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blog.naver.com/wjdrhksqja?Redirect=Log&logNo=40014101577 신념은 자기 자신의 변화를 가지고 오고,
의념은 자신 이외의 모든 존재의 변화를 가지고 온다.
신념은 연결을 통하기에 자신이 마음먹고 진실로 행함으로써 이루어 지고,
의념은 연결이 존재하지 않고, 뜻으로 이루어진다.
신념은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사랑이며, 의념은 진리로써 이루어지는 사랑이다.
이 의념이 온전해지려면 의념의 핵인 초의식계의 핵을 사랑으로 감싸져야 한다.
비유하자면 가슴의 사랑을 끌어올려서 머리안의 최초의 의식의 핵을 감싸야 한다.
무에서의 탄생은 창조이다.
이 창조라는 의미의 본 뜻은 최초로 존재하는 "의지" 라는 의미가 더 가깝고,
보통 모든 의지를 통틀어 변화하는 것을 창조라 부르는 것이
우리가 생명계에서의 창조의 의미에 더 가깝다.
창조로부터의 최초의 탄생은 사랑이었다.
이 사랑으로부터 존재하는 모든 실체가 태어났기에 모든 의미는 사랑으로 통한다.
모든 연결은 사랑을 통하여서만이 진실로 연결된다.
존재계(의식계)와 신명계(영계)가 통합되어 생명계로 거듭난다.
생명계는 1부터 10으로 존재계의 50차원안에서 그리스도 의식을 통하여
절대순수의식(초의식)이 연결됨으로써
모든 존재가 원래 탄생했던 생명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인간은 생명으로 탄생되어진 존재이다.
생명이라는 것은 모든 초의식이 조화되어 온 곳에 호흡처럼 흐르는 것이다.
50 존재계로 이루어진 하나의 생명태양은 무한히 존재하고 있으며,
이 무한히 많은 생명태양이 존재계의그리스도 의식(우주 그리스도 의식)이 많아 짐에 따라
어둠의 유입 즉 무의 유입이많아 짐에 따라 생명태양이 점점 빛을 잃게 되었다.
자신을 희생하고 다른 이들에게 빛을 뿌리는 존재계 그리스도 의식은 다른 존재의 희생을 부르게 되었다.
존재계 밖의 절대순수의식계의 그리스도의식(초의식계)이 존재계에 유입됨으로써 모든 의식이 존재계 그리스도
의식이 되었고, 이 절대순수계의 그리스도의식은 신념으로써는 자신이 무로 사라지며, 의념으로는 영원하다.
이 절대순수계의 그리스도초의식이 생명계에서는 태을천상원군의 본 핵이다.
이 태을천상원군이 초의식계의 본 절대그리스도의식으로 생명태양(존재계)안에서
천상계의 영계를 담당한다.
그러나 이 절대순수계의 그리스도의식은 생명이 되도록 촉진하나 자신을 계속 버리게 되고,
절대순수계의 그리스도의식조차도 초의식계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 모든 초의식계 넘어에 변화계가 존재하고 있다. 의식이 사라진 곳이고 그곳이 본래 창조계영역이다.
50의 변화계가 있으며 이 변화의 원동력이 뜻의 변화이며, 이 뜻이 자신의 완전한 변화이며 진화이다.
이 변화계에는 창조로부터 시작된 사랑이 존재하며, 이 변화계의 최초 구조는 허파와 구조가 비슷하다.
여기서 사랑은 절대그리스도의식과는 의미를 달리한다. 존재하는 모든 실체의 시작의 사랑이다.
모든 실체가 하나가 되있으므로 생명이며, 나라는 어떠한 개아 자체가 존재하질 않는다.
이 변화계는 생명의 흐름이다. 크게 50의 커다란 변화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이 50의 생명의 흐름의 변화안에서 뜻의 구조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최초의 진리이다.
이 진리를 바탕으로 초의식계(절대순수의식계)가 펼쳐졌다.
생명의 완전한 변화가 최초 사랑의 속성이므로
그로 인해 생명 자신의 전에 존재하는 모습과 후에 존재하는 모습이 존재하게 된다면
전에 존재하는 생명의 모습이 모든 것을 후에 존재하는 모습에게 내어주고 자신은 사라지는 형상이 되며,
그것이 진리계인 초의식계(절대순수의식계)의 탄생배경이다.
그 초의식계의 최초로 존재하던 의식이 절대그리스도초의식이다.
이 초의식계안에 시간주재신들이 존재하게 되고, 그 시간플래임에 따라
존재계의 생명태양안에 사이클이 정해지게 된다.
이 사이클은 절대그리스도의식이 50차원의 생명태양안에 연결되는 의식의 세기이며,
비유하자면 눈으로 볼 수 있는 우리 3차원 지구에서 바라보는 우리 태양계의 태양의 흑점의 크기와 관련있다.
그럼으로써 이 초의식계의 모습은 변화계를 구체화하게 되며,
변화계의 두개의 허파가 아닌 중심으로부터 연결된 4개의 허파(크로바와 비슷)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 4개의 허파는 각각 모두 11기의 작은 허파를 일렬로 탄생시킨다.
이 허파구조의 사랑의 흐름은 2개의 허파를 기준으로 "변화계"의 모습을 예로 들면 .
한쪽에 사랑이 존재하고 다른 한쪽에는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창조계의 구조에서
사랑이 다른 한 쪽 창조계에 존재하고 그 초의식계에서 모든 존재가 사랑으로 빛을 발하게 되면,
다른 한쪽은 완전한 무가 되어버린다. 즉 모든 존재(변화계, 초의식계, 존재계, 영계, 상대계) 의 사라짐으로 돌아
가게 되며 그때 다시 창조의 뜻으로 인해, 사랑의 핵이 최초 하나의 연결(한쪽 허파와 허파를 연결하는 통로)을 통
하여 무로 돌아가는 창조계에 들어오게 된다. 그럼으로써 다시 다른 한쪽은 사랑이 사라지는 창조쪽으로 가며, 한
쪽은 사랑이 점점 커지는 방향으로 창조를 띠게 된다. 한쪽이 사랑이 완전 사라져도 존재하는 까닭은 진리로 연결
되었기에 완전 사라져도 구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 사랑의 핵이 변화계에서, 초의식계로 존재계로 깊어지며, 후에 존재계의 13차원에서 "한"이란 핵이 되며,
14차원 "안"의 진공공간으로 부터 생명계의 "10차원"을 이루는 최초의 흐르는 황금빛 물결이 되어진다.
즉 변화계는 두 핵이 존재하며, 창조와 사랑이며, 그것은 창조의 조화의뜻인 진리로써 연결되었다.
이 진리를 찾는 가장 지름길은 절대순수 그리스도초의식과 하나되는 길이다.
자신안에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모든 존재에게 똑같이 뿌리는 것이다.
자신이 계속 죽고 죽지만, 무로 돌아가도 다시 스스로 태어날 수 있는 길이 태어난다.
스스로 목숨을 끈는 것은 절대 그리스도 초의식이나. 본래 최초의 사랑이 아니다.
이 절대그리스도의식은 진리를 찾는 방향이며, 자연스런 편안함속에 존재하는 것이지,
억지로 하는 것 또한 절대그리스도 의식이 아니다.
태을천상원군의 희생적 사랑과 여하우아의 자신을 사랑하는 핵이 합쳐져 사랑이 존재계안에서 완성된다.
즉 자신을 사랑하면서 다른 모든 존재에게 사랑을 내어주는 것이 "주" 이다.
이 "주"가 조화이다.
load가 아닌 road이며, 그것이 진리의 통로이며 모든 계와 실체가 존재하게 된 본질이다.
모든 계를 합쳐서 조화계라 부른다.
조화는 모든 변화계(생명계)를 주관하며,
창조와 사랑은 모든 초의식계(절대순수의식계-의념)를 주관하며,
태을천상원군과 여하우아는 모든 존재계(50생명태양-신념)를 주관한다.
주관은 권능이 아니라 운영이며 도이다.
글 수 17,677
http://blog.naver.com/wjdrhksqja?Redirect=Log&logNo=40014101577 신념은 자기 자신의 변화를 가지고 오고,
의념은 자신 이외의 모든 존재의 변화를 가지고 온다.
신념은 연결을 통하기에 자신이 마음먹고 진실로 행함으로써 이루어 지고,
의념은 연결이 존재하지 않고, 뜻으로 이루어진다.
신념은 믿음으로써 이루어지는 사랑이며, 의념은 진리로써 이루어지는 사랑이다.
이 의념이 온전해지려면 의념의 핵인 초의식계의 핵을 사랑으로 감싸져야 한다.
비유하자면 가슴의 사랑을 끌어올려서 머리안의 최초의 의식의 핵을 감싸야 한다.
무에서의 탄생은 창조이다.
이 창조라는 의미의 본 뜻은 최초로 존재하는 "의지" 라는 의미가 더 가깝고,
보통 모든 의지를 통틀어 변화하는 것을 창조라 부르는 것이
우리가 생명계에서의 창조의 의미에 더 가깝다.
창조로부터의 최초의 탄생은 사랑이었다.
이 사랑으로부터 존재하는 모든 실체가 태어났기에 모든 의미는 사랑으로 통한다.
모든 연결은 사랑을 통하여서만이 진실로 연결된다.
존재계(의식계)와 신명계(영계)가 통합되어 생명계로 거듭난다.
생명계는 1부터 10으로 존재계의 50차원안에서 그리스도 의식을 통하여
절대순수의식(초의식)이 연결됨으로써
모든 존재가 원래 탄생했던 생명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인간은 생명으로 탄생되어진 존재이다.
생명이라는 것은 모든 초의식이 조화되어 온 곳에 호흡처럼 흐르는 것이다.
50 존재계로 이루어진 하나의 생명태양은 무한히 존재하고 있으며,
이 무한히 많은 생명태양이 존재계의그리스도 의식(우주 그리스도 의식)이 많아 짐에 따라
어둠의 유입 즉 무의 유입이많아 짐에 따라 생명태양이 점점 빛을 잃게 되었다.
자신을 희생하고 다른 이들에게 빛을 뿌리는 존재계 그리스도 의식은 다른 존재의 희생을 부르게 되었다.
존재계 밖의 절대순수의식계의 그리스도의식(초의식계)이 존재계에 유입됨으로써 모든 의식이 존재계 그리스도
의식이 되었고, 이 절대순수계의 그리스도의식은 신념으로써는 자신이 무로 사라지며, 의념으로는 영원하다.
이 절대순수계의 그리스도초의식이 생명계에서는 태을천상원군의 본 핵이다.
이 태을천상원군이 초의식계의 본 절대그리스도의식으로 생명태양(존재계)안에서
천상계의 영계를 담당한다.
그러나 이 절대순수계의 그리스도의식은 생명이 되도록 촉진하나 자신을 계속 버리게 되고,
절대순수계의 그리스도의식조차도 초의식계에서 사라지게 된다.
그 모든 초의식계 넘어에 변화계가 존재하고 있다. 의식이 사라진 곳이고 그곳이 본래 창조계영역이다.
50의 변화계가 있으며 이 변화의 원동력이 뜻의 변화이며, 이 뜻이 자신의 완전한 변화이며 진화이다.
이 변화계에는 창조로부터 시작된 사랑이 존재하며, 이 변화계의 최초 구조는 허파와 구조가 비슷하다.
여기서 사랑은 절대그리스도의식과는 의미를 달리한다. 존재하는 모든 실체의 시작의 사랑이다.
모든 실체가 하나가 되있으므로 생명이며, 나라는 어떠한 개아 자체가 존재하질 않는다.
이 변화계는 생명의 흐름이다. 크게 50의 커다란 변화로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이 50의 생명의 흐름의 변화안에서 뜻의 구조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최초의 진리이다.
이 진리를 바탕으로 초의식계(절대순수의식계)가 펼쳐졌다.
생명의 완전한 변화가 최초 사랑의 속성이므로
그로 인해 생명 자신의 전에 존재하는 모습과 후에 존재하는 모습이 존재하게 된다면
전에 존재하는 생명의 모습이 모든 것을 후에 존재하는 모습에게 내어주고 자신은 사라지는 형상이 되며,
그것이 진리계인 초의식계(절대순수의식계)의 탄생배경이다.
그 초의식계의 최초로 존재하던 의식이 절대그리스도초의식이다.
이 초의식계안에 시간주재신들이 존재하게 되고, 그 시간플래임에 따라
존재계의 생명태양안에 사이클이 정해지게 된다.
이 사이클은 절대그리스도의식이 50차원의 생명태양안에 연결되는 의식의 세기이며,
비유하자면 눈으로 볼 수 있는 우리 3차원 지구에서 바라보는 우리 태양계의 태양의 흑점의 크기와 관련있다.
그럼으로써 이 초의식계의 모습은 변화계를 구체화하게 되며,
변화계의 두개의 허파가 아닌 중심으로부터 연결된 4개의 허파(크로바와 비슷)로 이루어지게 된다.
이 4개의 허파는 각각 모두 11기의 작은 허파를 일렬로 탄생시킨다.
이 허파구조의 사랑의 흐름은 2개의 허파를 기준으로 "변화계"의 모습을 예로 들면 .
한쪽에 사랑이 존재하고 다른 한쪽에는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 창조계의 구조에서
사랑이 다른 한 쪽 창조계에 존재하고 그 초의식계에서 모든 존재가 사랑으로 빛을 발하게 되면,
다른 한쪽은 완전한 무가 되어버린다. 즉 모든 존재(변화계, 초의식계, 존재계, 영계, 상대계) 의 사라짐으로 돌아
가게 되며 그때 다시 창조의 뜻으로 인해, 사랑의 핵이 최초 하나의 연결(한쪽 허파와 허파를 연결하는 통로)을 통
하여 무로 돌아가는 창조계에 들어오게 된다. 그럼으로써 다시 다른 한쪽은 사랑이 사라지는 창조쪽으로 가며, 한
쪽은 사랑이 점점 커지는 방향으로 창조를 띠게 된다. 한쪽이 사랑이 완전 사라져도 존재하는 까닭은 진리로 연결
되었기에 완전 사라져도 구조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 사랑의 핵이 변화계에서, 초의식계로 존재계로 깊어지며, 후에 존재계의 13차원에서 "한"이란 핵이 되며,
14차원 "안"의 진공공간으로 부터 생명계의 "10차원"을 이루는 최초의 흐르는 황금빛 물결이 되어진다.
즉 변화계는 두 핵이 존재하며, 창조와 사랑이며, 그것은 창조의 조화의뜻인 진리로써 연결되었다.
이 진리를 찾는 가장 지름길은 절대순수 그리스도초의식과 하나되는 길이다.
자신안에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모든 존재에게 똑같이 뿌리는 것이다.
자신이 계속 죽고 죽지만, 무로 돌아가도 다시 스스로 태어날 수 있는 길이 태어난다.
스스로 목숨을 끈는 것은 절대 그리스도 초의식이나. 본래 최초의 사랑이 아니다.
이 절대그리스도의식은 진리를 찾는 방향이며, 자연스런 편안함속에 존재하는 것이지,
억지로 하는 것 또한 절대그리스도 의식이 아니다.
태을천상원군의 희생적 사랑과 여하우아의 자신을 사랑하는 핵이 합쳐져 사랑이 존재계안에서 완성된다.
즉 자신을 사랑하면서 다른 모든 존재에게 사랑을 내어주는 것이 "주" 이다.
이 "주"가 조화이다.
load가 아닌 road이며, 그것이 진리의 통로이며 모든 계와 실체가 존재하게 된 본질이다.
모든 계를 합쳐서 조화계라 부른다.
조화는 모든 변화계(생명계)를 주관하며,
창조와 사랑은 모든 초의식계(절대순수의식계-의념)를 주관하며,
태을천상원군과 여하우아는 모든 존재계(50생명태양-신념)를 주관한다.
주관은 권능이 아니라 운영이며 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