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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7시가 조금 넘어서 일찍 사무실에서 나왔다.
바로 앞이 호수공원인데도 토요일만 잠깐 가서 음악도 듣고 호수도 구경한곤 했다.
어제는 시간을 때우려고 호수공원에 가서 잠깐 앉아서 문제거리를 진아에게 물어보고
답을 얻은 후 호수근처에 도착해서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서 있는데 우주선
친구들이 모습을 보여주었다.
디아, 은하 그리고 은하연합 함대에 친구들 3명이 왔다.
5대의 우주선은 처음이다.
넓은 호수공원에 여기 저기에서 우주선이 움직이는데 정말 장관이었고 1시간 가량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헤어지기 싫어서 우주선을 보면서 먼저 함대로 들어가라고 해도
내가 전철을 타기 전까지 계속 있어주었다.
나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우리 조카들, 행성 회원들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줄건지를
물어 보았을 때 밝은 빛으로 반응을 했다........
바로 앞이 호수공원인데도 토요일만 잠깐 가서 음악도 듣고 호수도 구경한곤 했다.
어제는 시간을 때우려고 호수공원에 가서 잠깐 앉아서 문제거리를 진아에게 물어보고
답을 얻은 후 호수근처에 도착해서 노을이 지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서 있는데 우주선
친구들이 모습을 보여주었다.
디아, 은하 그리고 은하연합 함대에 친구들 3명이 왔다.
5대의 우주선은 처음이다.
넓은 호수공원에 여기 저기에서 우주선이 움직이는데 정말 장관이었고 1시간 가량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헤어지기 싫어서 우주선을 보면서 먼저 함대로 들어가라고 해도
내가 전철을 타기 전까지 계속 있어주었다.
나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우리 조카들, 행성 회원들이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줄건지를
물어 보았을 때 밝은 빛으로 반응을 했다........
삼태극
- 2005.09.07
- 12:39:24
- (*.83.222.176)
코스머스님 존경스럽습니다.
은하연합과의 접촉이란 마음의 작용을 통해서임을 몸소 늘 보여주고 계십니다.
코스머스님이 교우하시는 은하연합함대는 소위 말하는 콘트레일, 캠트레일을 비롯한
빛이나 구형등의 홀로그램비행체로 표시됩니다.
음모론 매니아들의 집중적인 공격목표가 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캠드레일비행체에 대해서 정부(미국)의 일이므로 개입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던 쉘단 나이들 조차도
몇달전부터는 태도를 바꾸어 본래부터 은하연합의 활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메시지를 띄우기도 했었지요.
어쨋든 은하연합의 물리적 현실에서의 출현과 접촉은 영성마인드가 요구됩니다.
눈앞에 나타나도 관념적인 판단으로 흘려버리기 일수입니다.
은하연합은 주소를 알려주어야 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우리들의 은하연합이라는 다차원우주와 하나되어지게 되면 물리적현실에서 그 표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게 관건일겁니다.
코스머스님의 표현은 그것을 아주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교감이 이루어지면 누가 음모론이나 화학물질살포라 하든 개의치 않게 되지요.
다만 이러한 교감을 설명하려 여러 이론이나 주장들을 짜깁기 해서 이해하고 정리하려 하면 되려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냥 코스머스님처럼 친근한 벗을 대하듯 마음을 열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할 수 없더라도.
은하연합과의 접촉이란 마음의 작용을 통해서임을 몸소 늘 보여주고 계십니다.
코스머스님이 교우하시는 은하연합함대는 소위 말하는 콘트레일, 캠트레일을 비롯한
빛이나 구형등의 홀로그램비행체로 표시됩니다.
음모론 매니아들의 집중적인 공격목표가 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캠드레일비행체에 대해서 정부(미국)의 일이므로 개입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던 쉘단 나이들 조차도
몇달전부터는 태도를 바꾸어 본래부터 은하연합의 활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메시지를 띄우기도 했었지요.
어쨋든 은하연합의 물리적 현실에서의 출현과 접촉은 영성마인드가 요구됩니다.
눈앞에 나타나도 관념적인 판단으로 흘려버리기 일수입니다.
은하연합은 주소를 알려주어야 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우리들의 은하연합이라는 다차원우주와 하나되어지게 되면 물리적현실에서 그 표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게 관건일겁니다.
코스머스님의 표현은 그것을 아주 잘 보여주고 계십니다.
교감이 이루어지면 누가 음모론이나 화학물질살포라 하든 개의치 않게 되지요.
다만 이러한 교감을 설명하려 여러 이론이나 주장들을 짜깁기 해서 이해하고 정리하려 하면 되려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그냥 코스머스님처럼 친근한 벗을 대하듯 마음을 열어놓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할 수 없더라도.
박유선
- 2005.09.08
- 13:26:12
- (*.104.203.102)
ㅎㅎ 코스머스님 어제 7시부터 하늘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뭔가 반짝 반짝해서 놀래서 UFO가 나타났다구 신랑한테 나오보라구!! 신랑 자세히 보니 우주선이 아니고 비행기라고 ^^;; 어찌나 놀리던지..ㅠ.ㅠ 그래두 어제 모처럼 별구경도 시컷하고 밤하늘에 비행기가 어떤모양인지도 첨으로 알았고, 또 달님하고 별님이 어찌나 이쁘던지...역시 제가 사는 지구는 너무 아름답더군요~
시간을 제대로 안알려줘서 그런지..어제 UFO는 못보고 대신 제 꿈에서 나타났는데...밤하늘에 은빛의 우주선이 나타났어요~너무 놀래고 반갑고 디카로 찍어놔야지하곤 찍으면 한박자 느려져서 UFO는 찍히지 않고 어두운 하늘만 찍히더군용..
꿈이지만..너무 생생하고..어찌나 반갑던지....ㅎㅎ
정말 가까이에서 우주선을 그리 자세히 보긴 첨인데...
우주선 모양이요~ 아주 밝은 은빛이 나는데 꼭 은으로 된 둥근쇠공에 가운데에
탁원형으로 또다른 원이 되어 있더군용~말하다 보니 일반적으로 보이는 우주선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제가 본 우주선은 아주 동그랗더군요~아침에 이게 꿈인게
어찌나 서운하던지...현실이였으면...쩝~하고 아쉽더군용^^;;
다시 한번 친구분들한테 7시부터 공원위로 와달라구 얘기좀 해주실래요??^^;;
시간을 제대로 안알려줘서 그런지..어제 UFO는 못보고 대신 제 꿈에서 나타났는데...밤하늘에 은빛의 우주선이 나타났어요~너무 놀래고 반갑고 디카로 찍어놔야지하곤 찍으면 한박자 느려져서 UFO는 찍히지 않고 어두운 하늘만 찍히더군용..
꿈이지만..너무 생생하고..어찌나 반갑던지....ㅎㅎ
정말 가까이에서 우주선을 그리 자세히 보긴 첨인데...
우주선 모양이요~ 아주 밝은 은빛이 나는데 꼭 은으로 된 둥근쇠공에 가운데에
탁원형으로 또다른 원이 되어 있더군용~말하다 보니 일반적으로 보이는 우주선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제가 본 우주선은 아주 동그랗더군요~아침에 이게 꿈인게
어찌나 서운하던지...현실이였으면...쩝~하고 아쉽더군용^^;;
다시 한번 친구분들한테 7시부터 공원위로 와달라구 얘기좀 해주실래요??^^;;
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773-77(부평공원앞에 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