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방금 두사람의 방송회견을 보았다.
황교수회견에서 체세포복제기술이 있다는 발언에 기뻐했고
노성일 원장의 인간적 면모와 과학자적 양심을 보고 기뻐했다.

진정으로 황교수가 복제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한바탕 해프닝일것이다.

체세포를 복제한 줄기세포가 없다는 이 황당한사건이
다시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종식되었으면한다.
문제를 제시한 노성일원장도 이것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혼란하지만 얼마간의 기간이  이를 증명하기를 바라며
참여 연구자들 내의 신뢰가 다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
우리 모두 같을 것입니다.
조회 수 :
1564
등록일 :
2005.12.16
16:42:36 (*.151.26.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047/53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0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505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590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37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212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33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487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832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968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712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1992
5022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2005-12-20 965
5021 5차원의 근간에서 [2] 하지무 2005-12-20 1382
5020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2005-12-20 830
5019 우리 함께 해요 file 엘핌 2005-12-18 905
5018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2005-12-17 832
5017 [퍼옴] 美, 동포들 의혹 "결국 삼성인가?" [6] 김의진 2005-12-17 1610
5016 황우석박사 연구문제의 핵심. [1] 이성훈 2005-12-17 1411
5015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2005-12-17 911
5014 나의 기감을 테스트해보세요 [3] 그냥그냥 2005-12-17 1289
5013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광자권 빛의시대 미카엘 2005-12-17 1734
5012 광자대 file 최옥순 2005-12-17 1675
5011 질문있습니다 [5] love 2005-12-16 1190
»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 이성훈 2005-12-16 1564
5009 40년 전 지구에 추락한 켁스버그 UFO 재현 박남술 2005-12-16 1509
5008 나에게로의 초대 file 엘핌 2005-12-16 1441
5007 운영자님이 의견을 올려주신 바 [20] dtrain 2005-12-16 976
5006 슬픈 배신자여! 그냥그냥 2005-12-16 943
5005 2005년 12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2005-12-16 937
5004 사랑 . St Germain 12.10.05. file 최옥순 2005-12-15 1260
5003 저는 이제 이곳을 탈퇴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 맑은날 2005-12-15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