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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벌써 그렇게 되었습니다
제가 2004년 11월의 전국 모임때의 일부인 하지무님의 기록을
아래의 5422번 질의문답 2006.3. 의 댓글에 달았습니다
그때의 유명화 님의 본인 기록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

지난 주말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 기분이었다..
행성활성화 그룹....
이름만 들어도 요상한 사람들이 모엿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면서도 그곳에 가면 만날 신비한 매력이 있는 분들에 대한 기대가...
나를 병천 한국기술대학교 교수회관 모임 장소로 이끌었다..
만약 물리적 거리가 멀었다면 참가를 주저 했을텐데...
옆동네에서 한다고 하니..
운전하기도 부담없고...
시간도 적당하고....
도착해서 사람들을 보니...
전혀 낯설지 않았다..
늘 만나던 사람들 만나는 기분이었다..
나와 첫 번째 대화를 나눈 사람은 하지무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다.) 라는
젊은 청년과 회비 받는 여자분이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다.
그분들은 오라소마에 매력을 느끼는 듯 했다..
사람들이 하나 둘 오고..  삼십분 되는 회원들이..
큰 방에 동그랗게 둘러 앉았는데..
가슴이 울렁울렁 하는 것이 기쁨의 눈물이 흐르는 듯 해...
속으로 이그룹 심상치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자기 소개 하고..
명상을 하는데...
육체 정화
영체 정화
를 통해 지구 정화까지 숨가쁘게 부산에서 오신 유미희님이 진행 했다..
진행은 숨가쁘게 했지만 할건 다 했다..
우주의 마스터와 대천사들이 모두 내려와 우리들을 보호 했으며..
안내 했다..
특히 지구의 어둠을 바이올렛의 에너지로 정화 할때는 높은 급의 대천사가 관여를 했고..
그 에너지는 상당한 진동 속에 있었다..

그 명상 작업은 오라소마 티쳐인 김영수씨가 "레이키" 라는 셀프튜닝 수련을 통해 작업하고 있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으며...  
레이키 셀프튜닝 3 단계를 하고 난후 늘 빛기둥 속에 있는듯한 느낌으로 ...
내가 움직일때마다 내 주위는 빛 기둥 덕에 빛이 날것이며...
영적 레벨에서 부정적 에너지의 침해를 받지 않을 수 있을것이란 확신이 든다.


쉐어링을 하는데..
사람들은 명상이 너무 길었다..
이미지가 안되 헷갈렸다..
등등등....
말은 많았지만...
인간이 그자리에서 지구차원의 정화 작업에 동참하기 위해 모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할 수 있는건 다 했다고 느껴졌다..
명상이 잘되건 안되건..
그건 표층인식 차원의 문제고...
이미 각 자의 스피리트는 만족스런 진행이 되었다고 본다.

쉬는 시간에
나는 안양에서 오신분께 그라운딩 하는 작업에 관해 이야기 하느라..
방으로 못들어가서..
방에서 어떤 말들이 오갔는지 못들었는데...
어떤분이 이번 명상을 주도 했던 사람이 나와 하지무라는 처음 대화를 나눴던 젊은 남자와
다른 한분인데..  그분은 정확히 모른다고 했다는 얘기를 ....
이번 모임을 주최하신 최정일 선생님께서 전달해 주셨다..
후 풀밭에 나가 달 명상과 강강수월레를 했는데...
내 느낌엔 그 지역 정화를 위해 상위로 부터 안내하는대로 참가한분들이
의식적으로  따랐던것 같다...
회원중엔 기이한 능력을 가진분들이 많았는데...
우주인과 채널 하는 분도 계셨고...
에너지를 리딩하는 분도 계셨고....
우주 메세지를 만다라로 그리는 분도 계셨는데....
만다라 그리시는 분이 나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싶다고 해서 앉았는데...
그 젊은 남자분과 나란히 앉게 되다...
만다라는 따로따로 그려졌는데...
난 그 그림을 보면서 모두 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몸에서 그렇게 반응이 나타났다...
그분이 볼텍스를 그릴때는 난 오른손으로 왼손 태충혈 있는곳을 계속 따라서 함께
볼텍스를 그렸고..  (이건 내가 전혀 의도 하지 않고 저절로 일어난 일이다.)
그때 하지무군이 내 움직이는 손을 잠시 흘낏 봣는데...
볼텍스 그림 마무리 하는 동시에 내 손 움직임도 마무리 되고...
만다라 그리시는 분이 내 에너지를 하지무군이 가져갔다고 한다..
아마도 잠시 흘낏 봣을때 그런일이 일어났는가 보다..
여러장의 그림이 그려졌는데...
그려질때마다 나에게 일어난 일들은 참 신기했고...
내 눈은 종이와 펜에서 떠날 줄을 몰랐다..
하지무군과 나를 마주 보고 앉았던 7살 먹은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나에게 아까 왜 울었나고 물어 본다..
하지무군이 우리두사람 작업 할때 그 꼬마가 에너지를 많이 흡수 해 줬다는 이야기를
하며 그 꼬마가 괜히 온것이 아니라는 ....
또 새벽까지 아이가 잠을 안자고 코스 진행에 끝까지 있었다는 것도
지나고 나니 신기할 따름이다.
나와 하지무군에 대한 이야기를  의사라는 분이 이야기 하는데...
나는 유린된 여성성을 가지고 지구에 왔고....
하지무군은 유린을 가해한 남성성의 에너지를 가지고 와서...
그 곳에서 만나 우리 두사람을 통해 그곳에 계신 회원님들까지 함께 정화 하는 작업을
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남성성과 여성성의 통합은 모든 인간의 공통된 이슈이기에..
이원성의 통합을 통해 지구는 행성에서 별로 승화 되는 작업을 인간들에 의해 일어나고
있슴을 느낀다..
더구나 나에겐 그리스도 의식의 실행이란 미션이 주어져 있고...
그것과 관련된 이야기를 헤어질 무렵....
단발머리한 젊은 남자분의 말을 통해 더 명료해 졌다..
그분은 채널러인것 같은데....
나에게 하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며...
나는 크리스탈 차일드 라는 이야기를 한다...
너무 일찍 지구로 들어오는 바람에...
삶이 힘들었던것이고....
나와 같은 역할을 가지고 그 시절에 태어난 크리스탈 차일드 중엔....
너무 힘들어 자살한 케이스가 많다는 이야기를 해 준다...
그 짧은 이야기 속에..
내 삶에 대한 이해와....
내가 실행해야할 그리고스도의식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되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루시펠이 느껴졌다..
루시펠이 지구로 추락할때 크리스탈로 산산조각이 되어....
인간들 가슴에 박히게 되었다..
만다라 여러장 중에...  내 세포에 수도 없이  박혀 있는 아픔의 기억들은 그것과 연관이
있으며 내가 몸을 통해 그 조각난 크리스탈을 다시 통합해 어둠의 세계와 함께
승화 되는 길은 그리스도 의식 밖에 없슴을...
인식 한다..
어둠과 빛...
그것은 둘이면서 하나이다...
우리는 하나 하나 이면서.  더 큰 하나이다...
더 큰 하나로의 통합을 위해......
우리 인간들은 깨어나지 않으면 안되고.......
그것은 그리스도 의식을 통해 일깨워져야 함을 고백 한다....

영적성장을 위하여
조회 수 :
2096
등록일 :
2006.03.13
19:36:53 (*.144.73.6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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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768

박남술

2006.03.13
20:13:34
(*.144.73.61)
그래요 시작님, '
하지무님 요지음 글에서 만날 수 있는데
유명화님은 소식이 없어 추억이 되었나 봅니다.
시작님에게 기대해 보겠습니다..


하지무

2006.03.13
20:58:54
(*.77.124.13)
그때의 영혼들께선 가족같이 서로 보살펴 주고 인도해주었던 절실함이 있었습니다.
방금 뭔가를 봤는데^^ 이번년안에 반가운 소식과 반가운 얼굴들을 다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빛의 사도들이 다시 뭉치는 결과들을 지금 많은 선배님들이 창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빛의지구도 지금의 가면속 배타주의를 깨고, 게시판에 짙은 향기가 넘칠것입니다.
솔직히 서로 얼굴을 마주대하고 있으면 이런류의 분쟁은 가벼운 지혜나누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두 세번의 그룹명상과 에너지의 치유, 이정도의 영적체험의 경험나눔만으로도 모든 가능성과
현실들을 제 3시각에서도 수용할것입니다.
저도 용인땅에서 제가 벌여논것들 수습하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그리고 제 코드를 풀어주셨던 선배님들도 다시한번 묻고자 데려와야 될것같고,
또한 몇명의 자각된 인디고 아이들도 불러내야 하겠고요^^
이번일을 통해 새롭게 할 창조들이 잡히고,
이곳에서의 영적체험이 풍부해질 비젼들로 하루 하루가 즐겁습니다.^^*
흥미로운 경험들과 체험들을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분히 빛으로 빛나는 아스트랄 바디들이 이곳으로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조성두

2006.03.14
01:03:51
(*.234.28.21)
항상 이곳에는 글 읽기만 하고 써본적은 없었는데 예전에 명화님한테 하지무님 얘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서 요즘 하지무님 이야기 올라오는것 관심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무 님이 '영적체험의 진검승부'를 이야기 하실때 옆에서 관람하고 싶은 충동이 불끈 일더군요 ^^;
그리고 유명화님은 요즘도 그 어느 때 보다도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유명화님이 운영하시는 다음 까페 가보세요 "자연스런 치유"입니다.

하지무

2006.03.14
01:14:14
(*.105.25.4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적그리스도 하지무 입니다.^^*
유명화님의 좋은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사가 정리가 된후 4월이후의 모임에서 꼭 만나 뵙겠습니다.
영적체험을 증명할수 있는 멎진남자가 무슨의미인지 확인시켜 드리겠습니다. 하하

멀린

2006.03.14
13:04:40
(*.187.214.36)
지난 2-3년간의 체험과 진보는 모든 생애를 통해 가장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몇년은 더욱 그러한 시간이 될 것을 믿습니다. -나마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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