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미카엘 님이 올리셨던 바샤르 채널링...'가슴뛰는 삶을 살아라'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현재 다릴 앙카는 바샤르 채널링 안 하나요???그 뒤로는 책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요...
또 인터넷 사이트도 없는 건지...찾을 수가 없네요...
김정완님께서는 바샤르나 에사사니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아서...그냥 또 알려주실 거 없나 해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얼마 전에 미카엘 님이 올리셨던 바샤르 채널링...'가슴뛰는 삶을 살아라'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현재 다릴 앙카는 바샤르 채널링 안 하나요???그 뒤로는 책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요...
또 인터넷 사이트도 없는 건지...찾을 수가 없네요...
김정완님께서는 바샤르나 에사사니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아서...그냥 또 알려주실 거 없나 해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미카엘
- 2005.11.28
- 15:24:02
- (*.134.128.138)
대부분 책으로 출간되려면 많은 채널링을 필요로합니다.바샤르가 전하려던 모든 말들이 그책속에 다 녹아있다고보면 되겠지요.다른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려면 또한참 기다리던지 채널링중이라면 현재 차곡차곡 기록정리중이겠지요.바샤르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정보를 제공한다고 보여지지는 않고 잠시 지구에 놀러온게 아닐까도 생각하는데요.어쨌든 신이라고 불리길 원하며 거들먹거리는 존재들보다 훨씬 아주 좋은말들을 우주관점에서 해주는 고마운 존재인듯 합니다.메세지들이 시간을 다투는 그런종류가 아니기에 책으로 발표전까지는 인터넷등에도 공개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바샤르가 잠시 휴가기간동안 지구에 놀러와서 할말 다하고 돌아갔는지도 모르고요.진짜 채널링은 그렇게 많은 중복과 쓸데없는말들을 늘어놓진 않는것 같습니다.대부분 책한권이면 그 존재가 하고싶은말 충분히 다 했을것도 같습니다.
김정완
- 2005.11.29
- 14:44:17
- (*.253.207.80)
다릴앙카와 바샤르의 채널링 책은 몇권 더 있습니다. 이후에 세월이 더 흘렀으니 대략 5권정도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것은 1권일 뿐이죠. 아마존에서 원서 사보고 싶어도 워낙 영어 실력이 딸려서 혹여나 누가 출판 안해주나 기다릴뿐이죠. 엣사사나인인 바샤르는 미래인이라는것이 흥미롭더군요. 프레아데스와 채널하던 리사 로이열도 미래의 프레아데스인와 채널을 한것이고 알고 보니 그분이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영혼은 같고 육체만 다른 존재들이 서로 통신하는 아이러니라니 과연 가능할 까요?? 물론 시간차가 있지만... 저는 긍정적입니다. 오래살다보니 재미있는 일이 많습니다.
골든네라
- 2005.11.29
- 15:06:13
- (*.237.177.11)
내부로부터의 방문자에도 보면 에사사니인의 대표자로 바샤르가 나오죠.
바샤르는 지구인의 미래 후손이라고 합니다. 미래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인류라는 것이죠.엣사사니인...(온갖 시련을 통해 제타인과 지구인류의 이종교배로 태어난)의 책임관있는 사령관이기도 하고요. 아마도 우리의 미래이기에 더 여유롭고 관조적인 관점에서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엣사사니인은 우주의 온갖 드라마가 빚어낸 기쁨의 결정체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그들에겐 역경(숙제)의 관문을 통과한 졸업생들만이 누리는 그것처럼 충분히 삶을 누리고 기뻐하는 것 말고는 더 이상 남은 아쉬움은 없는 거겠쬬.
내가 개인의 명상을 통해 얻는 근원과 합일하는 기쁨이 종족이 진화해서 얻는 최종 기쁨과 일치한다는 말은 이와 같으며 진화관점에서 우주 드라마를 포용해야한다는 것은 정말로 개인의 수행에서 깨닫는 의미를 능가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진화가 우주의 본류이며 개인의 수행이 그것으로 가는 작은 지류의 하나라고 볼수 있을 정도로.
제타인의 행성 멸망과 그 후유증에서 빠져나오기까지의 생사를 건 고투 과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엣사사인의 탄생을 보고 과연 신이 무엇인가, 신의 존재 의미를 뼈저리가 알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바샤르는 지구인의 미래 후손이라고 합니다. 미래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인류라는 것이죠.엣사사니인...(온갖 시련을 통해 제타인과 지구인류의 이종교배로 태어난)의 책임관있는 사령관이기도 하고요. 아마도 우리의 미래이기에 더 여유롭고 관조적인 관점에서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엣사사니인은 우주의 온갖 드라마가 빚어낸 기쁨의 결정체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그들에겐 역경(숙제)의 관문을 통과한 졸업생들만이 누리는 그것처럼 충분히 삶을 누리고 기뻐하는 것 말고는 더 이상 남은 아쉬움은 없는 거겠쬬.
내가 개인의 명상을 통해 얻는 근원과 합일하는 기쁨이 종족이 진화해서 얻는 최종 기쁨과 일치한다는 말은 이와 같으며 진화관점에서 우주 드라마를 포용해야한다는 것은 정말로 개인의 수행에서 깨닫는 의미를 능가하는 일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진화가 우주의 본류이며 개인의 수행이 그것으로 가는 작은 지류의 하나라고 볼수 있을 정도로.
제타인의 행성 멸망과 그 후유증에서 빠져나오기까지의 생사를 건 고투 과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엣사사인의 탄생을 보고 과연 신이 무엇인가, 신의 존재 의미를 뼈저리가 알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