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운영진이 바뀌었다고 해서, 한 해가 지났다고 해서 본인이 한 약속을 어기고 다시 들어와 글을 남긴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알아서 자신의 글을 삭제하고 자퇴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도 들 만큼 들으신 분께서 이게 무슨 추태이십니까? 네에?
글 수 17,677
운영진이 바뀌었다고 해서, 한 해가 지났다고 해서 본인이 한 약속을 어기고 다시 들어와 글을 남긴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알아서 자신의 글을 삭제하고 자퇴하시길 바랍니다.
나이도 들 만큼 들으신 분께서 이게 무슨 추태이십니까? 네에?
메타트론
- 2006.02.02
- 17:33:26
- (*.222.244.75)
노머님은 여길 떠나실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거 같군요.
그때도 네사라를 부정하는 사람은 어둠의 세력이라고 몰아 가며
강퇴 하고 하시더니..
일단 행성활성화그룹 메시지의 취지에 대해 먼저 공부부터 하세요.
유동역학그룹과 이원성에 대한 우리 은하계의 역사부터 시작 하세요.
벨링거이든 캔더시든지 제가 보기에는 다 똑같아 보입니다.
네사라가 있건 없건 비밀정부가 방해하건 말건 모두 3차원계 안에서
벌어지는 게임일뿐 제가 보기에는 한시대의 흐름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다시 오셔서 글을 남기시고 싶으시다면 뭔가 더 성숙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때도 네사라를 부정하는 사람은 어둠의 세력이라고 몰아 가며
강퇴 하고 하시더니..
일단 행성활성화그룹 메시지의 취지에 대해 먼저 공부부터 하세요.
유동역학그룹과 이원성에 대한 우리 은하계의 역사부터 시작 하세요.
벨링거이든 캔더시든지 제가 보기에는 다 똑같아 보입니다.
네사라가 있건 없건 비밀정부가 방해하건 말건 모두 3차원계 안에서
벌어지는 게임일뿐 제가 보기에는 한시대의 흐름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다시 오셔서 글을 남기시고 싶으시다면 뭔가 더 성숙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박남술
- 2006.02.02
- 18:29:17
- (*.144.73.51)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 없이 바라보는
깨긋한 샘물 같은 마음의 눈과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강시원의 글에서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 없이 바라보는
깨긋한 샘물 같은 마음의 눈과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 강시원의 글에서 -
늦기 전에 병원에 가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