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측해본바 앞으로 2012년까지 지구상에서 벌어질 가상 시나리오는 대략 이렇습니다.
진위여부를 떠나 재미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지금 현재 제타와 그림자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구인 통제계획입니다.

1단계: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입니다.
아마도 올해부터 전지구적으로 점점 시작될 것 같군요.
우리나라는 현재 범죄자들을 대상으로 착수한 단계이며 점차 주민등록증을 대체하게 됩니다.
개개인 유전자는 전세계 컴퓨터에 등록되어 수상한 기미가 보이면 ...
어떻게 될지는 잘 모름.어쨌든 지구인들 모두의 유전자 감시체계가 형성됩니다.

2단계: 초능력을 발휘하는 미래형 칩 이마에 삽입입니다.
이것은 신용카드와 현금또한 사라지게 만듭니다.
이것 삽입하면 생각만으로 가전제품들을 가동시키고 텔레파시및 제3의눈을 얻게되는
효과와 비슷하게 됩니다.
이미 개발 착수한지는 조금 되었으며 지구과학으로는 2030년쯤 완성되리라는 예측이지만
사실은 더빠릅니다.제타가 도와줍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희소식 되겠습니다.
초기에는 엄청난 가격대로 특정상류계층을 상대로 시행되다가
점차 대중화되겠습니다.한사람과 안한사람 계층간 이질감사회가 형성됩니다.
휴대폰처럼 말이죠.모두가 갈망하는 칩이 됩니다.
수련등을 통해 초능력과 깨달음 얻으려는 사람들은 졸지에 삽질하는 사람들 내지는
새된다는 풍토가 매스컴에 의해  퍼져 나가게 됩니다.
어느정도 실용화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 새시대의 상품이 됩니다.
이것도 이미 뉴스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것 이마에 삽입하다간 광자권대에 진입할시 X 됩니다.
광자권대에 진입하면서 몸속에 삽입된 전자기장치들은 타버리게 되있으니깐요.
송과선과 영안체가 파괴되면서 이들은 지구와 통신안테나를 잃게 됩니다.
그림자정부측도 지구인들의 상승을 막으려는 장치임을 모른채 제타등에게 속고있다고 보심됩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2009년도쯤 발표될것 같군요.

전쟁입니다.
설마했는데 .. 이번 팔레스타인 총선으로 인해 안터질수가 없는상황이 됬네요.
팔레스타인 하마스 압승으로 이미 불씨는 당겨졌다고 보심됩니다.
이스라엘이 미국측의 중동권 알박기 자리임과 동시에 물러설수 없는 이유는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이스라엘 축출 사명을 짊어진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공식 정부가 되면서
이제 테러단체의 소행은 나라간의 전쟁으로 대치됩니다.이란과 이라크등이 합세하겠죠.
아무리 늦어도 3년내에 전쟁이 안터질 방법이 잘 찾아지지가 않네요.
서로간에 물러설 자리가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이미 외줄타기에 들어갔습니다.
온국민과 어린아이들까지 윤봉길의사로 변해 자살테러하는 마당에
미국측이 주장하던 민주방식에 의해 미국이 악의집단이라고 씹어대던 테러단체가
국민들의 지원을 업고 공식 정부까지 되버린 상황입니다.
더이상 그들은 범죄집단이 아니며 국민들의 지지를 업고 공식적으로
이스라엘과 미국을 까부숴야 되는 국민적 사명을 짊어진 정부가 된것입니다.

어제 부시행정부의 발표를 보셨듯 부시는 물러설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유럽연합과 손잡고 경제제제로 돌입할 예정이며
하마스 정부와 아랍측은 긂어죽느냐 항복이냐 두가지 선택을 놓고 답을 내려야 하는데
정권을 잡자마자 항복할 확률은 제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항복했다간 바로 쿠데타와 더불어 국민들에게 영영 역사의 죄인되는겁니다.
국민들과 아랍권에서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눈앞의 사태조차 파악못하는 메세지들은 딴지구 애기입니다.
이런 긴박한 상황에 부시가 놀러다닌다고 하기도 하고 평화의 빛이 드리워졌다라고 하고
일단, 드러난 결과 현실은 아닙니다.

이제 서서히 미국은 자신의 발등으로 인해 한반도에서 발을 빼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중국과 일본이 벌떡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와 북한은 비밀리에 손을 잡을수밖에 없습니다.생존권에 관련된 문제니깐요.
북한의 입장에서도 중국과 일본의 개입은 필연코 막아야 되는 사안입니다.
한반도는 그야말로 중동전쟁에 의해 살얼음판을 걷는 정국이 연출될것입니다.

괴질
이건 자연현상이 아닌 인재로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핵무기는 말그대로 쐈다하면 다같이 죽자란 싸인이지만 세균전은 다소나마 시간과 주범찾기에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막강한 유럽과 미국측 화기에 다소 딸리는 반대세력들이 패스트균을 비롯,
세균전으로 게릴라전을 먼저 펼치게 됩니다.
이미 북한군에게는 패스트 백신접종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전면전에 앞서 게릴라적으로 자연발생을 가장해 시행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 괴질에 혹독하게 당한 서방세력들이 그 주범을 향해 핵무기를 발사 안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드러난 뉴스들을 살펴보면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다 하겠습니다.
물론 빙하가 녹아 가끔씩 해일이 들락날락 하는건 양념되겠구요.
지금도 북극곰이 익사하고 있는중입니다.이미 지구상 빙산의 3분의1은 사라졌구요.
아마존은 말라버렸죠..



자.그럼 이제 여기서 변수는 외계세력의 개입시기입니다.
언제 어느시기에 공개적으로 개입하느냐 입니다.

일단, 예상가능한 시점은 핵전쟁으로 비화되는 싯점입니다.
핵전쟁은 아누,제타.랩탈리언,네크로미톤,아갈타. 어느종족도 원하는바가 아닙니다.
말리고 봐야 할테니 확실히 개입합니다.

두번째 예상가능한 싯점은 전쟁 초창기 입니다.
배후세력으로서 아누와 랩탈간의 스타게이트를 둘러싼 대립이 지구상 전쟁으로 비춰지겠습니다.
이때, 본격적으로 개입할수 있습니다.쌍방간에 살육자로서 말이죠.
SF 영화에서 보던 상황이 될수도 있습니다.이건 막나가자는겁니다.

세번째 예상가능한 싯점은 전쟁이 안일어날시 첫접촉등에서 주장하는바와같이
대규모 착륙입니다.이 경우는 100% 그림자정부세력과의 협의가 없이는 일어날수가 없습니다.
어떠한 협의도 없이 대량착륙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림자 정부측에서 이 대량 착륙을 막기 원한다면 제타 랩탈리언과의 합작으로
외게인 지구침공 자작 시나리오를 발동시킬수 있습니다.
하나로 뭉쳐 외계세력과 맞서야 한다는 전세계적 여론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인디팬던스 데이가 되는것이죠.이 시나리오는 이미 충분히 검토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2012년까지 우리몸에 일어나게 되는 변화들입니다.
적어도 우리세대에는 조금씩 변해가는 환경과 공기,육체를 바라보게 되겠습니다.
정화가 이루어진후 과거는 흔적일뿐,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 생성됩니다.
사주팔자.운명등이 리셋되는 싯점입니다.
진동파장을 감당못하는 의식 낮은 사람들은 정신병적인 발작을 점차 일으키게 됩니다.
귀신과 사념체들에 휩싸여 범죄,자학등.정신 못차리게됩니다.
현재 지구촌 많은분들이 이런 현상들을 경험하고 있는중입니다.
두파로 나뉘어지는걸 알수 있을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자연적으로 상위자아와 연결돼 매트릭스안에 있는
3차원 자신을 바라보게됩니다.
물론, 아누와 랩탈리언의 슬리퍼인들은 더욱 확고히 자신의 부정적 정체성을 알게되겠죠.
그 결과 대다수 지구인들을 더욱 혼란과 억압속으로 몰아가려합니다.
의식이 낮은 사람들은 그들이 시키는대로 추종하면서 자신의 목숨을 보존하려 합니다.
의식이 깨어난 사람들은 미래예측 능력이 생기게 되므로 격변시
자신이 안전한 장소에 있을것인지 그냥 지구를 떠날것인지 선택하게 됩니다.
남길 원하는 사람들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집밖에 나가있을것이고
안전한 장소를 찾아  머무르게 됩니다.그냥 알게 됩니다.
누구말 들을 필요도 없고 자신의 육감없이 종교.종파등 따라갔다간 몰살입니다.
2012 년에 근접할수록 광자권대에 가까워질수록
[가이아 드라마]는 막판 클라이막스로 향해 갑니다.
2009년 한차례 극심한 진동이 지구에 옵니다. 3년간 위의 혼란 상황이 있은후
2012년 지구가 크게 뒤집어지는 진동이 다가옵니다.
그리고..대략 일주일간의 암흑시간대를 거쳐 광자권 대로 진입합니다.
광자권으로 진입해도 급작스런 4차원적 환경변화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단지 계절이 사라지고 밤이 안오네요. 그러면서 점차 차원이동이 시작됩니다.
우리세대는 차원이동을 겪으며 그 중간대를 유지하다가 크리스탈 세대들에게 물려줍니다.
그들의 자손을 통해 완벽한 상승육체를 얻게 됩니다.경쟁률은 치열합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 SF 우주요한계시록 ]스토리입니다.
재미 있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