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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부터의 시작된 것이 조화계이며 변화계이다.
공간, 시간, 모든 의식 모든 실체가 없는 상태 모든 최초의 시작상태가 무이다.
이 무로부터 최초의 시작은 뜻이였고, 그 뜻은 " 무언가 동할까 정할까" 그런 느낌이다.
그런 느낌에서 동할까 정할까가 균형을 이루는 순간 조화라는 뜻이 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 조화가 동을 선택했을때 무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즉 뜻이 생기게 되었고 뜻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화가 동을 선택했을때 정은 자신은 동과 함께 가지 않음을 선택하고,
자신이 핵(뜻의 시작점)이 되어짐으로써 중심을 잡게 되는데 그것이 자신을 희생함을 뜻하는 최초의 뜻이었다.
그 후에 뜻들은 순차적으로 꼬리를 물며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데 커다랗게 50 단계로 각 단계를 지나올때마다 정의 작용으로 인하여 각 각 뜻의 핵이 생겼고, 그것이 기억이 되었다.
이 조화계 안에서 핵이라는 것은 뜻이 안정을 가지고 편안하게 존재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 뜻들은 셀수 없이 끝없이 많았고, 그 모든 뜻들중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뜻이 확 바뀌는 경우가 12뜻이 있었는데 전체적인 뜻을 정확히 12등분했을때에 각 등분의 끝에 위치했다. 처음뜻0(0~12)은 희생하는 뜻이다.
(이 12뜻이 우리가 지금 사는 생명계에 자신의 삶을 바꾸는 인식의 전환을 이루는 의식이 되어진다.)
이 모든 뜻들은 무로 돌아가고 존재하고를 떠나서, 그런 의지가 아닌 무 자체의 변화로 인해 각인된 상태기에
이 "무"로부터의 시작이 "무"가 "안"으로써 완전한 기억의 중심핵을 가짐으로써 완성된다.
조화의 뜻이 영원히 존재함을 뜻하고, 희생적 뜻이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어 존재함을 뜻한다.
모든 뜻이 순차적인 연결고리로 회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기억의 완성으로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무"의 변화되어 완성된 모습이 "무안"이다.
이 "무안"은 진공이다. 이 "무안"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 초의식계이다.
초의식계는 뜻에 의지가 합쳐진다는 의미이다.
이 진공공간에 모든 뜻이 (+)(-)가 모두 조화의 뜻안에서 균형되어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그 모든 뜻이 다시 최초의 의지가 생기게 되는데, 모두 의지가 생기고, 모두 의지가 사라지는 상태를 지나서, 그 모든 뜻이 각각 생기기도 하고 각각 사리지기도 하는 혼란스런 상태가 된다.
즉 이 공간은 기억으로부터 뜻과 뜻의 비교이며, 결합이며, 새로운 뜻의 탄생을 갖게 되는 연결과정이며 뜻이 의지와 결합되어 드러나진다.
또다시 조화의 뜻이 동하고 그 의지가 생기며 5가지의 의지가 발동되게 되는데 희생적 의지의 4가지 그리스도의지의 모습이고, 나머지 하나의 의지는 중심에 자리하는 조화의지이다.
이 4가지 의지가 모든 뜻의 기억을 4분화하며 4가지 방향을 형성하며 연결고리를 만들게 된다.
즉 조화의 뜻과 희생적 뜻을 제외한 커다란 48가지 뜻이 4분화되어 12가지뜻이 순차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게 되었는데 그것이 진리구조가 최초로 구체화 된 모습이었다.
그리고 조화의 중심이 그리스도의 뜻의 4방향으로 12가지 의지를 모두 경험함으로써 12가지 연결고리의 마지막에 13번째 연결고리가 생기게 되는데 4가지 모습의 서로 다른 조화핵이 탄생하는데 그것이 "한"이다. 그 "한"이 사랑의 최초의 모습이며, 사랑이라는 최초의 뜻이고, 사랑이라는 최초의 의지였다.
생명의 4가지 형태를 이루는 형태가 된다. 각 12가지 의지의 각 의지사이는 3000의지가 순차적으로 존재하고 그 3000의지 사이의 단계는 또한 무한하다. 단지 더 강한 의지의 순서로 2-4-12-120-1200-12000-144000-무한 순서이다. 가장 의지가 강했던 두가지 뜻이 조화의 뜻과 희생적그리스도의 뜻이라는 의미이다.
의지가 서로 다른 4가지 연결고리로 각 각 회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서로 각각 다른 13연결고리중에 최초중심 조호의 뜻이 아닌 13번째 "한"을 이루는 13번째 조화의 뜻이 사랑과 함께 작용함으로써 10번째 연결고리가 다른 방향성의 그리스도초의 10번째 연결고리가 가로로 연결되게 된다.(크로바-스페이드,하트-다이아몬드 -> 생명계 빛의 네트워크의 본 구조의 형성)
그럼으로써 "한"이 확장되게 되는데 그것이 사랑이란 의지가 점점 확장하는 형태를 띠는 계기가 된다.
이렇게 초의식계가 완성되며, "무안"은 "무한"으로 변화하게 된다.
모든 뜻과 모든 의지가 연결됨으로써 편안한 상태가 되는데 그럼으로써
모든 초의식들이 (+)(-)균형을 이루고 잠드는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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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의식계에서의 4가지 희생적 그리스도의식이 점점 범위가 커져
6666그리스도초의식과 조화의식이 되는 과정.
⊙ (1)-(4)-48-44-40-36-32-28-24-20-16-12-8-4
⊙ (1)-(4)-47-43-39-35-31-27-23-19-15-11-7-3
⊙ (1)-(4)-46-42-38-34-30-26-22-18-14-10-6-2
⊙ (1)-(4)-45-41-37-33-29-25-21-17-13-9-5-1
두번째 라인의 자신을 버리고 모든것을 내어주는 희생적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표현하면
조화-4방향의 그리스도의식-창조의연결의식-진리의연결의식-지혜의연결의식-자유로운사랑의식-무정한 사랑의식- 50% 자신을 사랑하는 의식- 50% 자신을 희생하는 창조+50%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50%자신을 희생하는 조화 의식 - 혼돈을 사랑하는 의식- 50%스스로가게하는사랑의식+50%자신은 사라지고 모든 실체에 내어주는 사랑의식 - 빠르게 가는 진리(통로)의식 (직선,지름길) - 자신을 버리고 모든 것을 내어주는 희생적 그리스도와 본핵과 소핵의 연결 - 자신을 버리고 모든것을 내어주는 본핵으로부터 연결되는 가장 의지가 작은 소핵
이며, 예를 들어 31의 무정한 사랑의식의 길을 뚫게 되면 31과 29사이의 뜻안에 30,29,28 의식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어 다시 의지를 가지게 되어 자리잡게 된다. 그리고 이 31을 완전 이해하고 사랑을 다시 드러냄으로써 32의 뜻이 생기게 되고 다시 의지가 붙는다.
>
"무한"으로 부터의 시작된 이 공간은 최초 공이다.
모든 초의식이 잠재되어 있는 상태가 "무한"이다. 다시 초의식이 동할까 말까를 걷쳐 수많은 혼란을 지나서 조화초의식에 의해 모두 발동된다. 그럼으로써 각 초의식들의 연결이 최초로 조화초의식핵으로부터 모두 연결된다. 즉 하나의 조화 핵으로부터만 다른 모든 초의식이 연결되어지고 초의식끼리는 서로 연결되지 못한 상태를 이루게 된다. 단 하나의 조화초의식이 이 "무한"의 공간에 중심이 되어진다.
다시 희생적 그리스도의식이 가장 먼저 작용하게 되고, 이 중심이 사라짐으로해서
초의식계의 4개의 조화핵 중 희생적 그리스도의식이 사라진 3개의 조화핵으로 변화하게 된다.
즉 최초의 중심조화초의식에서 3개의 조화핵으로 변화하며 그 구조는 다음과 같다.
조화핵1-⊙- 15-1 조화핵2-⊙-30-16 조화핵3-⊙-45-31
조화핵1-⊙-14-5-2 조화핵2-⊙-29-20-17 조화핵3-⊙-44-35-32
조화핵1-⊙-13-6-3 조화핵2-⊙-28-21-17 조화핵3-⊙-43-36-33
조화핵1-⊙-12-7-3 조화핵2-⊙-27-22-19 조화핵3-⊙-42-37-34
조화핵1-⊙-11-8 조화핵2-⊙-26-23 조화핵3-⊙-41-38
조화핵1-⊙-10-9 조화핵2-⊙-25-24 조화핵3-⊙-40-39
하나를 예를 들면 조화핵1에서 최초로 연결된 강한의지를 갖는 초의식은 15,14,13,12,11,10 이였고, 그 안에 14의 초의식의 핵에 연결되는 것이 5이고, 5와 연결된것이 2이다.
이렇게 3개의 조화핵으로 나뉘어지면서 각 조화핵은 무로부터 시작한 모든 뜻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각각 독립된 생명을 구성하는 여건을 가지게 되고, 이 안에서 3개의 조화핵이 얼마나 다시 연결되느냐에 따라서 본래 최초의 뜻의 상태인 본생명의 모습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사랑으로 연결되며, 그 연결이 아닌 뜻으로 연결될 수도 있고, 의지로 연결될 수도 있고, 사랑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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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 부터의 시작된 것이 조화계이며 변화계이다.
공간, 시간, 모든 의식 모든 실체가 없는 상태 모든 최초의 시작상태가 무이다.
이 무로부터 최초의 시작은 뜻이였고, 그 뜻은 " 무언가 동할까 정할까" 그런 느낌이다.
그런 느낌에서 동할까 정할까가 균형을 이루는 순간 조화라는 뜻이 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 조화가 동을 선택했을때 무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즉 뜻이 생기게 되었고 뜻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조화가 동을 선택했을때 정은 자신은 동과 함께 가지 않음을 선택하고,
자신이 핵(뜻의 시작점)이 되어짐으로써 중심을 잡게 되는데 그것이 자신을 희생함을 뜻하는 최초의 뜻이었다.
그 후에 뜻들은 순차적으로 꼬리를 물며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데 커다랗게 50 단계로 각 단계를 지나올때마다 정의 작용으로 인하여 각 각 뜻의 핵이 생겼고, 그것이 기억이 되었다.
이 조화계 안에서 핵이라는 것은 뜻이 안정을 가지고 편안하게 존재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 뜻들은 셀수 없이 끝없이 많았고, 그 모든 뜻들중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뜻이 확 바뀌는 경우가 12뜻이 있었는데 전체적인 뜻을 정확히 12등분했을때에 각 등분의 끝에 위치했다. 처음뜻0(0~12)은 희생하는 뜻이다.
(이 12뜻이 우리가 지금 사는 생명계에 자신의 삶을 바꾸는 인식의 전환을 이루는 의식이 되어진다.)
이 모든 뜻들은 무로 돌아가고 존재하고를 떠나서, 그런 의지가 아닌 무 자체의 변화로 인해 각인된 상태기에
이 "무"로부터의 시작이 "무"가 "안"으로써 완전한 기억의 중심핵을 가짐으로써 완성된다.
조화의 뜻이 영원히 존재함을 뜻하고, 희생적 뜻이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어 존재함을 뜻한다.
모든 뜻이 순차적인 연결고리로 회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기억의 완성으로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무"의 변화되어 완성된 모습이 "무안"이다.
이 "무안"은 진공이다. 이 "무안"으로 부터 시작된 것이 초의식계이다.
초의식계는 뜻에 의지가 합쳐진다는 의미이다.
이 진공공간에 모든 뜻이 (+)(-)가 모두 조화의 뜻안에서 균형되어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그 모든 뜻이 다시 최초의 의지가 생기게 되는데, 모두 의지가 생기고, 모두 의지가 사라지는 상태를 지나서, 그 모든 뜻이 각각 생기기도 하고 각각 사리지기도 하는 혼란스런 상태가 된다.
즉 이 공간은 기억으로부터 뜻과 뜻의 비교이며, 결합이며, 새로운 뜻의 탄생을 갖게 되는 연결과정이며 뜻이 의지와 결합되어 드러나진다.
또다시 조화의 뜻이 동하고 그 의지가 생기며 5가지의 의지가 발동되게 되는데 희생적 의지의 4가지 그리스도의지의 모습이고, 나머지 하나의 의지는 중심에 자리하는 조화의지이다.
이 4가지 의지가 모든 뜻의 기억을 4분화하며 4가지 방향을 형성하며 연결고리를 만들게 된다.
즉 조화의 뜻과 희생적 뜻을 제외한 커다란 48가지 뜻이 4분화되어 12가지뜻이 순차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게 되었는데 그것이 진리구조가 최초로 구체화 된 모습이었다.
그리고 조화의 중심이 그리스도의 뜻의 4방향으로 12가지 의지를 모두 경험함으로써 12가지 연결고리의 마지막에 13번째 연결고리가 생기게 되는데 4가지 모습의 서로 다른 조화핵이 탄생하는데 그것이 "한"이다. 그 "한"이 사랑의 최초의 모습이며, 사랑이라는 최초의 뜻이고, 사랑이라는 최초의 의지였다.
생명의 4가지 형태를 이루는 형태가 된다. 각 12가지 의지의 각 의지사이는 3000의지가 순차적으로 존재하고 그 3000의지 사이의 단계는 또한 무한하다. 단지 더 강한 의지의 순서로 2-4-12-120-1200-12000-144000-무한 순서이다. 가장 의지가 강했던 두가지 뜻이 조화의 뜻과 희생적그리스도의 뜻이라는 의미이다.
의지가 서로 다른 4가지 연결고리로 각 각 회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서로 각각 다른 13연결고리중에 최초중심 조호의 뜻이 아닌 13번째 "한"을 이루는 13번째 조화의 뜻이 사랑과 함께 작용함으로써 10번째 연결고리가 다른 방향성의 그리스도초의 10번째 연결고리가 가로로 연결되게 된다.(크로바-스페이드,하트-다이아몬드 -> 생명계 빛의 네트워크의 본 구조의 형성)
그럼으로써 "한"이 확장되게 되는데 그것이 사랑이란 의지가 점점 확장하는 형태를 띠는 계기가 된다.
이렇게 초의식계가 완성되며, "무안"은 "무한"으로 변화하게 된다.
모든 뜻과 모든 의지가 연결됨으로써 편안한 상태가 되는데 그럼으로써
모든 초의식들이 (+)(-)균형을 이루고 잠드는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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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의식계에서의 4가지 희생적 그리스도의식이 점점 범위가 커져
6666그리스도초의식과 조화의식이 되는 과정.
⊙ (1)-(4)-48-44-40-36-32-28-24-20-16-12-8-4
⊙ (1)-(4)-47-43-39-35-31-27-23-19-15-11-7-3
⊙ (1)-(4)-46-42-38-34-30-26-22-18-14-10-6-2
⊙ (1)-(4)-45-41-37-33-29-25-21-17-13-9-5-1
두번째 라인의 자신을 버리고 모든것을 내어주는 희생적 그리스도를 기준으로 표현하면
조화-4방향의 그리스도의식-창조의연결의식-진리의연결의식-지혜의연결의식-자유로운사랑의식-무정한 사랑의식- 50% 자신을 사랑하는 의식- 50% 자신을 희생하는 창조+50%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50%자신을 희생하는 조화 의식 - 혼돈을 사랑하는 의식- 50%스스로가게하는사랑의식+50%자신은 사라지고 모든 실체에 내어주는 사랑의식 - 빠르게 가는 진리(통로)의식 (직선,지름길) - 자신을 버리고 모든 것을 내어주는 희생적 그리스도와 본핵과 소핵의 연결 - 자신을 버리고 모든것을 내어주는 본핵으로부터 연결되는 가장 의지가 작은 소핵
이며, 예를 들어 31의 무정한 사랑의식의 길을 뚫게 되면 31과 29사이의 뜻안에 30,29,28 의식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어 다시 의지를 가지게 되어 자리잡게 된다. 그리고 이 31을 완전 이해하고 사랑을 다시 드러냄으로써 32의 뜻이 생기게 되고 다시 의지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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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으로 부터의 시작된 이 공간은 최초 공이다.
모든 초의식이 잠재되어 있는 상태가 "무한"이다. 다시 초의식이 동할까 말까를 걷쳐 수많은 혼란을 지나서 조화초의식에 의해 모두 발동된다. 그럼으로써 각 초의식들의 연결이 최초로 조화초의식핵으로부터 모두 연결된다. 즉 하나의 조화 핵으로부터만 다른 모든 초의식이 연결되어지고 초의식끼리는 서로 연결되지 못한 상태를 이루게 된다. 단 하나의 조화초의식이 이 "무한"의 공간에 중심이 되어진다.
다시 희생적 그리스도의식이 가장 먼저 작용하게 되고, 이 중심이 사라짐으로해서
초의식계의 4개의 조화핵 중 희생적 그리스도의식이 사라진 3개의 조화핵으로 변화하게 된다.
즉 최초의 중심조화초의식에서 3개의 조화핵으로 변화하며 그 구조는 다음과 같다.
조화핵1-⊙- 15-1 조화핵2-⊙-30-16 조화핵3-⊙-45-31
조화핵1-⊙-14-5-2 조화핵2-⊙-29-20-17 조화핵3-⊙-44-35-32
조화핵1-⊙-13-6-3 조화핵2-⊙-28-21-17 조화핵3-⊙-43-36-33
조화핵1-⊙-12-7-3 조화핵2-⊙-27-22-19 조화핵3-⊙-42-37-34
조화핵1-⊙-11-8 조화핵2-⊙-26-23 조화핵3-⊙-41-38
조화핵1-⊙-10-9 조화핵2-⊙-25-24 조화핵3-⊙-40-39
하나를 예를 들면 조화핵1에서 최초로 연결된 강한의지를 갖는 초의식은 15,14,13,12,11,10 이였고, 그 안에 14의 초의식의 핵에 연결되는 것이 5이고, 5와 연결된것이 2이다.
이렇게 3개의 조화핵으로 나뉘어지면서 각 조화핵은 무로부터 시작한 모든 뜻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각각 독립된 생명을 구성하는 여건을 가지게 되고, 이 안에서 3개의 조화핵이 얼마나 다시 연결되느냐에 따라서 본래 최초의 뜻의 상태인 본생명의 모습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사랑으로 연결되며, 그 연결이 아닌 뜻으로 연결될 수도 있고, 의지로 연결될 수도 있고, 사랑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