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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i_zzy?Redirect=Log&logNo=80005494072
존재에 빛을 붙이면 존재가 빛이 되어지네요.
존재에 어둠을 붙이면 존재가 어둠이 되어지네요.
존재가 빛이 되어지면 즉 빛의 기운이 머물게 되면, 빛이 많고 적음일뿐이고,
존재가 어둠이 되어지면 즉 어둠의 기운이 머물게 되면, 어둠이 많고 적음일뿐이네요.
희망에 밝음을 붙이면 희망이 밝음이 되고, 희망에 어둠을 붙이면 희망이 어둠이 되네요.
우리가 희망이 밝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가 희망에 밝음을 연결했고 그렇게 선택했기 때문입니
다.
기운은 의지가 흐름을 가지고 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이 발동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생명
력이네요.
우리 또한 우리의 본 핵이 있고 다른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나무를 바라보거나, 나무를 부르거나 생각하거나 그럼 나무에대한 모든 연결이 되어집
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을 보거나 이름을 부르거나 생각하면은 그 사람과 연결이 되어집니다.
즉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지만 자신의 좋아하는 흐름에 따라서 관계를 갖게 되고 그 통로가 열리
게 됩니다. 그 통로의 기운이 들어와 자신안에 그것이 계속 머물게 되고 다른 관점으로 색이 쒸
어지게 되면 그것은 아상이 되어집니다.
보통 통로를 통해 무엇이든지 상처를 받게 되면은 자신에게 아픔이나 고통 슬픔등의 기운이 오
래 머무르게 되네요. 그러나 그 상처도 자신에게 이미 머무르고 있는 기운인 아상을 벗겨내는
것이랍니다.
당신은 무엇이든 끄떡없습니다. 당신이 핵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따뜻하게 바라봐요^^
아상이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는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가 없네요.
단지 자기 자신이 즐거운 선택이었으면 즐거운것이고, 억지로 한 것이었으면 불편한것이네요.
그 통로는 자신 혼자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만의 것이 되려면 재 창조 되어져야 하기 때문
입니다.
코드 놀이가 창조놀이이고 창조놀이가 연결놀이를 말합니다. 창조라는 것은 무엇을 무에서 유
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것은 이미 함께 존재했습니다. 그러기에 태어
난 모든 것과의 관계속에서의 변화를 뜻합니다.
절대 무라는 것이 무한의 기운이 붙여지면 존재가 되어지기에 절대 무라는 것은 의미만으로 존
재하는 것이고, 단지 가능성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같은 곳에서 시작되었고,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였지만 우리의 본 핵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자신이 자신의 모습으로 가지고 싶어하는 것만 기운을
연결하고 그 통로를 통해서 자신에게 머물게 하면서 그것이 자신의 원래 자신의 모습이라고 하
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점점 커지는 것 같지만, 다양한 기운을 받아들여 머물다가 그것이 흐를
이 전혀 없어 지게 되면 자신안에 머물던 기운은 사라지게 됩니다.
기운은 의지가 흐름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것이 자신이라 여기는 아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당신은 당신 본질입니다.
이제 모든 짐을 즉 자신이 해야된다는 것을 놓아버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과 연결되어 보세요. 자신은 자신이지만 수많은 다른 기운이 자신을 통로로
해서 지나갑니다. 자신이 하는 말이 자신이면서 자신이 아닌 것이 되네요.
연결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열면 됩니다. 받아들이고 얽매이지 않으면 됩니다.
어떤 대상을 찾을 필요도 없답니다. 마음을 여는 순간 모두 이미 연결되어 버렸으니까요.
어느 노래에서 이 가사가 맘에 와 닿습니다.
나는 말은 하고 있지 않으나,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
나는 듣고 있지 않으나, 듣는 것을 좋아해요.
그 뿐인거 같습니다. 단지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가 연결놀이, 창조놀이, 코드놀이는 좋아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닐까요? ^^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기지개를 활짝 펴보세요.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하나가 된 우리는 언제는 순수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기쁜것이군요^^
** 링크는 거북이에 "사계" 입니다 **
존재에 빛을 붙이면 존재가 빛이 되어지네요.
존재에 어둠을 붙이면 존재가 어둠이 되어지네요.
존재가 빛이 되어지면 즉 빛의 기운이 머물게 되면, 빛이 많고 적음일뿐이고,
존재가 어둠이 되어지면 즉 어둠의 기운이 머물게 되면, 어둠이 많고 적음일뿐이네요.
희망에 밝음을 붙이면 희망이 밝음이 되고, 희망에 어둠을 붙이면 희망이 어둠이 되네요.
우리가 희망이 밝다고 느끼는 것은 우리가 희망에 밝음을 연결했고 그렇게 선택했기 때문입니
다.
기운은 의지가 흐름을 가지고 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이 발동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생명
력이네요.
우리 또한 우리의 본 핵이 있고 다른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나무를 바라보거나, 나무를 부르거나 생각하거나 그럼 나무에대한 모든 연결이 되어집
니다. 자신이 다른 사람을 보거나 이름을 부르거나 생각하면은 그 사람과 연결이 되어집니다.
즉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지만 자신의 좋아하는 흐름에 따라서 관계를 갖게 되고 그 통로가 열리
게 됩니다. 그 통로의 기운이 들어와 자신안에 그것이 계속 머물게 되고 다른 관점으로 색이 쒸
어지게 되면 그것은 아상이 되어집니다.
보통 통로를 통해 무엇이든지 상처를 받게 되면은 자신에게 아픔이나 고통 슬픔등의 기운이 오
래 머무르게 되네요. 그러나 그 상처도 자신에게 이미 머무르고 있는 기운인 아상을 벗겨내는
것이랍니다.
당신은 무엇이든 끄떡없습니다. 당신이 핵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따뜻하게 바라봐요^^
아상이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는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가 없네요.
단지 자기 자신이 즐거운 선택이었으면 즐거운것이고, 억지로 한 것이었으면 불편한것이네요.
그 통로는 자신 혼자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만의 것이 되려면 재 창조 되어져야 하기 때문
입니다.
코드 놀이가 창조놀이이고 창조놀이가 연결놀이를 말합니다. 창조라는 것은 무엇을 무에서 유
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것은 이미 함께 존재했습니다. 그러기에 태어
난 모든 것과의 관계속에서의 변화를 뜻합니다.
절대 무라는 것이 무한의 기운이 붙여지면 존재가 되어지기에 절대 무라는 것은 의미만으로 존
재하는 것이고, 단지 가능성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같은 곳에서 시작되었고,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였지만 우리의 본 핵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자신이 자신의 모습으로 가지고 싶어하는 것만 기운을
연결하고 그 통로를 통해서 자신에게 머물게 하면서 그것이 자신의 원래 자신의 모습이라고 하
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점점 커지는 것 같지만, 다양한 기운을 받아들여 머물다가 그것이 흐를
이 전혀 없어 지게 되면 자신안에 머물던 기운은 사라지게 됩니다.
기운은 의지가 흐름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그것이 자신이라 여기는 아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당신은 당신 본질입니다.
이제 모든 짐을 즉 자신이 해야된다는 것을 놓아버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과 연결되어 보세요. 자신은 자신이지만 수많은 다른 기운이 자신을 통로로
해서 지나갑니다. 자신이 하는 말이 자신이면서 자신이 아닌 것이 되네요.
연결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열면 됩니다. 받아들이고 얽매이지 않으면 됩니다.
어떤 대상을 찾을 필요도 없답니다. 마음을 여는 순간 모두 이미 연결되어 버렸으니까요.
어느 노래에서 이 가사가 맘에 와 닿습니다.
나는 말은 하고 있지 않으나,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해요.
나는 듣고 있지 않으나, 듣는 것을 좋아해요.
그 뿐인거 같습니다. 단지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우리가 연결놀이, 창조놀이, 코드놀이는 좋아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닐까요? ^^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기지개를 활짝 펴보세요.
모든 존재와 연결되어 하나가 된 우리는 언제는 순수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기쁜것이군요^^
** 링크는 거북이에 "사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