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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반응을 불러오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사건의 원인을 단순하게 생각하는데 그건 단 한가지 우리들의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이기도 한데요, 어떤 사람을 이해하려고 할 때
우리는 보통 머리로 생각하는데 사실, 머리로 분석된 정보는 그다지 깊지도, 정확하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머리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기억들과 사회적인 통념들, 자신에게
형성된 기준들로 대상을 판단하는데 특히 인간같이 무척 복잡한 생명체는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혹은 빛은 강한정신을 강조하는 삶의 환경 때문에
가슴이나 다른 더 깊은 수준의 빛들과 연결이 차단되다시피 해왔습니다.
어떤 사람을 이해하려 할 때 머리보다, 가슴이나 혹은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정확히 그 사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그런 것이 진정한 만남이고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진정 이해하지 않고 뭐라 말하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없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마음으로, 온 영혼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나, 사람들 안에 있는 신성을 구태어 말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상대를 이해하려 한다면, 혹은 적어도 스스로 진실하게 살려고 한다면
상대방에 대해 말하는 행동이 조심스럽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열었을 때, 말 그대로 '열었을 때' 우리는 사회를 위해,세계를 위해
큰 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사건의 원인을 단순하게 생각하는데 그건 단 한가지 우리들의 마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이기도 한데요, 어떤 사람을 이해하려고 할 때
우리는 보통 머리로 생각하는데 사실, 머리로 분석된 정보는 그다지 깊지도, 정확하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머리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기억들과 사회적인 통념들, 자신에게
형성된 기준들로 대상을 판단하는데 특히 인간같이 무척 복잡한 생명체는 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혹은 빛은 강한정신을 강조하는 삶의 환경 때문에
가슴이나 다른 더 깊은 수준의 빛들과 연결이 차단되다시피 해왔습니다.
어떤 사람을 이해하려 할 때 머리보다, 가슴이나 혹은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정확히 그 사람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저는 그런 것이 진정한 만남이고 이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진정 이해하지 않고 뭐라 말하는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없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마음으로, 온 영혼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나, 사람들 안에 있는 신성을 구태어 말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상대를 이해하려 한다면, 혹은 적어도 스스로 진실하게 살려고 한다면
상대방에 대해 말하는 행동이 조심스럽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열었을 때, 말 그대로 '열었을 때' 우리는 사회를 위해,세계를 위해
큰 일을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