나고 우는 이도 만나고
나를 욕하는 이도 만나고
나를 칭찬하는 이도 만나고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비를 맞으며 갈때도 있고
구름낀 하늘아래에서 갈때도 있고
햇빛이 내리쬐는 아스팔트를 걸을때도 있고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홀로 걷는 길이 힘겨워서 울때도 있고
무언가를 알때 웃으며 갈때도 있고
왜 걷는지 모르고 그냥 갈때도 있고
우리네 인생... 걷고 걸으면서..부딪히는 많은 일들..
어느분의 책의 제목처럼 방어할 두려움없는 체로..
걷고 걸으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