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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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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것은 진리입니다..

모든 3차원 세계의 현상은 겉으로 드러나게 되기까지 창조라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마음이 움직이면 상념이 일어나고 상념은 4차원세계에 기를 형성하게 됩니다.
4차원 세계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현상임을 알게될것 입니다.
형성된 기는 3차원 세계에 물질적.정신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나타나게 되는것이죠.
즉,모든 일들의 근원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되는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업보라는 작용도 바로 이런 원리에서 비롯됩니다.
누군가에게 원망살일을 했다면 설령 당사자가 모르게 했다고 해도
그 원망과 미움의 기운은 주인을 찾아 작용하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만들어낸 당사자에게도 그해가 가는건 당연지사 입니다.
그 기운을 누군가 맞고 또 그런 마음을 쏘게되니깐요..
결과를 보면 원인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깨달은 자들은 마음을 여간해선 움직이지 않습니다.
모든사물에 사랑과 자비.용서,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려고 스스로 노력합니다.
한번 발생된 기운의 이치를 너무나도 잘알기 때문에 스스로 고통속에 빠져들려 하지 않는것입니다.
3차원과 4차원은 별개의 세계가 아닙니다.
같은 수준의 세계이며 하나는 양으로 겉모습을..하나는 음으로 그 내면을 움직인다고 보면 됩니다.
더이상 신비한 현상도 아니며 종교따위에 매달려야 되는 그런 무지한 세계도 아닙니다.
같은 하나의 낮은 물질계를 움직이는 세계라는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지옥이 텅 비지 않는다면 결코 성불을 서두르지 않겠나이다.
그리하여 육도의 중생이 다 제도되면 깨달음을 이루리라."

성불을 마다하고 스스로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신 지장보살님의 자애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장보살님의 이런 거대한 사랑앞에 커다란 감명을 받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예수님의 말들이 특정계층의 지배와 권력을 위해
농락당하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큰 분노를 느꼈습니다..
당신이 예수를 사랑하고 믿는다면 지금부터라도
교회다니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모두 지옥에 빠져 고통받을거라는
끔찍한 저주의 말들을 삼가하세요.
그 말들은 당신을 당신이 생각하는 지옥으로 안내할것입니다.
너도 죽고 나도죽고.오로지 상제님의 법만이 살길이다..라고 외치시는분들은
자신의 말이 자신을 해하고 있다는것을 알게됐으면 합니다.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고 협박하고 고통을 주는 생각들 모두가
4차원세계가 어떻게 3차원에 작용하게 되는지 무지한 이유입니다.

모든 성인들이 한결같이 말하는것은 사랑입니다..
그것이 왜 " 안믿으면 죽어" 라는 이상한 공포스런 악마의 논리로 전개됐는지..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사는 기운을 어둠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종교는 이미 신성을 가장한 그런 어둠의 세력들에 자리를 내주고 있습니다.

당신이 고통받고 있다면 당신에게 고통을 주는 그 기운으로 부터 마음을 비우세요..
마음이 안정되고 고요하다면 어떤 악기운이 와도 헛발길질만 해댐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빛의 보호막이 쳐져있다면 도리어 튕겨나가 원주인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마음의 동요없이 지켜보는일..모든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지켜보는 자세야말로
이 현실과 현실을 움직이는 근원4차원 세계를 깨닫는 일이 될것입니다.
빛과 사랑이 충만하다면....모든 악운이 가엾게 보일것입니다.
고통을 두려워 하지말고 도리어 사랑으로 받아들여 보세요..
악기운이 당황하여 수그러들것입니다..
정화되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명리학에도 정통합니다만..점이나 사주등은 절대 보지 않습니다.
인간의 운명은 결코 정해져 있지 않다 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정해져 있다라고 믿는자 들은 의식차원을 높이지 않는한
3차원의 끝없는 운명의 쳇바퀴속에서 결코 헤어나올수 없을것입니다.
많은 정화를 거친 마음은 더이상 4차원의 작용에서 휘둘리지 않게될것이고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마음은 현실에서 새로운 기적을 안겨줄것 입니다.
두려움으로 부터 달아나려 하지마세요.사랑과 자애로 안아보세요...
정화되지 않는한 4차원에서 달려드는 악운은 어디라도 쫓아다닐 것이기에..
악운으로 부터 도피가 아닌 오로지 정화밖에는 방법이 없기에
사랑으로 껴안고 정화시켜야 그 기운이 소멸됩니다..

악령에 시달리는 분들은 그 4차원의 세계를 보지 못하기에 두려움에 쌓이게 됩니다.
그 두려움을 이용하여 종교는 세력확장에 이용하려 들것이고
무당.술사들은 돈을 긁어내려 할것입니다.
본인이 두려움에 있는한 잠시 주춤하다가는 다시 달라붙게 될것입니다.
무섭고 두렵다는 마음을 털어버리시고 담담하게 자비로운 마음으로 안아보세요.
사랑과 자비의 눈물로 정화시키는 방법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빛과 사랑..
가슴속에 충만한 사람은 현실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아래 실험글을 읽어보시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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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는 물 결정에 관한 실험 이후에 또 다른 실험을 하였다.
그 대상은 밥이었다. 밥을 똑같은 두 유리병 속에 넣었다.
그런 다음에 한 유리병에는 ‘감사하다’ 라는 글귀를 붙이고 다른 유리병에는 ‘망할 자식’
이라는 글을 써서 붙여 놓았다.
날마다 두 초등학생에게 그 글귀를 각각 병에 대고 읽게 하였다.
‘감사하다’ 가 붙어있는 유리병을 향하여서는 감사하다고 말하고
‘망할 자식’이 붙어 있는 병에 대하여는 망할 자식이라고 말하게 했던 것이다.
이렇게 한 달을 지속하고 보니 ‘감사하다’는 말을 들은 밥은 발효되어
향기로운 누룩 냄새가났다.
그러나 ‘망할 자식’ 이라는 말을 들은 밥은 부패해서 검은 색으로 변하였으며 악취를 풍겼다.
실험 보고서에서 “이번 실험을 통해서 단지 물만이 이런 정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도 외부 정보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라고 하였다.
좋은 정보로 인하여 미생물이 사람에게 유익한 발효작용을 할 수 있고,
악의적인 정보는 사람에게 유해한 부패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유효미생물을 연구하는 일본의 히가 데루오는 말하기를,

“사실 미생물 세계에서 나쁜 균과 좋은 균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대부분의 균은 무해하고 기회주의적인 균이다.
이런 균은 나쁜 균과 좋은 균의 세력을 살피다가 강한 쪽으로 붙는다.” 라고 하였다.

이 사실은 외부의 정보에 따라 밥이 발효하는가 부패하는가를 결정한다는
마사루의 실험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글과 생각이 하나의 정보에너지로 작용하여 미생물에게 영향을 준다는
위 실험결과는 여러 가지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미생물이 그러하다면 다른 일반 세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무수히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있는 인간의 경우,
이들 각각의 세포가 외부 정보에너지에 이와 같이 반응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바로 건강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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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등록일 :
2005.10.28
19:25:04 (*.134.12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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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

2005.10.28
20:35:46
(*.120.40.26)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는 물 결정에 관한 실험 이후에 또 다른 실험을 하였다.
그 대상은 밥이었다. 밥을 똑같은 두 유리병 속에 넣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임병국

2005.10.28
23:33:14
(*.112.57.198)
최근들어서
사랑을 강조하는, 사랑이 더더욱 강조되는 세계입니다.
하지만
사랑역시 이면에는 야누쓰적인 속성을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보다는 의식이 우선적으로 전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의식이 전제되지 않은 사랑들은 자칫 우(좌)익적으로 치우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실정법상의 잣대로 판단하게 되고 숭고하고 아름다운 진실들이 깨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는
사랑의 시대로 한걸음 더 나아갔으면 합니다.

메타트론

2005.10.29
00:48:53
(*.226.164.138)
사랑은
모든 차원을 초월 합니다.
어떤 의식의 잣대로 구분 지으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1차원에서 10차원 무한까지 사랑은 모든 차원에 걸쳐 있습니다.
거짓되지 않은 진실된 마음 순수한 의식에 그곳에는 어디서든지 사랑이 있습니다.

날아라

2005.10.30
17:13:30
(*.232.154.213)
윤여정님 글보면 제느낌에 막히는 부분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멀릿

2005.10.31
11:21:47
(*.36.190.161)
와...윤여정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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