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NASA에서 우주 전파망원경으로 우주곳곳의 전파의 퍼짐과 반사등을 연구한 끝에
2003년도 쯤에 우주가 무한 하다는 증거를 얻어 냈다고 합니다.
그동안 빅뱅 이론 등의 유한 우주론이 대세 였는데 이제는 증거가 조금씩 나오면서
무한 우주론이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무한 우주론은 요즘 과학자들 사이에 평행우주론으로 연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평행우주론은 재미 있는 것이 이 우주가 무한한 우주로 생각하고 지금 우리의
우주는 전체 우주의 일부분이며, 세상에는 수많은 우주가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이런 우주상에서 똑같은 제 2의 나가 존재 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무한한 우주공간 안에서는 나 자신을 이루는 것과 똑같은 원자 결합이 생길 확률이
얼마든지 존재하고, 따라서 어딘가에는 나와 똑같은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선택이 또한 우주를 만든다고 합니다. 사람뿐 아니라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에도
이런 선택의 순간이 있듯이 양성자 하나가 전자와 결합해 수소 원자가 될 수도 있고,
결합하지 않은 채로 공간을 떠돌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점점 현대의 과학이 철학의 수준을 넘어 의식과 영적인 수준으로 넘어 가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뉴에이지 사상에서는 오래 전부터 우주가 무한하다는 것을 말해 왔지만요...
은하연합메시지에서는 선택에 대한 자유의지에 대해서도 언급해 왔고, 수많은 차원
이 우주에 무한으로 뻗어 있음을 언급해 왔죠.
요즘에는 초끈이론이라 해서 1차원의 진동을 가진 초끈이 모든 만물을 연결해 주고
존재해 준다고 말하기 까지 하더군요.
이 또한 메시지에서 모두가 빛과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다고 오래전에 언급해 온
것이지만요.
이 무한 우주론으로 생각해 본다면 이 창조계에 수많은 차원과 공간마다 또다른 내가
존재 한다면 창조주의 어떤 의도가 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여기서 키보드를 치며 생각하는 어떤 경험과 또다른 차원에서 또다른 나는 공을
차며 놀고 있다면 아마 창조주의 의도는 수많은 존재들의 경험을 취하는 방식 같습니다.
이 우주가 수축과 팽창을 계속 하듯이 언젠가는 그 모든 내가 통합을 이루려 할거
같기도 합니다. 나 라는 의식이 무한의 우주에 퍼졌다가 다시 모이고 초끈으로 연결된
그 의식들은 분리된 상태에서는 인식하지 못하지만 내가 여기서 죽음을 맞거나 변형이
된다면 그 또다른 나도 초끈으로 연결되어 함께 변형을 이룰거 같습니다.
정말 점점 공부해 가고 알아 갈 수록 영성과학과 현대 물리학의 간극이 좁아져 가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사람들의 색안경이 벗어지게 되면 그 간극은 없어 지고 함께 가는
시대가 곧 올거 같습니다.
글 수 17,504
NASA에서 우주 전파망원경으로 우주곳곳의 전파의 퍼짐과 반사등을 연구한 끝에
2003년도 쯤에 우주가 무한 하다는 증거를 얻어 냈다고 합니다.
그동안 빅뱅 이론 등의 유한 우주론이 대세 였는데 이제는 증거가 조금씩 나오면서
무한 우주론이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무한 우주론은 요즘 과학자들 사이에 평행우주론으로 연구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평행우주론은 재미 있는 것이 이 우주가 무한한 우주로 생각하고 지금 우리의
우주는 전체 우주의 일부분이며, 세상에는 수많은 우주가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이런 우주상에서 똑같은 제 2의 나가 존재 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무한한 우주공간 안에서는 나 자신을 이루는 것과 똑같은 원자 결합이 생길 확률이
얼마든지 존재하고, 따라서 어딘가에는 나와 똑같은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선택이 또한 우주를 만든다고 합니다. 사람뿐 아니라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에도
이런 선택의 순간이 있듯이 양성자 하나가 전자와 결합해 수소 원자가 될 수도 있고,
결합하지 않은 채로 공간을 떠돌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점점 현대의 과학이 철학의 수준을 넘어 의식과 영적인 수준으로 넘어 가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뉴에이지 사상에서는 오래 전부터 우주가 무한하다는 것을 말해 왔지만요...
은하연합메시지에서는 선택에 대한 자유의지에 대해서도 언급해 왔고, 수많은 차원
이 우주에 무한으로 뻗어 있음을 언급해 왔죠.
요즘에는 초끈이론이라 해서 1차원의 진동을 가진 초끈이 모든 만물을 연결해 주고
존재해 준다고 말하기 까지 하더군요.
이 또한 메시지에서 모두가 빛과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다고 오래전에 언급해 온
것이지만요.
이 무한 우주론으로 생각해 본다면 이 창조계에 수많은 차원과 공간마다 또다른 내가
존재 한다면 창조주의 어떤 의도가 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여기서 키보드를 치며 생각하는 어떤 경험과 또다른 차원에서 또다른 나는 공을
차며 놀고 있다면 아마 창조주의 의도는 수많은 존재들의 경험을 취하는 방식 같습니다.
이 우주가 수축과 팽창을 계속 하듯이 언젠가는 그 모든 내가 통합을 이루려 할거
같기도 합니다. 나 라는 의식이 무한의 우주에 퍼졌다가 다시 모이고 초끈으로 연결된
그 의식들은 분리된 상태에서는 인식하지 못하지만 내가 여기서 죽음을 맞거나 변형이
된다면 그 또다른 나도 초끈으로 연결되어 함께 변형을 이룰거 같습니다.
정말 점점 공부해 가고 알아 갈 수록 영성과학과 현대 물리학의 간극이 좁아져 가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사람들의 색안경이 벗어지게 되면 그 간극은 없어 지고 함께 가는
시대가 곧 올거 같습니다.
비네스
- 2005.09.16
- 12:24:35
- (*.226.164.27)
네. 이 무한하고 광대한 우주는 아마 유일한 신이라는 존재는 없을거 같습니다.
각 우주마다 창조주 의식이 있고 거기에 딸린 의식들이 이 우주를 생성 소멸 하는거 같습니다.
빌리 마이어의 접촉자 아스케트는 말하길 자신이 무한한 우주의 다르 우주의 아콘 태양계에서 왔다고 말하고 있죠.
또한 메시지들을 보면 대천사 의식들의 영역인 네바돈 우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태양계는 네바돈 우주의 한 영역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유란시아서에서도 무한 우주에 수많은 대우주와 소우주가 공존하고 오르본톤 초우주가 존재하고 일곱개의 초우주로 시작도 끝도 없이 존재 하며 중앙의 하보나 우주를 중심으로 돈다고 말하더군요.
이 무한 우주에 창조주의식들이 영역을 가지고 있듯이 우리 인간또한 이 소우주안에서의 의식으로 끊임없이 계속 창조를 담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각 우주마다 창조주 의식이 있고 거기에 딸린 의식들이 이 우주를 생성 소멸 하는거 같습니다.
빌리 마이어의 접촉자 아스케트는 말하길 자신이 무한한 우주의 다르 우주의 아콘 태양계에서 왔다고 말하고 있죠.
또한 메시지들을 보면 대천사 의식들의 영역인 네바돈 우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태양계는 네바돈 우주의 한 영역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유란시아서에서도 무한 우주에 수많은 대우주와 소우주가 공존하고 오르본톤 초우주가 존재하고 일곱개의 초우주로 시작도 끝도 없이 존재 하며 중앙의 하보나 우주를 중심으로 돈다고 말하더군요.
이 무한 우주에 창조주의식들이 영역을 가지고 있듯이 우리 인간또한 이 소우주안에서의 의식으로 끊임없이 계속 창조를 담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