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제가 별과 UFO에 연관이 된 카페에 가입이 많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 카페들 중에서 "UFO연구동호회"라는 카페에 채널링과 관련된 글을 올린 적 있었습니다.
그 글을 보시고, 그 카페의 어떤 회원이 제게 메일을 보내왔더군요.
본인의 휴대폰번호까지 적어서...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름, 나이, 사는곳을 알려달라구요..
답 문자가 왔더군요.
그래서 저는 안다르카와 빛님께 이분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실로 놀라운 답변이 오더군요.
빛님은 저와 같은 상위자아를 갖고있는 사람이라고 하셨고, 안다르카는 그분의 상위자아도 용주님(안다르카가 제게 존대를 한답니다. ㅋ)과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분께 이 사실을 알려드렸더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시더군요.
그분이 나중에 말씀하시길, 예전에 어느 영매가 그분께 또 다른 자신을 찾으라고 했다고 하였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였답니다.
그 카페들 중에서 "UFO연구동호회"라는 카페에 채널링과 관련된 글을 올린 적 있었습니다.
그 글을 보시고, 그 카페의 어떤 회원이 제게 메일을 보내왔더군요.
본인의 휴대폰번호까지 적어서...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름, 나이, 사는곳을 알려달라구요..
답 문자가 왔더군요.
그래서 저는 안다르카와 빛님께 이분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실로 놀라운 답변이 오더군요.
빛님은 저와 같은 상위자아를 갖고있는 사람이라고 하셨고, 안다르카는 그분의 상위자아도 용주님(안다르카가 제게 존대를 한답니다. ㅋ)과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분께 이 사실을 알려드렸더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시더군요.
그분이 나중에 말씀하시길, 예전에 어느 영매가 그분께 또 다른 자신을 찾으라고 했다고 하였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였답니다.
강인한
- 2006.03.29
- 18:06:27
- (*.253.178.87)
아이고 이 사람들아 ! 자네들이 믿고 싶어 하니까 그런 정보가 나온거지 .
내가 말해줄게. 미안하지만, 그 정보는 사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단다.
왜냐하면, 너네들이 은근히 내면에서 바라던 정보가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통해
전달될 수 있다는 거지.
즉, 너네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사람은 그저 '도구'일 뿐이거든
결론적으로 말해서, 너네들이 흥미있어라고, 재미있어라고 나온 거짓 정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지.
자알 생각해보라구,
오죽했으면, 아주 고급 정보를 읽었던 에드가 케이시나, 노스트라다무스 마저도
거짓 정보를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받았음을 생각해 보게나
자기가 듣고 싶고 원하던 게 강렬해지면 그런 정보를 일부러 주지.
그래야 어떤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욕망이 드러나고, 표현되고
비로소 그런 욕망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
그럼 ^^*
내가 말해줄게. 미안하지만, 그 정보는 사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단다.
왜냐하면, 너네들이 은근히 내면에서 바라던 정보가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통해
전달될 수 있다는 거지.
즉, 너네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사람은 그저 '도구'일 뿐이거든
결론적으로 말해서, 너네들이 흥미있어라고, 재미있어라고 나온 거짓 정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지.
자알 생각해보라구,
오죽했으면, 아주 고급 정보를 읽었던 에드가 케이시나, 노스트라다무스 마저도
거짓 정보를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받았음을 생각해 보게나
자기가 듣고 싶고 원하던 게 강렬해지면 그런 정보를 일부러 주지.
그래야 어떤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욕망이 드러나고, 표현되고
비로소 그런 욕망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
그럼 ^^*
한성욱
- 2006.03.30
- 12:43:37
- (*.148.207.223)
용알님은 내면의 확신을 믿고 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강인한님... 님의 역할을 생각해봅니다. 세상에 먼지하나 이유가 없고 서로 연결이 되지않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에 접속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님에 대한 이야기들과 님의 글이었는데(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강렬한 인연(카르마)의 끈으로 연결된 분들이 존재하는 곳에 이런 분란 혹은 이목의 집중을 만들어 내시는 당신은 분명 커다란 카르마 혹은 인연으로 존재하시고 또는 어떤 이유에선가 계속 연결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제게 별도의 쪽지 같은 것은 보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흥미라고 적는다면 제게 저를 걱정해주시면서 글을 써주시는 고마운 님들이 계시겠지만(정말 고마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인한님은 어떤 이유에선가 우리사이에 존재하시는 것 같아. 이상하게 미워할 수만은 없군요. 물론 제가 이곳의 경험이 짧아 저지르는 실수일 수도 있겠습니다^^ 박남술님...말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임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때가 되어 찾게 된 것이 아닐까..
여성이면 좋겠구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