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과나눈 이야기 1편을 읽고 2편 후반부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제 느낌을 적습니다.
신나이의 신은 상대계에서 창조되어졌습니다.
상대계의 존재하는 모든 존재 전체의 집단의식입니다.
아이니컬한 것은 상대계의 모든 자아를 가지고 있는 모든 존재는
신이란 이름이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하는 존재들입니다.
즉 연원이 신이 최초로 창조되어지고 전의 상태에서 기원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상대계안의 모든 체험이 깊어질 수록 신은 더 많은 것을 점점 더 알게 됩니다.
이 신은 창조하는 존재가 아니며, 이미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의 운영을 담당합니다.
또한 그 신의 최초의지는 영원성에 대한 의지이며, 그에 따라 그 신의 창조는 모든 존재의 영원성에 대한 방향으로 운영을 이루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그는 이 영원성을 간결하고 쉽게 모든 존재에게 적용하기 위해서,
"오직 하나만이 존재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합니다.)
모든 신들은 하나의 영역의 전체성을 대표하며, 그것은 그 영역안의 존재 존재들의 집단의식의 투영입니다. 또 한 그 모든 앎입니다. 머무르는 에너지이면서, 확장하는 에너지입니다.
(이 신의 머무르는 에너지의 중심에는 "ㄴ"이 있으며 "ㅏ"가 그 차원공간에서 확장하는 에너지입니다.
그럼으로써 이 신은 "나" 로써 표현되며, 그것은 자신의 선언입니다.
또한 "나"라는 음성을 시작으로 어떤 느낌을 표현할때는 모두 자신의 선언이 되며, 자신화되어집니다. )
진동과 파동을 말하며, 시작과 끝이라 하는데 그 시작과 끝은 상대계의 시작과 끝을 말하며,
진동과 파동은 창조되어진 환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신나이의 신의 관점에서 말하는 아주 좋은 표현을 보았습니다.
"모든 공격은 도와달라는 외침이다."
신성한 이분법이라고 표현했죠.
모든 너에대한 공격은 나에게 도와달라는 외침이다.
너와 나는 하나다.
모든 너에 대한 공격은 너에게 도와달라는 외침이다.
모든 나에 대한 공격은 나에게 도와달라는 외침이다.
여기서 너와 나 사이에서 내가 어떤 느낌을 상대방에게 표현할때,
그 상대방이 나뿐만아니라 모든 존재가 자신에게 그런 표현을 했을때 보통 반응 하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너와 나는 하나이므로 너에 대한 감정은 모든 나의 감정이다.
신나이 신이 하나의 표현으로 이 말을 썼지만, 자신의 중심이 잡힌 존재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진실입니다.
공격을 당해도 그에게는 그 자체로 완전함으로, 도와달라는 느낌 자체가 들지를 않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억에 나는 좋은 말이 있는데, 영혼은 한 존재 존재마다 고유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래 영혼은 개체로 나누어지지 않았지만 "나"라고 하는 의식으로 인해, 모든 형태와 모든 선택들도 "나"와 별개로 전체로 존재하는 것이지만, 나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생각에 나라는 선언을 통하여 나만의 것이라는 느낌의 영혼이 개체로써 고유성을 가지게 되는 환상이 창조되었습니다. "나"라는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지만 "구"로 인해 "ㄴ"의 차원공간이 생겼으며, 완전 없음인 무와는 대칭적인 존재적인 측면에서 모든 존재하는 모든것을 의미하는 공간이 되어진다. 그럼으로써 신나이의 신은 존재하는 전체의 형태를 띤다. "ㄴ"은 탄생하는 의지이며, 완성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것은 신나이 신이 운영하는 차원상태전의 상태인데, 무한함과 가능성의 의식들의 차원공간입니다.
그 진실은 모든 존재하는 모든 상태는 각 각 무한하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각 각 무한하게 존재하면서, 또한 교차하지 않지만, 또 신나이 신의 운영안에서 모두 교차하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오직 하나로 통합되어지죠.
그러나 통합되면서도 각 각 무한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나 하면 지금 현 우주계에 존재하면서 하나의 사람으로써 산다고 한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또 상상하고 또 되고싶고, 가고싶고, 만들고 싶은 우주 모습이 실제로 이 우주 말고 이 우주계와 대등한 차원공간이면서 교차하되지 않는 곳에서 실제로 존재하고 창조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이 우주계에 맞쳐서 사는 삶은 모든 존재의 집단의식에 맞추어 사는 삶이 됩니다.
자신은 자신의 인생을 뚜벅 뚜벅 걸어가면 됩니다.
어느 무엇도 상관없이 자신은 어느 우주도 아니고, 오로지 자신이 창조했던 우주와 결국은 함께 걸어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다면 내가 이 우주계에 왜 존재하는가 입니다.
모든 우주계가 이 우주계가 받아들여 모두 이안에서 존재할 수 있게 되었 다면, 자신은 왜 이곳에 왔는가? 입니다.
모든 신들의 의지는 스스로 원래부터 존재함이 아닌 창조로 부터 시작되어집니다.
원래 그런것이 아닌 상대계안에서의 창조 운영입니다.
원래 스스로 존재한 존재들은 의식밖에 없습니다.
존재계와 신의 창조계가 많이 다르면서 비슷합니다.
(빨강과 빨간의 느낌은 어떻습니까? 같은 의미이지만 조금은 다른 이 느낌은 모두 존재계이지만, 신의 창조계에서는 빨간으로 표현되어집니다. 이유는 존재하는 측면으로, 즉 주체적이고, 확실하게 인식되어지는 방향으로 표현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사람은 어떻습니까?)
신의 창조계는 사랑이라는 의식이 창조했기에 그렀습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의식들이 신이 되기도 하는데 그것이 창천신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신의 창조계는 황천신인것 같고, 황천신의 나투어짐이 중천신 같습니다.
어느 님의 글과 비교해서 적어봅니다.)
더 읽어보고 생각나면 더 적겠습니다.
글 수 17,625
신과나눈 이야기 1편을 읽고 2편 후반부를 읽고 있는 중입니다.
제 느낌을 적습니다.
신나이의 신은 상대계에서 창조되어졌습니다.
상대계의 존재하는 모든 존재 전체의 집단의식입니다.
아이니컬한 것은 상대계의 모든 자아를 가지고 있는 모든 존재는
신이란 이름이 존재하기 전부터 존재하는 존재들입니다.
즉 연원이 신이 최초로 창조되어지고 전의 상태에서 기원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상대계안의 모든 체험이 깊어질 수록 신은 더 많은 것을 점점 더 알게 됩니다.
이 신은 창조하는 존재가 아니며, 이미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의 운영을 담당합니다.
또한 그 신의 최초의지는 영원성에 대한 의지이며, 그에 따라 그 신의 창조는 모든 존재의 영원성에 대한 방향으로 운영을 이루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그는 이 영원성을 간결하고 쉽게 모든 존재에게 적용하기 위해서,
"오직 하나만이 존재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진실합니다.)
모든 신들은 하나의 영역의 전체성을 대표하며, 그것은 그 영역안의 존재 존재들의 집단의식의 투영입니다. 또 한 그 모든 앎입니다. 머무르는 에너지이면서, 확장하는 에너지입니다.
(이 신의 머무르는 에너지의 중심에는 "ㄴ"이 있으며 "ㅏ"가 그 차원공간에서 확장하는 에너지입니다.
그럼으로써 이 신은 "나" 로써 표현되며, 그것은 자신의 선언입니다.
또한 "나"라는 음성을 시작으로 어떤 느낌을 표현할때는 모두 자신의 선언이 되며, 자신화되어집니다. )
진동과 파동을 말하며, 시작과 끝이라 하는데 그 시작과 끝은 상대계의 시작과 끝을 말하며,
진동과 파동은 창조되어진 환상을 표현한 것입니다.
신나이의 신의 관점에서 말하는 아주 좋은 표현을 보았습니다.
"모든 공격은 도와달라는 외침이다."
신성한 이분법이라고 표현했죠.
모든 너에대한 공격은 나에게 도와달라는 외침이다.
너와 나는 하나다.
모든 너에 대한 공격은 너에게 도와달라는 외침이다.
모든 나에 대한 공격은 나에게 도와달라는 외침이다.
여기서 너와 나 사이에서 내가 어떤 느낌을 상대방에게 표현할때,
그 상대방이 나뿐만아니라 모든 존재가 자신에게 그런 표현을 했을때 보통 반응 하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너와 나는 하나이므로 너에 대한 감정은 모든 나의 감정이다.
신나이 신이 하나의 표현으로 이 말을 썼지만, 자신의 중심이 잡힌 존재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진실입니다.
공격을 당해도 그에게는 그 자체로 완전함으로, 도와달라는 느낌 자체가 들지를 않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억에 나는 좋은 말이 있는데, 영혼은 한 존재 존재마다 고유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원래 영혼은 개체로 나누어지지 않았지만 "나"라고 하는 의식으로 인해, 모든 형태와 모든 선택들도 "나"와 별개로 전체로 존재하는 것이지만, 나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생각에 나라는 선언을 통하여 나만의 것이라는 느낌의 영혼이 개체로써 고유성을 가지게 되는 환상이 창조되었습니다. "나"라는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지만 "구"로 인해 "ㄴ"의 차원공간이 생겼으며, 완전 없음인 무와는 대칭적인 존재적인 측면에서 모든 존재하는 모든것을 의미하는 공간이 되어진다. 그럼으로써 신나이의 신은 존재하는 전체의 형태를 띤다. "ㄴ"은 탄생하는 의지이며, 완성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것은 신나이 신이 운영하는 차원상태전의 상태인데, 무한함과 가능성의 의식들의 차원공간입니다.
그 진실은 모든 존재하는 모든 상태는 각 각 무한하게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각 각 무한하게 존재하면서, 또한 교차하지 않지만, 또 신나이 신의 운영안에서 모두 교차하게 됩니다. 그럼으로써 오직 하나로 통합되어지죠.
그러나 통합되면서도 각 각 무한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나 하면 지금 현 우주계에 존재하면서 하나의 사람으로써 산다고 한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또 상상하고 또 되고싶고, 가고싶고, 만들고 싶은 우주 모습이 실제로 이 우주 말고 이 우주계와 대등한 차원공간이면서 교차하되지 않는 곳에서 실제로 존재하고 창조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이 우주계에 맞쳐서 사는 삶은 모든 존재의 집단의식에 맞추어 사는 삶이 됩니다.
자신은 자신의 인생을 뚜벅 뚜벅 걸어가면 됩니다.
어느 무엇도 상관없이 자신은 어느 우주도 아니고, 오로지 자신이 창조했던 우주와 결국은 함께 걸어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다면 내가 이 우주계에 왜 존재하는가 입니다.
모든 우주계가 이 우주계가 받아들여 모두 이안에서 존재할 수 있게 되었 다면, 자신은 왜 이곳에 왔는가? 입니다.
모든 신들의 의지는 스스로 원래부터 존재함이 아닌 창조로 부터 시작되어집니다.
원래 그런것이 아닌 상대계안에서의 창조 운영입니다.
원래 스스로 존재한 존재들은 의식밖에 없습니다.
존재계와 신의 창조계가 많이 다르면서 비슷합니다.
(빨강과 빨간의 느낌은 어떻습니까? 같은 의미이지만 조금은 다른 이 느낌은 모두 존재계이지만, 신의 창조계에서는 빨간으로 표현되어집니다. 이유는 존재하는 측면으로, 즉 주체적이고, 확실하게 인식되어지는 방향으로 표현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사람은 어떻습니까?)
신의 창조계는 사랑이라는 의식이 창조했기에 그렀습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의식들이 신이 되기도 하는데 그것이 창천신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신의 창조계는 황천신인것 같고, 황천신의 나투어짐이 중천신 같습니다.
어느 님의 글과 비교해서 적어봅니다.)
더 읽어보고 생각나면 더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