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채널링이란 무엇인가?
아주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정보의 출입(出入:들오어고 나감)을 말합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그러하고 우주 삼라만상이 그러합니다.
삶에서 강제적인 면이 있는 것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채널링에서도 그러합니다.
음식을 먹는 것도 채널링입니다.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수많은 정보의 들어오고 나감을 인식하게 됩니다.
책을 보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인터넷을 하는 것도, 대화를 하는 것도, 꿈을 꾸는 것도, 숨을 쉬는 것도, 명상을 하는 것도..,, 모두 다 그러합니다.
채널링에 관한 필터링 된 인식이 두려움을 만들고, 두려움이 정보를 왜곡하고 악순환의 고리를 만듭니다. 필터링 하려하지 마세요. 관념을 만들려하지 마세요. 그냥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두세요.
필요하다면 취할 것이고, 아니면 흘리면 될 것입니다. 예, 살면서 무언가 강제적으로 습득할 때가 있는 것처럼 채널링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필요하지 않다면 흘려버리면 됩니다.
삶 자체가 채널링임을. 채널링이 따로 없음을.
삶의 모든 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려 하지 마세요.
답은 간단합니다.
글 수 17,630
채널링이란 무엇인가?
아주 간단하게 표현한다면 정보의 출입(出入:들오어고 나감)을 말합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그러하고 우주 삼라만상이 그러합니다.
삶에서 강제적인 면이 있는 것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채널링에서도 그러합니다.
음식을 먹는 것도 채널링입니다.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수많은 정보의 들어오고 나감을 인식하게 됩니다.
책을 보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인터넷을 하는 것도, 대화를 하는 것도, 꿈을 꾸는 것도, 숨을 쉬는 것도, 명상을 하는 것도..,, 모두 다 그러합니다.
채널링에 관한 필터링 된 인식이 두려움을 만들고, 두려움이 정보를 왜곡하고 악순환의 고리를 만듭니다. 필터링 하려하지 마세요. 관념을 만들려하지 마세요. 그냥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두세요.
필요하다면 취할 것이고, 아니면 흘리면 될 것입니다. 예, 살면서 무언가 강제적으로 습득할 때가 있는 것처럼 채널링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필요하지 않다면 흘려버리면 됩니다.
삶 자체가 채널링임을. 채널링이 따로 없음을.
삶의 모든 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려 하지 마세요.
답은 간단합니다.
날아라
- 2005.10.24
- 01:18:50
- (*.232.154.246)
명상을 하다가 잠깐씩 들리는 음성은, ... 명상하다가 졸아서 잠시 꿈을 꾸는 현상입니다. 자다가 선잠에서 보는 영상, 음성도 그냥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물학적 반응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채널링이네... 제3의 영안이 열렸네~ 하며 호들갑을 떨지 말아야 합니다.
참고로, 전 영안이나, 영성을 인정하는 사람이지만, 저런 부분에 대해 사람들이 착각을 일으켜 자신이 선택된 자가 아닌가 하는 사명자병에 종종 걸리기때문에 조심하라는것입니다. 꿈에서 보거나 들은것을 무슨 메세지나 받은것처럼 호들갑떠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 사람이 영적으로 뛰어나서 그런 현상이 발생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현상은 인간이면 누구나 격는 현상입니다. 특히, 선잠일때 더 많이 보고 듣습니다.
참고로, 전 영안이나, 영성을 인정하는 사람이지만, 저런 부분에 대해 사람들이 착각을 일으켜 자신이 선택된 자가 아닌가 하는 사명자병에 종종 걸리기때문에 조심하라는것입니다. 꿈에서 보거나 들은것을 무슨 메세지나 받은것처럼 호들갑떠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그런 사람이 영적으로 뛰어나서 그런 현상이 발생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현상은 인간이면 누구나 격는 현상입니다. 특히, 선잠일때 더 많이 보고 듣습니다.
임지성
- 2005.10.24
- 16:28:30
- (*.232.15.58)
감사합니다. 그대들의 역할이 있기에 주변의 일어나는 것들이 적절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러워야한다고 하면서, 자연스럽다는 나만의 주관적인 관념의 틀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실제 겉으로 보이는 것이 부적절하다 보인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창조적 관점에서 실로 적절하지 않음이 없습니다.
그 일도 저 일도 적절했음을 말합니다.
그대들이 화를 냈음에도, 내가 슬퍼했음도 그가 그런 일을 하고 있음에도 적절함이 깃들어 있음을.
겨우 꼬리를 잡았습니다.
여러분 덕택입니다.
가슴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자연스러워야한다고 하면서, 자연스럽다는 나만의 주관적인 관념의 틀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실제 겉으로 보이는 것이 부적절하다 보인다 할지라도 말입니다.
창조적 관점에서 실로 적절하지 않음이 없습니다.
그 일도 저 일도 적절했음을 말합니다.
그대들이 화를 냈음에도, 내가 슬퍼했음도 그가 그런 일을 하고 있음에도 적절함이 깃들어 있음을.
겨우 꼬리를 잡았습니다.
여러분 덕택입니다.
가슴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님은 성 저메인도 아니고, 예수도 아닙니다...
지금 비가 오고 있습니다...
단지, 그것은 비가 오고 있는 현상계의 진실일 뿐입니다.
비가 오는 것과 비가 오지 않는 것을 혼동하는 것이
깨달음은 아닙니다.
현상계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 한,,,
절대적인 측면의 진실은 더더욱 먼 것이 되고맙니다...
님 안에 신성이 있다고 하여...
예수님이나, 부처님이 이 세계에서 거처갔던 의식상태와
님의 의식상태가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제 눈에는 님은 단지,,, 큰 혼돈과 자기 착각에 빠져 있다 보일 뿐입니다...
분명함 속에 답이 있습니다...
분명함 속에 단순함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말과 의식을 뿌옇게 한다고해서,,,
님안에 어려움이 피해지는 게 아닙니다.
그건 님 스스로 보려하고... 해소하고... 뛰어넘을 때만이
풀려날 수 있는 겁니다.
스스로 자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