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놈이 연구에 한계를 느껴
대한민국의 황우석교수 팀에 합류하여
네가 성취하지 못한 연구 실적을 살모서처럼 살그머니 빼낸 후에
능구렁이처럼 살짝 빠져나가더니
그것도 모자라 연구논문의 저자에서 네놈 이름을 빼달라더니
드디어 사이언스지로부터
조사받아야 할 대상자로 지목되었구나!
어둠의 종자여,
히틀러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제정신을 못차렸구나.
MBC보다 못한 놈!
유태인 유태교 여호와 너놈들, 빛에 쫓기어 사라지리라.
황우석박사의 연구성과는 윤리문제를 벋어나게 만들었으며
미국에서 제제를 받아오던 그의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그에게는 자금이 몰려오고있으며, 황교수팀과의 공동연구에서
나름대로 답도 찾았을것입니다.
그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그가 떠나는것입니다.
그의 연구는 사업 입니다.
황교수의 가장 큰 실책은 미래340조시장이라는 글귀를 그의
연구팀 홈페이지에 넣은것입니다.
이는 연구성과와 연구자금 독점이라는 질시와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북한정권이 공동연구를 하자고 제안한것도 이 때문일것입니다.
북한이 여기에 1/10만 차지 할수 있다면?.
수의학분야에서 성과를 얻는다면 인간을 다루는 의학분야의 연구자들의 자존심은?.
세포은행을 만들어 맞춤형 줄기세포로 전세계특허를 장악한다면?.
이렇게 연구한 성과는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야 하는데 그 특정업체의
독점의 결과는?.
비용이들어가는 줄기세포의 치료는 가난한사람에게도 혜택이돌아갈것인지?.
결과적으로 인간복제가 가능한 기술을 바탕으로한 그의 연구의 귀결이
앞으로 어떤 양상이 될지?...
삼성전자가 우리나라를 먹여살린다는데 60%에 달하던 중산층이 20%이하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고합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신화나 나라를 먹여살린다는데 허구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선전은 오직 기업이 국가의 정책을 흔들고 국민을
볼로모로하는 선동일 뿐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유한자는 신과학기술로 수명을 늘리고 이른바 경제 지배를 영속할수 있다는
두려움도 있을것입니다.
물론 상기의 주장은 서구좌파의 논리에 기반한것입니다.
그러나 대안 또한 마땅하지 않은것이 현재의 우리의 현실인것입니다.
세튼은 순수한 연구과학자가 아닙니다. 그는 사업가일 뿐입니다.
황우석교수 또한 학자인지 사업가인지 애매할때가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런점에서 아직 윤리문제니 뭐니하지만 세상은 새로운 과학적성과를 받이들이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어 보입니다.
글이 삭제되고 있군요
삭제유형을 보니
관리자에게 상당한 문제가 있는것 같군요
도데체 어떤사람인지 궁금해 지기 시작하는데
이곳을 관리하기에는 영적수준이 미달된다는
강럭한 느낌이 있는데
이 느낌의 진위를 한번 검증해 볼까요
관리자님 침묵이 계속될 수 없을걸요
모든것이 표면으로 부상할 것이요
그동안 글한번 올리지 않던 분이 아이디 바꿔 가며 이렇게 뒤에서
궁시렁 대고 있군요.
한마디 뱉고 도망가고 하는게 정말 우습네요.
행성회원 맞으세요?
그동안 여기서 오랫동안 있던 분들은 아무 말도 없는데
이상한 닉네임들이 갑자기 와서 분란 만들고 시끄럽게 굴더니
이젠 운영자 나와라 가라 하면서 감나와라 배내와라 하며 별
이상한 소리나 하고 있네요.
황우석박사의 연구성과는 윤리문제를 벋어나게 만들었으며
미국에서 제제를 받아오던 그의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그에게는 자금이 몰려오고있으며, 황교수팀과의 공동연구에서
나름대로 답도 찾았을것입니다.
그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그가 떠나는것입니다.
그의 연구는 사업 입니다.
황교수의 가장 큰 실책은 미래340조시장이라는 글귀를 그의
연구팀 홈페이지에 넣은것입니다.
이는 연구성과와 연구자금 독점이라는 질시와 두려움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북한정권이 공동연구를 하자고 제안한것도 이 때문일것입니다.
북한이 여기에 1/10만 차지 할수 있다면?.
수의학분야에서 성과를 얻는다면 인간을 다루는 의학분야의 연구자들의 자존심은?.
세포은행을 만들어 맞춤형 줄기세포로 전세계특허를 장악한다면?.
이렇게 연구한 성과는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야 하는데 그 특정업체의
독점의 결과는?.
비용이들어가는 줄기세포의 치료는 가난한사람에게도 혜택이돌아갈것인지?.
결과적으로 인간복제가 가능한 기술을 바탕으로한 그의 연구의 귀결이
앞으로 어떤 양상이 될지?...
삼성전자가 우리나라를 먹여살린다는데 60%에 달하던 중산층이 20%이하로
곤두박질 치고 있다고합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신화나 나라를 먹여살린다는데 허구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선전은 오직 기업이 국가의 정책을 흔들고 국민을
볼로모로하는 선동일 뿐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유한자는 신과학기술로 수명을 늘리고 이른바 경제 지배를 영속할수 있다는
두려움도 있을것입니다.
물론 상기의 주장은 서구좌파의 논리에 기반한것입니다.
그러나 대안 또한 마땅하지 않은것이 현재의 우리의 현실인것입니다.
세튼은 순수한 연구과학자가 아닙니다. 그는 사업가일 뿐입니다.
황우석교수 또한 학자인지 사업가인지 애매할때가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런점에서 아직 윤리문제니 뭐니하지만 세상은 새로운 과학적성과를 받이들이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