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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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채널링을 함부러 써서 이곳을 시끄럽게 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한마디 변명을 하자면, 저는 전생은 이미 예전에 지났고, 자신의 전생을 보며 잘못된 점(성격 등...)들은 고치고 잘된 점은 보다 키워가시고, 현재 삶에 무료한 것은 전생에 자기가 이러한 것이니깐, 활기를 차리시라는 뜻에서 알려드렸던 겁니다.
또 자신들의 전생은 그 사람이 알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알려드린 것이구요.
물론 극히 일부 오류도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꼬투리 잡으려는 사람이 이점을 노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서로 정모에 나오는 사람이거나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친분이 있지 않는다면 전생을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정말 간곡히 부탁하고, 순수하게 물어오는 사람은 예외).
또 정말 비판을 하시려면, 공개된 이곳에서 하기 바랍니다.
그럼...
용알
채널링을 함부러 써서 이곳을 시끄럽게 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한마디 변명을 하자면, 저는 전생은 이미 예전에 지났고, 자신의 전생을 보며 잘못된 점(성격 등...)들은 고치고 잘된 점은 보다 키워가시고, 현재 삶에 무료한 것은 전생에 자기가 이러한 것이니깐, 활기를 차리시라는 뜻에서 알려드렸던 겁니다.
또 자신들의 전생은 그 사람이 알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알려드린 것이구요.
물론 극히 일부 오류도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꼬투리 잡으려는 사람이 이점을 노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서로 정모에 나오는 사람이거나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친분이 있지 않는다면 전생을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정말 간곡히 부탁하고, 순수하게 물어오는 사람은 예외).
또 정말 비판을 하시려면, 공개된 이곳에서 하기 바랍니다.
그럼...
용알
한성욱
- 2006.05.02
- 13:06:45
- (*.80.15.150)
ㅎㅎㅎ 어찌 믿을수가 없다는 말씀이세요? 서용탁님? 저는 그 믿을수 없는 분과 몇차례 식사도 했고 이야기도 나눴으며 이성문제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한 것은 물론 같이 농담도하고 지적인 토론(그 어떤이와의 대화 보다도 멋진)도 벌이며 친구로 지내고 있고(말을 놓지 않는 존중하는 이로써의 친구...전 이부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연인 보다도 자주 통화하며 자기전이나 일어난후 가장 먼저 대화(커뮤니케이션)를 나누기도 합니다. 믿지 않으셔도 존재하는 인물이므로...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