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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lightpag 2006년 3월말 세계경제 대위기 경고
Source: http://www.europe2020.org/en/section_global/150206.htm

EUROPE 2020 ALARM / Global Systemic Rupture
March 20-26, 2006:
Iran/USA - Release of global world crisis

LEAP/E2020(The Laboratoire europeen d’Anticipation Politique Europe 2020)는 지금,
80% 이상의 가능성으로 2006년 3월 20-26일 사이를 1989년 철의 장막이 붕괴된 이후
1929년의 대공황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로 지구상 최대의 심각한 정치적 경제적, 금융상
의 위기가 시작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2006년 3월 마지막 주는 수많은 위기가 발전되는
갈림길이 될 것이며, 모든 요소들이 가속화되는 결과를 낳아 주요한 위기에 봉착하게 되고,
이란에 대한 미국 또는 이스라엘의 군사적 개입도 문제시되지 않게 될 것이다. 군사적 개입
이 실행되는 경우, 주요위기는 100% 증가하기 시작한다고 LEAP/E2020가 예측했다.

2개의 현실상의 사건을 기초로 한 경고

이 위기예측은 미국과 이란의 다음의 결의 분석에서 나온 것이다.
--> 이란은 2006년 3월 20일 유로통화로 결재되고 역내의 모든 산유국들이 이용할 수 있
는 최초의 석유 증권거래소를 테헤란에 개장한다고 결정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2005년 3월 23일부터 M3 지표(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전
체 달러금액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를 발표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이 2가지 결정사항들은 세계2차 대전 이후와 소비에트연방의 붕괴이후 국제적 평형을 잉태
해왔던 질서가 역사적 전환점을 맞게 되는 원인과 결과의 지표를 구성하는 것이다. 이 요소
들의 규모 그리고 동시성은 10년 이상, 전 세계 시스템에 축적된 모든 긴장, 결점 그리고 불
균형의 촉매가 될 것이다.

LEAP/E2020가 예측한 미국과 이란의 결정으로 인한 7가지의 국제적 위기요소들

1. 달러 신뢰성의 위기
2. 미국 재정 불균형의 위기
3. 석유위기
4. 미국 지도력의 위기
5. 아랍-이슬람 세계의 위기
6. 세계 통치 위기
7. 유럽 통치 위기

“유로통화 결재 석유 증권거래소의 설립”에 대한 이해

유로통화로 거래되는 이란의 석유 증권거래소 개장은 국제 석유시장에서의 달러화 독점의
종식을 가져올 것이다. 즉각적 결과로는 산유국들이 유로를 같이 사용함으로써 국제 통화시
장을 뒤집어놓을 것이다. 동시에, 특히 유럽 국가들은 달러로 환전할 필요 없이 자신들의
통화로 직접 석유를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는 달러가 점점 더 덜
필요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두 가지의 진척은 한 방향을 향해 가는데, 예를 들어
국제 준비통화로서의 달러의 중요성이 매우 심각하게 하락하고, 이로 인해 유로에 비해 미
국 통화가 심각하고 지속적으로 평가절하 될 것이라는 것이다. 2006년 말까지의 유로 대
달러의 최대 보수적 평가 예상치는 1유로 대 $1,30 이지만, 만약 위기가 LEAP/E2020 예상
치에 이를 경우 1유로대 $1,70로 예상되며, 2007년을 예상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을 정도이다.

“M3 거시경제 지표 발행 중지”에 대한 이해

전 세계에 유통되는 달러화 총액에 대한 투명성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이미 수개월 동안
M3 지표(=전 세계의 달러총액)는 심각하게 상승해왔다. 달러화 사용이 강력하게 떨어지면
아시아, 유럽, 석유 산유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재무성 증권의 대량매각을 불러올 수
도 있다. LEAP/E2020은 미국이 M3지표 발행을 중지키로 한 이유를 미국의 2가지 결정을
가능한 오래 숨기는데 목적이 있다고 추정했다.

- 미국 부채의 ‘금전적 가치화’
- 미국 경제활동을 지탱하기 위한 금융정책.
...이 두 가지 정책은 선거를 의식해 최소 2006년 10월 까지 시행된다.

“이란에 대한 군사적 개입”이 되었을 경우에 대한 이해

이란은 국제적 테러의 길목일 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의 석유 공급과 관련한 중요한 지형
적이고 전략적인 이점을 갖고 있다. 특히 미국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는 점이 문제적 상황
을 만들어간다. 이란에 대한 군사적 개입은 외견상 즉각적인 유럽 대중들의 견해 분리를 가져
올 것이고, 이것은 워싱턴이 이라크 침공이후 적절히 대처를 못함으로서 신뢰를 상실한 배경
속에서 유럽 정부들은 대중의 의견을 따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동시에
군사적 개입은 유가의 상승을 가져오게 되어 중국을 필두로 한 아시아 국가들은 이 군사 개
입에 반대할 것이고, 이는 UN의 보증 없는 미국 단독일수밖에 없어 심각한 군사적 외교적 위
기에 경제적 재정적 위기를 미국에 더하게 된다.

미국 경제위기와 관련된 요소들

LEAP/E2020은 이 두 가지의 비공식적 결정사항이 역사상 전례 없는 미국과 전 세계를 포
함해서 통화, 재정 그리고 이내 경제적 위기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부채의 ‘금전적
가치화’는 사실, 파국적인 단순한 현실 즉 미국이 자신의 빚을 상환하지 않으려하거나 또는
더 정확하게는 ‘원숭이들이나 쓰는 돈’으로 상환하려 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매우 기술적인
용어이다. LEAP/E2020은 이 과정이 3월 말 가속화할 것이라고 또한 예측한다.
또한 미국 가계소비의 주축인 “부동산 거품”의 폭발을 피하기 위해 그리고 미국 저축율이
1932년과 1933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된 상황에서, 부시 행정부는 미국연방준비
제도 이사회의 공조로 미국의 유동성 시장을 넘치게 만들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 붕괴에 따른 향후 예측

LEAP/E2020에 따르면 이 우연치 않은 동시적 사건으로 2차 대전 이후의 국제 질서가 종
식되는 결정적 상황이 되고, 유로통화가 상승압력을 받아 2006년 3월에서 년말 사이에는
(2007년에는 1유로당 1.70달러까지도 예측됨)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가 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고, 중동에서의 미국과 영국의 군사적 상황이 악화되고, 1929년의 규모에 비견되게 미
국의 예산, 재정, 경제 위기가 올수 있고, 아시아에도 특히 중국 그리고 영국에서도 매우 심각
한 경제적, 재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고, 경제의 세계화 과정이 돌연 중단되고, 대서양 횡단축
이 붕괴되어 이 지역내와 전 세계에 정치적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개인적 달러 소지자들에게도 초국적 기업들 또는 정치와 행정 결정권자들과 같이 3월 말의
영향력은 심각할 것이다. 이 영향력은 가능한 빠른 어려운 결정을 요한다. (위기 예측은 불
확실성에 의지해야 하기대문에 항상 복잡한 과정이다.) 일단 위기가 시작되면 도망가기 시
작하고 결정을 뒤로 미룬 자들은 전부 패배한다.

개인에게 있어서도 선택은 명백하다: 미국 달러는 더 이상 “피난용” 통화가 아닌 것이다.
지난 해 금값의 상승은 많은 사람들이 이미 미국 통화의 추세를 예측해왔다는 것을 보여준
다.

예측하지 않으면 역사의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버린다.

기업체들과 정부들-특히 유럽지역 내-을 위해 LEAP/E2020은 기밀편지-the GlobalEurope
Anticipation Bulletin-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특히 다음번의 전략적인 실행지침은 만약 의
사결정 과정이 통합되어 있다면, 다음 달 말에는 지구에 몰아닥칠 통화, 재정, 경제적 쓰나
미에 대해 유연하게 대처토록 기여할 수 있다. 단순한 이미지를 사용하자면, <<USA 2010>>의
정치 예측 시나리오에서 사용된 것으로서 “서방 세계”에 대한 2006년 3월 마지막 주의 충
격은 1989년의 “소비에트 장벽”에서의 철의 장막의 붕괴의 충격에 비견될 것이다.

만약 이 경고가 정확하다면, LEAP/E2020의 모든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한 가지 결론에
이른다. 우리는 집단적으로 하나의 “역사적 마디”에 도달하는데, 이것은 국제적 또는 자국
내의 활동이 무엇이든 이제부터는 불가피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한편으로
미국 행정부 측에서는 이란과의 군사적 대결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이
해외 부채를 금전적 가치화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행동
만이 이 예측되는 일련의 사태를 변화시킬 수 있다. LEAP/E2020이 보는 견해로 그러한 조처
들이 워싱턴의 현재 지도자들에 의해 개시되지 않을 뿐 아니라, 반대로 그들은 그들의 경
제, 재정문제를 전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의 희생으로 회피하려는 “목표를 강제하기로” 이미
선택해버렸음이 분명하다. 특히 유럽 정부들은 이 사실로부터 모든 결론을 빨리 이끌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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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등록일 :
2006.03.15
13:12:36 (*.144.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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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4798

박남술

2006.03.15
13:21:07
(*.144.73.110)
열린공간 "4518번 2006. 3월말에 이란이 유로화로"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단, 그곳의 출처는 http://www.zetatalk.com/ 입니다.

나물라

2006.03.15
17:31:55
(*.220.236.84)

권기범

2006.03.15
17:36:40
(*.201.106.15)
미국이 부도면 우리나라도 부도입니다. ^_^ 그리고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질 겁니다.

하지무

2006.03.15
20:30:45
(*.84.8.201)
벌써 물질세계에 대한 통찰을 통해 5차원삶에 자리잡은 의식을 가진 분들을 떠나,
높은 의식이나 아직 하위차원의 삶에 계신분들은 앞으로 계속되는 현실속에서
물질과 영성의 격차속에 이원성 통합이 최고의 과제가 될것입니다.
통합한 자는 두가지를 동시에 상승 시키는 체험을 가질것이며,
통합에서 왜곡된 자는 물질의 환상을 깨는 체험을 가진후 깨달음을 얻을 것입니다.
2012년까지 모두가 완성을 얻습니다.
단지 그 시간동안 자신이 창조한 것들에 대한 책임감과 인내를 경험해야 하는 부류가 있고,
물질과 영적상승이 동시에 완성되는 사람이 있다 하겠습니다.
기타 자연재해와 변화는 국가 지도자들과 기업가들에게 적절한 훈계를 주며,
개인의 인과율에 따라 크게 혹은 작게 지나갈것입니다.^^*

하지무

2006.03.15
20:55:09
(*.84.8.201)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게 완벽으로 통하는 하나의 관문입니다.
그과정에서 자신사명을 선명히 기억해내는 길이 드러날 것이며,
자신의 규명과 신성의 선언, 그리고 많은 마스터들이 나와 도울것입니다.
2012년 이후의 삶은 모든 평등한 지원과 고차원 의식을 활성화시키며, 인류는 우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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