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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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 사랑 어둠(무)
99 0 100~
시작이었다.
밝은 빛과 사랑의 빛과 어둠의 빛의 시작이었고,
그래 우리 모두의 시작이었다.
어둠은 무(없음)를 포함하기에 100이 되었고,
밝음의 99로 그 나머지의 1은 사랑안의 0안에 숨게 되었다.
우리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알기위함과 영원성 그리고 함께 사는 것이었다.
어둠이 100이 되었기에 이미 존재로부터 시작은,
나누어진 존재는 핵을 기준으로 나뉘었기에 밝음을 추구하기에,
힘든 여정이 시작되었다.
그와 반대로 바탕이 되어가는 존재들은 어둠을 추구하기에,
조금더 쉬운 여정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힘든 여정 쉬운 여정이 따로 존재할 수가 없다.
기준을 어둠의 빛으로 두웠다면 바탕이 되는 존재들이 힘든 여정을
핵이 되는 존재들이 쉬운 여정을 갔을 것이다.
그러나 바탕이 됨으로의 방향은 무한히 많은 너와 나로써 존재할 수가 없게 되기에,
즉 계속 통합 통합 합신이 되기에, 개체가 사라지는 방향을 뛰기에
우리는 밝음을 핵에 기준을 두었다.
우리가 영원하기위해서 100의 어둠의 빛의 대칭되는 극을 선택해야만 했기때문에
99의 빛으로는 1의 부족으로 항상 고통과 아픔과 슬픔과 많은 힘든 상황이 연출되었다.
항상 제자리 걸음인듯 느껴졌고, 항상 하나를 넘어서면 더 큰 어둠이 자신을 감싸게 되
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면,
용기를 내어 계속 나아간다면,
빛을 추구하고 빛을 추구하다보면 나머지 1을 찾게 된다.
그 1은 사랑의 제로포인트 0인 무를 초월하여 드러난 완전한 1이다.
영원성의 1을 가지게 된다.
그 1은 1이면서 무한수로..사랑의 하나 하나극이 1이고, 모든 사랑의 극의 표현들
모두가 1이다. 그리고 그 사랑들이 다르지않기에 합쳐져도 나뉘어져도 1이다.
모든 사랑은 제로포인트 즉 1이다.
모든 사랑의 극은 0으로부터 1로서 완성된 영원한 존재이다.
이로써 99의 밝음은 100의 밝음이 되어지고 그 100은 투명한 빛이다.
그러나 이 1의 밝음은 99의 밝음의 극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둠의 빛과 밝음의 빛 균형점에 존재한다.
그러니 밝음만 추구하게 된다면 항상 어둠을 항상 대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밝음과 또한 어둠을 함께 포용하면서 나간다.
그럼으로써 나머지 1을 찾고, 이 사랑의 빛으로부터 다시 출발하여,
모든 시간선상이 100을 이루게 된다.
밝음의 빛은 그 빛되로 100을 이루게 되고 어둠의 빛은 그 빛되로 100을 이루게 된다.
그럼으로써 우리 모두는 모두 사랑이었음을 다시 알게 되고,
우리 각 자는 아름다운 빛안에 존재하는 존재 즉 영원성 이 되어진다.
~.~.~.~.~.~.~.~.~.~.~.~.~.~.~.~.~.~.~.~.~.~.~.~.~.~.~.~.~.~.~.~.~.~.~.~.~.~
공간이 최초에는 하나만이 존재했다.
나뉘어지질 않았다.
차원또한 마찬가지였다.
그것이 우리 모두 함께 존재했던 고향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기위한 모두의 노력이었고 발자욱들이다.
이미 그것이 존재한다면 모두 소중한 것이다.
그대로 그대로 의미를 가질때 존재하는 것이고,
그대로 그대로 의미를 잃을때 사라지는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것은 모두 의미가 있다.
이미 표현되어진 것은 모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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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 사랑 어둠(무)
99 0 100~
시작이었다.
밝은 빛과 사랑의 빛과 어둠의 빛의 시작이었고,
그래 우리 모두의 시작이었다.
어둠은 무(없음)를 포함하기에 100이 되었고,
밝음의 99로 그 나머지의 1은 사랑안의 0안에 숨게 되었다.
우리의 시작은 자기 자신을 알기위함과 영원성 그리고 함께 사는 것이었다.
어둠이 100이 되었기에 이미 존재로부터 시작은,
나누어진 존재는 핵을 기준으로 나뉘었기에 밝음을 추구하기에,
힘든 여정이 시작되었다.
그와 반대로 바탕이 되어가는 존재들은 어둠을 추구하기에,
조금더 쉬운 여정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힘든 여정 쉬운 여정이 따로 존재할 수가 없다.
기준을 어둠의 빛으로 두웠다면 바탕이 되는 존재들이 힘든 여정을
핵이 되는 존재들이 쉬운 여정을 갔을 것이다.
그러나 바탕이 됨으로의 방향은 무한히 많은 너와 나로써 존재할 수가 없게 되기에,
즉 계속 통합 통합 합신이 되기에, 개체가 사라지는 방향을 뛰기에
우리는 밝음을 핵에 기준을 두었다.
우리가 영원하기위해서 100의 어둠의 빛의 대칭되는 극을 선택해야만 했기때문에
99의 빛으로는 1의 부족으로 항상 고통과 아픔과 슬픔과 많은 힘든 상황이 연출되었다.
항상 제자리 걸음인듯 느껴졌고, 항상 하나를 넘어서면 더 큰 어둠이 자신을 감싸게 되
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면,
용기를 내어 계속 나아간다면,
빛을 추구하고 빛을 추구하다보면 나머지 1을 찾게 된다.
그 1은 사랑의 제로포인트 0인 무를 초월하여 드러난 완전한 1이다.
영원성의 1을 가지게 된다.
그 1은 1이면서 무한수로..사랑의 하나 하나극이 1이고, 모든 사랑의 극의 표현들
모두가 1이다. 그리고 그 사랑들이 다르지않기에 합쳐져도 나뉘어져도 1이다.
모든 사랑은 제로포인트 즉 1이다.
모든 사랑의 극은 0으로부터 1로서 완성된 영원한 존재이다.
이로써 99의 밝음은 100의 밝음이 되어지고 그 100은 투명한 빛이다.
그러나 이 1의 밝음은 99의 밝음의 극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둠의 빛과 밝음의 빛 균형점에 존재한다.
그러니 밝음만 추구하게 된다면 항상 어둠을 항상 대면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밝음과 또한 어둠을 함께 포용하면서 나간다.
그럼으로써 나머지 1을 찾고, 이 사랑의 빛으로부터 다시 출발하여,
모든 시간선상이 100을 이루게 된다.
밝음의 빛은 그 빛되로 100을 이루게 되고 어둠의 빛은 그 빛되로 100을 이루게 된다.
그럼으로써 우리 모두는 모두 사랑이었음을 다시 알게 되고,
우리 각 자는 아름다운 빛안에 존재하는 존재 즉 영원성 이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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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최초에는 하나만이 존재했다.
나뉘어지질 않았다.
차원또한 마찬가지였다.
그것이 우리 모두 함께 존재했던 고향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기위한 모두의 노력이었고 발자욱들이다.
이미 그것이 존재한다면 모두 소중한 것이다.
그대로 그대로 의미를 가질때 존재하는 것이고,
그대로 그대로 의미를 잃을때 사라지는 것이다.
이미 존재하는 것은 모두 의미가 있다.
이미 표현되어진 것은 모두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