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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어머니는 이미 예수님을 낳으시기 오래전부터
도를 닦고 있으셨읍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나시자 예수님께 진리를 가르쳐
주셨읍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수님이신만큼 나중에 깊이
진리를 연마하시자 그때부터는 어머니를 가르치셨읍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수님의 수제자이셨읍니다.
마리아님께서는 12제자보다 특별한 위치에 계셨읍니다.
그런데 성모 마리아께서는 도력이 부족하신지라
끝내 부활의 끝에 이르러 끝을 보지 못하고
죽음을 겪으셔야 했읍니다.
예수님은 어머니의 죽은 육신앞에 이르러 기도와 권능을
발하셨읍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는 파동을 마저 높여 부활의 몸을
완성 하셨읍니다.
그리고는 하늘로 들어 올려졌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 부활하신 것이 아닙니다ㅏ
성모 마리아께서도 육신이 신선의 몸을 이루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선도에는 도력이 부족하여 도의 완성의 목전에서
죽음을 겪지만 스승의 도움과 도력으로
도과를 완성하여 신선의 불사의 몸을 이루는 경우가 있읍니다.
스승에 의지하거나 안하거는 각자의 자유이며 자신의 가슴에
물어 그 답에 따를 일 입니다.
하지만 스승님의 존재함도 있답니다.
도를 닦고 있으셨읍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나시자 예수님께 진리를 가르쳐
주셨읍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예수님이신만큼 나중에 깊이
진리를 연마하시자 그때부터는 어머니를 가르치셨읍니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예수님의 수제자이셨읍니다.
마리아님께서는 12제자보다 특별한 위치에 계셨읍니다.
그런데 성모 마리아께서는 도력이 부족하신지라
끝내 부활의 끝에 이르러 끝을 보지 못하고
죽음을 겪으셔야 했읍니다.
예수님은 어머니의 죽은 육신앞에 이르러 기도와 권능을
발하셨읍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머니는 파동을 마저 높여 부활의 몸을
완성 하셨읍니다.
그리고는 하늘로 들어 올려졌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만 부활하신 것이 아닙니다ㅏ
성모 마리아께서도 육신이 신선의 몸을 이루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선도에는 도력이 부족하여 도의 완성의 목전에서
죽음을 겪지만 스승의 도움과 도력으로
도과를 완성하여 신선의 불사의 몸을 이루는 경우가 있읍니다.
스승에 의지하거나 안하거는 각자의 자유이며 자신의 가슴에
물어 그 답에 따를 일 입니다.
하지만 스승님의 존재함도 있답니다.
아다미스
- 2005.08.29
- 22:54:15
- (*.49.54.162)
라한님 제가 말하는 것은 이 내용이나 이것을 믿으시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흘리시라는 거죠. 저도 이런 것들은 그냥 흘리는 수준에서 보는 것이니까요. 가슴의 느낌과 직관력을 통해 그 느낌을 분별하니까요. 특별히 이런 내용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 하지 않고 ‘흘린다’ 라는 것이지요. 설사 ‘그르다’ 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어떤 이에게는 분명 나아가기 위해서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요. 아니면 수용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니까요.
옳은 것이 있는데, 옳은 것만 존재한다면 그것이 옳은지 어떻게 볼 것인가?
모든 것은 나름대로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죠.
옳은 것이 있는데, 옳은 것만 존재한다면 그것이 옳은지 어떻게 볼 것인가?
모든 것은 나름대로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는 것이죠.
미처 육체까지 빛으로 만들지 못했기에 예수님의 도움을 받게되엇읍니다.