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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중차대한 결정을 하시느라 연일 수고가 많으실 줄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힘을 한데 끌어 모으는 대통령님 특유의 카리스마와 결단력은 늘 최고의 선택으로 이어져 우리나라를 더욱 살기좋은 부강한 나라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주에서 날아오는 비행물체인 UFO를 목격한 사람 중 한사람으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이 단체의 회원들을 “라엘리안”(Raelian)이라고 부르는데, 그들 중 많은 회원들은 UFO를 직접 목격한 경험을 갖고 있답니다. 물론 이들 외에도 UFO를 목격한 사람들의 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왜 이들에게만 UFO가 보여지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하다고 봅니다. 그들은 남들보다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 좀더 많았기 때문이지요. 또, 하나의 이유는 1973년 마이트레야 라엘(Maitreya RAEL : maitreya.co.kr)을 통해 전해진 우주인 엘로힘(ELOHIM-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지구보다 훨씬 진보한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은 과거 2만 5천년 전에 지구를 방문하여 무수히 다양한 생명체를 포함한 멋진 생태계를 창조했다고 하며, 오랜 세월을 거쳐 그들의 모습과 형상을 따라 우리 인간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류의 진보에 맞춰 시대와 지역을 달리하여 인간 영웅(진리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석가, 예수, 마호메트, 요셉스미스 등이 바로 그들이 보낸 대표로 보낸 선생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마이트레야 라엘”은 매우 중요한데, 그는 유전자 조작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지구 상에 마지막으로 파견한 최후의 예언자이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라엘은 지난 30여년 동안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엘로힘이 모든 지구인들에게 알리는 글(메시지)을 알려왔습니다. 그 내용은 사랑과 평화, 그리고 미래세계에 어울리는 새로운 철학에 대한 것이죠.
중요한 이 시대에 특별한 사명을 짊어진 라엘은 한국에도 여려 차례 방문한 바 있지만, 2003년에는 안타깝게도 그의 입국이 좌절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인간복제를 지지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생명복제 문제는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보면 어차피 다가올 첨단 과학의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문명과 과학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상승 발전해 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과학기술의 발전은 거의 섭리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를 인간의 힘으로 막는다면 그 자체가 섭리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과학에는 항상 양면성이 있는데 이를 사용한 사람들의 자질에 따라 선악이 함께 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조화롭게 잘 유지되어 왔다는 것은, 과학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로서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는 복제기술의 부산물이 될 배아복제 기술 역시 신체장애인, 난치병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고, 이러한 기술이 급진전되면 건강한 상태에서의 인간수명의 획기적인 연장도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더 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견해는 단지 생각의 차이입니다. 종교 윤리에 기반을 둔 반대자들도 나름대로의 관점이 있겠지만 이러한 생각의 차이만으로 세계적 종교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을 한국 정부가 금지시켰다는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은 물론 사상과 종교의 자유 등 그 어떤 관점에서 보더라도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처사로서, 결코 옳은 판단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이 ‘다수’가 아닌 ‘소수’(마이너리티)의 편에서 덜 성숙한 한국사회의 불편 부당한 인권침해 행위에 맞서 싸웠던 여러 사실들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대통령님의 팬의 한사람으로서 크게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당시(2003년 8월) 한국의 실정 및 종교적 기반을 생각해보면, 정부의 결정에도 어떤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열린 생각을 갖고 계신 대통령님이신 만큼 때가 되면 저희 라엘리안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실 것으로 생각하고 희망을 갖고 기다려 보는 선택을 한 것이지요.
저는 예전에 ‘천지창조 프로젝트’라는 책을 저술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은 제가 UFO를 목격한 것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증거로서 보여 주고 싶어 무작정 썼던 책이었습니다.
제 학력은 고졸이 전부인지라 뭔가 돋보이는 것도 없었고 그렇다고 언변이 능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재능도 없었기 때문에 글이라도 써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지요. “외계의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들이 지구 상공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것이 정말 힘이 들더군요. 당시 저는 철도청에서 승무원을 하고 있었는데, 피곤에 지친 몸으로 집에 와서 관련 자료를 모아 나름대로 정리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여러 책들을 참고하던 중.. 대통령님의 “여보 나좀 도와줘”라는 책을 읽고 대통령님은 역시 여러 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고 계신 분이구나 하고 그 때 대통령님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대통령님의 책에서 느낀 인간적인 면을 볼 때, 저 같은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의 생각도 포용해 줄 수 있는 관대하고 아량이 넓으신 이웃집 형님 같은 분이라는 점을 느꼈기 때문이었죠.
부디 제 글이 대통령님의 정치적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영광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 한번쯤은 살펴봐 주실 것으로 알고 저는 이 시간이후부터 “마이트레야 라엘”이 하루속히 한국 땅을 밟는 제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할 것입니다.
□ [우주인 정보1]
엘로힘은 인류가 가장 경계해야 대상으로 “핵무기”를 들고 있습니다. 인류가 50번이나 멸망할 수 있을 정도의 핵무기를 보유한 현 지구 상황에 대해, 엘로힘은 인류 스스로 자멸할 확률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매년 예언자 라엘을 통해 텔레파시로 보내오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도 마음의 문을 열고 엘로힘과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전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주인 정보2]
한국정부는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의 입국금지를 빠른 시일 내 해제하고 그를 평화의 메신저로서 공식 초청하여 북핵문제 등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정착 방안 등에 대한 지혜를 얻었으면 합니다. 라엘은 이미 2003년 8월 “한반도에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서울은 ‘50년전 히로시마’가 될 수있다”며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기 위해 라엘리안들을 포함한 전 세계의 뜻있는 사람들이 휴전선에 모여 평화를 염원하는 ‘반전반핵 백만인 평화 단식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우주인 정보3 : 우주인 대사관이 한반도에 건설될 때
한국이 누릴 혜택]
엘로힘은 현재 지구로의 대귀환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한반도가 앞으로 수천 년간 인류역사의 중심지와 세계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우주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한반도에 엘로힘이 요청하는 지구대사관이 건설된다면 다음과 같은 경이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 첫째 : 우주인 엘로힘의 배려와 보상
한반도에 대사관이 건설되면 최첨단 과학실험실과 대학들이 대사관 주변에 세워지고 엘로힘의 지원 하에 한국의 과학자들은 지식수준을 더욱 높여나가서 앞으로 수천 년간 이 지구행성의 정신적 문화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둘째 : 남북한의 전쟁 없는 평화적 통일
엘로힘의 대사관이 건설된다면 한반도는 가장 짧은 시간내에 평화적으로 통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의 모든 길은 한반도로 통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지난 50년간 군사적 중립지역이었던 비무장지대(DMZ)는 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인들에게 마지막 남은 분단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바로 이 DMZ에 우주인 엘로힘의 대사관을 건설한다면 남북한은 전쟁 없이 완전한 평화적 통일을 이루면서 세계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입니다.
○ 셋째 : 기타 부수적 효과
우주인 엘로힘의 대사관이 건설되면 한반도는 세계 관광산업의 중심지가 되며, 이로 인하여 얻게되는 국가 재정수입은 실로 거대한 규모가 될 것입니다.
○ 넷째 : 대사관의 지위와 건설
대사관 건물을 중심으로 사방 1Km의 면적이 필요하며, 외교적 특권의 부여와 영해, 영공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조차기간은 99년간 될 것입니다. 대사관 건설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전액 부담해 주도할 것입니다.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로 대귀환할 때 모세, 석가, 예수, 마호메트 등 엘로힘 행성에 재생돼 현존하고 있는 과거의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과 함께 돌아올 것입니다.
2005년 6월 25일
라엘리안 회원 전연식 올림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중차대한 결정을 하시느라 연일 수고가 많으실 줄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힘을 한데 끌어 모으는 대통령님 특유의 카리스마와 결단력은 늘 최고의 선택으로 이어져 우리나라를 더욱 살기좋은 부강한 나라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주에서 날아오는 비행물체인 UFO를 목격한 사람 중 한사람으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이 단체의 회원들을 “라엘리안”(Raelian)이라고 부르는데, 그들 중 많은 회원들은 UFO를 직접 목격한 경험을 갖고 있답니다. 물론 이들 외에도 UFO를 목격한 사람들의 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왜 이들에게만 UFO가 보여지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하다고 봅니다. 그들은 남들보다 하늘을 바라보는 시간이 좀더 많았기 때문이지요. 또, 하나의 이유는 1973년 마이트레야 라엘(Maitreya RAEL : maitreya.co.kr)을 통해 전해진 우주인 엘로힘(ELOHIM-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지구보다 훨씬 진보한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은 과거 2만 5천년 전에 지구를 방문하여 무수히 다양한 생명체를 포함한 멋진 생태계를 창조했다고 하며, 오랜 세월을 거쳐 그들의 모습과 형상을 따라 우리 인간도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류의 진보에 맞춰 시대와 지역을 달리하여 인간 영웅(진리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신저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는데, 모세, 석가, 예수, 마호메트, 요셉스미스 등이 바로 그들이 보낸 대표로 보낸 선생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마이트레야 라엘”은 매우 중요한데, 그는 유전자 조작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지구 상에 마지막으로 파견한 최후의 예언자이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라엘은 지난 30여년 동안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엘로힘이 모든 지구인들에게 알리는 글(메시지)을 알려왔습니다. 그 내용은 사랑과 평화, 그리고 미래세계에 어울리는 새로운 철학에 대한 것이죠.
중요한 이 시대에 특별한 사명을 짊어진 라엘은 한국에도 여려 차례 방문한 바 있지만, 2003년에는 안타깝게도 그의 입국이 좌절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가 인간복제를 지지했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생명복제 문제는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보면 어차피 다가올 첨단 과학의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문명과 과학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상승 발전해 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과학기술의 발전은 거의 섭리나 다름없기 때문에 이를 인간의 힘으로 막는다면 그 자체가 섭리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과학에는 항상 양면성이 있는데 이를 사용한 사람들의 자질에 따라 선악이 함께 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조화롭게 잘 유지되어 왔다는 것은, 과학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로서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는 복제기술의 부산물이 될 배아복제 기술 역시 신체장애인, 난치병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할 수 있고, 이러한 기술이 급진전되면 건강한 상태에서의 인간수명의 획기적인 연장도 가능할 것이라는 낙관론에 더 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견해는 단지 생각의 차이입니다. 종교 윤리에 기반을 둔 반대자들도 나름대로의 관점이 있겠지만 이러한 생각의 차이만으로 세계적 종교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의 입국을 한국 정부가 금지시켰다는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은 물론 사상과 종교의 자유 등 그 어떤 관점에서 보더라도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처사로서, 결코 옳은 판단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이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님이 ‘다수’가 아닌 ‘소수’(마이너리티)의 편에서 덜 성숙한 한국사회의 불편 부당한 인권침해 행위에 맞서 싸웠던 여러 사실들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대통령님의 팬의 한사람으로서 크게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당시(2003년 8월) 한국의 실정 및 종교적 기반을 생각해보면, 정부의 결정에도 어떤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열린 생각을 갖고 계신 대통령님이신 만큼 때가 되면 저희 라엘리안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실 것으로 생각하고 희망을 갖고 기다려 보는 선택을 한 것이지요.
저는 예전에 ‘천지창조 프로젝트’라는 책을 저술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은 제가 UFO를 목격한 것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증거로서 보여 주고 싶어 무작정 썼던 책이었습니다.
제 학력은 고졸이 전부인지라 뭔가 돋보이는 것도 없었고 그렇다고 언변이 능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재능도 없었기 때문에 글이라도 써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었지요. “외계의 다른 행성에서 온 우주인들이 지구 상공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글을 쓴다는 것이 정말 힘이 들더군요. 당시 저는 철도청에서 승무원을 하고 있었는데, 피곤에 지친 몸으로 집에 와서 관련 자료를 모아 나름대로 정리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여러 책들을 참고하던 중.. 대통령님의 “여보 나좀 도와줘”라는 책을 읽고 대통령님은 역시 여러 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고 계신 분이구나 하고 그 때 대통령님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대통령님의 책에서 느낀 인간적인 면을 볼 때, 저 같은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의 생각도 포용해 줄 수 있는 관대하고 아량이 넓으신 이웃집 형님 같은 분이라는 점을 느꼈기 때문이었죠.
부디 제 글이 대통령님의 정치적 판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영광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이지만 한번쯤은 살펴봐 주실 것으로 알고 저는 이 시간이후부터 “마이트레야 라엘”이 하루속히 한국 땅을 밟는 제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할 것입니다.
□ [우주인 정보1]
엘로힘은 인류가 가장 경계해야 대상으로 “핵무기”를 들고 있습니다. 인류가 50번이나 멸망할 수 있을 정도의 핵무기를 보유한 현 지구 상황에 대해, 엘로힘은 인류 스스로 자멸할 확률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매년 예언자 라엘을 통해 텔레파시로 보내오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도 마음의 문을 열고 엘로힘과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전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주인 정보2]
한국정부는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의 입국금지를 빠른 시일 내 해제하고 그를 평화의 메신저로서 공식 초청하여 북핵문제 등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정착 방안 등에 대한 지혜를 얻었으면 합니다. 라엘은 이미 2003년 8월 “한반도에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서울은 ‘50년전 히로시마’가 될 수있다”며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막기 위해 라엘리안들을 포함한 전 세계의 뜻있는 사람들이 휴전선에 모여 평화를 염원하는 ‘반전반핵 백만인 평화 단식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우주인 정보3 : 우주인 대사관이 한반도에 건설될 때
한국이 누릴 혜택]
엘로힘은 현재 지구로의 대귀환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한반도가 앞으로 수천 년간 인류역사의 중심지와 세계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우주인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한반도에 엘로힘이 요청하는 지구대사관이 건설된다면 다음과 같은 경이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 첫째 : 우주인 엘로힘의 배려와 보상
한반도에 대사관이 건설되면 최첨단 과학실험실과 대학들이 대사관 주변에 세워지고 엘로힘의 지원 하에 한국의 과학자들은 지식수준을 더욱 높여나가서 앞으로 수천 년간 이 지구행성의 정신적 문화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둘째 : 남북한의 전쟁 없는 평화적 통일
엘로힘의 대사관이 건설된다면 한반도는 가장 짧은 시간내에 평화적으로 통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의 모든 길은 한반도로 통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지난 50년간 군사적 중립지역이었던 비무장지대(DMZ)는 평화를 바라는 전 세계인들에게 마지막 남은 분단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바로 이 DMZ에 우주인 엘로힘의 대사관을 건설한다면 남북한은 전쟁 없이 완전한 평화적 통일을 이루면서 세계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입니다.
○ 셋째 : 기타 부수적 효과
우주인 엘로힘의 대사관이 건설되면 한반도는 세계 관광산업의 중심지가 되며, 이로 인하여 얻게되는 국가 재정수입은 실로 거대한 규모가 될 것입니다.
○ 넷째 : 대사관의 지위와 건설
대사관 건물을 중심으로 사방 1Km의 면적이 필요하며, 외교적 특권의 부여와 영해, 영공권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조차기간은 99년간 될 것입니다. 대사관 건설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전액 부담해 주도할 것입니다. 우주인 엘로힘이 지구로 대귀환할 때 모세, 석가, 예수, 마호메트 등 엘로힘 행성에 재생돼 현존하고 있는 과거의 모든 위대한 예언자들과 함께 돌아올 것입니다.
2005년 6월 25일
라엘리안 회원 전연식 올림
전 일부러 라엘리안에 가서 활동도 해봤습니다. 거기계신분들 매우단순하시더군요 ... 144000명 안에 끼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으며... 당신들이 믿는 야훼는 구약에 등장하는 사악한 외계인일뿐... 영혼을 부정하는 당신네들이 영적구원을 구한다는건 모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