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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나네요..
여러분들의 믿고있는 믿음이 거짓이라면..
어떨까요.... 단순히 가치추구로써의 인간의 본능에 의해... 이런 믿음을..
스스로 만들지는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믿음안에 혹시 갇혀 계시진 않습니까?
저도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볼 가치가 있을것 같아서요..
어떤 분이 카페에서 그랬듯이 '의식의 전환'이라는 것도 필요할듯...
정말로 자신에게 솔직해져 보세요..
그 솔직할때 조차도 그 믿음안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의 순수한 영혼으로써만..
..믿음이라는 것 이 자체에 대한 생각도 해볼만 하지 많을까요..
그 믿음을 벗어난 나의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그게..그 믿음속 존재와 동일한가.....
믿음속 존재...존재속 믿음.....
저도 말만 이렇게 말하지만..
이궁..마음70/머리30정도로 써서 먼소린지 저도 말 모르고 정리가 안됬네요...
'의식의 전환'이라는거 정말 짜릿해요...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나네요..
여러분들의 믿고있는 믿음이 거짓이라면..
어떨까요.... 단순히 가치추구로써의 인간의 본능에 의해... 이런 믿음을..
스스로 만들지는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믿음안에 혹시 갇혀 계시진 않습니까?
저도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볼 가치가 있을것 같아서요..
어떤 분이 카페에서 그랬듯이 '의식의 전환'이라는 것도 필요할듯...
정말로 자신에게 솔직해져 보세요..
그 솔직할때 조차도 그 믿음안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의 순수한 영혼으로써만..
..믿음이라는 것 이 자체에 대한 생각도 해볼만 하지 많을까요..
그 믿음을 벗어난 나의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
그게..그 믿음속 존재와 동일한가.....
믿음속 존재...존재속 믿음.....
저도 말만 이렇게 말하지만..
이궁..마음70/머리30정도로 써서 먼소린지 저도 말 모르고 정리가 안됬네요...
'의식의 전환'이라는거 정말 짜릿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