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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36편. 세례와 사십일
5. 처음 내린 큰 결정
자신과 성격화된 조절자와 함께 이 회의를 시작한 지 사흘째에, 집합한 네바돈 하늘 집단의 환상(幻想)이 예수에게 제시되었는데, 그 지휘자들이 사랑하는 군주의 뜻을 보살피라고 이들을 파송하였다. 이 막강한 무리는 12 군단의 세라핌, 또 모든 계급의 우주 지성 존재가 비례해서 섞인 집단을 포함하였다. 예수가 고립되어 있는 동안에 내린 첫 큰 결정은, 뒤이어 유란시아에서 대중 사업을 벌이는 계획과 연결하여, 이 막강한 성격자들을 이용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과 상관이 있었다.
그는 아버지의 뜻이라는 것이 명백해지지 않는 한, 이 광대한 집합 가운데 한 성격자도 이용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이 일반 결정(決定)을 내렸는데도, 이 광대한 무리는 땅에서 여생 동안 내내, 함께 남아 있었고, 군주의 뜻이 실오라기만큼 표현되어도 언제나 복종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예수는 따라다니는 이 성격자들을 인간의 눈으로 항상 보지는 않았어도, 관계된 성격화된 조절자는 항상 보았고, 모두와 교통할 수 있었다.
산에서 40일 동안 은둔하다가 내려오기 전에, 예수는 이 시중드는 집단의 우주 성격자들의 통솔권을 최근에 성격화(性格化)된 조절자에게 주었고, 우주 지성 존재의 모든 부서로부터 뽑힌 이 성격자들은 유란시아 시간으로 4년이 넘는 동안, 높고 노련하고 성격화된 이 신비의 감시자의 지혜로운 인도를 받으며, 온순하고 공손하게 활동하였다. 이 강력한 집합의 지휘를 맡으면서, 조절자는 한때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일부였고 본질(本質)이었으니까, 아버지가 간섭을 뜻하는 일이 생기지 않으면, 어떤 경우에도 이 초인간 대리자(代理者)들이 땅에서 그의 생애와 연결하여, 또는 그 생애를 위하여 봉사하거나 자신들을 드러내도록 허락하지 않겠다고 예수에게 보장하였다. 이렇게 한 가지 큰 결정으로, 아들이 땅에서 수고하면서 아버지가 어떤 분명한 행위나 에피소드에 따로 참여하기를 선택하지 않으면, 필사 여생과 상관되는 모든 문제에서 모든 초인간적 협동을 예수는 자진해서 박탈하였다.
그리스도 미가엘에게 시중드는 우주 집단의 지휘권을 받아들이면서, 성격화된 조절자는 그러한 집합(集合)의 우주 생물은 창조자가 이양한 권한으로 말미암아 공간 활동이 제한될 수 있지만, 시간 속에서 그 활동과 연관하여 그런 제한은 듣지 않는다고 힘들여 지적하였다. 이 제한은, 일단 성격화되었을 때, 조절자가 비시간(非時間) 존재라는 사실에 달려 있었다. 따라서 지휘받는 살아 있는 우주 지성들을 조절자가 통제하는 것은, 공간을 다루는 모든 문제에 관해서 완벽하고 완전하겠지만, 시간에 관하여 부과된 그런 완전한 제한은 있을 수 없다고 예수는 훈계를 받았다. 조절자는 말했다:
"너의 지상(地上) 생애와 관련하여 어떤 면에서도, 네가 지시한 대로, 시중드는 이 집단의 우주 지성들이 이용되는 것을 내가 금하겠노라. 그러나 네가 택한 바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신성한 뜻이 성취되도록 그런 대리자들을 해방하라고 지시(指示)하는 경우에, 그리고 오직 시간에 관하여 자연스러운 땅의 질서로부터 벗어날 선택, 너의 신 및 인간 의지가 내리는 어떤 결정이나 행위에 네가 관계할 수 있는 경우는 예외이라. 모든 그러한 경우에 나는 무력(無力)하고, 완전하게, 통일된 권력 밑에 여기 모인 너의 생물은 마찬가지로 무력하니라. 너의 연합된 두 성품이 일단 그러한 소망을 품는다면, 선택한 이 명령들은 대번에 집행될 것이라. 모든 그러한 문제에서 너의 소망은 시간의 단축이겠고, 투영된 물건은 존재하느니라. 나의 지휘 밑에서 이것은 너의 잠재(潛在) 통치권에 부과될 수 있는 가능한 최대의 제한이라. 내 자의식(自意識) 안에서 시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시간에 관련된 어떤 일에도 나는 너의 피조물을 제한할 수 없노라."
사람들 사이에서 한 사람으로서 계속 살겠다는 결정이 해결되어 가는 것에 대하여 예수는 이렇게 통지를 받았다. 오직 시간에 관련된 그런 문제들을 제쳐 놓고, 한 가지 결정으로, 시중드는 모든 우주 집단의 다채로운 지성 존재들이 뒤따르는 대중(大衆) 봉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막았다. 따라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특별히 달리 판결하지 않으면, 예수가 펼치는 봉사에서 어떤 가능한 초자연적이거나, 짐작컨데 초인간적으로 뒤따라 생기는 일은 온통 시간(時間)의 제거에 관계된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이렇게 분명히 말한 시간 문제의 경우를 제외하고, 예수가 땅에서 할 남은 수고와 관련하여 일어나는 어떤 기적이나 자비로운 봉사, 또는 어떤 다른 가능한 사건도, 유란시아에서 사는 동안, 인간사에서 확립되고 정상으로 작용하는 자연 법칙을 초월하는 행위의 성질이나 특징을 도무지 가질 수 없다. 물론, "아버지의 뜻"이 나타나는 데는 아무런 한계(限界)를 지울 수 없다. 한 우주의 이 잠재 군주(君主)가 분명히 나타낸 소망과 관련하여, 시간의 제거는 이 하나님인 사람의 뜻을 직접, 분명히 표현한 행위로만 회피할 수 있고, 이것은 문제가 된 행위나 사건에 관계되는 대로, 시간이 단축되거나 제거되어서는 안 된다는 효과를 가진다. 명백한 시간 기적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예수는 항상 시간 의식(意識)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했다. 분명한 소망을 품는 것과 관련하여, 그의 편에서 어떤 시간 의식의 착오(錯誤)가 생기면, 이 아들 창조자의 지성 안에서 상상된 일이 집행되고, 게다가 시간의 간섭이 없이 그렇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관계된 성격화된 조절자의 감독하는 통제를 통해서, 미가엘은 공간에 관하여, 땅에서 친히 하는 활동을 완전히 제한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시간에 관해서는, 네바돈의 잠재 군주로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그의 새로운 지위를 이렇게 제한하기는 불가능했다. 나사렛 예수가 유란시아에서 대중에게 봉사를 시작하려고 나섰을 때, 이것이 그의 실제 지위였다.
5. 처음 내린 큰 결정
자신과 성격화된 조절자와 함께 이 회의를 시작한 지 사흘째에, 집합한 네바돈 하늘 집단의 환상(幻想)이 예수에게 제시되었는데, 그 지휘자들이 사랑하는 군주의 뜻을 보살피라고 이들을 파송하였다. 이 막강한 무리는 12 군단의 세라핌, 또 모든 계급의 우주 지성 존재가 비례해서 섞인 집단을 포함하였다. 예수가 고립되어 있는 동안에 내린 첫 큰 결정은, 뒤이어 유란시아에서 대중 사업을 벌이는 계획과 연결하여, 이 막강한 성격자들을 이용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것과 상관이 있었다.
그는 아버지의 뜻이라는 것이 명백해지지 않는 한, 이 광대한 집합 가운데 한 성격자도 이용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이 일반 결정(決定)을 내렸는데도, 이 광대한 무리는 땅에서 여생 동안 내내, 함께 남아 있었고, 군주의 뜻이 실오라기만큼 표현되어도 언제나 복종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예수는 따라다니는 이 성격자들을 인간의 눈으로 항상 보지는 않았어도, 관계된 성격화된 조절자는 항상 보았고, 모두와 교통할 수 있었다.
산에서 40일 동안 은둔하다가 내려오기 전에, 예수는 이 시중드는 집단의 우주 성격자들의 통솔권을 최근에 성격화(性格化)된 조절자에게 주었고, 우주 지성 존재의 모든 부서로부터 뽑힌 이 성격자들은 유란시아 시간으로 4년이 넘는 동안, 높고 노련하고 성격화된 이 신비의 감시자의 지혜로운 인도를 받으며, 온순하고 공손하게 활동하였다. 이 강력한 집합의 지휘를 맡으면서, 조절자는 한때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일부였고 본질(本質)이었으니까, 아버지가 간섭을 뜻하는 일이 생기지 않으면, 어떤 경우에도 이 초인간 대리자(代理者)들이 땅에서 그의 생애와 연결하여, 또는 그 생애를 위하여 봉사하거나 자신들을 드러내도록 허락하지 않겠다고 예수에게 보장하였다. 이렇게 한 가지 큰 결정으로, 아들이 땅에서 수고하면서 아버지가 어떤 분명한 행위나 에피소드에 따로 참여하기를 선택하지 않으면, 필사 여생과 상관되는 모든 문제에서 모든 초인간적 협동을 예수는 자진해서 박탈하였다.
그리스도 미가엘에게 시중드는 우주 집단의 지휘권을 받아들이면서, 성격화된 조절자는 그러한 집합(集合)의 우주 생물은 창조자가 이양한 권한으로 말미암아 공간 활동이 제한될 수 있지만, 시간 속에서 그 활동과 연관하여 그런 제한은 듣지 않는다고 힘들여 지적하였다. 이 제한은, 일단 성격화되었을 때, 조절자가 비시간(非時間) 존재라는 사실에 달려 있었다. 따라서 지휘받는 살아 있는 우주 지성들을 조절자가 통제하는 것은, 공간을 다루는 모든 문제에 관해서 완벽하고 완전하겠지만, 시간에 관하여 부과된 그런 완전한 제한은 있을 수 없다고 예수는 훈계를 받았다. 조절자는 말했다:
"너의 지상(地上) 생애와 관련하여 어떤 면에서도, 네가 지시한 대로, 시중드는 이 집단의 우주 지성들이 이용되는 것을 내가 금하겠노라. 그러나 네가 택한 바 파라다이스 아버지의 신성한 뜻이 성취되도록 그런 대리자들을 해방하라고 지시(指示)하는 경우에, 그리고 오직 시간에 관하여 자연스러운 땅의 질서로부터 벗어날 선택, 너의 신 및 인간 의지가 내리는 어떤 결정이나 행위에 네가 관계할 수 있는 경우는 예외이라. 모든 그러한 경우에 나는 무력(無力)하고, 완전하게, 통일된 권력 밑에 여기 모인 너의 생물은 마찬가지로 무력하니라. 너의 연합된 두 성품이 일단 그러한 소망을 품는다면, 선택한 이 명령들은 대번에 집행될 것이라. 모든 그러한 문제에서 너의 소망은 시간의 단축이겠고, 투영된 물건은 존재하느니라. 나의 지휘 밑에서 이것은 너의 잠재(潛在) 통치권에 부과될 수 있는 가능한 최대의 제한이라. 내 자의식(自意識) 안에서 시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시간에 관련된 어떤 일에도 나는 너의 피조물을 제한할 수 없노라."
사람들 사이에서 한 사람으로서 계속 살겠다는 결정이 해결되어 가는 것에 대하여 예수는 이렇게 통지를 받았다. 오직 시간에 관련된 그런 문제들을 제쳐 놓고, 한 가지 결정으로, 시중드는 모든 우주 집단의 다채로운 지성 존재들이 뒤따르는 대중(大衆) 봉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막았다. 따라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특별히 달리 판결하지 않으면, 예수가 펼치는 봉사에서 어떤 가능한 초자연적이거나, 짐작컨데 초인간적으로 뒤따라 생기는 일은 온통 시간(時間)의 제거에 관계된다는 것이 분명해진다. 이렇게 분명히 말한 시간 문제의 경우를 제외하고, 예수가 땅에서 할 남은 수고와 관련하여 일어나는 어떤 기적이나 자비로운 봉사, 또는 어떤 다른 가능한 사건도, 유란시아에서 사는 동안, 인간사에서 확립되고 정상으로 작용하는 자연 법칙을 초월하는 행위의 성질이나 특징을 도무지 가질 수 없다. 물론, "아버지의 뜻"이 나타나는 데는 아무런 한계(限界)를 지울 수 없다. 한 우주의 이 잠재 군주(君主)가 분명히 나타낸 소망과 관련하여, 시간의 제거는 이 하나님인 사람의 뜻을 직접, 분명히 표현한 행위로만 회피할 수 있고, 이것은 문제가 된 행위나 사건에 관계되는 대로, 시간이 단축되거나 제거되어서는 안 된다는 효과를 가진다. 명백한 시간 기적이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예수는 항상 시간 의식(意識)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했다. 분명한 소망을 품는 것과 관련하여, 그의 편에서 어떤 시간 의식의 착오(錯誤)가 생기면, 이 아들 창조자의 지성 안에서 상상된 일이 집행되고, 게다가 시간의 간섭이 없이 그렇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관계된 성격화된 조절자의 감독하는 통제를 통해서, 미가엘은 공간에 관하여, 땅에서 친히 하는 활동을 완전히 제한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시간에 관해서는, 네바돈의 잠재 군주로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그의 새로운 지위를 이렇게 제한하기는 불가능했다. 나사렛 예수가 유란시아에서 대중에게 봉사를 시작하려고 나섰을 때, 이것이 그의 실제 지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