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76
아갈타
- 2006.01.07
- 21:35:46
- (*.69.185.106)
첫번째 질문에 답을 안했네요. 그냥 유대인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두 갈래 인종입니다.
오리지널 제 2인종인 헤브루 인종에 힉소스 인종이 침투해 들어와 오늘날의 유대인이 되었습니다.
이 힉소스 인종이 아눈나키 계열의 인종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일루미나티의 하나이고요.
그 외에 아눈나키 계열 인종에는 아틀란티스 후기(BC 20,000)의 새천 인종(셈야제-루시페리안-아눈나키계)과 비셔러스 인종(마르둑-네크로미톤-아눈나키계) 등이 있는데, 이들은 나중에 색슨족과 바이킹이 되었으며, 오리지날 인류의 제6 부족인 아틀란티스의 켈텍 인종(로하스 섬)과 드루이덱 인종(노하사 섬)을 아틀란티스에서 몰아내어 러시아의 코카서스 산악지대로 추방하였으며, 새천 인종과 비셔러스 인종이 나중 역사에서는 아일랜드의 켈틱, 그리고 드루이드로 잘못 전해졌습니다.
오리지널 제 2인종인 헤브루 인종에 힉소스 인종이 침투해 들어와 오늘날의 유대인이 되었습니다.
이 힉소스 인종이 아눈나키 계열의 인종입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일루미나티의 하나이고요.
그 외에 아눈나키 계열 인종에는 아틀란티스 후기(BC 20,000)의 새천 인종(셈야제-루시페리안-아눈나키계)과 비셔러스 인종(마르둑-네크로미톤-아눈나키계) 등이 있는데, 이들은 나중에 색슨족과 바이킹이 되었으며, 오리지날 인류의 제6 부족인 아틀란티스의 켈텍 인종(로하스 섬)과 드루이덱 인종(노하사 섬)을 아틀란티스에서 몰아내어 러시아의 코카서스 산악지대로 추방하였으며, 새천 인종과 비셔러스 인종이 나중 역사에서는 아일랜드의 켈틱, 그리고 드루이드로 잘못 전해졌습니다.
골든네라
- 2006.01.11
- 09:24:07
- (*.237.181.235)
간단하게 말해서 우리 역사에 있어 외계인의 영향을 받지 않은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역사에 있어 종교의 탄생이나 지도자의 탄생이나 전쟁 등 부각되는 큰 사건은 거의 다 외계로부터의 영향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가 이순간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으로 부터 영감을 받는 것도 외계의 영향일 경우가 많죠. 따라서 굳이 채널링이 아니더라도 사색을 통해 일반 감성이나 통찰력 안목을 키우는 일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겠죠. 이것은 지구주의 사차원 의식대을 둘러싸고 있는 빛 또는 어둠의 벨트에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가 이순간에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으로 부터 영감을 받는 것도 외계의 영향일 경우가 많죠. 따라서 굳이 채널링이 아니더라도 사색을 통해 일반 감성이나 통찰력 안목을 키우는 일도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수 있겠죠. 이것은 지구주의 사차원 의식대을 둘러싸고 있는 빛 또는 어둠의 벨트에 영향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