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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메세지들에 목말라하고있다면
단순 재밌는 신간을 원하는 수준입니다.
이미 우주에서 현시대 지구인들에게 알려야할 메세지들은 왠만큼 다 나왔습니다.
그 진흙속에서 옥석 가리기 내지는 카테고리별로 정리하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순도 함유량을 조절해서 각자 취향과 수준에 맞는 메세지들을 골라섭취해야 합니다.
저는 3차원 4차원대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나오는 메세지들을 인사이드 메세지라 칭하고
보다 근원적인 깨우침 에너지가 담긴 메세지를 아웃사이드 메세지라 칭합니다.
매트릭스 인사이드 메세지인가. 아웃사이드 메세지인가.
물론 우리는 아웃사이드 메세지들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매트릭스를 빠져나오는데 인사이드 메세지들은 발목을 더 잡을뿐이니깐요.
이것은 듣기 좋은 메세지들이 빛의 메세지이고
듣기 안좋은것은 어둠의 메세지이다 라는 차원이 아닙니다.
음악과 영화도 각자 취향이 있듯이
메세지도 각자에게 어울리고 와닿는 취향과 수준 채널러가 있습니다.
사랑을 주제로 트로트를 만들건 오페라를 만들건 작가 수준이고
거기 어울리는 청취자들 그룹이 있습니다.
실제로 3.4차원대가 더 편하고 낙원같이 느끼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그보다 근본 차원대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아주아주 극소수입니다.
인사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웃사이드 메세지는 공염불일뿐입니다.뭔말인지 모르니까..
아웃사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사이드 메세지들은 거부감이 듭니다.속보이니까..
맞지도 않습니다.5차원 얘기하는데 3차원에 빗대서 염원해봤자 안일어납니다.
예] 원하는건 뭐든지 다 상상하는대로 일어납니다.당신은 창조주입니다.- 5차원메세지.
-로또당첨돼라..3차원 적인 염원..이거 서로 딴세상 얘기하는겁니다.
3차원적 열망은 3차원대에서 나오는 메세지들에 귀기울이게 됩니다.
그런것들이 뒤죽박죽 섞여있어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뭐가뭔지 잘 모르게 됩니다.
그냥 소리나고 꽥꽥거리는게 음악인가보다..생각하는 수준이 되는거죠.
일류연주자가 바이얼린으로 멋진 클래식곡을 연주하는데 깽깽이 소리가 들린다..가 됩니다.
영화 초창기때 그냥 움직이는 영상만 봐도 신기하고..
킹콩.반지의제왕을 보면서 그냥 영화란걸봤다 느끼는 사람들과
제목과 스토리 감독배우 따져가며 영화보는 차이는 엄청납니다.
자신의 취향과 각 차원간 메세지들에 전문가들이 필요할때입니다.
차츰 순도를 높여가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제가 느껴본 메세지 장르별 크게 나눠보았습니다.
메세지를 주는 블랙커피 원액이 있습니다.물론 커피도 품질이 다 다릅니다.
조금씩 프림과 설탕을 타봅니다.
프림은 채널러 개인의견이고 설탕은 채널러의 기본지식쯤 되겠습니다.
1. 흥미위주로 가짜채널러에 의해 만들어진 소설에 가까운 메세지.순도함유량10~30 % 정도..
2. 3차원에 영향을 주기위한 4차원 에너지 메세지.일종의 빙의라고 봐도 무방함.
무당집 찾아가서 듣는 수준 순도 함유량 50% 정도 ..
3. 고차원적이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한쪽 편에 쏠린 메세지.
대부분 채널러 수준에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순도 함유량 70% 정도
4. 고차원이며 어느 한편에 쏠리지 않고 근원적인 진리를 말하는 메세지 .90% 이상 ,
100%는 불가능..채널러란 여과기를 거치기 때문에..
1.2번은 인사이드 메세지이고 3.4번은 아웃사이드 메세지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1.2번은 거짓이고 어둠이고 3.4번은 진실이고 빛이냐 그런것은 아닙니다.
4번의 메세지가 각 번호별로 조금씩 소재와 모태를 제공해 주고있기 때문에
각 장르별로 어둠과 빛으로 나뉘어집니다.그리고 각자 진실을 담고있습니다.
얼마만큼 담겨있냐가 관건이죠. 순도몇% 함유량이냐..
블랙커피 좋아하지 않는분들은 프림도 좀 타고 설탕도 좀 타고..
1.2번 메세지가 훨씬 와닿고 좋습니다. 물론 다른걸 섞었다고 커피가 아닌것은 아니니깐요.
진실은 포함돼어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취향대로 진리와 진실.빛의 에너지들을 섭취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어떤 메세지라도 빛과 진리는 포함돼어 있다가 정답입니다.
장르와 순도 함유량을 표기하고 장르별로 잘 정리하면 어떤 메세지라도
거부할 이유는 없습니다.
단순 재밌는 신간을 원하는 수준입니다.
이미 우주에서 현시대 지구인들에게 알려야할 메세지들은 왠만큼 다 나왔습니다.
그 진흙속에서 옥석 가리기 내지는 카테고리별로 정리하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순도 함유량을 조절해서 각자 취향과 수준에 맞는 메세지들을 골라섭취해야 합니다.
저는 3차원 4차원대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나오는 메세지들을 인사이드 메세지라 칭하고
보다 근원적인 깨우침 에너지가 담긴 메세지를 아웃사이드 메세지라 칭합니다.
매트릭스 인사이드 메세지인가. 아웃사이드 메세지인가.
물론 우리는 아웃사이드 메세지들을 섭취해야만 합니다.
매트릭스를 빠져나오는데 인사이드 메세지들은 발목을 더 잡을뿐이니깐요.
이것은 듣기 좋은 메세지들이 빛의 메세지이고
듣기 안좋은것은 어둠의 메세지이다 라는 차원이 아닙니다.
음악과 영화도 각자 취향이 있듯이
메세지도 각자에게 어울리고 와닿는 취향과 수준 채널러가 있습니다.
사랑을 주제로 트로트를 만들건 오페라를 만들건 작가 수준이고
거기 어울리는 청취자들 그룹이 있습니다.
실제로 3.4차원대가 더 편하고 낙원같이 느끼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그보다 근본 차원대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아주아주 극소수입니다.
인사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웃사이드 메세지는 공염불일뿐입니다.뭔말인지 모르니까..
아웃사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인사이드 메세지들은 거부감이 듭니다.속보이니까..
맞지도 않습니다.5차원 얘기하는데 3차원에 빗대서 염원해봤자 안일어납니다.
예] 원하는건 뭐든지 다 상상하는대로 일어납니다.당신은 창조주입니다.- 5차원메세지.
-로또당첨돼라..3차원 적인 염원..이거 서로 딴세상 얘기하는겁니다.
3차원적 열망은 3차원대에서 나오는 메세지들에 귀기울이게 됩니다.
그런것들이 뒤죽박죽 섞여있어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뭐가뭔지 잘 모르게 됩니다.
그냥 소리나고 꽥꽥거리는게 음악인가보다..생각하는 수준이 되는거죠.
일류연주자가 바이얼린으로 멋진 클래식곡을 연주하는데 깽깽이 소리가 들린다..가 됩니다.
영화 초창기때 그냥 움직이는 영상만 봐도 신기하고..
킹콩.반지의제왕을 보면서 그냥 영화란걸봤다 느끼는 사람들과
제목과 스토리 감독배우 따져가며 영화보는 차이는 엄청납니다.
자신의 취향과 각 차원간 메세지들에 전문가들이 필요할때입니다.
차츰 순도를 높여가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제가 느껴본 메세지 장르별 크게 나눠보았습니다.
메세지를 주는 블랙커피 원액이 있습니다.물론 커피도 품질이 다 다릅니다.
조금씩 프림과 설탕을 타봅니다.
프림은 채널러 개인의견이고 설탕은 채널러의 기본지식쯤 되겠습니다.
1. 흥미위주로 가짜채널러에 의해 만들어진 소설에 가까운 메세지.순도함유량10~30 % 정도..
2. 3차원에 영향을 주기위한 4차원 에너지 메세지.일종의 빙의라고 봐도 무방함.
무당집 찾아가서 듣는 수준 순도 함유량 50% 정도 ..
3. 고차원적이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한쪽 편에 쏠린 메세지.
대부분 채널러 수준에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순도 함유량 70% 정도
4. 고차원이며 어느 한편에 쏠리지 않고 근원적인 진리를 말하는 메세지 .90% 이상 ,
100%는 불가능..채널러란 여과기를 거치기 때문에..
1.2번은 인사이드 메세지이고 3.4번은 아웃사이드 메세지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1.2번은 거짓이고 어둠이고 3.4번은 진실이고 빛이냐 그런것은 아닙니다.
4번의 메세지가 각 번호별로 조금씩 소재와 모태를 제공해 주고있기 때문에
각 장르별로 어둠과 빛으로 나뉘어집니다.그리고 각자 진실을 담고있습니다.
얼마만큼 담겨있냐가 관건이죠. 순도몇% 함유량이냐..
블랙커피 좋아하지 않는분들은 프림도 좀 타고 설탕도 좀 타고..
1.2번 메세지가 훨씬 와닿고 좋습니다. 물론 다른걸 섞었다고 커피가 아닌것은 아니니깐요.
진실은 포함돼어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취향대로 진리와 진실.빛의 에너지들을 섭취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어떤 메세지라도 빛과 진리는 포함돼어 있다가 정답입니다.
장르와 순도 함유량을 표기하고 장르별로 잘 정리하면 어떤 메세지라도
거부할 이유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