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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그룹을 중심으로 한 ‘사단법인’의 설립‘ 에 대한 안내
뜻을 함께하는 영성그룹 가족들이 준비하여 온 비영리 사단법인의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 겸 창립총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 일시 : 2006년 3월 11일(토) 오후5시 - 12일(일) 12시
2. 장소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회관 3층 [위치 : http://www.kut.ac.kr/kor/ 참고바람]
(충남 천안시 병천면 가전리 307번지 전화 : 041-560-1114)
3. 모임 목적 :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 겸 창립총회
4. 협의 안건 : 법인정관 검토 및 결정/ 법인명칭 결정/ 이사 및 감사선임/ 기타 필요안건 협의
5. 기타 참고사항 :
1) 사단법인 정관초안 및 발기인 동의서 : 아래에 정관의 목적과 사업내용등 일부를 옮겨왔습니다.
2) 정관초안에 명시된 목적과 사업내용 등을 참고하신 후 발기인에 동참하시기 원하시는 분께서는 첨부된 ‘발기인 동의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하시어
메일주소- inloveweone@hanmail.net 로 보내주시면 발기인 명단에 포함시키겠습니다.
3) 사단법인의 명칭 : 현재 제안된 명칭은 ‘빛과 사랑’/ ‘빛 사랑 나눔(회)’/ ‘하나임’/ ‘제3창조’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정관의 목적과 사업내용을 참고하시어 추가로 제안되는 명칭에 대하여 모임 당일 함께 검토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4) 현재 발기인에 동참하시기로 동의하여 직접 ‘발기인 동의서’를 작성 제출하여주신 가족분들은 45인이며(주로 ‘빛의 지구’ ‘신나이’ ‘샴브라’ 가족), 전화 통화로 동참하여주시기로 확인하여주신 가족분들이 약 15분 됩니다.
5) 참가회비 : 1만원/인
위와 같이 사단법인 창립총회 및 발기인대회 모임을 알려드리며, 영성가족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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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초안으로 작성한 정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경과를 알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어
먼저 지금까지의 진행과정과/ 사단법인을 설립하려는 목적과, 바탕이 되는 설립정신(취지)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1. 지금까지의 진행과정
사단법인의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제안은 작년(2005년10월1일)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몇몇 영성사이트의 회원들(주로 샴브라 및 크라이온가족)이 모인 곳에서 제기되었으며,
그 후 10월29일 전주 샴브라센터 개원식에서 다시 거론되었고,
이어서 제가 정관초안작성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정관초안작업에 적극 참여한 분들은 우리님, 박철수님, 송정님, 그리고 제가(최정일) 초안 작성의 실무 작업을 주로 하였습니다.
정관초안작성을 협의하기 위하여 가졌던 모임으로는
12월6일 서울 낙원동의 종로오피스텔에서 송정, 박대우, 정지주, 리한, 구슬, 윤재일, 나연, 푸른연못, 최정철, 최정일, 등의 10인이 모였던 모임과
12월17일-18일 도고로얄호텔 불가마사우나에서 송정, 시작, 홍혜수, 최정일 4인이 모였던 모임이 있었고
2006년 1월14-15일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송정, 박대우, 윤재일, 홍혜수, 정근수, 김명원, 조성교, 최정일 8인이 참석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2. 사단법인 설립의 필요성
사단법인 설립의 필요성은
1)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는 이유와 목적에 대한 궁극적 답은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수년간 함께 교류하여왔던 영성단체의 회원들로서...
이제 그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충분히 이해할만한 지점에 이르러 우리의 비전을 스스로 세우고 현실세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에 있습니다.
2) 우리들 각자가 해야 할 일을 실천하는데 물질적인 재원이 필요하며, 그것을 창조하는데 있어서 사단법인이란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우리들 각자가 사회에 직접 참여하여 우리의 뜻을 펼쳐내는데 있어서도 역시 사단법인이 유용한 수단이 된다는데 있습니다.
3. 사단법인 설립의 바탕정신
많은 인류의 선각자들의 행적과 다양한 서적들(‘신과 나눈 이야기’ ‘초인생활’ ‘람타’ ‘포톤벨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등)을 통하여 지구와 인류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우리는 스스로 가지고 있던 여러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왔으며,
수년간 인터넷사이트를 통하여 소개된 토비아스, 크라이온, 미카엘, 사난다, 더그룹, 등등의 영적 존재들과 외계 형제들의 메시지를 접하며 우리는 내면의 직관적인 이해와 공명에 따라.. 우주와 우리 자신에 대한 전체 그림을 이해하는 지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우주와 인간에 대한 결론은
우리들 인간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인 창조주 어버이의 능력과 본성을 부여받은 하나인 영의 단편들로서 우주 창조에 동참하였던 고귀한 어버이 신의 아들, 딸이라는 것입니다..
오로지 빛과 사랑인 영이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체험적으로 알기 위하여... 자신의 본성과 반대되는 어둠과 두려움의 에너지를 창조하므로 시작된 이원성의 게임이 어떤 한계점에 도달하여 창조계의 무한한 진화와 끊임없이 약동하는 생명력의 속성이 정체상태에 이르게 되었을 때, 이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창조하기 위하여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망각하고 지구라는 행성에 인간으로 태어난 신들이 바로 우리들 자신입니다..
이곳 지구에서 시작된 게임은 지금 이 시기에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어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이곳에서 우리가 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시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 우리들의 역할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영이며, 동시에 독립된 개체적 체험을 가진 개개의 영인 모든 형제, 자매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 인류의식의 양자적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먼저 우리의 기억을 명확히 되찾는 것이며... 또한 이러한 진실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구는 무한히 크고 넓은 우주의 극히 작은 하나의 행성에 불과하지만 지구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에너지의 창조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존재하는 모든 영과, 물질우주의 존재들이 지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는 창조계의 멈춤이 없는 진화와 창조의 선두에 선 개척자들입니다. 우리는 일시적으로 정체상태에 이르렀던 창조계를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는 명예로운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존재들이며, 아직 남아있는 약간의 여정을 매듭짓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 제가 지금 확신하고 있는 큰 그림입니다.
4. 사단법인 정관초안 작성의 원칙
위의 토대가 되는 개념은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궁극적 진실에 대한 이해이나.. 수년간 함께 교류하여온 영적인 가족들이 대체로 공감하고 있는 관점이라고 저는 보고 있으며, 이러한 결론은 아직 과정 중에 있는 결론으로.. 우리는 계속적으로 서로의 지혜와 앎을 함께 나누며 온전한 기억을 찾아 종착점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함께 해야 합니다.
정관초안을 작성하는데 있어서의 기준은 현재 많은 종교와 이념으로 분리되어 서로 자신이 절대적 진리를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많은 사람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궁극적 진실을 찾아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확신과 앎을 가지고 깃발을 드는 것이 적절치 못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금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가 극히 제한된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여.. 함께 열린 마음으로 온전한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기준점을 설정하기로 하였는데..
이것은 모든 인류와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더불어 진실을 찾아나가기 위한 스스로의 눈높이 조정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들 자신의 이해와 앎을 접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다른 이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에 대한 확신을 존중하고(보여지는 모습 그대로를 바라보며) 그와 동등한 차원에서 우리의 앎과 이해를 또 다른 하나의 관점으로 명백히 밝혀나갈 때...
하나인 진실에 더불어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을 찾게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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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총 칙 (總則)
제1조 [명칭] 이 법인은 (가칭) '사단법인 0 0 0 0' 라(이하 ‘법인’이라) 한다.
제2조 [소재지] 본 법인의 사무소는 서울에 두고, 필요한 지역에 지역사무소(지부)를 둘 수 있다.
제3조 [선언문] 본 법인의 강령은 다음과 같다.
一. 우리는 모두 하나다.
一.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서 신성(神聖)하다.
一. 사랑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원인이며, 모든 창조의 원동력이다.
一. 서로 존중하고 만물을 사랑하는 것(敬人愛物)은 보호자로서 인류의 신성한 임무이다.
一. 우리는 빛과 사랑을 지향하는 모든 개인과 단체, 그룹을 지원하고 교류한다.
제4조 [목적]
본 법인은 사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의 중심이며, 모든 지성적 존재만이 아니라 자연을 이루는 모든 식물과 동물, 물질을 이루는 원초적 질료(입자)까지도 의식을 가진 실재라는 이해에 따라,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서로 높고 낮음이 없이 사랑과 상호존중 속에서 조화와 평화로운 관계를 이루는 세계를 창조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현존하는 모든 종교와 다양한 신념을 가진 집단이 서로의 선택과 견해를 존중하는 것이 지금 절실히 요구되는 모든 관계에 있어서의 대 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며, 또한 국가, 민족, 인종, 언어, 문화가 서로 다름을 원인으로 하여 계속되어온 모든 대립과 분쟁을 끝내는 것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제1의 목표로 인식한다.
오늘날 우리 인류가 이해하는 수준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은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무한의 영역에 속한다. 지금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범위는 과학자들에 의해 추정되고 있는 50억년에 이르는 지구의 나이와, 문자로서 기록된 인류의 6000여년의 역사일 뿐이며,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가?’ ‘인간의 7-80여년의 삶의 전과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삶이 있는가?’ 천문학자들이 헤아려 본 태양과 지구와 같은 별들의 수가 지구에 있는 모래알의 수보다도 많은데, ‘다른 별에는 인류와 유사한 지적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는가?’ 등에 대하여 모든 인류가 동의할 일치된 답이 아직 도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각각 다양한 견해와 이해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인류의 과학적 기술도 20세기에 들어와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아직 지구의 바다속 세계는 거의 미개척의 영역으로 남아있으며, 지구 내부의 세계에 대하여도 단지 추정되는 정도의 견해만 있을 뿐 직접 확인에 의하여 공인된 어떠한 정보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 인류가 현재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정보는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에 비추어 극미한 부분만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하는 바, 우리 인류 모두는 자신의 이해와 확신이 아직 과정의 첫걸음 정도 내딛었을 뿐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신념과 이해, 믿음만을 유일한 절대적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태도라고 보며, 모두가 자신이 지금 가진 확신과 믿음은 변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타인의 생각과 이해에 대하여 맹목적으로 부정하기보다는, 내가 미처 보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보았을 수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확신한다.
인간의 감정을 지배하는 에너지는 크게 나누어 사랑과 두려움이다. 사랑은 기쁨, 감사, 평화를 가져오는 원인이 되며, 두려움은 불안, 분노, 고통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유한한 생명을 가진 생물학적 존재로서 인간이 가지게 되는 두려움의 주된 요인은 생존에 대한 위협이다. 생로병사(生老病死)로 표현된 인간적 번뇌와 고통은 그것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이해할 때 극복되어질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가?’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우주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지극한 진지함과 열린 마음으로 그것의 궁극적인 답을 찾아 모든 인류에게 온전한 기쁨과 자유를 주는 일을 우리의 제1의 목표로 삼을 것이며, 또한 우리가 보고 인지하는 세계 전체를 하나의 단일한 세계로 보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함께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의 존엄성과 가치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함께 이 무한하고 다채로운 우주를 이루는 하나의 가족인 것으로 인식하는바 모래알 하나까지도 그 범위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사회를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가는 모든 개인과 집단 간의 대결구도는 인류의 의식과 문명의 수준이 좁은 영역에 제한된 결과로 초래되었던 현상으로, 지금은 앞서가는 많은 인류의 의식과 지식이 전 우주를 하나의 세계로 이해하는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러한 이해와 시대적 상황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설정하였던 모든 경계와 분리의식을 제거하므로 오랜 시간동안 계속되어 온 모든 전쟁과 다툼을 끝내고 지구뿐만이 아니라 우주 전체가 단일한 하나의 세계임을 선언하고, 존재하는 모든 지적 생명체들이 서로를 한 가족으로 인식하고 사랑과 상호존중 속에서 화합하는 세계를 창조하려 한다.
또한 지금 지구는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환경의 오염, 지구 온난화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지구자기장의 변화, 더 나아가 태양의 활동 변화까지 모든 자연환경이 큰 변화의 국면에 있고, 각 개인의 의식도 새로운 기술과 정보의 확산에 따라 빠른 변화 속에 있다. 이러한 지구의 변화에 발마추어 우리는 개인의 의식 전환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많은 변화에 쉽게 적응해 갈 수 있도록 진실에 입각한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사고에 의거 신과학과 지구와 우주의 역사에 대한 연구와 사실규명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새로운 청정한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일에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고대로부터 우리세계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오늘날 인터넷과 서적 등을 통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3차원적 인류사회 외부로부터의 많은 채널 정보를 연구 분석하고 이로부터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인류사회에 전하고, 지금 인류사회에 정착된 모든 종교 및 정신, 자연과학 단체들과의 열린 대화와 친밀한 교류를 통하여 인류문명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장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5조 [운영의 원칙]
1. 법인은 제4조의 설립목적을 원활히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2. 법인은 민법,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이 정관 및 문화관광부장관이 부과한 설립허가조건에 좇아 운영한다.
3. 법인은 지역사무소 조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독자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5. 법인의 연구성과는 정부와 모든 기업체, 단체, 개인들과 공유한다.
6. 법인은 제4조의 목적을 실현하는 일에 관련되는 개인과 단체, 사업체를 격려하고 지원하며 서로의 정보를 함께 나눈다.
제 2 장 사 업
제6조 [사업] 법인은 제4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업을 시행한다.
1. 사람과 자연(우주)의 본질을 밝히기 위한 제반 연구 및 모든 연구의 결실을 관련단체 및 개인들과 공유하는 일. - 정기적인 세미나,포럼 등을 통해 정신문화 함양에 기여한다.
2. 지구와 우주를 사랑과 상호존중 속에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제반 기획사업. - 공동체마을 설립, 문화행사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한 교류.
3. 모든 인류가 지구촌의 한가족임을 이해하게 하여, 오랜 시간 계속된 전쟁과 다툼을 끝내고 우주공동체의 일원으로 전환하기에 앞서 먼저 지구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세계로 재창조할 수 있게 하는 모든 사업.
4. 법인의 목적에 부합되는 일에 적극적이며 인류사회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사업과 예술, 문화, 과학, 의학, 학술 등에 관련된 창의적 연구, 봉사활동에 헌신적인 모든 개인 및 단체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일.
5. 출판 :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간으로의 변형을 위하여 각종 신정보를 제공하는 책과 잡지 발행
6. 홈페이지 운영 : 인터넷을 이용하여 각종 신정보를 제공하고 회원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킨다. - 동영상강좌나 유익한 자료 제공 - 차후 케이블TV로 확대.
7. 일반대중의 의식 상승을 위한 제반 교육사업의 구체적인 사업계획 입안과 단계적인 실천 :
1) 새지구 새어린이 교육사업 :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들이 인디고 & 크리스탈 어린이들의 존재를 이해하고 적절한 교육을 펴나가는데 도움이 될 안내 책자 발행과 어린이와 교사들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 크리스탈 유치원 운영
2)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입안/시행 : 주말, 방학 등을 이용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캠프)개발 : 주말, 방학 영성체험 여행, 영성교실운영
3) 일반 성인과 기업체, 관공서의 간부와 회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입안/시행 : 유익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업체나 관공서에 출강 교육을 하도록 함 / 성인 영성문화 - 의식개발, 심리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8. 교육을 위한 다양한 강사인력 개발과 확보 : 새 지구, 새 인간으로 상승을 지원하는 [영성교육전문가] 양성사업 / 영성/심리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민간자격 발급)
9. 신과학, 지구/우주역사의 재조명을 위한 전문연구위원을 선임하고 지원하며 연구성과를 잡지나 세미나등을 통해 공표.
10. 정신과 신체의 변화에 따른 치유와 통합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개발, 보급
11. 외국 유명 채널러, 영성/심리전문가를 초빙한 워크샵 개최
12. 기타 본회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제7조 [사업년도] 본 법인의 사업년도는 매년 1월 1일부터 동년 12월 31일까지로 한다.
제8조 [수익사업 및 기금의 조성]
1. 법인은 제6조에 규정한 목적사업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그 본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
2. 법인의 목적에 공감하는 기업과 개인,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제6조의 목적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기부금을 적극적으로 조성한다.
제9조 [이익의 제공]
1. 법인은 제6조에 규정한 목적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수혜자에게 제공하는 이익은 이를 무상으로 하며, 부득이한 경우 수혜자에게 그 대가의 일부를 부담시킬 수 있다.
2. 법인의 목적사업으로 제공하는 이익은 특별히 그 목적을 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혜자의 출생지, 출신학교, 직업, 성별, 기타 사회적 지위 등에 의하여 부당하게 차별되어서는 아니된다.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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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참여 동의서
성명 : (한자) (영문)
주소 : 성별 : 남 / 여
주민등록번호 : e-mail :
전화 : h-phone :
비고 :
상기 본인은 귀 법인의 설립목적에 공감하기에 발기인으로 참여할 것을
확인 합니다.
2006. . .
성명 : (서명)
(가칭) 사단법인 귀하
뜻을 함께하는 영성그룹 가족들이 준비하여 온 비영리 사단법인의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 겸 창립총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 일시 : 2006년 3월 11일(토) 오후5시 - 12일(일) 12시
2. 장소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회관 3층 [위치 : http://www.kut.ac.kr/kor/ 참고바람]
(충남 천안시 병천면 가전리 307번지 전화 : 041-560-1114)
3. 모임 목적 :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대회 겸 창립총회
4. 협의 안건 : 법인정관 검토 및 결정/ 법인명칭 결정/ 이사 및 감사선임/ 기타 필요안건 협의
5. 기타 참고사항 :
1) 사단법인 정관초안 및 발기인 동의서 : 아래에 정관의 목적과 사업내용등 일부를 옮겨왔습니다.
2) 정관초안에 명시된 목적과 사업내용 등을 참고하신 후 발기인에 동참하시기 원하시는 분께서는 첨부된 ‘발기인 동의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재하시어
메일주소- inloveweone@hanmail.net 로 보내주시면 발기인 명단에 포함시키겠습니다.
3) 사단법인의 명칭 : 현재 제안된 명칭은 ‘빛과 사랑’/ ‘빛 사랑 나눔(회)’/ ‘하나임’/ ‘제3창조’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정관의 목적과 사업내용을 참고하시어 추가로 제안되는 명칭에 대하여 모임 당일 함께 검토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4) 현재 발기인에 동참하시기로 동의하여 직접 ‘발기인 동의서’를 작성 제출하여주신 가족분들은 45인이며(주로 ‘빛의 지구’ ‘신나이’ ‘샴브라’ 가족), 전화 통화로 동참하여주시기로 확인하여주신 가족분들이 약 15분 됩니다.
5) 참가회비 : 1만원/인
위와 같이 사단법인 창립총회 및 발기인대회 모임을 알려드리며, 영성가족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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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초안으로 작성한 정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경과를 알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사료되어
먼저 지금까지의 진행과정과/ 사단법인을 설립하려는 목적과, 바탕이 되는 설립정신(취지)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1. 지금까지의 진행과정
사단법인의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제안은 작년(2005년10월1일)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몇몇 영성사이트의 회원들(주로 샴브라 및 크라이온가족)이 모인 곳에서 제기되었으며,
그 후 10월29일 전주 샴브라센터 개원식에서 다시 거론되었고,
이어서 제가 정관초안작성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정관초안작업에 적극 참여한 분들은 우리님, 박철수님, 송정님, 그리고 제가(최정일) 초안 작성의 실무 작업을 주로 하였습니다.
정관초안작성을 협의하기 위하여 가졌던 모임으로는
12월6일 서울 낙원동의 종로오피스텔에서 송정, 박대우, 정지주, 리한, 구슬, 윤재일, 나연, 푸른연못, 최정철, 최정일, 등의 10인이 모였던 모임과
12월17일-18일 도고로얄호텔 불가마사우나에서 송정, 시작, 홍혜수, 최정일 4인이 모였던 모임이 있었고
2006년 1월14-15일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송정, 박대우, 윤재일, 홍혜수, 정근수, 김명원, 조성교, 최정일 8인이 참석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2. 사단법인 설립의 필요성
사단법인 설립의 필요성은
1)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는 이유와 목적에 대한 궁극적 답은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수년간 함께 교류하여왔던 영성단체의 회원들로서...
이제 그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충분히 이해할만한 지점에 이르러 우리의 비전을 스스로 세우고 현실세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에 있습니다.
2) 우리들 각자가 해야 할 일을 실천하는데 물질적인 재원이 필요하며, 그것을 창조하는데 있어서 사단법인이란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우리들 각자가 사회에 직접 참여하여 우리의 뜻을 펼쳐내는데 있어서도 역시 사단법인이 유용한 수단이 된다는데 있습니다.
3. 사단법인 설립의 바탕정신
많은 인류의 선각자들의 행적과 다양한 서적들(‘신과 나눈 이야기’ ‘초인생활’ ‘람타’ ‘포톤벨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등)을 통하여 지구와 인류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우리는 스스로 가지고 있던 여러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왔으며,
수년간 인터넷사이트를 통하여 소개된 토비아스, 크라이온, 미카엘, 사난다, 더그룹, 등등의 영적 존재들과 외계 형제들의 메시지를 접하며 우리는 내면의 직관적인 이해와 공명에 따라.. 우주와 우리 자신에 대한 전체 그림을 이해하는 지점에 도달하였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우주와 인간에 대한 결론은
우리들 인간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인 창조주 어버이의 능력과 본성을 부여받은 하나인 영의 단편들로서 우주 창조에 동참하였던 고귀한 어버이 신의 아들, 딸이라는 것입니다..
오로지 빛과 사랑인 영이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체험적으로 알기 위하여... 자신의 본성과 반대되는 어둠과 두려움의 에너지를 창조하므로 시작된 이원성의 게임이 어떤 한계점에 도달하여 창조계의 무한한 진화와 끊임없이 약동하는 생명력의 속성이 정체상태에 이르게 되었을 때, 이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창조하기 위하여 스스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망각하고 지구라는 행성에 인간으로 태어난 신들이 바로 우리들 자신입니다..
이곳 지구에서 시작된 게임은 지금 이 시기에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어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이곳에서 우리가 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시 기억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 우리들의 역할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영이며, 동시에 독립된 개체적 체험을 가진 개개의 영인 모든 형제, 자매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 인류의식의 양자적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먼저 우리의 기억을 명확히 되찾는 것이며... 또한 이러한 진실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구는 무한히 크고 넓은 우주의 극히 작은 하나의 행성에 불과하지만 지구에서 이루어지는 새로운 에너지의 창조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존재하는 모든 영과, 물질우주의 존재들이 지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는 창조계의 멈춤이 없는 진화와 창조의 선두에 선 개척자들입니다. 우리는 일시적으로 정체상태에 이르렀던 창조계를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는 명예로운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존재들이며, 아직 남아있는 약간의 여정을 매듭짓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 제가 지금 확신하고 있는 큰 그림입니다.
4. 사단법인 정관초안 작성의 원칙
위의 토대가 되는 개념은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궁극적 진실에 대한 이해이나.. 수년간 함께 교류하여온 영적인 가족들이 대체로 공감하고 있는 관점이라고 저는 보고 있으며, 이러한 결론은 아직 과정 중에 있는 결론으로.. 우리는 계속적으로 서로의 지혜와 앎을 함께 나누며 온전한 기억을 찾아 종착점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함께 해야 합니다.
정관초안을 작성하는데 있어서의 기준은 현재 많은 종교와 이념으로 분리되어 서로 자신이 절대적 진리를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많은 사람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궁극적 진실을 찾아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확신과 앎을 가지고 깃발을 드는 것이 적절치 못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금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가 극히 제한된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여.. 함께 열린 마음으로 온전한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기준점을 설정하기로 하였는데..
이것은 모든 인류와 동등한 입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더불어 진실을 찾아나가기 위한 스스로의 눈높이 조정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들 자신의 이해와 앎을 접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다른 이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에 대한 확신을 존중하고(보여지는 모습 그대로를 바라보며) 그와 동등한 차원에서 우리의 앎과 이해를 또 다른 하나의 관점으로 명백히 밝혀나갈 때...
하나인 진실에 더불어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을 찾게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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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총 칙 (總則)
제1조 [명칭] 이 법인은 (가칭) '사단법인 0 0 0 0' 라(이하 ‘법인’이라) 한다.
제2조 [소재지] 본 법인의 사무소는 서울에 두고, 필요한 지역에 지역사무소(지부)를 둘 수 있다.
제3조 [선언문] 본 법인의 강령은 다음과 같다.
一. 우리는 모두 하나다.
一. 존재하는 모든 것은 그 자체로서 신성(神聖)하다.
一. 사랑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다. 사랑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원인이며, 모든 창조의 원동력이다.
一. 서로 존중하고 만물을 사랑하는 것(敬人愛物)은 보호자로서 인류의 신성한 임무이다.
一. 우리는 빛과 사랑을 지향하는 모든 개인과 단체, 그룹을 지원하고 교류한다.
제4조 [목적]
본 법인은 사람이 존재하는 모든 것의 중심이며, 모든 지성적 존재만이 아니라 자연을 이루는 모든 식물과 동물, 물질을 이루는 원초적 질료(입자)까지도 의식을 가진 실재라는 이해에 따라,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서로 높고 낮음이 없이 사랑과 상호존중 속에서 조화와 평화로운 관계를 이루는 세계를 창조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현존하는 모든 종교와 다양한 신념을 가진 집단이 서로의 선택과 견해를 존중하는 것이 지금 절실히 요구되는 모든 관계에 있어서의 대 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며, 또한 국가, 민족, 인종, 언어, 문화가 서로 다름을 원인으로 하여 계속되어온 모든 대립과 분쟁을 끝내는 것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제1의 목표로 인식한다.
오늘날 우리 인류가 이해하는 수준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은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무한의 영역에 속한다. 지금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범위는 과학자들에 의해 추정되고 있는 50억년에 이르는 지구의 나이와, 문자로서 기록된 인류의 6000여년의 역사일 뿐이며,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가?’ ‘인간의 7-80여년의 삶의 전과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삶이 있는가?’ 천문학자들이 헤아려 본 태양과 지구와 같은 별들의 수가 지구에 있는 모래알의 수보다도 많은데, ‘다른 별에는 인류와 유사한 지적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는가?’ 등에 대하여 모든 인류가 동의할 일치된 답이 아직 도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각각 다양한 견해와 이해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인류의 과학적 기술도 20세기에 들어와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아직 지구의 바다속 세계는 거의 미개척의 영역으로 남아있으며, 지구 내부의 세계에 대하여도 단지 추정되는 정도의 견해만 있을 뿐 직접 확인에 의하여 공인된 어떠한 정보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 인류가 현재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정보는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에 비추어 극미한 부분만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하는 바, 우리 인류 모두는 자신의 이해와 확신이 아직 과정의 첫걸음 정도 내딛었을 뿐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따라서 우리는 자신의 신념과 이해, 믿음만을 유일한 절대적 진리라고 주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태도라고 보며, 모두가 자신이 지금 가진 확신과 믿음은 변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타인의 생각과 이해에 대하여 맹목적으로 부정하기보다는, 내가 미처 보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보았을 수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확신한다.
인간의 감정을 지배하는 에너지는 크게 나누어 사랑과 두려움이다. 사랑은 기쁨, 감사, 평화를 가져오는 원인이 되며, 두려움은 불안, 분노, 고통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유한한 생명을 가진 생물학적 존재로서 인간이 가지게 되는 두려움의 주된 요인은 생존에 대한 위협이다. 생로병사(生老病死)로 표현된 인간적 번뇌와 고통은 그것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이해할 때 극복되어질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가?’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우주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지극한 진지함과 열린 마음으로 그것의 궁극적인 답을 찾아 모든 인류에게 온전한 기쁨과 자유를 주는 일을 우리의 제1의 목표로 삼을 것이며, 또한 우리가 보고 인지하는 세계 전체를 하나의 단일한 세계로 보기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함께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의 존엄성과 가치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함께 이 무한하고 다채로운 우주를 이루는 하나의 가족인 것으로 인식하는바 모래알 하나까지도 그 범위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류사회를 불안과 고통으로 몰아가는 모든 개인과 집단 간의 대결구도는 인류의 의식과 문명의 수준이 좁은 영역에 제한된 결과로 초래되었던 현상으로, 지금은 앞서가는 많은 인류의 의식과 지식이 전 우주를 하나의 세계로 이해하는 수준에 도달하였다. 이러한 이해와 시대적 상황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스스로 설정하였던 모든 경계와 분리의식을 제거하므로 오랜 시간동안 계속되어 온 모든 전쟁과 다툼을 끝내고 지구뿐만이 아니라 우주 전체가 단일한 하나의 세계임을 선언하고, 존재하는 모든 지적 생명체들이 서로를 한 가족으로 인식하고 사랑과 상호존중 속에서 화합하는 세계를 창조하려 한다.
또한 지금 지구는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환경의 오염, 지구 온난화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지구자기장의 변화, 더 나아가 태양의 활동 변화까지 모든 자연환경이 큰 변화의 국면에 있고, 각 개인의 의식도 새로운 기술과 정보의 확산에 따라 빠른 변화 속에 있다. 이러한 지구의 변화에 발마추어 우리는 개인의 의식 전환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많은 변화에 쉽게 적응해 갈 수 있도록 진실에 입각한 합리적이며 과학적인 사고에 의거 신과학과 지구와 우주의 역사에 대한 연구와 사실규명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자연생태계를 보호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새로운 청정한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일에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고대로부터 우리세계의 일부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오늘날 인터넷과 서적 등을 통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3차원적 인류사회 외부로부터의 많은 채널 정보를 연구 분석하고 이로부터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인류사회에 전하고, 지금 인류사회에 정착된 모든 종교 및 정신, 자연과학 단체들과의 열린 대화와 친밀한 교류를 통하여 인류문명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장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5조 [운영의 원칙]
1. 법인은 제4조의 설립목적을 원활히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2. 법인은 민법,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이 정관 및 문화관광부장관이 부과한 설립허가조건에 좇아 운영한다.
3. 법인은 지역사무소 조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독자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5. 법인의 연구성과는 정부와 모든 기업체, 단체, 개인들과 공유한다.
6. 법인은 제4조의 목적을 실현하는 일에 관련되는 개인과 단체, 사업체를 격려하고 지원하며 서로의 정보를 함께 나눈다.
제 2 장 사 업
제6조 [사업] 법인은 제4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업을 시행한다.
1. 사람과 자연(우주)의 본질을 밝히기 위한 제반 연구 및 모든 연구의 결실을 관련단체 및 개인들과 공유하는 일. - 정기적인 세미나,포럼 등을 통해 정신문화 함양에 기여한다.
2. 지구와 우주를 사랑과 상호존중 속에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제반 기획사업. - 공동체마을 설립, 문화행사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한 교류.
3. 모든 인류가 지구촌의 한가족임을 이해하게 하여, 오랜 시간 계속된 전쟁과 다툼을 끝내고 우주공동체의 일원으로 전환하기에 앞서 먼저 지구를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세계로 재창조할 수 있게 하는 모든 사업.
4. 법인의 목적에 부합되는 일에 적극적이며 인류사회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사업과 예술, 문화, 과학, 의학, 학술 등에 관련된 창의적 연구, 봉사활동에 헌신적인 모든 개인 및 단체와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일.
5. 출판 :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간으로의 변형을 위하여 각종 신정보를 제공하는 책과 잡지 발행
6. 홈페이지 운영 : 인터넷을 이용하여 각종 신정보를 제공하고 회원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킨다. - 동영상강좌나 유익한 자료 제공 - 차후 케이블TV로 확대.
7. 일반대중의 의식 상승을 위한 제반 교육사업의 구체적인 사업계획 입안과 단계적인 실천 :
1) 새지구 새어린이 교육사업 :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들이 인디고 & 크리스탈 어린이들의 존재를 이해하고 적절한 교육을 펴나가는데 도움이 될 안내 책자 발행과 어린이와 교사들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 크리스탈 유치원 운영
2) 청소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입안/시행 : 주말, 방학 등을 이용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캠프)개발 : 주말, 방학 영성체험 여행, 영성교실운영
3) 일반 성인과 기업체, 관공서의 간부와 회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입안/시행 : 유익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업체나 관공서에 출강 교육을 하도록 함 / 성인 영성문화 - 의식개발, 심리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8. 교육을 위한 다양한 강사인력 개발과 확보 : 새 지구, 새 인간으로 상승을 지원하는 [영성교육전문가] 양성사업 / 영성/심리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민간자격 발급)
9. 신과학, 지구/우주역사의 재조명을 위한 전문연구위원을 선임하고 지원하며 연구성과를 잡지나 세미나등을 통해 공표.
10. 정신과 신체의 변화에 따른 치유와 통합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개발, 보급
11. 외국 유명 채널러, 영성/심리전문가를 초빙한 워크샵 개최
12. 기타 본회의 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
제7조 [사업년도] 본 법인의 사업년도는 매년 1월 1일부터 동년 12월 31일까지로 한다.
제8조 [수익사업 및 기금의 조성]
1. 법인은 제6조에 규정한 목적사업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그 본질에 반하지 아니하는 범위 안에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
2. 법인의 목적에 공감하는 기업과 개인,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제6조의 목적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기부금을 적극적으로 조성한다.
제9조 [이익의 제공]
1. 법인은 제6조에 규정한 목적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수혜자에게 제공하는 이익은 이를 무상으로 하며, 부득이한 경우 수혜자에게 그 대가의 일부를 부담시킬 수 있다.
2. 법인의 목적사업으로 제공하는 이익은 특별히 그 목적을 한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혜자의 출생지, 출신학교, 직업, 성별, 기타 사회적 지위 등에 의하여 부당하게 차별되어서는 아니된다.
-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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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 참여 동의서
성명 : (한자) (영문)
주소 : 성별 : 남 / 여
주민등록번호 : e-mail :
전화 : h-phone :
비고 :
상기 본인은 귀 법인의 설립목적에 공감하기에 발기인으로 참여할 것을
확인 합니다.
2006. . .
성명 : (서명)
(가칭) 사단법인 귀하
내가 그렇게 강한가...... (2006.03.08) ........................................
강인한님! 오해하지 말고 들으세요.
강인한님을 굶기지 않고 따뜻하게 재우며 마음껏 노래하고 영성을 펼칠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한 실천적 조직입니다.
이제 강인한님은 고생끝! 행복시작입니다. 셀라맛 가준 ! 셀라맛 카시자람 !
...베리베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