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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신영무[辛英武] 입니다
1975년7월1일[양력] 이고요
태몽은 어머니께서 꾸셧는데
언덕에서 머리둘달린 흑용[두마리흑용인지도 모른다하심..]이
눈에서 붉은광채를 내며 구불구불[꼬인형태]로 하늘로 오르는형상을
보셨다고합니다..
신영무[辛英武] 입니다
1975년7월1일[양력] 이고요
태몽은 어머니께서 꾸셧는데
언덕에서 머리둘달린 흑용[두마리흑용인지도 모른다하심..]이
눈에서 붉은광채를 내며 구불구불[꼬인형태]로 하늘로 오르는형상을
보셨다고합니다..
구도자
- 2006.04.15
- 13:25:15
- (*.112.57.48)
고스트님!
본명까지 밝혀주시는 진실을 살짝 엿봅니다.
순수함을 간직하신 분 같아여 ~
그 순수함을 아직 세상이 몰라주어 외롭고 고독하여 자신도 모르게 톡톡튀는 반항아로 변모해버린 때만 제거한다면 참으로 맑고 순수한 영혼일 듯 싶습니다.
고스트란 변신의 존재로, 자신이 좀 특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픈 잠재의식의 발현이라고 봅니다.
야누스!
이중성을 극복하지 못한 존재입니다.
이 영성계에서 그 이름을 바꿔 볼 의향은 없으신지요?
저의 본명?!
본명은 신영무가 아닐 것입니다.
그건 부모가 붙혀준 이름이고요.
진짜 존재하는 본명!
아마도 우리내 인생이 그걸 찾고 확인하는 과정이겠죠!!~~
제가 님을 어느정도 알기에 주제넘게 한마디 했슴니다.
본명까지 밝혀주시는 진실을 살짝 엿봅니다.
순수함을 간직하신 분 같아여 ~
그 순수함을 아직 세상이 몰라주어 외롭고 고독하여 자신도 모르게 톡톡튀는 반항아로 변모해버린 때만 제거한다면 참으로 맑고 순수한 영혼일 듯 싶습니다.
고스트란 변신의 존재로, 자신이 좀 특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고픈 잠재의식의 발현이라고 봅니다.
야누스!
이중성을 극복하지 못한 존재입니다.
이 영성계에서 그 이름을 바꿔 볼 의향은 없으신지요?
저의 본명?!
본명은 신영무가 아닐 것입니다.
그건 부모가 붙혀준 이름이고요.
진짜 존재하는 본명!
아마도 우리내 인생이 그걸 찾고 확인하는 과정이겠죠!!~~
제가 님을 어느정도 알기에 주제넘게 한마디 했슴니다.
저는 4월 용알님은 11월입니다. ㅎㅎ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