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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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비판을 받아들일때..
순간 느꼈던 수치심과 낭패감을 흘려보낼때..
내안의 자연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발견합니다..
신이 되기 위해 완벽하게 꼭 아름다워져야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인정받기 위해 타인에게 자신을 이해시킬 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화를 내는 것은 우리를 악하게 만들지 않으며
과거에 부끄러운 일을 했다고 우리가 불쾌한 존재가 되는 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은
그동안 쌓아왔던 완벽에 대한 기준의 벽을 너머
비판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며
몸안에 오랫동안 숨겨왔던 기억들을 부드럽게 받아들여..
단지.. 사랑이었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존재의 모든 부분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이며..
오직 나임을 아는 축복이기에..
고요히 이순간 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대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순간 느꼈던 수치심과 낭패감을 흘려보낼때..
내안의 자연스러움과 사랑스러움을 발견합니다..
신이 되기 위해 완벽하게 꼭 아름다워져야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인정받기 위해 타인에게 자신을 이해시킬 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화를 내는 것은 우리를 악하게 만들지 않으며
과거에 부끄러운 일을 했다고 우리가 불쾌한 존재가 되는 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은
그동안 쌓아왔던 완벽에 대한 기준의 벽을 너머
비판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며
몸안에 오랫동안 숨겨왔던 기억들을 부드럽게 받아들여..
단지.. 사랑이었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존재의 모든 부분을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이며..
오직 나임을 아는 축복이기에..
고요히 이순간 나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대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구도자
- 2006.05.04
- 11:04:29
- (*.112.57.48)
욕망에는 두가지의 형태가 있다고 봅니다.
집착(음)과 욕심(양)!
비판을 하거나 받아들일 때의 진실은 - 제 느낌이지만 - 바로 무언가 펼치려거나 숨기려할 때 오는 반응인데 받아들이는 편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반응이라고 봅니다.
굳이 의미를 정확히 하자면
비난과 비판, 비평은 다릅니다.
우린 거기서 자유롭자고 이런 곳에 우리의 지혜와 정성을 모으는 게 아니겠습니까?
생각은 틀린 게 아니고 다를 수 있는 거라는 것만 인식하면 상대방의 비난이든 비판이든, 비평이든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다 우리가 만들어낸 생존게임이니까요!~~
집착(음)과 욕심(양)!
비판을 하거나 받아들일 때의 진실은 - 제 느낌이지만 - 바로 무언가 펼치려거나 숨기려할 때 오는 반응인데 받아들이는 편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반응이라고 봅니다.
굳이 의미를 정확히 하자면
비난과 비판, 비평은 다릅니다.
우린 거기서 자유롭자고 이런 곳에 우리의 지혜와 정성을 모으는 게 아니겠습니까?
생각은 틀린 게 아니고 다를 수 있는 거라는 것만 인식하면 상대방의 비난이든 비판이든, 비평이든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다 우리가 만들어낸 생존게임이니까요!~~
타인도 사랑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
분리되어 있음을 느끼는 것이 두려움의 시작인거 같고..
사랑은 하나임에 대한 기억과 비례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