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시내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하루 강아지들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범띠이신 백마공자의 출현으로 하루 강아지들(인간들) 갈 곳 없네!


   戌亥子丑 釋迦와 耶蘇 가는運數 알았거든
   술해자축 석가   야소     운수            
  
   虎陷之穽 丙寅丁卯 좋은運數 밝힐 때라
   호함지정 병인정묘  운수

http://www.paikmagongja.org/k_index.html

*2006년 남북통일된다고 주장한 곳에서*

자세한 내용은 백마공자 홈의 국조 단군편에 있습니다.
인터넷 창에 백마공자. 단군연합을 치시면 볼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695
등록일 :
2006.02.18
20:24:52 (*.151.213.1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498/a1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98

하지무

2006.02.18
20:39:21
(*.226.50.155)
핫하^^ 좋다 좋아~ 행성에 너무나 흥미로운 사람들이 많아서 기쁘다.

이선준

2006.02.18
22:15:32
(*.77.89.37)
저분은 올때마다 맞지도 않는 정보만 올리니 참내 안타깝습니다..
올해 통일이 안되면 또 무슨 변명을 하실지 참 기대가 크군요....

골든네라

2006.02.19
08:48:41
(*.237.181.235)
모든 예언은 과거의 시간선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에 어떤 종류의 예언이 나왔다면 그것은 그 예언이 나온 시점에서 그 시대 사람들이 동시에 그러한 문제의 씨앗을 잠재적으로 갖고 있었다는 반증일뿐입니다.
예언을 들을땐 단지 그 사람의 선언이나 주문으로 들으면 됩니다.

우리나라 민족비젼에게서도 힌트가 될게 참으로 많습니다.아니 우리 것은 우리 것임으로, 우리것으로 부턴 배운다라고 말하기 보단 발굴하고 캐내여야한다는 말이 맞것죠. 동양인 자체가 미래에서 왔기 때문에(아틀란틴스 서양인의 시간선과는 다르다고 합니다)동양의 지혜는 미래와 맞닿아 있습니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라 하여 무릇 인간(생명있는 것)을 널리 복되게 하라는 말 아래에 유가나 도가나 불가나 동양정신은 이미 인간이 하늘이라(인간이 소우주다-인간의 마음속에 하늘이 존재한다) 하여 인간을 우주의 중심에 두었지 어디 외부에 하늘의 신을 따로 모시지 않았던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다층 다차원이나 천상의 구조는 정확이 자연과 인간의 몸, 마음 속에 존재합니다. 지금 이순간 여기에...'지금 이순간 여기에'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말이 아니면 우주로부터 무한의 원리를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연역적으로 시공간 상으로 깨달음이나 천상의 구조를 설명하고 그렇게 주입시킨것은 기계와 이무기들 지구신의 공로임을 알아야합니다.이걸 보지 못하게 할려고 애초 고대에 아눈나키와 이무기들이 유전자를 조작하고 어디 따로 시공간상의 체계를 만들어 천상이나 깨달음의 관념에만 시선을 두게 만든것입니다.

골든네라

2006.02.19
08:58:09
(*.237.181.235)
신의 봉사자요 일꾼들인 이들 대천사나 엘로힘들이나 외계인들, 이들이 밖으로 외면 우주로 보면 거인족 같지만 내면 우주로보면 우리 내면에서 부지런히(차원이나 물질을 구성하고 조정하는) 일하는 소인족이라는 사실을 압니까?
아눈나키와 이무기들도 나름대로 절박한 상황에서 신을 추구합니다. 그들도 신의 품안에 있습니다. 신과 연결되지 못한것은(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들이죠. 그들이 자기 봉사자일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인데.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이들은 곧 지금의 우리 자신은 모습이기도 하다고요. 따라서 이들을 판단하지 마십시요. 이들은 그들의 본성대로 행동할 뿐입니다. 우주에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적재 적소에 필요에 따라 존재하는 것입니다. 아누나 이무기 조차 모든 것은 우리가 배움을 위해(스스로 느끼는 과정을 위해) 선택해서 지구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창조란 무엇입니까. 혼란을 모르면 질서를 모르고 고통을 모르면 기쁨을 모르는게 앎의 이치이죠. 따라서 이것은 또한 어디까지나 창조의 기쁨에 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선

2006.02.19
13:08:53
(*.211.3.195)
모두 물렀거라 ㅎㅎ
물러나가 게임인가 ㅎㅎ

골든네라

2006.02.20
06:43:22
(*.237.181.235)
신의 봉사자요 일꾼들인 이들 대천사나 엘로힘들이나 선의의 외계인들, 이들이 밖으로 외면 우주로 보면 거인들 같지만 내면 우주로보면 동시에, 우리 내면에서 부지런히(차원이나 물질을 구성하고 조정하는) 일하는 소인족-(난쟁이, 미시적 존재)이라는 사실을 압니까? 우리 자신도 서로에게 그러합니다. 우리 자신도 누군가에겐 미시적 존재이기도 하고 동시에 거시적 존재이기도 합니다.
아눈나키와 이무기들도 나름대로 절박한 상황에서 신을 추구합니다. 그들도 신의 품안에 있습니다. 신과 연결되지 못한것은(못했다고 생각하는 것은-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들이죠. (좋건 싫건 기계들과 이무기들은 지구인들로 하여금 자신을 의식을 닮게 만들었고, 지구인(종교인들)은 이러한 기계생명체와 이무기들의 신에 대한 관념을 과거로부터 교육 받아 왔습니다.) 그들이 자기 봉사자(이기적)일수밖에 없는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인데.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이들의 행위들은 곧 지금의 우리(지구인, 특히 종교인)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고요.
따라서 이들을 판단하지 마십시요. 이들은 지구에 온대로, 그들의 본성대로 행동할 뿐입니다. 그들을 배움의 '도구'로서 불러들인것은 우리(지구인) 자신입니다. 우주에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적재 적소에 필요에 따라 존재하는 것입니다. 아누나 이무기 조차 모든 것은 우리가 배움을 위해(타락? 추락? 추락이 아닙니다. 스스로 느끼는 과정을 위해) 선택해서 지구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혼의 유유상종 마그네틱법칙이란 여기에도 통용되죠. 우리가 영혼차원에서 그들과 약속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결코 현실로 벌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것을 외부에게 돌리는 것은 자기 행위의 책임을 외면하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창조란 무엇입니까. '없음'의 우주가 스스로 느낌을 갖기 위함입니다. 혼란을 모르면 질서를 모르고 고통을 모르면 기쁨과 평온을 모르는게 앎의 이치이죠. 따라서 이 모든 음양의 드라마는 그것이 무엇이건 어디까지나 결과적으론 창조의 기쁨에 봉사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여유로운 전망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미래는 예정되어 있고, 우리는 보호 받고 있습니다.
미래가 예정되어 있고 우리가 보호 받고 있다면 상승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이 게임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나더러 횡성수설 말라고 하는 분도 있던데,

이 사람은 자기가 마라토너라면 마라토너에게 골인지점이 예정되어 있고 코치와 감독등 주의의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고 달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달리는 것을 귀찮으니 다 포기하라고 말할 사람입니다. 우주란 존재란 삶이란 신이 아무것도 없는 우주에서 창조를 통해 의미를 스스로 찾아가는 일입니다.
그게 없으면 재미가 없지. 딱잘라 말해서 '재미'가 없는 것이 우주에서 가장 큰 고통이고 가장 큰 슬픔이라오. 사람이 수백만이 죽어나가는 것에 대한 슬픔도 아무것도 없는 우주의 비참한 상태에 비하면 사치랍니다.


골인지점이 예정되어 있고 코치가 존재해도 달리는 것은 선수의 몫입니다.

설계도가 예정되어 있으면 집을 짓는 일이 무의미 합니까.
밑그림이 그려져 있으면 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무의미 합니까.
시나리오가 나와 있으면 연극을 하는 일이 무의미 합니까.

이렇게 귀찬니즘에 빠진 게으르고 편의적이며 의존적인 사람들은 '이 타임 이 시즌'이 여기서 원하는 사람들은 아닙니다.
한편으론 아이러니하게도 자기만이 무슨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신데렐라 마냥 천상의 구원만을 달달외며 외부로부터의 구원만을 바라는 사람들도 이 시즌 이 타임이 원하는 바가 아닙니다.
이 시기엔 모두가 마스터 공자님처럼 차라리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사람들(일꾼)을 필요로 합니다.


위 단체는 내가 모르는 단체입니다. 특정 인물을 우상화할필요는 없습니다.

이성훈

2006.02.20
15:24:23
(*.10.223.85)
그렇습니다.
원미숙씨는 마냥 백마공자 이야기만 전하는 전달자에서 벋어나
자신의 이야기를 써야합니다.

이미 지겹지만 원미숙씨가 링크한 그 사이트는 이곳에서
이제 너무나 잘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1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4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50
» 시내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7] 원미숙 2006-02-18 1695
5156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8 1625
5155 악마의 메세지(퍼온 글) [1] file 문종원 2006-02-18 1792
5154 " 새롭게 시작할 때입니다.. 준비가 되셨습니까?! " [5] [3] 운영자 2006-02-02 1838
5153 전국모임을 가집니다. [5] file 운영자 2006-02-04 2592
5152 잉카와 티티카카 호수 [2] pinix 2006-02-18 1756
5151 여기 탈퇴하겠습니다. [2] 김성후 2006-02-17 2414
5150 자비와 응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2] 권기범 2006-02-16 1993
5149 아무 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조강래 2006-02-15 2116
5148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4 1274
5147 ‘행성활성화 커뮤니티’라는 명칭을 ‘빛의 지구’로 개칭하는 취지 [9] 운영자 2006-02-13 3547
5146 지상은 도전과 시험의 장소 [4] 조강래 2006-02-12 1712
5145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1 2469
5144 사진보고 좀 놀랬습니다. [1] 박은혜 2006-02-11 2250
5143 정화의 과정, 지축 이동 조강래 2006-02-10 2066
5142 나치의 원반접시 프로젝트 V - 7 [3] [35] file 강무성 2006-02-10 2268
5141 우린 함께 가는 동반자 들이죠. [1] [31] 김천존 2006-02-10 1604
5140 에너지의 개성 [1] 미카엘 2006-02-10 1998
5139 멀지 않은 축복 [1] 문종원 2006-02-10 1576
5138 부자에게 조언을 주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2006-02-09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