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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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22일 12시 49분
피닉스님 안녕하세요.
전 행성활성화 사이트의 아이디 “00”라고 합니다.
먼저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살기가 어려워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제 방도 비워줘야 하고 나갈수밖에 없는 처지고
나가도 제 의식적인 장애 때문에 일을 찾는것도 쉽지 않고
급한 마음에 이렇게 라도 할수밖에 없나 봅니다.
제 장애만 없다면 혼자라도 상관 없겠지만
제 이 의식적인 장애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는 상태여서
용기 내어서 님게 이런 글을 적어봅니다.
돈이 없어 배고픔에 울어 보기도 하였고 사람들의 이유없는 손가락질과
비아냥으로 갖은 모욕과 수모를 당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따뜻한 밥이라도 한번 먹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님 제가 제 사정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수 있을때 까지만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나요?
지금 당장은 어떻게 말하수 없지만 제가 일을 찾게 되면 꼭 갚겠습니다.
정말 절실한 맘으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신협: 08041 -13 -004531(장용석)
피닉스님 안녕하세요.
전 행성활성화 사이트의 아이디 “00”라고 합니다.
먼저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살기가 어려워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제 방도 비워줘야 하고 나갈수밖에 없는 처지고
나가도 제 의식적인 장애 때문에 일을 찾는것도 쉽지 않고
급한 마음에 이렇게 라도 할수밖에 없나 봅니다.
제 장애만 없다면 혼자라도 상관 없겠지만
제 이 의식적인 장애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는 상태여서
용기 내어서 님게 이런 글을 적어봅니다.
돈이 없어 배고픔에 울어 보기도 하였고 사람들의 이유없는 손가락질과
비아냥으로 갖은 모욕과 수모를 당한적도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따뜻한 밥이라도 한번 먹어보는게 소원입니다.
님 제가 제 사정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수 있을때 까지만이라도 도와주실수 있나요?
지금 당장은 어떻게 말하수 없지만 제가 일을 찾게 되면 꼭 갚겠습니다.
정말 절실한 맘으로 부탁 드리겠습니다.
신협: 08041 -13 -004531(장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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